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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한국 현대사 속의 중국동포: 1993년 이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에 나타난 ‘민족 담론’ 변화

        신예원,마동훈 한국언론학회 2017 한국언론학보 Vol.61 No.6

        The study is an analysis of the meaning and process of the discourse ‘national’ on Korean-Chinese appeared in the South Korean media. For this editorials and columns on the topic of Korean-Chinese appeared in Chosun Ilbo and The Hankyoreh from Kim Young-sam government to Park Geun-hye government (December 2015) were closely observed and analyzed. The analysis examined how discourses on Korean-Chinese have changed in connection with social practices such as politics, economy, society, diplomacy and culture by successively following the analytical categories of Fairclough’s CDA(1995). The results showed differences in discourses on Korean-Chinese in the modern history of South Korea according to political, social, diplomatic policies, and ideology. First of all, inclusive discourses were produced for Korean-Chinese in the category of same ethnicity during Kim Young-sam and Kim Dae-jung governments. It was closely related to the diplomatic issues of Korea-China diplomatic relations in 1992, social issues such as industrial training system for foreign workers in 1993 and marriage campaign for rural single males, and the legal issues of enacting Overseas Koreans Foundation Act (March 1997) and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Overseas Koreans (August 1998). In addition, as the media was positioned as a spokesperson for government policies as well as a reformation tool in this period, they were recruited into the policies the government was aiming and they appeared in the form of assimilative South Korean multi-culturalism. From the Roh Moo-Hyun administration when South Korea entered multicultural society, Chosun Ilbo published exclusive discourses while The Hankyoreh published inclusive discourses. It can be seen as the result of concerned point of views on sharply increasing number of immigrants and foreigners’ crimes and conflicts between the perspectives of media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policies on multiple cultures and immigrants. That is, the ethnic category and status of Korean-Chinese has been affected by government policies and social ideologies in Korea’s modern history. It is suggested that the social history approach of ethnic minority group should be the core theme of future research. 이 연구는 한국 언론에 나타난 중국동포에 대한 민족 담론의 의미화 과정에 대한 분석이다. 분석대상은 김영삼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2015년 12월)까지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실린 중국동포 주제의 사설과 칼럼으로 한다. 분석은 페어클로프의 CDA(Fairclough, 1995)의 분석 범주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면서 중국동포에 대한 담론이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및 문화 등 사회적 실천들과 연계되면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본다. 분석결과, 한국 현대사에서 중국동포에 대한 담론은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정책과 이념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냈다. 우선, 김영삼, 김대중 정부시기에는 중국동포에 대해서 동일민족의 범주에서 포용적 담론을 생산했다. 이는 1992년 한중수교라는 외교적 문제, 1993년 외국인 산업연수제와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과 같은 사회적 문제, 그리고 재외동포 재단법(1997년 3월)과 재외동포 특례법(1998년 8월) 제정이라는 법적 문제와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었다. 또한, 이 시기의 언론은 정부 정책의 대변인이자 개혁의 도구로 위치하면서,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에 수렴되었으며 이는 동화주의적인 한국형 다문화주의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문화사회로 돌입한 한국은 노무현 정부시기부터는 <조선일보>는 배타적 담론을, <한겨레신문>은 포용적 담론을 생산했다. 이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주민과 외국인 범죄 문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 그리고 다문화와 이주민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한 언론사의 견해가 마찰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즉, 중국동포에 대한 민족의 범주는 정부 정책과 사회적 이데올로기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융화를 추구하는 다원적 다문화주의가 아닌, 무조건적인 포섭의 형태를 띠는 한국형 다문화주의의 폐해의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단순한 언론사(史) 연구의 범위를 넘어서, 언론의 소수 인종/민족 집단 재현에 관한 사회문화사(史)적 접근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 겨울철 동아시아 계절풍의 변화에 대한 연구

        신예원,설동일 한국항해항만학회 2023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3 No.2

        겨울철에 동아시아는 시베리아 대륙으로부터 부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에서는 30년간(1992-2021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에 서의 겨울철 계절풍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군산에서의 풍속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 지는 경향을 보이나, 인천에서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위치한 고산은 다른 두 지역보다 월등히 강한 풍속을 보이나, 이 지역 또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속이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인천, 군산 및 고산 중에서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고산이고, 그 다음은 인 천, 군산의 순이다. 일본의 아키타, 와지마, 하마다의 겨울철 풍속은 세 지역 모두 점진적으로 약해지고 있으나, 2000년에 세 곳 모두 풍속이 급 격히 강해진 특징을 보였으며 2005-2007년에는 풍속이 다시 약해졌다.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아키타이며, 그 다음으로는 하마다, 와지마 순이 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였을 때, 고산을 제외하고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평균적으로 풍속이 더 강한 양상을 띠고 있어, 서해보다 동해에 서 계절풍이 더 강하게 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우수등재

        의료 과학 연구를 위한 설명가능 그래프 인공 신경망

        신예원,문기성,정영석,권선영 한국정보과학회 2022 정보과학회논문지 Vol.49 No.11

        Explainable AI (XAI) is a technology that provides explainability for our end-users to comprehend prediction results of ML algorithms. In particular, the reliability of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an AI algorithm through XAI technology is the most critical in the medical field in terms of real applications. However, complex interaction-based medical data restrict the application of existing XAI technologies developed mostly for image or text data. Graph Neural Network (GNN)-based XAI research has been highlighted in recent years because GNN is technically specialized to capture complex relationships in data. In this paper, we proposed a taxonomy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method and algorithm of GNN-based XAI technology with current XAI research trends and its use-cases in four detailed areas of the medical field. We also expounded on the technical limitations and future works of XAI research specialized in the biomedical area. 설명가능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은 알고리즘의 예측 결과를 사용자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의료 분야는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도가 보장되어야 하므로, 의사 결정의 도출 과정을 설명하는 XAI의 활용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XAI 기술은 이미지나 텍스트 데이터를 대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그래프 구조의 의료 데이터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데이터의 복잡한 관계성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 인공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 GNN) 기반의 XAI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GNN 기반 XAI 기술의 적용 방식과 알고리즘에 따른 분류 체계를 제안하고, 의료 분야의 네 가지 세부 영역에서 XAI를 활용한 연구 동향과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생명 의료 분야에 적용된 XAI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 KCI등재

        디아스포라로서 고려인에 대한 비판적 담론연구: 2000년대 이후, 고려인 사설을 중심으로

        신예원,김지아,마동훈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2023 커뮤니케이션학연구 Vol.31 No.1

        이 연구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효시이자, 이주와 강제 이주, 그리고 재이주를 겪은 고려인에 대해 형성된 세 가지 담론, ① 정체성, ② 귀환(재이주), ③ 통사(강제 이주, 독립운동)에 대해 총 39 편의 사설을 페어클로프 비판적 담론분석(Fairclough, 1995)을 이용해 고찰했다. 분석 결과, 한국 미디어에서 고려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세 가지 담론은 상이한 양상을 띠었다. 첫째, 고려인의 정체성에 있어서는 ‘초국적 사회(transnational social fields)’에 속한 민족으로서 전형적인 ‘디아스포라로서의 위치(place of diaspora)(Werbner, 2002)’를 강조하면서 고려인의 이중적인 정체성을 그대로 인정하지만 선주민(한국인)과 이주민(외국인)의 경계적인 자리에 위치시키면서 ‘주변인 담론’을 생산했다. 다만, 고려인이 한국인으로서 민족적⋅언어적⋅문화적 정체성을 상실한 것은 강제 이주를 비롯하여, 제국주의의 억압에 장기간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며 ‘피해자 디아스포라 담론’을 형성했다. 둘째, 고려인의 귀환(재이주)에 대해서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주변인으로 전락한 고려인의 위치를 조명하고 한국 사회의 배타적 순혈주의를 비판하는 담론을 생산하는 동시에 ‘귀환형 노동 이주 담론’을 생산하였다. 마지막으로, 고려인의 통사에 대해서는 강한 ‘피해자 디아스포라 담론’을 생성했으나, 실제적인 사회적 대책은 제시하지 않는 소극적 모습을 띠었다. 이 연구는 한국 미디어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려인 담론을 고찰한 것에 일차적인 의의가 있으며, 귀환 동포에 대해 형성되고 있는 한국의 혈통주의 이데올로기 중심의 차별적 제도 및 이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것에 이차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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