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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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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代國語 音韻論

        김무림 국어사학회 2009 국어사연구 Vol.0 No.9

        This article aimes at general survey of the ancient Korean phonology. There are several aspects in the ancient Korean phonology. Namely there are the phonemic system and phonological phenomena. Until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unsolved problems in ancient Korean phonology. In this article I tried to present various unsolved problems in the ancient Korean phonology. In the phonemic system, we are not sure whether it is distintive or not distintive of feature of aspiration. And in vowel system it is difficult to point what is the controversial problem, because of so many unsolved problem. About the phonological phenomena, I could explain some historical views in the aspect of phonological change. On this poin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unplosive phenomenon in Korean historical phonology.

      • KCI등재
      • KCI등재
      • 「三國史記」 복수 음독 지명 자료의 음운사적 과제

        김무림 한국지명학회 1999 지명학 Vol.2 No.-

        가. 자음 체계에서 격음 계열이 확인되지 않는다. 나. 유성 자음 계열이 확인되지 않는다. 나. 파찰음 ‘ㅈ’이 확인되지 않는다. 다. 마찰음 ‘ㅎ’이 확인되지 않는다. 라. 韻尾의 대응은 특히 종성 ‘ㅇ’과 입성 운미에서 불규칙적이다. 특히 韻尾의 대응에 있어서 일관된 경향에 의하면, 당시의 한자음과는 달리 借字 표기에 있어서 韻尾의 존재를 표기상에 반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不破音化가 성립되지 않은 당시의 음절 구조가 중세 국어나 현대 국어와는 달리 폐음절 구조가 아니라 개음절 구조였을 것이라는 전제로부터 해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겠다. 즉 개음절 구조에 있어서는 음절 말음, 즉 韻尾가 없는 (C)V 型 한자음과 비교하여 (C)VC 型의 음절 구조를 가진 한자음은 마치 2음절 구조처럼 인식될 수도 있기 때문에 借字 표기에 있어서는 韻尾를 제외한 부분만이 借音에 이용되었을 것이라는 해석 방법이다. 「三國史記」 복수 음독 지명 표기는 비록 풍부한 음운 자료는 아니지만, 14)에 제시한 바와 같은 체계적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음운사적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근거로 하면 고대 국어 이전의 상고 국어를 상정한다면, 상고 국어의 자음 체계는 ‘ㅂ, ㄷ, ㄱ, ㅅ, ㅁ, ㄴ, (ㅇ), ㄹ’의 7(8) 자음 체계를 가진 언어였다는 견해에 이를 수 있다. 이후 통일 신라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고대 국어 초기에는 ‘ㅈ, ㅎ’이 생기고, 이어서 ‘ㅊ’을 시작으로 격음 계열이 발달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상고 국어의 문헌 자료는 「三國史記」와 「三國遺事」 등의 고유 명사에 대한 借字 表記가 중심이 된다. 중세 국어 이전의 모음 체계에 대한 연구 방법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고, 앞으로도 모음 체계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중세 국어 이전의 국어 음운사는 자음 체계의 변화를 주요한 기준이 삼는 것이 현실적이다. 이것은 격음 계열이 확립된 이후의 음운사에 있어서 불파음화에 의한 경음 계열의 성립이 또한 중요한 음운사적 준거가 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즉 격음 계열의 성립은 상고와 고대를 가르며, 경음 계열의 확립은 고대와 중세를 가르는 음운사적 기준으로 삼는 방법이다.

      • KCI우수등재
      • [계림유사]의 기저 모음론 -[홍무정운역훈]을 참조하여-

        김무림 한국지명학회 2006 지명학 Vol.12 No.-

        Gyerimyusa(계림유사) was compiled to deal with the Korean basic vocabularies by Sonmok(손목/孫穆) in 12th century. Therefore Gyerimyusa is evaluated to prove the language of Korea dynasty in 12th century.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review the vowel system of Gyerimyusa with regard of Hongmujeongunyokhun(홍무정운역훈).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underlying vowel system of Gyerimyusa which was reconstructed by several scholars must be re-examined. The underlying vowel system of Gyerimyusa which was reconstructed former is high, mid, low order. But according to this thesis the phonetic value of the vowel 'ㆍ' in the 12th century is similar to 'ㆍ' in the 15th century, and the underlying vowel system of Gyerimyusa will be reconstructed in high, mid-high, mid-low, low order.

      • KCI등재

        고구려(高句麗) 지명(地名) 표기(表記)의 마(馬), 매(買)에 대한 해석(解釋)

        김무림 국어학회 2007 국어학 Vol.0 No.50

        高句麗 地名 表記의 ‘馬’와 ‘買’는 異文으로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동안 高句麗의 어휘로서 ‘*□(水)’를 再構하게 되면서, 異文 관계에 있는 ‘馬’는 별다른 異議 없이 音讀인 ‘마’로 읽혔다. 그러나 本稿에서는 ‘買’와 ‘馬’가 同音性 異文이 될 수 없다는 기본 전제하에 ‘馬’를 訓讀하면서 논의를 진행하였다. ‘馬’를 訓讀할 수 있는 근거로는 몇 가지의 측면에서 傍證하였는데, 이들 근거가 本稿의 논의를 성립시켰다기보다는, 무엇보다도 ‘買’와 ‘馬’가 漢字音의 차원에서 同音이 될 수 없다는 기본 전제가 논의를 이끌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馬’의 訓讀 語形 ‘□(馬)’에 의하여 同音異意語인 ‘*□(水)’을 古代 國語에서 再構하게 하면서, 이 語形은 중세 국어의 ‘믈(水)’과 母音調和에 의한 交替 語形으로 本稿에서는 看做하였다. ‘믈(水)’의 交替 語形인 ‘*□(水)’의 발견으로 인하여 前述한 바와 같은 중세 어형 ‘□다(和, 調)’와 ‘□다(淸) ~ 믉다(稀)’의 교체, 그리고 方言에 남아 있는 ‘매’와 ‘미’의 音韻史的 變化를 두 가지 방향으로 엄밀하게 記述할 수 있게 되었다. 本稿의 注目이 된 ‘믈/□(水)’은 물론이지만, ‘블(火), 플(草)’을 기본으로 하는 語形 分化에서도 확인되는 바와 같이, 母音調和에 의한 語形 交替는 古代 國語에서 中世 國語에 이르는 동안 매우 엄격한 音韻論的 秩序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本稿는 확인하였다. 중세 국어 이후에 母音調和의 秩序가 차츰 무너지면서, ‘□’는 音聲的 類似性에 근거하여 근대 이후 대부분 ‘아’로 바뀌게 되지만, 中世 以前에 ‘□ ~ 아’의 교체는 국어의 音韻論的 機制(phonological mechanism)에서 성립하기 어렵다는 것도 강조하였다.

      • KCI등재후보

        古代國語 借音字 異文 硏究

        김무림 한국지명학회 2011 지명학 Vol.17 No.-

        본 연구는 ‘令, 呂, 禮, 兮, 亦, 喩/鍮, 儒, 留’ 등의 借音字 表記를 살펴보면서 중세국어와는 다른 고대국어 한자음의 일단을 밝히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특히 이러한 借音字에 대해서는 南豊鉉(2009)에서 ‘中古韓國語의 單母音化’라는 주제로서 논의하였는데, 즉 ‘令(령>리), 呂(려>리), 禮(례>리), 兮(혀/혜>히), 亦(역>익/이기>이), 喩/鍮(듀>디),儒(뉴>누)’ 등의 음변화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南豊鉉(2009)의 논의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고대국어(또는 중고한국어)의 표기에 사용된 ‘令, 呂, 禮, 兮, 亦, 喩/鍮, 儒’ 등의 한자음을대체로 중세국어의 현실 한자음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논의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令(령), 呂(려), 禮(례), 兮(혀/혜), 亦(역), 喩/鍮(듀), 儒(뉴)’ 등의 괄호 안의 한자음은 ‘喩/鍮(듀), 儒(뉴)’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중세국어 현실 한자음이며, ‘喩/鍮(듀), 儒(뉴)’의 韻母역시 중세국어의 한자음에 그대로 의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견해와는 달리 古代國語 漢字音과 中世國語 漢字音의 차이를 논의하면서 古代와 中世 한자음의 불연속적 성격을 주장하였다. 결론적으로 ‘令, 呂, 禮, 兮, 亦, 喩/鍮, 儒, 留’ 등의 고대국어 한자음은 중세국어 한자음과는 달리 ‘令/리, 呂/리, 禮/리, 兮/히,亦/이/익, 喩/鍮/디, 儒/누, 留/루/리’ 등의 한자음으로 재구하였다. 여기에 사용된 論據는 借字表記에 나타나는 해당 한자의 異文을 이용하였다. There are two kinds of method in the loan characters of ancient Korean. One is the using of meaning of Chinese characters, another is the using of sound of Chinese characters. We can reconstruct the sound of ancient sino-Korean by investigation of that loan sino-Korean characters. In this study I suggested that the sounds of ‘令, 呂, 禮, 兮, 亦, 喩/鍮, 儒, 留’ in ancient Korean are ‘令/li, 呂/li, 禮/li, 兮/hi, 亦/i/ik, 喩/鍮/ti, 儒/nu, 留/lu/li’. In addition to the sounds of ancient sino-Korean (令, 呂, 禮, 兮, 亦, 喩/鍮, 儒, 留) were replaced with the sounds of middle sino-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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