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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 개념을 통해 『椒園談老』 엿보기

        민홍석 범한철학회 2018 汎韓哲學 Vol.88 No.1

        Chowondamro is a commentary of Lao-tzu written by Chowon Choong-ik Lee, who was a Ganghwa scholar in Joseon Dynasty period. Chowondamro has differentiation compared to other four commentaries written in Joseon Dynasty period. Chowondamro focused on the perspective of Lao-tzu while other commentaries interpreted it in Confucian perspective. This is apparent in Choong-ik Lee’s interpretation of the concept of ‘chang(常)’. In fact, Lao-tzu gave a special meaning to the word, ‘chang(常)’. Lao-tzu placed unique concepts into his work while combining ‘chang(常)’with other words, such as path to chang(常), changyou(常有), changwu(常無), changdao(常道), changxin(常心). There are three main interpretations of ‘chang(常)’ by Lao-tzu. First, Lao-tzu interpreted ‘chang(常)’ in terms of ‘invariability’ and ‘permanence’, which is an opposite concept to ‘change’. Second, ‘chang(常)’ can be interpreted as ‘a principle that does not change in the midst of changing’. In this case, composure is understood as consistency, in which all things have a property to change, yet such property does not change and remains that way. Third, ‘chang(常)’ is interpreted as an integration of ‘changeability’ and ‘unchangeability’. ‘Chang(常)’ is understood as whole convergence of ‘changeability’ and ‘unchangeability’. Lao-tzu’s interpretation of composure goes beyond the general meaning of consistency, invariability, and permanence. We can confirm that it is used as meaning of unchangeability of changing itself up to of whole convergence of ‘changeability’ and ‘unchangeability’. Choong-ik Lee expanded Lao-tzu’s concept of composure and applied it to Lao-tzu’s interpretation. In Chowondamro ‘chang(常)’, along with permanence of change, is expanded to dichotomous conflict of this and that, and whole convergence of ‘changeability’ and ‘unchangeability’. Also, Lee tried to provide his own interpretation of Lao-tzu by creating integrated concepts changyou(常有), changwu(常無), changdao(常道), changxin(常心). In Chowondamro, the expanded interpretation of the concept of ‘chang(常)’ is thought to be as a product of effort in reading Lao-tzu as he is. Choong-ik Lee’s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chang(常)’ shows his aspect of openness and mutual reply in his ideology. Therefor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of misunderstanding Lee’s interpretation of Lao-tzu’s essence, if the concept of ‘chang(常)’ is poorly dealt with. 『초원담로』는 조선시대의 강화학파의 학자인 초원 이충익의 『노자』 주석서이다. 『초원담로』는 조선시대에 씌어진 다른 4권의 주석서와 차별성을 갖는다. 다른 주석서들이 대체로 유학의 관점에서 해석을 했다면 『초원담로』는 보다 노자의 입장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이충익의 ‘常’ 개념 해석에서 두드러진다. 사실 노자는 ‘常’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常을 다른 개념과 결합시켜 常道, 常名, 常德, 常無, 常善, 常足 등의 노자 나름의 독특한 개념을 『노자』 곳곳에 드러내고 있다. 『노자』의 常 개념에 대한 대표적인 해석 3가지가 있다. 첫째, ‘常’을 ‘변(變)’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보고, ‘불변성’, ‘영원함’의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둘째, ‘常’을 ‘변화하는 가운데서 변치 않는 원리’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모든 사물이 변화를 그 속성으로 하면서도, 그 변화한다는 속성 그 자체는 변치 않고 늘 그러하다는 의미로 ‘常’을 이해하는 것이다. 셋째는 ‘常’을 ‘變’과 ‘不變’의 통합으로 해석하려는 경우이다. ‘常’을 ‘變’과 ‘不變’의 相卽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다. 『노자』의 常은 늘 그러함, 변치 않음, 영원함이라는 일반적 의미를 넘어서 변화 그 자체의 불변성 나아가 ‘變’과 ‘不變’의 相卽이라는 의미로 사용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충익은 노자의 ‘常’개념의 확장하여 『노자』해석에 적용한다. 『초원담로』에서의 常은 변화의 영원성과 함께 이것과 저것이라는 이분법적 대립과 ‘變’과 ‘不變’의 相卽의 의미를 확장하여 이것과 저것이라는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선 相卽의 의미로 이해하며, 常有, 常無, 常心 등 다른 개념과 결합 개념을 만들어 내면서 이충익만의 『노자』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초원담로』에서 常 개념의 확장된 해석은 『노자』를 보다 『노자』답게 읽기 위한 노력의 소산이라 생각된다. 常 개념은 이충익의 『노자』해석의 핵심 개념이다. 이충익의 이러한 常 개념의 이해는 이충익 사상의 개방성・회통성의 일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보인다. 따라서 常 개념을 소홀히 다루게 되면 이충익의 『노자』이해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는 잘못을 범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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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처리 방법에 따른 실리콘 기판쌍의 접합 특성

        민홍석,이상현,송오성,주영창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3 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Vol.16 No.5

        We prepared silicon on insulator(SOI) wafer pairs of Si/1800${\AA}$ -SiO$_2$ ∥ 1800${\AA}$ -SiO$_2$/Si using water direct bonding method. Wafer pairs bonded at room-temperature were annealed by a normal furnace system or a fast linear annealing(FLA) equipment, and the micro-structure of bonding interfaces for each annealing method was investigated. Upper wafer of bonded pairs was polished to be 50 $\mu\textrm{m}$ by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CMP) process to confirm the real application. Defects and bonding area of bonded water pairs were observed by optical images. Electrical and mechanical properties were characterized by measuring leakage current for sweeping to 120 V, and by observing the change of wafer curvature with annealing process, respectively. FLA process was superior to normal furnace process in aspects of bonding area, I-V property, and stress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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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忠翊의 『椒園談老』에 나타난 老子觀 一考

        민홍석(閔弘錫) 한국양명학회 2009 陽明學 Vol.0 No.22

        조선조 500여년 역사는 조선은 주자 성리학만을 절대시하며, 주자학 이외의 학문을 이단시하였다. 주자학과 대척점에 있었던 『도덕경』 등 道家사상의 연구는 매우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조에서 우리는 『도덕경』을 주석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시대의 『도덕경』 주석서는 총 다섯 권이다. 이이의 『醇言』, 박세당의 『新註道德經』, 서명응의 『道德指歸』, 이충익의 『椒園談老』, 홍석주의 『訂老』가 그것이다. 이 밖에 이충익의 사유를 계승한 것으로 여겨지는 신작의 『老子指略』이 있었으나 유실되고 서문만 남아 있다. 『초원담』로 는 이전의 다른 도덕경 주석서들과는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충익은 『초원담로』에서 성리학적 사유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ㆍ무의 문제를 가지고 『도덕경』 이해를 도모하고자 했다. ‘유ㆍ무’의 문제는 주지하다시피 중국 철학의 주요 문제였다. 특히 중국 위진 남북조 시대에는 다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개념으로 철학적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초원 이충익은 이러한 문제를 노자의 도덕경』을 읽어가면서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유와 무는 위진 현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서로 상대적이고 대립적인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진정한 실체의 일원적 개념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는 상유ㆍ상무의 개념을 동원하여, 상대적이고 대립적이며 분별적 차원의 유ㆍ무와 그것너머의 진정한 실상으로서 상유ㆍ상무를 구별하고 있다. 즉 상유ㆍ상무로서의 진정한 유ㆍ무는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일체를 이루는 하나의 존재임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도덕경』 해석을 존재론적 인식의 기초위에 수립하고자 의도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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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자철학의 핵심처는 어디인가

        민홍석(閔弘錫) 한국양명학회 2013 陽明學 Vol.0 No.34

        묵자에 대한 본격적 연구는 100여년 남짓이다. 그래서인지 묵자철학의 핵심처에 관한 논의가 분분하다. 전국시대의 맹자가 묵자의 사상의 핵심처를 겸애로 규정한 이래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견해로 받아들여 왔다. 20세기에 들어와 양계초가 묵자 사상의 핵심처로 겸애를 내세우면서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묵자 사상에서 핵심은 천지라고 주장을 하는가 하면, 또 다른 학자들은 묵자의 사상을 응용주의 내지 실용주의로 규정하기도 한다. 또 다른 이들은 묵자의 핵심을 공리주의로 설명하기도 한다. 이렇게 묵자를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묵자가 진정 세상을 향해 외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묵자 사상의 핵심처를 ‘本利主義’로 보아야 묵자 사상이 제대로 읽혀진다고 생각한다. 묵자는 인간을 이기적 본성을 지닌 존재로 파악한다. 성악설이다. 사회 혼란과 무질서의 원인은 알고 보면 인간의 이기적 본성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이기적 본성을 여하히 극복하는가가 사회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관건이 된다. 묵자는 다른 성악론자인 순자나 한비자와 달리 인간의 이기심을 긍정하였다. 따라서 인간의 이기심이 충족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이 다스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묵자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시켜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을 잠재울 방법으로 제시된 것인 바로 겸애이다. 겸애는 인간 이기심 욕구 충족의 방법이며 사회혼란 종식의 방안인 것이다. 묵자는 겸애 외에도 상현·상동·비공·절용·절장·천지·명귀·비악·비명 등의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묵가』의 편명이기도 한 소위 묵가 10론 각 편의 결론이 모두 ‘利’를 근거로 결론을 맺고 있다. 묵자의 학문과 활동 목적은 “천하의 이익을 가져오고, 천하의 해를 제거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묵자는 묵자의 ‘利’는 인간 행위의 표준이요 근거로 보았고, 소위 三表라는 논의 변별 기준 3가지 중에서 국가와 백성의 利로움의 여부를 가장 중시하였던 것이다. 이렇듯 묵자의 사상은 철저하게 인간의 ‘利’를 근본으로 하는 ‘본리주의’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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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전문대학원 부설 법률상담센터의 의의와 과제

        민홍석(Min Hong Seok) 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 2010 法學硏究 Vol.13 No.2

        한국의 사법제도가 법조인력양성과 재판제도에서 큰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으며 그 중심에 법학전문대학원이 있다. 법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면서 법학전문대학원의 실무교육과 관련하여 공익적 견지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부설 법률상담센터 및 리걸 클리닉의 사회적ㆍ교육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그 동안 경제적ㆍ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본권보장의 차원에서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법률구조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국가 차원의 법률구조사업으로 민사소송법상 소송구조제도, 형사소송법상 국선변호제도, 법률구조법상대한법률구조공단에 의한 법률구조사업, 정부기관인 한국소비자원,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의해 해당 분야별로 행해지는 법률구조업무가 있고, 민간 차원의 법률구조사업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변호사협회의 법률구조재단, 기타 서울 YMCA 등이 펼치는 법률구조사업이 있다. 그러나 법학전문대학원 부설 법률상담센터는 이러한 기존의 법률구조사업과는 그 성질과 역할이 다른 새로운 형태의 법률구조와 사법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 법학전문대학원 부설 법률상담센터는 기존의 법률구조사업이 미시적 개별적 구조에 치중하여 온 것과 달리, 미시적 개별적 구조에 더하여 새로운 거시적 전략적 법률구조사업을 하여야 하며, 그러한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사법 패러다임을 구성하고, 단순히 절차적 보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실질적인 법적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법률복지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관점에서 먼저 법률복지의 의의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에 따라 그동안 시행되었던 국가 및 민간 차원의 법률구조제도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본 후, 새로이 등장한 법학전문대학원 부설 법률상담센터가 이러한 기존의 법률구조기관과는 달리 어떠한 새로운 의의를 갖고 있으며, 어떠한 점에서 차별화되어야 하고, 또한 어떠한 과제를 수행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비젼 및 그 운용방향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우리가 나아가야할 궁극적인 법률복지의 형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Korean judicial system has been changing greatly now and law schoo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at change. With the introduction of law school, the function of legal service center and legal clinic education in law school are emphasized. Lots of legal aid systems have been provided from various organizations for economically and socially poor people. But the legal aid provided from legal service center in law school should be different from the present and past legal aid. The present legal aid system focused on micro and individual legal aid and that’s the traditional method. But the new legal aid given from legal service center including legal clinic in law school should focus on macro and structural legal aid. Through those activities the law service center and legal clinic of law school should reform the paradigm of the present judicial system. Macro and structural legal aid means not only focusing on individual legal aid for poor people but also focusing on legal aid for social and structural reformation regardless of personal problems. That means substantial and true legal aid for all people. The true legal welfare is very important. The true legal welfare means justice and equality before law. We should make an effort of reforming Korean judicial system by law school and legal clinic. It’s very difficult for other legal aid organizations to do things like those.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e role of law service center and clinical legal education in law school cannot be too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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