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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전환기 자유의 각성과 생명의식

            김병진(Kim Byeongji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7 일본문화연구 Vol.0 No.62

            근대 동아시아의 서구문화 수용과정은 주체적인 재창조의 과정이었다. 동아시아 인문지식 생산은 서구로부터의 일방적인 영향관계가 아니라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지식생산의 역동적 주체들이 존재했다. 본고는 그러한 주체들 중의 하나로 사회주의가 동아시아에 소개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오스기 사카에에게 주목하고 그의 생애를 따라가며 사상형성, 사회운동의 전개과정, 동아시아 지식장 내에서 이루어진 교류에 관해 살피고 있다. 오스기의 사상은 단순한 서구아나키즘의 이식이 아니었다. 생물진화론을 포함한 과학이론, 철학사조, 문예이론에서 ‘생명'을 근본원리에 두는 논의들을 조합하여 아나키즘을 보편적 주의주장으로 치환시켜갔다. 그의 ‘생명중심'적 사회주의 비전은 언설의 영역에서 국한되지 않고 인적 교류와 사회운동의 속에서도 실천되면서 당대 동아시아 지적 네트워크 속에서 다양한 변주를 이끌어 낸다. The process of accepting Western culture into modern East Asia was a process of subjective re-creation. The production of human knowledge in East Asia was not the result of unilateral Western influence but was multifaceted and complex. Dynamic subjects of knowledge production facilitated this process. This article focuses on Ōsugi Sakae, one such subject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introducing and spreading socialism through East Asia. The article follows his life, and looks at the formation of ideas, the process of social movements, and social and intellectual exchanges in East Asia that populate this field. Ōsugi's idea was not simply a transplantation of Western anarchism. Anarchism evolved, instead, into universalism as he combined theories of science (particularly biological evolution), philosophy, and literary theory. His vision of “life-centered” socialism is not mere discourse, but is also practiced in the context of human exchanges and social movements, leading to various variations within the contemporary East Asian intellectual networks.

          • KCI등재

            소설 개념과 허구성-동아시아의 소설 개념 다시 생각하기-

            박소현 동아시아일본학회 2019 일본문화연구 Vol.0 No.69

            The term “小說” in East Asia literally means “a small talk” or a record of miscellaneous narratives. Therefore, the term in its origin has no clear distinction between fact and fiction. It seems that this creates a considerable gap between the traditional concept of fiction and modern fiction in East Asia. A comparative study of fiction and fictionality, thus, would be helpful for us to reconceptualize the changing perception of fiction and fictionality in East Asia. This article aims to introduce recent theoretical approaches to the “rhetorical” nature of fictionality and rethink the concept of fiction as a narrative genre in East Asia through those new discourses on fictionality. The narrative theory of fictionality, which sheds light on the fact that there is no fixed boundary between fiction and nonfiction, is applicable for a further study of the concept of fiction in East Asia, which might be understood as an active interaction between fictionality and nonfictionality. In conclusion, we find that there are more similarities than differences between the European realism novel and traditional East Asian fiction in the aspect of perception of reality or its literary representation. This conclusion seems meaningful by supporting the contention that the traditional form of East Asian fiction cannot be considered inferior to that of the modern European novel in the pursuit of realistic representation. 동아시아에서 소설이라는 용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문자 그대로 “대단치 않은 수작” 혹은 잡다한 이야기의 기록을 의미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애초에 사용되었던 소설의 의미에서는 사실과 허구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사실과 허구,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가 명확해진 근대 이후의 소설 개념과 이전의 소설 개념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발생했는데, 이런 점에서 허구성의 본질에 천착하는 것은 동아시아의 소설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본고는 소통 모델을 통해서 허구성의 수사학적 본질을 이해하고자 한 최근의 서사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서 동아시아 소설 개념을 다시 살펴보았다. 최근의 허구성 이론은 사실과 허구,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는 역사적으로 허구성과 비허구성의 상호작용이 활발했던 동아시아의 소설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허구성과 비허구성의 상호작용과 소통 모델에 주목한 허구성 이론을 통해서 서구소설과 중국소설 혹은 동아시아의 전통적 서사양식 사이에 현실 인식 및 재현 방식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발견은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동아시아 소설을 사실적 재현의 측면에서 서구소설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할 수 없다는 주장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モンゴル知識人の東アジアに対する現在の認識

            Munkhtsetseg,Tangaa 동아시아일본학회 2010 일본문화연구 Vol.36 No.-

            본고에서는 1990년대부터 몽골의 지식인들에게 ‘동아시아' 라고 하는 인식이 새롭게 정착하게 된 외적·내적 요인과 몽골의 지식인들의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글로벌적인 경제의 교류가 세계발전의 경향이 되고 있는 지금,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 제국들과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그 주된 이유는, 1990년대 초에 몽골은 중앙집권적인 정치·경제의 시스템으로부터 민주주의·시장경제로 이행하였고, 그로 인해 발생된 경제적·사회적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해 가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의 재건을 위해 세계 각국들의 성공사례들, 특히, ‘동아시아'에 주목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위해 몽골은 ‘몽골개발연구지원센터', ‘동아아시아협회' 등의 비정부기관을 통해 많은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해가고 있으며, 현재 경제적으로 글로벌화된 나라들이 어떻게 지역화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경향과 국익 차원에서 북동아시아의 제국과 협력의 필요성 등을 논하였다. 반면, 북동 아시아 지역과의 공동 활동을 소극적으로 보는 연구자도 있다. 그 이유는 참가하는 나라들의 자본력에는 격차가 있어,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의 재정적인 능력과 정부 레벨에서 지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메카니즘 부족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를 지리적인 위치에서만 이해해 왔다. 그러나 정치, 경제, 외교관계가 구체적으로 결합됨으로써 ‘동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게 된 것이다.

          • KCI등재

            탈냉전 이후 일본의 동아시아 담론

            박이진(Park, Yi-ji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6 일본문화연구 Vol.0 No.58

            이글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제기되는 동아시아 관련 언설과 특징을 논의하며 그 한계와 과제를 전개하였다. 한국처럼 일본도 냉전해체라는 요소가 대아시아관의 변화에 큰 변수로 작용한다. 아시아를 전통적 문화적 동질성을 지닌 공동체로 보지 않고 탈냉전 이후 한반도의 긴장완화라는 흐름 아래 아시아의 연대냐 고립이냐를 둘러싼 분열된 주장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후' 동아시아의 공동인식을 끌어내기 위해 미국을 버린 동아시아만의 냉전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는 일본 전쟁책임에 대한 비판으로도 보인다. 패전과 동시에 냉전구도에 편입되면서 탈식민지화를 거치지 못한 상황을 문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 동아시아론이 경제주의와 같은 편의주의적 연대론의 성격이 강함을 부정하기 어렵다. 대중의 아시아상이 담론차원의 평화적 공동체구상과 괴리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귀환서사가 일반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을 볼 때, 올바른 해석의 틀(비판)이 없는 상황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상' 은 경계해야 한다. 귀환서사의 비교사적 분석을 통해 동아시아 간의 기억의 낙차를 확인하는 연구가 현실적으로 중요한 이유이다. This paper discusses the East Asian discourse including features of recent interest in Japan. Elements of the dismantling of the Cold War in Japan are a major variable regarding changing points of view with respect to Asia. The Japanese do not think of Asia as a continent with traditional cultural homogeneity. Post-Cold War, in the background of the trend of a detente with the Koreans, we were able to confirm the claim of a split between the solidarity of Asia and Japan and the isolation. To obtain joint recognition in Asia in the post-war era, the claim must be re-examined via the Cold War structure of Asia, where only removal of the United States has been raised. It is difficult to deny that the discourse on East Asia spoken in Japan strongly supports Asian solidarity. These problems are further seen in that the Japanese people think that Asia is not discursive. When considering the impact of the return narrative spanning out to the public, we should consider that their awareness is spreading without proper criticism. Therefore, a study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in memory between Asians is important and should be conducted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return narrative.

          • KCI등재

            동아시아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직장불안 심리상태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문유미(Moon yoo-mi) 동아시아일본학회 2020 일본문화연구 Vol.0 No.74

            본 연구의 목적은 동아시아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직장심리 불안상태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파악하여 동아시아 근로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사회적 지지를 통해 산업안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경기도 건설현장의 동아시아근로자 대상으로 149부를 SPSS IBM 2.5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연속 형 더미변수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사회적지지, 물리적 스트레스 더미변수, 상호작용(사회적지지*물리적 스트레스 더미변수)이 직장심리 불안상태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회적지지 인지수준에 따른 피로, 오류경향성, 직장심리 불안상태와의 평균비교에서 오류경향성과 피로변인은 사회적지지 인식수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 사회적 지지는 스트레스관리와 직장심리 불안상태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연구의 한계로 연구대상을 동아시아의 다양한 나라들을 포함하여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is aimed to figure out the control effect of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stress felt by East Asian workers and the psychological state of work instability and to control the stress felt by the workers and ultimately to contribute to the industrial safety through social support. Research Methodology: an analysis was conducted for East Asian 140 workers in a construction site in Gyeonggi-do Province by utilizing SPSS IBM 2.5 program. in the second place,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in order to analyze the control effect of continuous derby variables. Result: social support, physical stress derby variables and interaction (social support* physical stress derby variables) are confirmed to produce control effect in work psychological instability. In comparing the means for fatigue, error tendency, work psychological instability, error tendency and fatigue variable are analyzed to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level of awareness of social support. Result: social support is possible to act as a factor to lower stress control and work psychological instability. the limit of this study requires to expand the subjects of study including various countries of East Asia.

          • KCI등재

            동아시아 추리소설과 근대문명 -근대 동아시아 추리소설 장르의 기원과 그 수용-

            박소현 동아시아일본학회 2019 일본문화연구 Vol.0 No.71

            The Ssangokjeok published by Yi Haejo in the Jeguk simun in 1908 seems remarkable in that it was the first Korean detective novel that appeared even before the introduction of Western detective fiction to the Korean reading public. In this article, I examine the origin of modern detective fiction of East Asia and its evolution from a broad perspective. In particular, by focusing on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etective figures in the Ssangokjeok, the Muzan(1889) by Kuroiwa Ruikō, and the Lao Can youji(1903) by Liu E. I examine the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of modern detective fiction of East Asia in the context of a long literary history of East Asia. In particular, by examining the origin of modern detective fiction in a comparative literary history of East Asia, we may better understand that the reception process was not a simple transplantation but a far more complicated cultural reproduction made possible by the violent conflict between traditional culture and modern civilization. 1908년 제국신문에 발표된 이해조의 『쌍옥적』은 한국 최초의 창작 추리소설로 평가되곤 하는데, 대중에게 서구 추리소설이 소개되기도 전에 발표됨으로써 일본과 중국의 추리소설 수용 및 재생산 과정과 사뭇 다른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글에서는 한국 추리소설의 기원 및 계보를 일본 및 중국과 비교하고, 그 문화적 특수성을 탐정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재창조되고 변형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자 했다. 근대 동아시아에서 추리소설 장르는 ‘문명개화'라는 계몽주의 맥락에서 수용됨으로써 오락성보다는 사회비판적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서구 추리소설 외에도 전통적 범죄소설 장르 등 이질적인 문학적 영향과 역사적 맥락을 반영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측면을 『쌍옥적』과 구로이와 루이코의 『무참(無慘)』(1889), 류어의 『라오찬 여행기(老殘遊記)』(1903) 등 동아시아의 초기 추리소설의 비교 분석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추리소설 장르의 수용 양상을 비교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서구화 또는 근대화 과정을 특징짓는 ‘복수의 근대성' 현상을 고찰할 수 있다. 특히, 근대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추리소설이 대중에게 소개되어 수용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 과정을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전통과 근대문명의 충돌을 통한 독자적인 문화적 의미의 재생산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 KCI등재

            モンゴル知識人の東アジアに対する現在の認識

            Munkhtsetseg,,Tangaa 동아시아일본학회 2010 일본문화연구 Vol.0 No.36

            본고에서는 1990년대부터 몽골의 지식인들에게 ‘동아시아' 라고 하는 인식이 새롭게 정착하게 된 외적·내적 요인과 몽골의 지식인들의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글로벌적인 경제의 교류가 세계발전의 경향이 되고 있는 지금,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 제국들과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그 주된 이유는, 1990년대 초에 몽골은 중앙집권적인 정치·경제의 시스템으로부터 민주주의·시장경제로 이행하였고, 그로 인해발생된 경제적·사회적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해 가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의 재건을위해 세계 각국들의 성공사례들, 특히, ‘동아시아'에 주목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위해 몽골은 ‘몽골개발연구지원센터', ‘동아아시아협회' 등의 비정부기관을 통해 많은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해가고 있으며, 현재 경제적으로 글로벌화된 나라들이 어떻게 지역화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경향과 국익 차원에서 북동아시아의 제국과협력의 필요성 등을 논하였다. 반면, 북동 아시아 지역과의 공동 활동을 소극적으로 보는 연구자도 있다. 그 이유는 참가하는 나라들의 자본력에는 격차가 있어,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의 재정적인 능력과 정부레벨에서 지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메카니즘 부족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를 지리적인 위치에서만 이해해 왔다. 그러나 정치,경제, 외교관계가 구체적으로 결합됨으로써 ‘동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게 된 것이다.

          • KCI등재

            韓國からみる日本中東アジア共同-小泉政の東アジア外交と日中日韓係を中心に-

            손기섭 동아시아일본학회 2006 일본문화연구 Vol.0 No.19

            본고는 한국의 시점에서 일본, 중국, 동아시아 공동체 논의의 현상분석에 주력하면서, 한일 및 일중 정치경제관계가 ‘65년 체제' 또는 ‘72년 체제'로 나타난 전후적 ‘특수관계'에서 고이즈미 정권기에 여러 다양한 갈등적 쟁점들이 부각되는 탈전후적 ‘보통관계'에로 구조전환을 하는 주요 원인과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는데 주요 연구목적이 있다. 첫째, 일본정치시스템이 소위 ‘55년 체제'에서 ‘2003년 체제'로 전환 재편됨에 따라, 고이즈미 수상의 동아시아 외교노선도 일본정치의 ‘2003년 체제'적 신보수본류의 정책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일중관계가 더욱 악화된다면, 그 기폭제는 단중기적으로 두 쟁점, 즉 고이즈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와 동중국해 천연가스 개발문제에서 비롯될 것이다. 일중관계의 경우, 고이즈미 신내각은 악화된 관계를 더 이상 방치하기 곤란한 것도 명백하다. 중국의 리자오싱 외상, 원자바오 총리 등이 끊임없이 야스쿠니 참배의 중지를 요구하며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언어적 수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이고, 국내 여론의 다수도 야스쿠니 참배에 더 이상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의 갈등 국면은 심각하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해결 구도는 고이즈미 수상이 야스쿠니 참배를 중지하고 좀더 유연한 동아시아외교를 추진하는 길 밖에 없으나, 실제는 참배를 강행했다. 셋째, 동아시아 공동체 논의는 내셔널리즘, 야스쿠니 참배, 영토 및 해양자원 갈등 등 현실적인 다양한 장애 요인을 간직하고 있으나,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창출 및 동아시아 ‘평화원조' 등 이론적 규범적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적 접근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정부는 일중관계 변화의 세부내용에 유의하면서도 동북아 국제관계의 역학변화를 잘 분석하여 동북아 평화의 확보와 한반도 통일에의 가능성을 여는 단기적 및 중장기적 외교정책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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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국경시대의 지역통합

            류시현(Yoo, Si Hyu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5 일본문화연구 Vol.0 No.53

            This study attempts to evaluate the role of popular culture to build regional integration in East Asia, using constructivist and communication approaches. First, it provides an opportunity for a new awareness of other countries and people through the exchange and diffusion of popular culture. Second, because popular culture is closely involved in the daily lives of ordinary citizens, it plays a role in the formation of easily shareable cultural discourse. In addition, popular culture serves the public sphere for discourse formation and communication. Finally, the sharing and diffusion of popular culture within a special area will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a local identity for community building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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