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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미술과에서 최소 성취수준의 의미 고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송명길 한국조형교육학회 2023 造形敎育 Vol.- No.88

        본 연구는 미술과 교육과정에서의 최소 성취수준에 대해 고찰하여 미술과 교육과정에서 논해지는 최소 성취수준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최소 성취수준이라는 용어가 상용된 고교학점제에서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최소 성취수준과 비슷하게 최소한의 성취기준을 언급한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에서의 기초학력 보장 지도에서 관련 의미를 살펴보고, 2022 개정 교육과정 10개 교과에서 언급된 최소 성취수준의 용어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국어과와 미술과만이 공통 교육과정에서도 최소 성취수준을 언급하고 있었으며, 미술과의 최소 성취수준은 학습격차 해결, 안내, 개별진단, 맞춤형 관리, 적절한 교수학습, 온오프라인 보충학습의 키워드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이는 단지 고교학점제가 언급하는 이수 기준을 넘어보편적인 학습의 모두를 위한 포용성을 보여준다고 파악되었다. 미술과 역시 성취도를 논해야 하는 교과목이 분명하기에 최소 성취수준의 개념을 통하여 미술에서의 학습에 관한 논의가 더 확장되어야 한다. 또한 현장에서의 의미 있는 적용을 위하여 최소 성취수준과 관련된 기준이나 예시자료가 널리 보급되어야 한다.

      • KCI등재

        초등 미술과 교육과정 재구성의 근거이론적 탐구

        송명길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22 미술교육연구논총 Vol.68 No.-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construction of the art curriculum in elementary schools and derive grounded theory. In South Korea's national-level curriculum system, It is gradually transferring its authority to apply to rapid changes in society and the situation of various students to expand the re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at the teacher level. Therefore, in this study, the re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of teachers was viewed as the realization of a customized curriculum that actively and independently reorganizes and interacts with the situation of the class based on the national-level curriculum. In the art curriculum, curriculum reconstruction is essential, but in-depth research on reconstruction is needed. Since the grounded theory is suitable for exploring the process and factors of reconstruction, research was conducted on eight teachers with experience in reconstructing art and curriculum according to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ccording to the paradigm model of the grounded theory, the art curriculum reconstruction can be realized by various possibilities of art classes with a lot of potential in the environment of elementary school education, where teachers interact with the situation of the school to achieve art curriculum reconstruction and obtain growth and satisfaction. This study result will serve as the basis for research that utilizes the nature and characteristics of curriculum restructuring and art subjects.

      • KCI등재

        샌드박스 게임의 미술관 교육 활용 가능성 탐색

        송명길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20 미술교육연구논총 Vol.62 No.-

        As a way to break down the boundaries of the museum and sustain the exhibition experience, this study will seek access through sandbox games for art museum education. Sandbox games are highly likely to be used in museum education due to their high degree of freedom and interaction.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education in art museums using Animal Crossing and Minecraft, a multi-connection sandbox game, through the examples of foreign art museums. Sandbox games are used in various ways, including virtual art museum experience and re-acceptance of works, and if they are used in education, they will have experience of reflection, recreations and expansion. By taking advantage of the characteristics of sandbox games, museum education can be used to achieve what it aims to achieve. Ultimately, what this research aims to do is to look beyond the use of games for education and to see the potential for voluntary learning through educational access in games. 미술관의 경계를 허물고 전시 경험을 지속시키는 방안으로 샌드박스 게임을 통한 접근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샌드박스 게임은 높은 자유도와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미술관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중접속 샌드박스 게임인 동물의 숲과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미술관 교육의 가능성을 외국 미술관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샌드박스 게임은 가상 미술관 체험과 작품 재수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를 교육에 활용한다면 성찰, 재창조, 확장의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샌드박스 게임의 특징을 살려 미술관 교육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도록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가 지향하는 바는 교육을 위한 게임을 활용을 넘어서, 게임에서의 교육적 접근을 통해 자발적인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가능성을 조망하고자 하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초등 미술 교과서 찰흙 표현 활동 분석

        송명길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7 교육논총 Vol.37 No.2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술 교과서에서 입체 표현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찰흙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찰흙은 초등학교에서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재료로서 입 체표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으며, 교과서에서 찰흙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분석하여 찰흙 표현 및 입체 표현에 대한 후속 연구의 토대가 되고자 한다. 초등 미 술 검정 교과서 12종을 살펴본 내용으로는 첫째, 찰흙 표현 활동이 미술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비 율이 낮다. 둘째, 관련 학습 용어가 3~6학년 전체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찰흙 표현과 관련한 도구의 제시 방안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넷째, 제작 기법과 제재가 교과서에 따라 서 차이가 있었다. 입체 표현은 낮은 비중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찰흙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 KCI등재

        9V 초소형 심전도계의 설계 및 구현

        송명길(Song, Myeong-Kil),박광민(Park, Kwang-Min) 한국산학기술학회 2008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9 No.5

        본 논문에서는 일반 9V 알카라인 배터리로 동작하는 초소형 심전도계를 설계 및 구현하였다. 제작된 심전도계는 심장신호를 검출하고 증폭하기 위한 계측 증폭단, 고역통과필터, 저역통과필터, 미분회로 및 피크검출기로 구성 하였다. 세 개의 전극을 통해 검출된 심장신호는 오실로스코프 상에 깨끗한 파형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를 통해 완성된 심전도계가 정상적으로 잘 동작함을 알 수 있었다. 제작된 심전도계는 감지된 심장신호를 디지털 데이터화하여 소형 LCD에 디스플레이함으로써 측정의 간편성 및 휴대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으며, 따라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심장 상태를 쉽고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a mini-Electrocardiograph(ECG) system operated by a general 9V alkaline battery is designed and implemented. The manufactured ECG consists of the instrumentation amplifier stage for detecting and amplifying the heart signal, the high pass filter(HPF), the low pass filter(LPF), the differentiator cirduit, and the peak detector. The detected heart signal through three leads is displayed cleanly on the oscilloscope, which shows the good operation of our ECG. As the detected heart signal is digitalized and displayed on the small LCD unit, the convenience of easy checkup and portability of the implemented ECG can be largely improved. Therefore, whenever and wherever anyone may checkup his/her cardiac state with ease.

      • KCI등재

        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핵심 역량 고찰 : 심미적 감성, 정체성, 공동체 역량을 중심으로

        박수정,송명길,공완욱,이미희,이하림,전수현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22 미술교육연구논총 Vol.71 No.-

        향후 발표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중점 중 하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술과에서도 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여기서 2022 개정 미술과 핵심 역량으로 기존의 시각적 소통 능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제외한 미적 감수성,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 능력, 미술문화 이해능력을 각각 심미적 감성 역량, 정체성 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새롭게 수정 보완하여 제시하였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지향점과 그에 따른 주요 가치들을 반영하여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수정하고 변경한 것인데 각 역량 용어들이 가진 포괄성으로 인해 현장에서 이해하고 구현되는 데에 제한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수정 보완되어 제시된 2022 개정 미술과 핵심 역량인 심미적 감성 역량, 정체성 역량, 공동체 역량을 구성하는 용어들의 언어적, 철학적 고찰과 더불어 미술에서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 교과에서 이 역량들이 어떻게 함양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미술과에서 심미적 감성 역량, 정체성역량, 공동체 역량의 타당성을 재고하고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논의에 대해 제안하였다. 또한 고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심미적 감성 역량의 하위 요소로 ‘미의식’, ‘가치 이해’, ‘총체적 사고’, ‘디지털 감성’, ‘생태 문해력’을 제시하고 정체성 역량의하위 요소로는 ‘자기 이해’, ‘자율성’, ‘성찰’, ‘몰입’, ‘통합적 인식’, ‘존중’, ‘책임감’을제시하였으며 공동체 역량의 하위 요소로는 ‘다원성’, ‘개방성’, ‘능동성’, ‘지속적 연결성’, ‘긍정적 영향력’, ‘배려’를 제시하여 역량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 KCI등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교육 커먼즈 연구

        전수현,이하림,송명길,조원상,이주연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20 미술교육연구논총 Vol.63 No.-

        COVID-19로 인하여 일상의 재배치가 요구되고 있다. ‘비대면’, ‘언택트’(untact) 등이 일상인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에 가장 큰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는 것은 뜻밖에도 불평등과 생존의 문제이다. 여기에는 디지털 플랫폼의 확대로 인한 디지털의 보유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까지 포함된다. ‘노멀’(normal)에서 ‘뉴노멀’(new normal)로의 변환에서 ‘호모 디페 랑스’(Homo Difference)적 자질과 새로운 ‘공공선’(common good)으로서의 공생 에 대한 공감이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논의되고 있는 뉴노멀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뉴노멀로서 시대를 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공생을 위한 공유로서 거론되는 ‘커먼즈’(commons)에 주목하였다. 커먼즈는 공유하는 행위, 공동체, 거버넌스(governance)의 개념을 포괄하는 복합적 개념으로, ‘물질과 지식, 가치 창출에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의 공유와 그로 인한 이익을 함께 누리는 공존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에서의 커먼스는 학생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에의 주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학습에 기여하며 공동체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계에서도 공공미술, 사회참여 미술 등에서 공공성, 공동체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어 왔으며, 미술을 내용으로 하는 미술교육에서도 세계시민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 지역사회 미술교육 등을 통해 이러한 논의는 공통적으로 있어 왔으므로 커먼즈에 대한 접근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보고 미술교육 커먼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술교육 커먼즈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 요소로서 ‘사회 문제 공감하기’, ‘커머너(commoner)로 서 공동체 참여하기’, ‘커머닝(commoning)으로 창출하기’의 3가지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미술교육 커먼즈는 인간의 기본 가치에 대한 미술교육적 접근 방안의 제안으로서 그 의미를 가지며, 연대와 소통으로 나아가는 미술교육에 대한 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미술교육 커먼즈를 통하여 미술계에서 공동체와 연대에 관한 논의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진전되어 미술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참여와 자발적 기여로 개인과 구성원의 가치 성장이 함께 도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KCI등재

        포스트휴먼 시대 디지털 감성으로 접근하는 미술교육

        박수정,이미희,전수현,이하림,송명길,이주연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19 미술교육연구논총 Vol.59 No.-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변화를 이끄는 주된 동력으로 언급되는 디지털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있어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로 인하여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정체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인간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으로서 ‘감성’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디지털 감성’은 감성이 강조되면서 함께 논의되는 바, 그 사용 의도와 목적에 따라 정의 및 해석이 다양하고 협소하여 정확한 개념 정립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시대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인간성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또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정체성으로서 디지털 감성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으며, 미술 및 미술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감성 핵심 키워드의 추출을 통해 앞으로 이의 교육을 위하여 미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디지털 감성은 ‘포스트휴먼 시대 새로운 디지털 매체 및 기술의 발달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이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감각의 확장을 지각하고 사고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감각의 확장으로서 디지털 감성의 핵심 키워드로 ‘새로운 기술’, ‘디지털 매체’, ‘소통방식’, ‘다중감각’, ‘융합’, ‘디지털 인문학’의 6가지를 제시하였으며, 새로운 심미적 경험으로서 미술에서의 디지털 감성 핵심 키워드로 ‘감각지각’, ‘자아성찰’, ‘비판적 사고’, ‘자발적 탐색’, ‘연결’, ‘이미지 생성’의 6가지를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휴먼 시대 미술교육에서의 디지털 감성 요소는 ‘나와 세계의 연결’, ‘디지털 매체를 통한 창조적 표현’, ‘비판적 자아성찰’의 3가지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은 서로 연결되고 관계 맺으면서 전체 속에서 의미를 형성하고 작용하는 것이므로, 학교미술교육에서는 기존의 감성에 국한하지 않고 감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심미적 경험으로 이끄는 디지털 감성에 주목하여 이의 구체적 교수·학습에 대안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As the main driver of change in a post-human era represent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digital has been an essential component and media itself through various platforms. However, these digital issues brew concern about what human identity as a human was, and ‘sensibility’ began to attract attention as a result. While ‘digital sensibility’ was discussed with emphasis on sensibility, the definition and interpretation of digital sensibility varied depending on the intention and purpose of its use. Thus, a clear definition of its concept was requir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concept of digital sensibility, to extract the elements of digital sensibility needed in art and art education, and to suggest the direction that art education should go for the future education. As a result, ‘digital sensibility’ was defined as ‘the concept of perceiving and adapting the development of new digital media and technology in a post-human era, and perceiving and thinking about the expansion of human senses based on the humanistic understanding. In addition, as a expansion of sensation, 6 elements of ‘new technology’, ‘digital media’, ‘communication methods’, ‘multi-sensory’, ‘convergence’ and ‘digital humanities’ were presented as key elements of digital sensibility. And as neo-aesthetic experience, 6 elements of digital sensibility in art, ‘sensory perception’, ‘self-reflection’, ‘critical thinking’, ‘voluntary search’, ‘connection’ and ‘image generation’ were proposed. Based on these, 3 elements of digital sensibility in art education in a post-human era were proposed: ‘connection between me and the world’, ‘creative expression with digital media’ and ‘critical self-reflection’. Since these elements are connected to each other to form the meaning and function within the whole, ideas for instructional methods and teaching plans to implement digital sensibility in school art education should be actively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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