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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계 폴리에테르이미드막의 물 - 알콜 혼합액의 투과증발 특성에 관한 연구 : Ⅱ . skin layer 의 density 변화에 의한 물 - 이소프로판을 혼합액의 투과증발
김상균,제갈종건,이규호 ( S . G . Kim,J . G . Jegal,K . H . Lee ) 한국공업화학회 1997 공업화학 Vol.8 No.5
표면층에 치밀층 구배 구조를 갖는 비대칭 폴리에테르이미드막에 대하여 치밀 구조층의 화학적 개질을 통한 막 형태의 변화와 물/이소프로판을 혼합액의 투과증발 거동을 연구하였다. 치밀 정도는 증발 시간에 의해 조절되었고, 증발 시간이 0분에서 4분으로 증가되었을때, 투과량은 감소하였고, 선택도는 증가하였다. 또한,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개질 된 폴리에테르이미드막을 통한 투과증발 거동은, 치밀 표면층의 개질 시간이 증가될수록 선택성은 증가하였고, 투과량은 감소하였다. 전자현미경으로 확인된 형태 변화는 개질 시간의 증가에 따라 치밀 표면층의 density 증가를 보여주었고, 이러한 결과는 위의 관찰들과 일치하였다. For asymmetric polyetherimide membranes having a dense layer gradient structure on the skin layer, the morphology change and pervaporation behaviors of water/isopropanol mixture through chemical modification of dense skin layer were investigated. The extent of the density was controlled by the evaporation time, and when the evaporation time was increased from 0 min to 4 min, the permeation flux was decreased, the separation factor was increased. Also, the pervaporation behaviors of the polyetherimide membranes modified with sodium hydroxide solution, as the modification time of dense skin layer increased, the selectivity increased, and the permeation flux decreased. The morphology change identified by SEM shows that the density of dense skin layer tends to increases with increasing modification time,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above observations.
방향계 폴리에테르이미드막의 물 - 알콜 혼합액의 투과증발 특성에 관한 연구 : Ⅰ . 구조 변화에 따른 투과증발
김상균,제갈종건,이규호 ( S . G . Kim,J . G . Jegal,K . H . Lee ) 한국공업화학회 1997 공업화학 Vol.8 No.6
방향계 폴리에테르이미드를 건/습 상분리방법으로 막을 만들고 imide group이 갖는 선택 투과 특성과 표면층의 구조를 변화시켜 이때 나타나는 물-알콜 혼합액의 투과 증발 특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막의 선택성은 구조 변화의 반응시간에 따라 일정 시간까지 선형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때의 구조 변화는 미 반응 막보다 치밀한 구조로 변화됨에 따른 효과로 보이고 있다. 치밀 막의 경우엔 90% 에탄을 용액에서 160의 선택성을 보였고, 이소프로필알콜용액에서는 2000이 넘는 높은 선택성을 보여줌으로써 이미드재료가 높은 투과 선택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막의 투과도에 대한 온도 의존성은 온도 증가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하였고 선택도 또한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Aromatic polyetherimide membranes were prepared by dry/wet phase inversion method and investigated regarding the pervaporation characteristic of water-alcohol mixtures by using the permselective property of imide group and the structure modification of skin layer of the membrane. The membrane selectivity increased with the reaction time of surface-modification, to some extent, and the density of top layer tends to increases with increasing the reaction time. In the case of dense membrane, the separation factor was 160 and 2000 for 90wt% ethanol mixture and 90wt% isopropanol solution, respectively, which implies that aromatic polyetherimide has a high permselectivity. The temperature dependence of permeation flux seems to follow an Arrhenius type at the temperature range of(40℃-70℃).
정순철 ( S. C. Chung ),민병찬 ( B. C Min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는 쾌하고 안정의 감성을 유발하는 향과 상대적으로 쾌도가 작고 각성의 감성을 유발하는 향이 스트레스 자극 후에 안정 상태로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사용된 향은 100%의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nder oil france (KIMEX co. Ltd)의 네 가지이고 자율신경계의 반응은 심전도, 피부저항의 생리신호로 측정하였다. 스트레스의 유발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서 덧셈의 연산 결과가 옳은지 틀린지를 검증하게 하였다. 실험과정은 처음의 안정 상태를 3분간 측정하였고, 2분의 계산 부하가 주어졌고 다시 3분간의 회복 상태를 측정하였다. 3분간의 회복 과정 측정 시 향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를 통제 집단으로 하여 각각의 향을 제시했을 때의 상태와 비교하였다. 주관적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레몬과 라벤더 향은 긍정과 이완 감성을, 자스민과 장미는 부정과 긴장 감성을 유발하는 향이라고 피험자들은 대답하였고 이것은 생리신호의 분석결과 스트레스 자극 유발 후 안정상태로의 회복이 향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와 비교해서 레몬과 라벤더 향을 제시했을 때 빨라지고, 장미향을 제시했을 때 느려진다는 사실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 그러므로 비록 예비 실험이기는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된 교감신경계 활성화의 회복을 촉진시키거나 또는 더디게 하는 향의 심리적 효과를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서 검증할 수 있었다.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EEG반응을 통하여 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평균나이 23.9세의 남녀 피험자 각각 10명을 대상으로 전두엽(Fz)과 두정엽(Cz)에서 EEG를 기록하였다. 대역별 relative power spectrum 값을 구하여α대역에 대한 β대역의 비(β/α)를 통하여 전체 또는 남녀의 성별에 대한 향의 쾌도를 구분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향은 Rose oil bulg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e abs., Lavender oil france(KIMEX.co.ltd) 등 4가지의 천연오일을 사용하였다. 전체 피험자에 대하여 쾌도는 레몬-라벤다-자스민-장미 순으로 평가되었고 라벤다와 레몬 사이에 0.5%의 유의차가 있었다. 이는 주관적 평가와 상관성을 보였다. 남녀 성별 구분에 있어서는 가장 쾌하다고 생각되는 향이 남자는 라벤다, 여자는 레몬으로 평가되었고, 가장 불쾌한 향은 남녀 모두 장미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통계학적 의미는 결과에 나타내었다.
간외 전이로 처음 발견된 간세포암종 골 전이로 발견된 간세포암
강은정 ( E. J. Kang ),정승원 ( S. W. Jeong ),장재영 ( J. Y. Jang ),이세환 ( S. H. Lee ),김상균 ( S. G. Kim ),천영국 ( Y. K. Chun ),김영석 ( Y. S. Kim ),조영덕 ( Y. D. Cho ),김홍수 ( H. S. Kim ),김부성 ( B. S. Kim ) 대한간암학회 2010 대한간암학회지 Vol.10 No.-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is the fifth most common cancer worldwide in terms of incidence. The majority of tumors are diagnosed when advanced. The long-term prognosis of HCC remains poor, with a 5-year survival rate of <5%. However, recent progress in the treatment of HCC has made it possible for the patient to survive longer, and as a result, distant metastasis from HCC, including bone metastasis has increased and attracted more attention than before. Of the various metastatic sites, the most common site is the lungs, followed by the lymph nodes and bone. The most frequent sites of bone metastasis are the spine, pelvis and rib in that order. Single bone lesion was associated with a favorable outcome, while multiple bone lesions may be associated with severe pain and increasing rate of leucopenia, anemia, and thrombocytopenia, sometimes making radiotherapy administration difficult. The incidence of bone metastasis in HCC is low. Moreover HCC diagnosed with bone metastasis is very rare. We report a patient who present with bone metastasis before the diagnosis of a primary cancer.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향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100%의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nder oil france (KIMEX co. Ltd)의 네가지 향을 사용하여 심전도, 피부온도, 피부저항의 생리신호를 측정하였고, 생리신호의 측정과 함께 주관적 설문지의 평가를 통해 생리신호와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주관적 평가 중 양극 척도의 긴장/이완에 해당되는 문항의 분석결과 장미>자스민>레몬>라벤더 순으로 피험자들에 의해 장미가 가장 긴장된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향의 선호도 조사에서는 장미향이 가장 진한 향으로 레몬 향이 가장 좋은 향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생리신호 중 평균 R-R 간격의 측정 결과는 장미향에서 가장 긴장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주관적 평가 결과 역시 장미향이 긴장도가 높게 나와 생리신호와 주관적 평가의 결과가 상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피부온도 결과에서는 평균 R-R 간격에서 긴장도가 가장 높은 장미가 피부온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피부저항은 레몬 향이 가장 긴장된 것으로 나온 반면 라벤더가 가장 이완으로 나타났으며 라벤더의 경우 주관적 평가와의 상관성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향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주관적 평가와 생리신호를 동시에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주관적 평가와 생리신호의 상관성을 통해 향이 자율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 수가 있었다.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지금까지 향의 이미지에 따른 감성 평가에 관한 연구, 특히 성별에 따른 차이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향의 이미지에 따른 성별 감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네 가지 향 (Jasmin abs, Rose oil bulgalian, Lavender oil france, Lemon oil misitano)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주관적 평가를 분석하였다. 후각 실험 및 주관적 평가는 20-26세의 남자10명, 여자10명으로 구성된 피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주관적 평가는 향의 세부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후각 감성 형용사를 이용하여, 양극의 7점 척도 25문항, 단극의 5점 척도 40문항, 그리고 각 향의 전반적인 선호도를 묻는 양극의 7점 척도 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 모두 Lemon향을 가장 쾌한 감성의 향으로, Rose향을 가장 자극적인 향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심리척도의 보편적인 정서인 쾌/불쾌, 자극/진정의 감성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에 비해 남성이 Rose향을 정열적이고 화려한 향으로 느낀다거나, Jasmin 향에 대하여 남성은 여성적인 향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Jasmin 향을 남성적인 향으로 평가하는 등 각 향에 대한 세부적인 이미지에는 여성과 남성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