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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미술에 나타난 남성성

        박현화(Hyun-Hwa Park) 현대미술학회 2013 현대미술학 논문집 Vol.17 No.1

        본 연구는 그 동안 ‘민족주의 담론’이라는 숭고적 미학의 패러다임 속에서 논의되어 왔던 민중미술을 ‘남성성’과 관련된 젠더연구의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재해석해보고자 하였다. 민중미술은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발언하였던 리얼리즘의 이면에, 개인적이고 성적인 존재로서의 심리적 현실 또한 표출하고 있다. 민중미술이 전개되었던 80년대의 급변했던 사회현실은 남성작가들에게 심리적으로 거세의 위협으로 다가왔다. 민중미술은 이러한 ‘자아 부재’의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심리적 방어기제들을 젠더적 도상이나 수사 형식을 통해 재현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들 중에서 타자로서의 여성에게 자신을 투사(projection)하면서 거세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 주체로서 자신의 위상을 되찾고자 욕망하는 남성성의 한 측면으로서의 나르시시즘과 페티시즘 구조를 민중미술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았다. 민중미술에 나타난 남성주체의 나르시시즘과 페티시즘의 이중적인 태도로 보았을 때, 결국 이러한 심리적 방어기제들이 결국 ‘자아부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성정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 KCI등재

        80년대 전후의 한국미술에 나타난 응시 방식과 그 정치적 의미

        박현화(Hyunhwa, Park) 현대미술학회 2015 현대미술학 논문집 Vol.19 No.2

        본 논문은 80년대 전후의 한국미술을 이전의 단색주의 미술에 대한 반성으로 형상성을 극복했던 극사실주의(Hyper-realism)와 이후 민중미술(Minjung Art)의 전개로 보는 역사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이들 미술운동이 모두 같은 시기에 군사주의 파시즘의 몰락과 부활이라는 정치적 파고와 더불어 급격하게 변해버린 서울이라는 대도시가 발화하는 시각현실에 대한 반응과 양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80년대 전후 한국미술은 정치 · 사회적 변혁기의 혼란 속에서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세계 뒤에 은폐된 응시를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여러 보기의 방식을 탐색하였다. 이들은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의 시선을 위협하면서 ‘바라보는 자신’을 바라보는 ‘타자의 응시’를 도시의 일상들과 풍경 혹은 대중문화 이미지를 통해 현전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극사실주의는 카메라 옵스큐라, 클로즈업된 대상의 디테일적 시각, 허상과 잔상 등의 다양한 보기의 방식을 모색하였으며, 이로써 응시의 특권을 지니게된 풍경을 다시 얼룩으로 지우거나 구멍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무화(無化)의 과정으로부터 자신의 실존방식을 찾았다. 한편 민중미술은 주로 대중문화 이미지 뒤에 은폐된 타자의 응시를 직접 드러내고 전복시키면서 새로운 민족주의 주체를 세우려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극사실주의에 나타난 응시는 자신을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비수처럼 찌르며 수치심과 비천함을 느끼게 하는 사르트르의 응시와 관계가 깊다. 한편 민중미술은 주체와 응시의 사이에 존재하는 낯선 힘들과 겨루었으며, 타자의 응시를 전복시키고 새로운 주체의 응시가 빛나기를 욕망함으로써 라캉의 응시와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극사실주의에서 볼 수 있는 카메라와 거울, 오브제를 통한 새로운 시선의 모색과 이를 통해 도시의 일상과 풍경을 왜곡시키면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 그리고 민중미술에서 시각기호를 채집하고 이를 전복시킨 뒤 새로운 기호의 의미를 세우려했던 것은 이들 모두 20여 년 동안 지배해왔던 파시즘적인 근대주체의 시각담론을 거부하며 소멸되기를 열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 KCI등재

        기후변화에 따른 맥종별 재배실태와 보급종 보급지역에 의한 재배한계지 평가

        박현화(Hyung Hwa Park),이효진(Hyo Jin Lee),노석원(Sug Won Roh),황보훈(Bo Hoon Hwang),국용인(Yong In Kuk) 韓國作物學會 2022 한국작물학회지 Vol.67 No.2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국 맥종별(겉보리, 쌀보리등) 생육 및 수확량, 보급종자 지역 등을 2019년과 2020년에 조사하여 재배한계지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2019년과 2020년에 쌀보리 및 겉보리 보급 종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보급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맥류 재배시 품종과 보급종자 사용율은 맥종 및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즉2020년과 2021년에 지역별로 겉보리 보급종자는 0∼100% 사용되었다. 2019년과 2020년 전국 쌀보리 평균 파종일은10월 17일∼11월 9일이었고, 겉보리 경우 10월 26일∼11 월 13일이었고, 맥주보리 10월 19일∼11월 5일이었고, 쌀귀리는 10월 3일∼11월 1일이었다. 즉 맥류 파종일은 연도및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즉 쌀보리의 경우 전남에서는 12 월 12일까지도 파종한 농가가 있었다. 전국 맥종별 재배지역의 10a당 수량은 주산지와 재배한계지간에 차이를 보였다. 일부 재배한계지인 강원도 재배지역에서는 수확이 불가능하였다.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의해 1월 최저온도에 의해 -10°C 이하로 겉보리, -8°C 이하로 쌀보리, -4°C이하로맥주귀리와 쌀귀리 맥류 안전지대로 본 경우 한국의 최근20년(2002-2021) 1월 최저평균 온도에 의하면 이들 온도지역에서 맥류가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 맥류 보급 종자로 볼 때 우리나라 전역에 맥류 재배가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실제로 맥류 생육과 수확량에 관한실태 조사의 경우에서 일부 강원 지역 등에서는 작황불량으로 수확이 불가능한 지역도 있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따른 맥종별 재배한계지 설정은 재배지의 생육 및 수량 등의영향평가 등에 의해 재추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xtent to which climate change is expanding areas in which barley can be successfully cultivated. In 2019 and 2020, we collected data on areas that had requested certified seeds from the Korea Seed and Variety Service to determine potential cultivation areas. In addition, we surveyed the growth and yield of different types of barley in fields. Certified seeds of hulled and dehulled barley were requested by farmers across Korea from the Korea Seed and Variety Service in both years. Areas that were provided with certified seeds were considered potential barley cultivation areas. The varieties and use rates of certified seeds varied based on the barley type and region. For example, certified seeds of dehulled barley in 2019 and 2020 were not used in some areas, whereas in others, these seeds constituted 100% of the seeds sown for barley crops. In 2019 and 2020, the average sowing days in Korea were from October 17 to November 9 for dehulled barley, October 26 to November 13 for hulled barley, October 19 to November 5 for malting barley, and October 3 to November 1 for naked oats. Thus, the sowing days of the barley types varied depending on the area and year they were used. For example, in the case of hulled barley in Jeonnam, some farmers sowed until December 12. The yield per 10 a of barley cultivation was typically higher in the main production areas than in the cultivation limit areas. In extreme cases, harvest was impossible in some cultivation limited areas, such as Gangwon-do. Based on the current 20-year January minimum average temperature (JMAT) in Korea (2002-2021), climate change scenarios suggest that barley cultivation is feasible, provided that the minimum temperature in January is no lower than -10°C, -8°C, and -4°C for hulled barley, dehulled barley, and for malting barley and naked oats, respectively. Additionally, cultivation of barley across South Korea seems feasible based on data on certified barley seeds by area. Although both JMAT and certified seed data suggest that barley cultivation across Korea is feasible, our survey results of barley growth and yield showed that harvest was impossible in certain cultivation areas, such as Gangwon-do. Therefore, climate change scenarios related to the cultivation limits of different barley types need to be re-estimated by factoring in survey data on the growth and yield of crops within those cultivatio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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