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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 교육대학교 정보 시스템 효율화 방안
한선관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0 교육논총 Vol.30 No.2
이 연구는 교육대학교의 정보 시스템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적 용 방안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하였다.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최근 동향을 고 찰하고 교육대학교 전산업무의 분석을 통하여 개선해야 할 부분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3 가지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클라우 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고찰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도 제시하였다. 이 논문은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교육대학교의 전산업무에 적용되었 을 때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교육대학교의 미래 : 대학의 변화와 발전방안에 대한 시나리오 분석
허숙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0 교육논총 Vol.30 No.2
경인교육대학교는 65년의 역사를 가지고 발전하여 왔다. 1946년 개성사범학교로 출발하 여 1962년 2년제의 인천교육대학으로, 1982년 4년제의 학사과정으로 승격되었으며, 2005 년 제2의 캠퍼스를 건설하여 경인교육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고 인천과 안양에 두 개의 캠퍼스를 갖는 전국 교육대학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앞서가는 우수대학으로 발전하여 왔 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 저출산 풍조로 인한 초등교원 수요의 감소, 초등교원 임용 경 쟁의 심화, 그리고 정부의 국립대학 구조조정 압력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대내외 적으로 변화의 압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글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보는 일곱 가지 가능 성을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그 각각의 장점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 로 어느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하기보다 우선적으로 구성원들이 대학의 변화에 대해 기탄 없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며, 정부의 교원정책의 방향과 상충됨이 없이 궁극적으로 초등교육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 보도록 제안한다.
초등학교 교육 목표에 대한 교육대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의 인식 차이
주영희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05 교육논총 Vol.25 No.1
이 연구는 예비 초등 교사를 배출하는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초기와 4학년 시기에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관을 비교해 볼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 또한 교대 1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초등 교육 목적으로 서 전인 교육의 4요소(인지, 정서, 사회, 신체)중 어떤 측면의 교육에 더 중점을 각각 두고 있는 지를 파악하고 또한 2개 학년 집단 간에 어떤 차이나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하였다. 이러한 배경 하에 이 연구에서 설정 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교육관을 가지고 있으며 1학년 학생과 4학년 학생이 가지고 있는 교육관에 차 이가 있는가? 2.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현재의 교육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1학년 학생과 4학년 학생의 인식에 차 이가 있는가? 3.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초등 교육의 목적으로서 전인 교육의 4요소(인지, 정서, 사회, 신체) 중 어떤 측면 의 교육에 더 중점을 두는가? 4. 교육대학교 1학년 학생들과 4학년 학생들은 초등 교육 목적으로서의 전인 교육 4요소(인지, 정서, 사회, 신체)에서 중점을 두는 순서에 차이가 있는 있는가? 이러한 연구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 각각 182명과 140명, 총 32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조사 연구를 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대학교 학생의 교육관은 1학년과 4학년 모두 학년에 관계없이 아동 중심과 성인 중심의 중간이면 서 조금은 성인 중심 쪽에 기울어져 있다. 학년 간 관점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교대생들의 교육관이 4학 년이 되어도 별로 변화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교대생들은 현재의 교육 상황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성인 중심의 관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2개 학년 간에도 차이가 나타나 있다. 즉 1학년 학생들이 4학년 학생들보다 더 치우친 성인 중심의 교육적 관점 을 가지고 있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이다(t=-2.128, p<.05). 셋째,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전인 교육의 4요소 중 어떤 측면의 교육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는 것을 바람직하 다고 생각하는지를 알아본 결과 조사 대상 교육대학생들은 정서적 측면의 교육 목적인 「성격 좋은 어린이로 키 우는 것」에 가장 많은 비율로 중요하다고 반응하였으며 다음 사회적 교육 목적인 「사교적인 어린이로 키우는
한국 초등 사회과 교과서에 재현된 동남아:교수요목기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서술내용 분석
김이재(Kim, Eje)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21 교육논총 Vol.41 No.2
해방 직후 교수요목기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한국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재현된 동남아를 고찰하였다. 한국 사회과 교과서의 세계지리 영역에서 동남아가 차지하는 비중의 변화 추이와 함께 그 원인과 배경을 살펴보고, 특히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동남아 관련 서술 내용과 동남아가 재현되는 방식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대 한국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중에서 교수요목기(1945년∼1954년) 교과서의 동남아 지역 비중이 가장 높았고, 동남아에 대한 설명도 비교적 충실했다. 이는 당시 지리교육이 인문지리 및 자연지리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었고, 미국식 사회과 교육의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았기에 가능한 방식이었다. 둘째, 1차 교육과정 이후 한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동남아 관련 내용 비중은 급격히 감소하였고, 동남아에 대한 내용 서술도 부실해졌다. 또한 여전히 제국주의 시선에 갇힌 교과서는 동남아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시키고 급변하는 동남아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여러 문제와 부작용을 낳고 있다. 셋째, 최근 정부 주도로 다문화 교육이 강조되며,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서 화려한 축제나 음식을 통해 동남아를 소개하고 있으나, 오리엔탈리즘에 오염된 내용을 피상적인 관광객 접근법에 의해 제시함으로써 부티크 다문화주의에 그치는 한계를 지닌다. 동남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동남아의 현실과 잠재력을 정확하게 포착하려면 지리적 상상력을 적용한 참신한 교육 소재와 콘텐츠 개발이 시급해 보인다. Since 1945, researchers have analyzed the changing contents of Southeast Asian textbooks, by focusing on Korean primary schools. The content analysis highlighted Southeast Asia as the biggest unit, with detailed descriptions in the syllabus during the 1945-1954 period. However, since the period of the 1st National Curriculum, with the downsizing of geography under the influence of the American education system on Korean schools, content related to Southeast Asia has decreased and has even been marginalized in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primary school textbooks. In addition, Southeast Asia has been stereotyped, mainly because of the euro-centric content structure embedded in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the inertia of textbook writers. Despite the recent introduction of interesting educational material such as Southeast Asian festivals and foodscapes in Social Studies textbooks due to the increasing number of migrants from Southeast Asia, the perspectives on Southeast Asia remain superficial and even distorted by Orientalism. The removal of prejudices against Southeast Asia and the cultivation of geographical imagination requires the development of appropriate educational resources and creative content that show the true face of Southeast. Refashioning Southeast Asia in the National Curriculum and Social Studies textbooks to overcome boutique multiculturalism is also long overdue.
김상홍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9 교육논총 Vol.39 No.2
This study validates the effectiveness of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 learning not only for simple problem solving and information acquisition but also for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critical thinking, creativity, and computing thinking. It also examines how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 learning affect various aspects of teaching such as class satisfaction, immersion, communication, activity-orientedness, and peer learning.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21st-century learner's ability of the students in two sixth-grade classes (a class that conducted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 learning and the other class that conducted traditional SW education) in Gyeonggi-do and Incheon revealed that the learner's ability of the class that conducted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learnin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class. A survey of learners' satisfaction showed that after the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 learning, the learners became interested in SW learning. In particular, many learners realized that they were immersed in the activities of voluntarily solving problems and sharing their projects. Through group activities, the interest in and the concentration of learning were increased. Students also recognized that understanding of the contents increased while watching video lectures provided through educational SNS. In addition, the SW education based on flipped learning increased, the focus and immersion of the learners, who participated as active and spontaneous learners. 본 연구는 플립러닝 기반 SW교육 방법이 단순한 문제해결 및 정보의 습득차원을 넘어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증진 및 컴퓨팅 사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플립러닝 기반 SW교육 방법이 교수학습의 다양한 측면(수업만족도, 몰입, 소통, 활동중심수업, 동료학습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았다. 경기도와 인천의 두 개의 초등학교 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플립러닝기반의 SW교육을 실시한 학급과 전통적인 방식의 SW교육을 실시한 학급의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플립러닝기반의 SW교육을 실시한 학급의 학습자 역량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SW교육을 실시한 학급의 학습자 역량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학습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플립러닝기반 SW교육을 통하여 학습자들은 SW학습에 흥미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몰입하게 되었다고 인식하였다. 그리고 모둠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학습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인식하였으며 교육용 SNS를 통해 제공한 동영상 강의를 학습하면서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고 인식하였다. 또한 플립러닝기반 SW교육을 통하여 수동적인 학습자의 모습이 아닌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자로 학습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역량의 특성에 따른 교과 교육과정의 설계 방식 고찰: 호주와 싱가포르 과학과 교육과정 비교를 중심으로
윤지영,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7 교육논총 Vol.37 No.2
본 연구는 역량의 특성을 반영한 역량 기반 교과 교육과정의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역량의 세 가지 특성이 교과 교육과정 설계에 주는 의미를 알아보았다. 그리 고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호주, 싱가포르 과학과 교육과정을 역량의 특성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문서의 개선점과 역량 기반 교과 교육과정의 설계 방향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과 내, 교과 간 통 합과 전이를 가능하게 하는 빅아이디어를 드러낼 필요가 있으며, 각 기능의 의미, 기능의 하위 기 능, 기능 간 관계가 제시될 필요가 있다. 둘째, 역량은 지식, 기능, 가치 및 태도가 통합적으로 발 현되는 과정임을 안내함으로써 교수?학습에서 세 영역을 모두 다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셋째, 학년(군)별로 지식과 기능 영역의 발달 수준이 규명되어야 한다. 넷째, 성취기준과 역량의 관계가 보다 명확히 드러내야 한다.
지속적인 창의 교육 시스템에 근거한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의 창의력 향상 연구
금성호,허경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6 교육논총 Vol.36 No.1
본 연구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법인 지속적인 창의 교육 시 스템(NFTM-TRIZ)을 결합한 NFTM-TRIZ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 고시한 소프트웨어 교육 운영지침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NFTM-TRIZ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교 육 운영지침을 결합한 수업모형을 제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10차시 분량의 NFTMTRIZ를 활용한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n초등학교의 1개 학급 15명을 대상으로 4주간 10차시 수업을 진행 하였다. 이 수업을 진행하기 전과 진행한 후의 창의력 향상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Torrance 창의 성 검사 도형 A형을 실시하였으며, 검사 결과를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시용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04 교육논총 Vol.24 No.-
본 논문은 코메니우스(1592~1670)의 생애와 업적 및 종교관, 인간관, 자연관, 인식론을 중심으로 그의 기본사상을 살펴보고, 교육이념, 교육내용, 교육방법, 학교론 등 교육사상 을 고찰, 현대교육에 주는 교육사적의의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 코메니우스의 교육사상은 철저한 기독교 신학에 기초한 인본주의적 인간관에 기초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보편적 교육론을 주장하면서도 개인의 능력에 차가 있다고 보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교육을 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보지 않았으며, 교 육을 인간성의 형성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인간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기 위 하여 지식교육, 도덕교육, 종교교육 등의 범지적 교육을 주장하고, 교육방법은 자연주의적 교수법을 고안 합자연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으며, 학교교육의 필요성과 4 단계 학제를 제 시함으로서 서구 근대교육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이러한 코메니우스의 교육 사상은 현대 한국교육의 방향모색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세계화·민주주의 공고화 시대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인권교육 강화방안
김용찬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0 교육논총 Vol.30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세계화·민주주의 공고화 시대 민주시민 교육의 필수적 과제인 인권교 육의 강화방안을 제시하여 민주시민교육에 기여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세계화·민주주의 공고화 시대 인권교육의 의의와 필요성 (2) 인권교육의 목적과 범주 (3) 인권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4) 인권교육의 강화 방안 인권교육의 개선을 위해서는 인권교육의 체계화, 내실화, 참여화가 필요하다. 또한 민주 시민교육을 통한 인권교육과 평화교육의 결합이 요구된다.
아시아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태도에 미치는 효과
김동한,이윤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15 교육논총 Vol.3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multicultural educational program using theasian traditional plays on the multicultural attitudes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6th grade students from one classroom in “A” Elementary school in Hwaseong were selected as theexperimental group, and one classroom in “B” Elementary school as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of pretest appeared to hav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group in multicultural attitudes. The posttest was conducted after the multicultural educationprogram using the asian traditional plays was done to the experimental group, The results of thisstudy,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using the Asian traditional plays has been proven to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multicultural attitude of the experimental group. Therefore, this multicultural educational program has had positive effects on improving multiculturalattitude. 이 연구의 목적은 아시아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화성시 소재 A초등학교와 B초등학교 6학년 1개 학급을각각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선정하여, 실험집단에는 2014년 7월 3일부터 2014년 8월 6일까지창의적 체험활동과 체육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비교집단도 일반적인 교과수업을실시하였다. 다문화태도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두 집단의 동질성을 확인하였고, 실험설계는 사전-사후 통제집단 설계법을 적용하여 i-STATistics1.0.3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실험집단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의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질적 분석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아시아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의 다문화태도 5% 수준에서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하위 구성요소별로는 인지적 요소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지만 정의적,행동적 요소에서는 1%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아시아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은 다문화태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행동 관찰과주제별 학습지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태도에 영향을 주어 전반적인 다문화태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등학생들의 다문화태도 함양을위해 수업에 적용할 전통놀이에 대한 연구 및 학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의개발이 이루어지기를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