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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먼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공동체와 자치규약의 역할 - 일본 오하라 지역 공유림을 사례로 -

        미쓰마타 가쿠(Gaku Mitsumata),윤여일(Yea-Yl Yoon) 동아시아일본학회 2020 일본문화연구 Vol.0 No.74

        이 글은 ‘커먼즈는 어떻게 보존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입각해 일본의 삼림 보존 사례를 주목하고자 한다. 시가현(滋賀県) 고가군(甲賀郡) 오하라(大原) 지역의 공유림은 메이지 초기에 황폐해졌으나 지역공동체가 자치적으로 식수하고 보육해 이제 아름다운 숲이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강조할 대목은 오하라촌의 지역공동체가 오하라공유산 맹약 규약을 제정하고 개정해나간 노력이 삼림 보전에 주효했다는 사실이다. 1887년 처음으로 체결된 공유산맹약은 5개조에 불과했으나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섯 차례에 걸쳐 개정되며 내용이 충실해졌고, 그로써 공유림의 지속적인 보전과 이용을 가능케 하는 토대가 되었다. 이 글은 엘리너 오스트롬(Elinor Ostrom)이 가다듬은 ‘커먼즈 장기 존립 조건’에 관한 시각을 견지하여 오하라촌민이 구축하고 발전시킨 오하라공유산 맹약 규약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이로써 커먼즈에 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자연자원보전을 위한 자치규약에 대한 실증 연구가 아직은 많이 축적되지 않은 한국학계의 커먼즈 연구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pay attention to the case of Japan"s forest preservation based on the question ‘How can commons be preserved?’. Common forest in the Ohara region, Koka county, Shiga prefecture became devastated at the beginning of the Meiji era, and has become a rich Hinoki forest since village community autonomously preserve the forest. The study focuses on the Meiji (1868~1911) and Taisho (1912~1925) eras. Conservation of the common forest by the inhabitants of Ohara village is discussed from the viewpoint of a commons study. One thing to note here is that the forest was revived since the local community of Ohara Village established customary law regarding the common forest and revised them to preserve the common forest. The common mountain regulation, which was first signed in 1887 and merely had five terms, came to have devoted contents after undergoing five revisions and became the basis of enabling continuous preservation and use of common forest. This study will analyze the historical development processes of the Ohara common mountain regulations.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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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천손문화론 -일본에 있어서 국토와 국왕의 성립 신화(神話)- [특별논문]

        이노우에 미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2011 선도문화 Vol.10 No.-

        r 주요한 일본 개국신인 소잔오존은 매우 흥미깊은 신으로서 한반도하고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해의 신(日神)과 달의 신(月神)은 문자 그대로 해와 달의 영위(霊威)를 상징하는 신으로서 등장했는데 소잔오존이 하늘로부터 내랴간 땅은 “한향(韓郷, 한국땅)이라고 표현되는 신라국의 ‘소시모리’(曽尸茂梨)였다. 이 ‘소시모리’를 어떤 책에서는‘소시호루’(蘇之保留)라 쓰고 있으며 그곳을 신라국의 왕도인 경주(慶州)라고 표시하고 있다. 일본 신화가 한반도의 신화와 깊은 관계를 가지면서 이야기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의 경우는 어느것이거나 천손이 하늘에서 내려간 곳이 산봉우리며 산언덕이므로 한일 두 나라의 신화는 서로 공통되는 산상 강림의 관념 신앙을 가지고있다. 강림이라고 하는 형태를 갖추고 이 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은 천손, 즉 일본 황실의 조상만은 아니다.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도공통되는 왕이며 호족의 탄생 신화라고 하는 것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과 한국만의 고유한 발자취는 아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이른바 인디언)이며 대만의 고사족(高砂族), 인도네시아의 세레베스섬 등 여러 가지 유사한 신화의 공통성을 찾아볼 수 있다. 단군 신화에 있어서 환웅, 또한 가야의 수로왕, 그리고 일본의 니니기하고 이들은 지극히 유사한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명백하다. 즉 일본의천손 강림 신화는 한반도계ㆍ중국계라는 것을 의심할 나위도 없다. 양자 사이에는 성립 시대의 차이 등이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함께 동아시아와 북아시아 계통의 신화를 낳았다고 하는 것은 한일 역사와 문화를 고찰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번역] 조선단맥설의 형성 재고

        노자키 미쓰히코(Nozaki Mitsuhiko),노요한(번역자)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2017 동아한학연구 Vol.- No.12

        임진왜란의 때 중국의 풍수사와 무장에 의해 조선의 지맥이 끊어졌다고 하는 이른바 풍수단맥설은 『택리지』와 『임진록』 기재의 것이 잘 알려져 있는데,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같은 기술이 보여, 조선 각지에 같은 전승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풍수의 단맥 그 자체는 『사기』「몽염열전」을 비롯하여 중국에서도 옛날부터 기록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유사한 것이 보이는데, 조선 단맥설은 이민족 등 외국세력에 의한 단맥이라고 하는 점에서 계보가 다르며, 중국 등에서의 전파에 바탕한 것이라기보다는 조선 역사사회의 문맥상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역옹패설』이나 『동국여지승람』 등의 지리지에는 중국 도사 호종단(胡宗旦) 등이 조선의 수맥을 끊거나 말뚝을 박아 압승(壓勝)을 하였다고 하는 기술이 있으며, 또 『조선왕조실록』에는 중국 환관에 의한 말뚝사건이 기재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조선 단맥설은 고려시대부터 그 원형이 있었으며, 도교→풍수라고 하는 민간신앙의 추이를 배경으로 중국과의 외교적 알력, 그에 더하여 미증유의 국난이었던 임진왜란을 거쳐 조선 단맥설이 형성되어 갔다고 생각된다. 한편 단맥이나 압승에 이용된 쇠막뚝[鐵釘]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한국에는 여러 외국과 마찬가지로 철기신앙(鐵忌信仰)과 같은 수신(水神)에 얽힌 민속신앙이 유포되어 있었는데, 후에 풍수신앙이 침투함과 동시에 수신=용(맥)과 같이 풍수와의 혼합(syncretism)이 일어나, 거기에서 철기신앙 전승에서 보이는, 철(혹은 다른 금속류)로 수신을 쫓아내는 이야기가 역사상에서의 이민족의 침략을 바탕으로 풍수신앙에서 이야기되는 쇠말뚝(혹은 다른 금속류)에 의한 단맥설로 수용되어, 한국의 전국에 널리 유포되었던 것으로 추측하였다. It is said that earthly ties (地脈) were cut off by the masters of Feng shui and generals of Ming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1592. This viewpoint of cutting off the earthly ties (斷脈說) are described not only in Taekriji (擇里志, Ecological Guide to Korea) written by Yi Jung-hwan and Imjinrok (Record of the Black Dragon Year), but also in Oju yeonmun jangjwon sango (五洲衍文長箋散稿, Collected works of Oju on various topics) written by Yi Gyugyeong that it was supposed to have been widely disseminated in Joseon period. There are lots of records concerning this viewpoint from early China including the biography of Mengtian (蒙恬列傳) of Shiji (史記), and the similar cases are also found in Japanese history. However, the case of Joseon is considered not to be included in the same genealogy in that the earthlyties were cut by foreign powers, which means it has developed in its own context rather than having been influenced by foreign countries including China. According to the records of Yeokong Paeseol (櫟翁稗說, Scribblings of Old Man Oak) by Yi Je-hyeon (1287-1367) and Dongguk yeoji seungram (東國輿地勝覽, Augmented survey of the geography of Korea), Taoists from Ming including Hu Zingdan (胡宗旦) cut off veins of water and weakened the spirit of the land by driving in stakes, and the event of driving in stakes by an eunuch from Ming are recorded in Annals of the Dynasty of Joseon. It is supposed that this viewpoint traces back to Koryeo period, and developed amid the diplomatic friction with China and Japanese invasion of 1592, based on the transition of folk religion from Taoism to Feng Shui. As to metal stakes used in cutting off the earthly ties and weakening the spirit of the land, it is presumed that folk religion related to the god of water such as the religion of avoiding metal was at first widely disseminated in traditional Korea like other countries. It later was syncretized with the viewpoint of Feng Shui that the religion of avoiding metal transferred to the belief of metal stakes of Feng Shui based on the viewpoint of Feng Shui amid the invasion of foreign countries.

      • KCI등재

        한일천손문화론-일본에 있어서 국토와 국왕의 성립 신화(神話)-

        이노우에 미쓰오(井上満郎)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2011 선도문화 Vol.10 No.-

        주요한 일본 개국신인 소잔오존은 매우 흥미깊은 신으로서 한반도 하고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해의 신(日神)과 달의 신(月神)은 문 자 그대로 해와 달의 영위(霊威)를 상징하는 신으로서 등장했는데 소잔오존이 하늘로부터 내랴간 땅은 “한향(韓郷, 한국땅)이라고 표현되 는 신라국의 ‘소시모리’(曽尸茂梨)였다. 이 ‘소시모리’를 어떤 책에서는 ‘소시호루’(蘇之保留)라 쓰고 있으며 그곳을 신라국의 왕도인 경주(慶 州)라고 표시하고 있다. 일본 신화가 한반도의 신화와 깊은 관계를 가 지면서 이야기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의 경우는 어느 것이거나 천손이 하늘에서 내려간 곳이 산봉우리며 산언덕이므로 한 일 두 나라의 신화는 서로 공통되는 산상 강림의 관념 신앙을 가지고 있다. 강림이라고 하는 형태를 갖추고 이 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 은 천손, 즉 일본 황실의 조상만은 아니다.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도 공통되는 왕이며 호족의 탄생 신화라고 하는 것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 본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과 한국만의 고유한 발자취는 아니다. 북 아메리카 원주민(이른바 인디언)이며 대만의 고사족(高砂族), 인도네시 아의 세레베스섬 등 여러 가지 유사한 신화의 공통성을 찾아볼 수 있다. 단군 신화에 있어서 환웅, 또한 가야의 수로왕, 그리고 일본의 니니기하 고 이들은 지극히 유사한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명백하다. 즉 일본의 천손 강림 신화는 한반도계ㆍ중국계라는 것을 의심할 나위도 없다. 양 자 사이에는 성립 시대의 차이 등이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함께 동아시아와 북아시아 계통의 신화를 낳았다고 하는 것은 한일 역 사와 문화를 고찰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번안소설의 ‘固有化’ 기법에 대해: 『龍宮赴宴錄』과 『龍宮の上棟』을 사례로

        노자키 미쓰히코(Nozaki, Mitsuhiko),노요한(번역자)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2018 동아한학연구 Vol.- No.13

        번안소설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자국화, 혹은 고유화의 기법이 필요하게 되는데, 거기에는 시대배경이나 등장인물의 캐릭터 등의 재설정 외에도 각국 민간신앙이나 설화, 전통적 습속 및 작품을 수용하는 작자가 처한 사회적, 문화적, 혹은 문학적 환경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중일과 같이 문화적 ㄱ반에 공통항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 그 차이가 미소하게 작품성립에 그림자를 드리우기 때문이다. 본고는 瞿佑의 『剪燈新話』에 수록된 『水宮慶会録』과 그와 함께 번안된 金時習의 『龍宮赴宴録』, 『浅井了意의 竜宮の上棟(むねあげ)』의 사례에 ①용궁으로의 이동수단, ②龍神의 딸의 혼인 모티프, ③三水神의 명칭, ④妖怪・異物들, ⑤胡人採宝譚의 흔적 등에 주목하여 번안소설의 기법에 대해 고찰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번안소설에서의 자국화 기법이 장소나 인물설정에 대해서는 비교적 단순한 것에 비해, 민간전승 등이 관여하면 의외일 정도로 역사적 문화적 깊이를 보이며, 또한 작자의 사회적 존재양상과 문학사적 위치도 작품구성과 문장표현의 선택에 영향을 끼쳐, 그것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문학세계를 낳음이 분명하게 되었다. 종래 『金鏊新話』연구는 작품의 주제나 독자성이라고 하는 작품론이 주를 이루었지만, 본고는 ‘작품의 구성과 문장표현의 취사선택이 어떠한 문화적 조건 하에 이루어졌는지?’, 바꿔 말하면 ‘작자의 시점에 서면 어떠한 선택지가 존재할 수 있는가?’에 주목한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쌓아나가면 소설기법의 해명이 보다 심화되고, 번안소설의 독해에 새로운 전개를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For an adaptation, and its accompanied indigenization, resetting of historical background and character is needed as well as consideration of adopters’ social and cultural context including religion, folk tales and other tradition. Even though Korea, Japan and China shared classical Chinese culture, each country developed their own style and tradition and this made various adaptations of earlier story. This thesis compares 瞿佑’s 「水宮慶会録」in『剪燈新話』with 金時習’s 「龍宮赴宴録」 and 浅井了意’s 「竜宮の上棟(むねあげ)」to find out the techniques of adaptation of a story as follows: ① transportation to the Sea God’s Palace ②the motif of marriage to the Sea God’s Princess ③the names of gods of three rivers [三水神] ④ spirits and monsters ⑤ traces of 胡人採宝譚. As conclusion, while the indigenization of background and character is rather simple, the engagement of folklore incredibly gives historical and cultural depth to the story, and of course the adapter’s social and literary position is also important factor of re-organizing the rewriting the story to be a whole new type of literature. Unlike previous studies which focused on the themes and originality of『金鏊新話』, this thesis asks new questions. That is, “Which cultural condition bear composition and expressions of the writing?” or “Which choices the writer have?” This approach will help further understanding of fictitious techniques and adaptations of classical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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