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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따른 창의성의 변화 비교

        우수경(Soo Kyeong Woo),김호(Ho Kim),박숙희(Sook Hee Park)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15 열린유아교육연구 Vol.20 No.1

        본 연구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 수준에 따른 창의성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T광역시 소재 유치원의 만 4세 유아 147명을 대상으로, 우수경(2002)의 유아 사회적 능력 검사와 전경원(2001)의 유아 도형 창의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 째, 사회적 능력이 높은 유아들이 낮은 유아들보다 창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 능력과 창의성 측정 시기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능력이 높은 유아들의 창의성은 측정 시기마다 점점 증가한 반면, 사회적 능 력이 낮은 유아들은 창의성이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하였다. 둘째, 창의성 하위요인별 로 볼 때, 유창성, 독창성, 개방성은 사회적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민감성은 차 이가 없었다. 그리고 창의성 하위요인 중 독창성은 사회적 능력과 독창성의 측정 시 기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능력이 높은 유아들의 독창성 은 측정 시기마다 점점 증가한 반면, 사회적 능력이 낮은 유아들은 독창성이 증가했 다가 다시 감소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change process between young children``s creativity and social competence. Participants consist of 147 kindergarten children in T-city. The instruments are Woo``s(2002) Children``s Social Competence Scale and Chon``s(2001) the Korean Figural Creativity Test for Young Children.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child’s creativity differs according to the child’s level of social competence. Children displaying high social competence demonstrate, as time goes by, increased creativity. Second, a child’s fluency, originality, and openness differ according to the child’s level of social competence, though no difference is observed regarding sensitivity. An interaction effect is found in originality and social competence such that a high level of social competence is associated, as time goes by, with an increase in originality.

      • KCI등재

        영아의 성, 연령, 놀이성, 사회정서발달과 어린이집 적응 간의 구조분석

        우수경(Woo, Soo-Kyeong)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18 열린유아교육연구 Vol.23 No.5

        본 연구는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영아 변인의 종합적인 이해를 위하여 영아의 성, 연령, 놀이성 및 사회정서발달과 어린이집 적응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 만 1세, 만 2세 반에 재원 중인 18개월 이상 영아 281명을 대상으로 하여, 담임교사가 영아의 놀이성, 사회정서발달 및 적응을 평정하였다. SPSS를 이용하여 연구도구의 내적합치도를 산출하고, 요인분석을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기술통계를 산출하고, 상관분석을 하였다. 변인들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Mplus로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아의 놀이성은 영아의 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의 연령은 영아의 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놀이성과 사회정서발달에 직접 영향을 미침으로써 놀이성을 통하여 영아의 적응에 간접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영아의 사회정서발달은 영아의 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놀이성과 사회정서발달의 상관을 통하여 영아의 적응에 간접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infants’ sex, age, playfulness, social-emotional development, and their adaptation to daycare centers in order to get an overall understanding of the factors affecting infants’ adaptation to daycare centers. For this purpose, teachers rated playfulness, social-emotional development and adaptation of 281 over-18-month-old infants attending daycare centers in Seoul and Gyeonggi-do.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internal consistency, factor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were then analyzed with measurement and structural models using Mplus. Three main results were found: First, infants’ playfulness had direct effects on their adaptation to daycare centers. Second, infants’ age seemed to indirectly affect their adaptation to daycare centers through its direct effects on playfulness and social-emotional development. Third, infants’ social-emotional development also seemed to indirectly affect their adaptation to daycare centers through its correlation with playfulness.

      • KCI등재

        영아교사의 자아탄력성, 정서지능 및 사회적 지지와 민감성 간의 구조분석

        우수경(Soo Kyeong Woo)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4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영아교사의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영아교사의 자아탄력성, 정서지능 및 사회적 지지와 민감성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의 영아반 담임교사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로 연구 도구의 내적 합치도를 산출하고,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변인 간 관계분석을 위하여 Mplus로 측정모형 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첫째, 영아교사의 자아탄력성은 민감성에 가장 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정서지능을 매개로 하여 민감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교사의 정서지능은 민감성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며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하여 민감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아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민감성에 직접적인 영향과 함께 정서지능과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하는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영아교사의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특성 변인으로 자아탄력성과 정서지능이 중요하며, 사회적 지지 역시 민감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영아교사의 자아탄력성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어리이집에서의 사회적 지지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 역시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ives This study analyzed a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infant teachers’ self-resilience, emotional intelligence, social support, and sensitivity in order to get a grasp of the variables affecting infant teachers’ sensitivity. Method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administered to 224 infant teachers of day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Using SPSS three analyses were run on the collected data; internal consistency,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es. Using Mplus the measurement and structure model analyse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input variables. Results First, infant teachers’ self-resilience had the largest direct effect on their sensitivity as well as an indirect effect on their sensitivity through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Second, infant teacher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resilience affected each other, and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had an indirect effect on their self-resilience through their sensitivity. Third, infant teachers’ soci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as well as indirect effects on their sensitivity through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resilience. Conclusions These results revealed that self-resilience,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support would be the variables closely related with infant teachers’ sensitivity. This implied that efforts would be urgently needed to increase infant teachers’ self-resil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as well as to foster social support in daycare centers.

      • KCI등재

        영아교사의 학력, 경력, 민감성, 교수효능감 및 어린이집 기관풍토와 교사-영아 상호작용 간의 구조분석

        우수경(Woo Soo Kyeo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8 No.24

        본 연구는 영아교사의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교사의 학력, 경력, 민감성, 교수효능감 및 어린이집 기관풍토와 교사-영아 상호작용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서울과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 영아반 담임교사 23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8년 8월 1달간이었다. SPSS를 이용하여 연구도구의 내적합치도를 산출하고, 기술통계 분석과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변인 간 관계 분석을 위하여 Mplus로 측정모형 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영아교사의 민감성은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가장 큰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으며, 다음으로 영아교사의 교수효능감이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교사의 경력은 교수효능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관풍토는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교수효능감과 민감성에 대한 영향과 상관을 고려할 때 교사-영아 상호작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d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infant teachers’ academic background, career, sensitivity, teaching efficacy, daycare centers’ organizational climate, and teacher-infant interactions in order to get a comprehensive grasp of teacher variables affecting teacher-infant interactions. Participants were 233 teachers of one- or two-year-olds who attended day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And survey was conducted in August 2018. Internal consistency,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es were firstly conducted on the collected data using SPSS, followed by measurement and structure model analyses using Mplu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input variables. Structure model analyses revealed following results: First, sensitivity had the biggest direct effect on teacher-infant interactions, followed by teaching efficacy. Second, infant teachers’ career showed a direct effect on teaching efficacy and indirect effects on teacher-infant interactions. Third, daycare centers’ organizational climate had no direct effect on teacher-infant interactions, but seemed to affect indirectly teacher-infant interactions taking its effects on and correlations with teaching efficacy and sensitivity into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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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놀이성과 유아의 성 및 놀이성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능력

        우수경(Woo, Soo-Kyeong)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13 열린유아교육연구 Vol.18 No.4

        본 연구는 어머니의 놀이성과 유아의 성 및 놀이성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능력의 차이와 독립변인들 간의 상호작용 효과에 따른 사회적 능력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충북 소재 3개 유치원의 만 5세 유아 249명 중 유아와 어머니의 놀이성이 상이나 하집단에 속하는 유아 165명과 그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여, 유아의 놀이성과 사회적 능력, 어머니의 놀이성 검사를 하고, 어머니의 놀이성과 유아의 성 및 놀이성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능력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삼원변량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성과 놀이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아가 남아보다 사회적 능력이 높고, 놀이성이 높은 유아들이 놀이성이 낮은 유아보다 사회적 능력이 높았다. 그리고 유아의 놀이성이 낮은 경우 어머니의 놀이성이 낮은 집단 유아의 사회적 능력이 높은 반면, 유아의 놀이성이 높은 경우 어머니의 놀이성이 높은 집단 유아의 사회적 능력이 높았다. 또한 남아는 놀이성이 낮은 경우 어머니의 놀이성이 높은 집단 유아의 사회적 능력이 높은 반면, 여아는 놀이성이 높은 경우 어머니의 놀이성이 높은 집단 유아의 사회적 능력이 높았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differs according to their sex, playfulness, and their mother"s playfulness. Measures of these three factors were administered to 165 five-year-olds from three kindergartens in Chungbuk.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a 3-way ANOVA to detect the differences in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ccording to each factor. Results revealed that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differed according to sex and playfulness but that mother"s playfulness had no effect. The study also found interaction effects between young children"s playfulness and mother"s playfulness and among young children"s sex, playfulness, and mother"s playfulness.

      • KCI등재

        청소년의 성, 학교급, 시험불안 및 우울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우수경(Woo, Soo-Kyeong),김기예(Kim, Ki-Ye)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3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2 No.2

        본 연구는 청소년의 성, 학교급, 시험불안 및 우울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8개 중ㆍ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51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시험불안 검사(전준식, 2005), 우울검사(한유진, 1993), 학교생활적응 검사(이해리, 2007)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이원변량분석, Pearson 상관분석 및 우울을 공변인으로 한 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과 학교급에 따른 시험불안의 차이는 없으나 하위요인 중 일반요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시험불안을 보였다. 둘째, 우울은 성에 따라 차이가 없으나, 학교급에 따른 차이가 있어서 전체 우울 점수와 하위변인 중 부정적 감정과 행동문제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높은 우울 점수를 보였다. 셋째, 청소년의 시험불안은 학교생활적응과 정적상관이 있으며, 우울은 학교생활적응과 부적상관이 있었다. 넷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시험불안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 보다 학교생활적응을 잘하며, 특히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사회적응력과 환경 및 일반적응력이 높고, 시험불안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전체 학교생활적응력이 높고 학업적응, 사회적응, 환경 및 일반 적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학교생활적응과 사회적응에서 성과 시험불안 간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 시험불안이 낮은 집단의 경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보다 적응적이었으나 시험불안이 높은 집단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article examines how adolescents' gender, school level, test anxiety level, and depression affect their school adjustment. Participants of the study are 518 second yea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Kyunggi Province. The study suggests depression has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tudents' overall school adjustment. It also shows that female students adjust better than male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do better than middle school students, and high test anxiety groups adjust better than do low test anxiety groups. The study finds that there is an interaction in school adjustment between gender and test anxiety level: female students low test anxiety groups. The study finds that there is an interaction in school adjustment between gender and test anxiety level: female students from a low test anxiety group do better in school adjustment than male students from the same group, whereas no meaningful difference exists between the male and female students from a high test anxiety group.

      • KCI우수등재

        성별에 따른 유아의 정서능력과 관련변인간 구조 분석

        우수경(Soo Kyeong Woo),최기영(Kee Young Choi) 한국아동학회 2002 아동학회지 Vol.23 No.6

        Child`s temperament, cognitive ability, social competence, mother`s affective child rearing and positive expression, father`s positive expression, and teacher`s positive expression were the variables investigated in relation to the structure of children`s emotional competence (EC). Subjects were 20 teachers and 236 five-year-old children and their parents. Data were analyzed by LISREL (Linear Structural Relations), a statistical program fo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showed that boys` social competence and mother`s affective rearing behavior directly influenced the EC of boys; boys temperament and cognitive ability, and positive expressions of their teachers indirectly influenced the EC of boys. Girls` temperament and social competence directly influenced the EC of girls; their cognitive ability, mother`s affective child rearing behavior, and positive expressions of mothers and fathers indirectly influenced the EC of girls.

      • KCI등재

        유아교사의 낙관성과 의사소통능력이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우수경(Woo, Soo-Kyeong) 한국영유아보육학회 2016 한국영유아보육학 Vol.0 No.98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학력과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교수효능감과 낙관성 및 의사소통능력의 관계와 낙관성과 의사소통능력이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직 중인 유아교사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차이분석,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은 학력과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둘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낙관성은 정적 상관이 있으며, 교수효능감과 의사소통능력 역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셋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인은 낙관성이며, 의사소통능력의 하위변인 모두가 교수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how communication abil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differ according to their teaching career and academic background, how their teaching efficacy, optimism and communication ability correlated with one another, and how their optimism and communication ability affect their teaching efficacy. For these purposes, 243 teachers working for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in Gyeonggi-do were surveyed. Difference tests, correlation tes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on the collected data. It should be noted firstly that teachers’ teaching efficac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teaching career and academic background. Secondly, teachers’ teaching 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ir optimism and communication ability. Thirdly, teachers’ teaching efficacy was affected mainly by their optimism. Additionally, all sub-factors of communication ability significantly was found to affect teachers’ teaching efficacy.

      • KCI등재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관련변인간의 구조 분석

        우수경(Woo Soo Kyeong)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05 열린유아교육연구 Vol.10 No.2

        본 연구는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성과 양육행동, 아버지의 긍정적 정서표현성과 양육참여도, 그리고 교사의 긍정적 정서표현성과 또래관계가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어머니의 양육행동, 교사의 긍정적 정서표현성 및 또래관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성, 아버지의 양육참여도와 긍정적 정서표현성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동시에 또래관계, 어머니의 양육행동 및 아버지의 양육참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ructure of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related variables (mother's positive expression and rearing behavior, father's positive expression and rearing involvement, teacher's positive expression, and peer relation).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30 teachers, 385 five-year-old children, and their parents in Chongju-si and Daejon-si. Data were analyzed with USREL, a statistical program fo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o test whether the hypothesized structural model fitted the collected data well. Results found in this study were as follows: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as directly influenced by mother's rearing behavior, teacher's positive expression, and peer relation. Mother's positive expression, father's positive expression, and father's rearing involvement had indirect effects on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directly influenced peer relation, mother's rearing behavior, and father's rearing invol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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