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온라인 시민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 인구통계학적 요인, 개인 특성, 디지털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신하나,정세훈 한국소통학회 2021 한국소통학보 Vol.20 No.4

        본 연구는 비대면 활동의 증가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시민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전국의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 6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시민참여의 정도가 연 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 인구통계학적 변인, IT 혁신성과 인지욕구 등 개인 특성, 그 리고 디지털 리터러시에 의해 어떻게 예측되는가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 다. 연구 결과, IT 혁신성, 인지욕구가 높을수록 온라인 시민참여 수준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위차원인 기능적 소비, 비판적 소비, 기능적 생비, 비 판적 생비 중 비판적 리터러시에 해당하는 비판적 소비, 비판적 생비는 온라인 시민참 여의 수준과 정적 관계를 보였으나, 기능적 소비는 부적 관계를 나타내었다. 인구통계 학적 특성은 온라인 시민참여 정도를 예측하는데 유의미한 예측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 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기기에의 접근을 추구하거나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 하는 개인 특성을 고려하거나 비판적 소비와 생산을 가능케 하는 리터러시 교육에 자원 을 투입할 경우 온라인 시민참여를 증진시키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온라인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이론적이고 정 책적인 함의를 제시한다. This research examined the factors affecting online civic engagement based on a sample of 698 adults from 20 to 59 years old. Specifically, online civic engagement was predicted by (a) demographics (age, education, income), (b) personal traits (need for cognition, and IT innovativeness), and (c) digital literacy.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showed that IT innovativeness and need for cognition were positive predictors of online civic engagement. Of the four types of digital literacy (functional consumption, critical consumption, functional prosumption, and critical prosumption), critical consumption and critical prosumption increased online civic engagement, whereas functional consumption decreased online civic engagement. Demographic factors were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online civic engagement. This study has important implications. From a practical perspective, the important role of digital literacy in online civic engagement suggests that more effort should be devoted to digital literacy education. Specifically, results showed that critical literacy was more important than functional literacy.

      • KCI등재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사회기반시설 기후변화 영향의 공간정보 표출

        신하나,류재나,Shin, Hana,Ryu, Jaena 대한원격탐사학회 2017 大韓遠隔探査學會誌 Vol.33 No.5

        본 연구는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사용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 데이터들을 추출 및 분석하고, 이들을 행정구역 공간정보와 연계하여 분석 표출하고자 하였다. 우선 전력시설, 교통 도시기반시설, 유류 자원관리시설, 환경시설, 용수공급시설의 사회기반시설 중 다섯 가지(폭염, 한파, 호우, 대설, 강풍) 기후 요소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은 시설을 파악하고, 각 시설별로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후 요소를 분석하였다. 사회기반시설의 기후변화 영향은 시설의 위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어, 사회기반시설 기후변화 영향을 지역 중심으로 비교 분석 및 시각화 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기반시설 중 교통 도시기반시설이 기후변화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은 주로 호우와 대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회기반시설 기후변화 영향의 공간정보를 분석 및 표출한 결과, 강원도와 서울 지역에 위치한 사회기반시설들이 기후변화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텍스트마이닝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비정형화된 정보를 추출 및 처리하여 분석하고, 이를 공간정보로 표출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is study was to analyze data of climate change impacts on social infrastructure using text-mining methodology, and to visualize the spatial information by integrating those with regional data layers. First of all, the study identified that the following social infrastructure; power, oil and resource management, transport and urban, environment, and water supply infrastructures, were affected by five kinds of climate factors (heat wave, cold wave, heavy rain, heavy snow, strong wind). Climate change impacts on social infrastructure were then analyzed and visualized by regions. The analysis resulted that transport and urban infrastructures among all kinds of infrastructure were highly impacted by climate change, and the most severe factors of the climate impacts on social infrastructure were heavy rain and heavy snow. In addition, it found out that social infrastructure located in Seoul and Gangwon-do region were relatively largely affected by climate change. This study has significance that atypical data in media was used to analyze climate change impacts on social infrastructure and the results were translated into spatial information data to analyze and visualize the climate change impacts by regions.

      • KCI등재후보

        『經筵日記』를 통해 본 栗谷의 당대 인물평 - ‘卒記’를 중심으로

        신하 (사)율곡학회 2009 율곡학연구 Vol.18 No.-

        율곡의 『경연일기』에는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이 실려 있다. 『경연일기』의 인사 관련 기록, 정치적 사건 관련 기록, 이전 세대 인물에 대한 추증이나 복작 관련 기록, 당시 인물의 사망 관련 기록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인물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논문은 당시 인물의 사망 관련 기록인 졸기를 중심으로, 율곡이 동시대 사람에 대해 어떻게 평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본 것이다. 특히 『경연일기』에 졸기가 실려 있는 인물 가운데서 대표적인 인물로 퇴계, 조식, 이지함, 성운, 이준경, 기대승, 허엽 등을 선택하여 율곡이 지은 졸기와 실록에 나오는 졸기를 일부 참조하여 살펴보았다. 첫째, 율곡은 퇴계에 대해서는 그 학문과 품은 뜻과 실천적인 자세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술하고 조광조 이후 한 사람으로 평하였다. 둘째 처사인 조식․이지함․성운 등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지조와 隱逸적 삶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상당히 호의적으로 기술하였다. 셋째, 고위직에 있었던 이준경과 허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일화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상당히 혹평을 하고 있는가 하면, 기대승에 대해서는 그 학문적 역량은 인정하면서도 사림과 화합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졸기는 한 인물의 사망을 계기로 그 인물의 특징을 파악하여 간략하게 기술한 것이므로, 이러한 율곡의 졸기가 그 인물에 대한 타당한 평가인지 판단하려면 다른 역사 기록물이나 문집 등을 대조하고 참조하여 다각도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越境する「モダンガル」小津安二『東京の女』における岡田嘉子像を中心に

        신하 동아시아일본학회 2007 일본문화연구 Vol.23 No.-

        본고는 일본영화 초기의 대표적 여배우 오카다 요시코(岡田嘉子)의 쇼치쿠 카마타 시절의 두 출연작, 『동경 여자(東京の女)』(1934년)와 『이웃집 야에짱(隣の八重ちゃん)』(1934년)을 비교 고찰함으로서, 모던걸의 영화적 표상 방법을 밝혀내었다. 시마즈 야스지로 감독의 『이웃집 야에챵』에 있어서의 모던걸은 그 주장만이 근대적일 뿐, 실질적으로는 안정적인 중산사회의 가치관을 파괴하는 창부적인 존재로 그려짐으로써 당대의 가장 보편적인 ‘모던걸 담론’과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동경 여자』에서는 ‘모던걸’을 국가의 강제적 폭력과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강한 여성으로 그려내었다. 또한 이 영화는 오카다 요시코의 소비에트 망명이라는 실제적 선택을 암시적으로 예견한 것으로서도 평가할 수 있다.

      • KCI등재

        제로 연대 일본 영화 속 ‘전후’ 담론

        신하경(Shin, Ha-kyoung)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2 아시아문화연구 Vol.25 No.-

        본고에서는 1990년대 냉전 이후 현재까지의 일본영화를 대상으로 하였다. 그 가운데에서 일본이 패전 후 GHQ의 지배를 포함하는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문제, 즉 ‘전후’ 문제가 현재까지도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것들을 ‘전후’ 담론으로 부르고, 그에 해당하는 일본영화들을 분류하였다. 이러한 ‘전후’ 담론 영화에는 몇 가지 특징이 보여지는데, 그것은 현재의 필요에 의하여 과거 역사를 소환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 영화들은 과거나 현재의 원작 소설, 영화들에 기반하고 있으며, ‘역사 회상’ 내러티브가 현저히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 영화를 소재 및 모티브 별로 구별하여, ‘전범재판’ 영화, ‘특공대’ 영화, ‘후쿠이 하루토시 원작’ 영화, ‘반전’ 영화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그 결과 이러한 ‘전후’ 영화들에서는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일본군 지도자상을 재평가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그것은 미국의 ‘전쟁책임’을 물으면서, 자국민과 자국영토, 군인을 끝까지 보호하는 ‘지도자’를 그려내려는 욕망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군과 북핵 문제 등 현실 정세에 대해 일본 사회가 강한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의 모습을 욕망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은 ‘조선인 가미카제 특공대’, ‘종군위안부’ 등 ‘혐오스런 타자’를 제외하고, 현실의 모습을 ‘미화’, 혹은 ‘신화화’한 결과 도출된 ‘내셔널 아이덴티티’로서, 이러한 모습은 타자와의 진정한 화해를 저해하는 ‘책임의 자페구조’를 보여줄 뿐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물론 ‘전후’ 담론 영화 내에는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의 영화가 제작되고 있으며, 표현 방식에 있어서도 다양하여 일괄적으로 정리할 수는 없으나, 주된 흐름으로 보여지는 ‘내셔널 아이덴티티’의 신화화, 혹은 재창조의 방향은 타자와의 진정한 화해를 저해할 뿐일 것이다. In this paper, Japanese films were studied since the 1990s the Cold War ended to the present. That films deal with ‘Post-war discourse’ that is made of the fundamental problem of Japan after the defeat of the World War Ⅱ, and that discourse has had significant effect until now. Such a discourse has been represented in various ways in Japanese films. There are a few features in such post-war discourse films. First of all they summon the past history by the current need. Therefore they are based on the past novels, or movies, and have ‘history recalling’ narrative. These films are categorized by materials and motifs, which are ‘War-Tribunal’ movies, ‘Tokko’(suicidal raider) movies, Fukui Harutoshi novels based movies, and ‘anti-war’ movies. In such films, a strong tendency appears that is to re-evaluate the Japanese leaders of war in the relations with U.S, and that means the representation of the social desire of Japan which question the war responsibility of the United States, and which yearn the Japanese leaders who protect its citizens, its territory, and its army. But such desire assumes that ‘abject others’ are excluded such as ‘Koreans Kamikaze’ and ‘comfort women’. As a result of that, ‘national identity’ expressed in those films should be called as the ‘mythicization’ of history, and questioned as ‘autism structure of responsibility’ that inhibit the true reconciliation with other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