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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춘계 울릉도-독도주변해역에서 동해 연안 용승과 시간차에 의한 일차생산력 영향

        백승호,김윤배 한국환경생물학회 2018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36 No.2

        본 연구에서는 강풍에 의한 연안 용승 및 섬효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춘계 강한 저기압 통과 전후를 대상으로 위성자료, 해양환경 및 물리적인 수직 구조와 함께 식물플랑크톤의 군집구조를 파악하였다. 5월 3일 강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점하였고, 10일 정도의 시간차를 둔 5월 12일에는 동한난류가 이동한 경로주 변해역에서 높은 엽록소값이 관찰되었다. 식물플랑크톤 수평적 군집조성은 동한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울진 연안과 울릉도 사이의 정점에서는 규조류가 극히 높은 밀도로 우점하였고, 상대적으로 외양인 울릉도와 독도 섬주변에서는 섬효과에 의하여 침편조류 H. akashiwo가 높은 개체수를 유지하였다. 엽록소의 수직적 분포는 울진에서 울릉도로 이어지는 정점에서 엽록소 아표층극대 (Sub-surface Chl-a Maximum)가 20 m 층에서 관찰되었고, 울릉도와 독도 섬주 변의 대부분 정점에서는 30~40 m 층까지 전 수층에 걸쳐 균일하게 높은 엽록소 형광값이 관찰되었다. 이는 섬효과에 의하여, 강한 수층혼합이 일어난 것을 의미하고, 그 결과 유광층 상부에 공급된 영양염류에 의하여 식물플랑톤이 대발생하였다. 결과적으로 춘계 한반도 남동해역 (울진-울릉도-독도) 에서는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점하면, 연안 용승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식물플랑크톤의 대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으로 관찰되었다. 아울러, 동해 연안해역에서 기인된 식물플 랑크톤은 동해 중앙 및 남서해역으로 공간이동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섬효과와 함께 동한난류의 사행, 소용돌이의 발달 등에 따라서 종조성이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In order to investigate the upwelling and island effects following the wind storm events in the East Sea (i.e., Uljin-Ulleungdo-Dokdo line) during spring, we assessed the vertical and horizontal profiles of abiotic and biotic factors, including phytoplankton communities. The assessment was based on the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 (GOCI) and field survey data. A strong south wind occurred on May 3, when the lowest sea level pressure (987.3 hPa) in 2016 was observed. Interestingly, after this event, huge blooms of phytoplankton were observed on May 12 along the East Korean Warm Current (EKWC), including the in the offshore waters of Ulleungdo and Dokdo. Although the diatoms dominated the EKWC area between the Uljin coastal waters and Ulleungdo, the population density of raphidophytes Heterosigma akashiwo was high in the offshore waters of Ulleungdo-Dokdo. Based on the vertical profiles of Chlorophyll-a (Chl. a), the sub-surface Chl. a maximum appeared at 20 m depths between Uljin and Ulluengdo, whereas relatively high Chl. a was distributed equally across the entire water column around the waters of Ulleungdo and Dokdo islands. This implies that the water mixing (i.e., upwelling) at the two islands, that occurred after the strong wind event, may have brought the rapid proliferation of autotrophic algae, with nutrient input, to the euphotic layer. Therefore, we have demonstrated that a strong south wind caused the upwelling event around the south-eastern Korean peninsula,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ole in occurring the spring phytoplankton blooms along the EKWC. In addition, the phytoplankton blooms may have potentially influenced the oligotrophic waters with discrete time lags in the vicinity of Ulleungdo and Dokdo. This indicates that the phytoplankton community structure in the offshore waters of Ulleungdo-Dokdo is dependent upon the complicated water masses moving related to meandering of the EKWC.

      • KCI등재

        문집의 누적성과 상징 구축 연구 – 김종후 편 청풍세고 를 중심으로

        백승호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23 한국학논집 Vol.- No.91

        본 논문은 청풍세고 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문집의 누적성과 상징구축을 검토하였다. 문집 편찬 과정에서 가문과 선조의 상징 구축 사례로서 청풍세고 는 유의미한 자료를 제공한다. 선행연구에서는 문집 편찬에 있어서 후대인에 의한 원고의 변개를 설명하면서 ‘누적성’ 개념을 적용하였다. 이에 더하여 본 연구에서는 세고를 편찬할 때 광범위한 원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일부의 원고만을 선별한다든지, 생전의 중요한 논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정 원고를 강조한다든지 하여 선조에게 상징을 구축하는 과정도 ‘누적성’으로 보려고 하면서 누적성 개념을 확장하려고 하였다. 그 결과 생전 윤휴와의 절친한 관계였던 김극형이 서인 정통의 학설을 지지하는 학자이자 윤휴를 비판한 인물이 되도록 글이 선별되었고, 그에게 서인 정통의 학풍 준수와 학문에 기반한 목민관이었다는 상징성이 구축되었다. 어천찰방 시절, 전라도 관찰사 시절 장오의 혐의로 정치적 공격을 받았던 김징에게는 그가 해당 시기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계책을 모색하였고, 권력의 강약, 신분의 고하를 가리지 않고 준엄하게 옳고 그름을 따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렴하고 강직한 관료라는 상징성을 구축했다. 명재상으로 알려진 김구는 실무에 능통하면서도 의리에 철저한 면모를 강조하였다.

      • KCI등재

        屐翁 李晩秀 館閣詩 硏究

        백승호 한국한시학회 2014 韓國漢詩硏究 Vol.22 No.-

        이만수의 관각시는 정조의 문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는 규장각 각신으로 정조의 정치적 구상을 문학적으로 구현하였다. 정조는 이만수에게 어찰을 보내 어제시에서 미처 밝히지 못한 뜻을 이만수가 밝히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만수는 갱제시를 통해 정조의 의중을 문학으로 표현하면서 국왕의 문치를 보필하였다. 그는 부려한 표현과 적확한 전고를 사용해서 조직이 치밀하게 시를 지었다. 이러한 관각시를 통해 그는 국왕의 심중을 파악하고 그것에 공감하며 그 은밀한 뜻을 시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가 조정에서 물러나 재야에 있을 때에도 그의 시는 기본적으로 관각시의 기풍이 남아 있어 태평시대를 칭송하는 풍의 시를 창작했다. 그리고 유배 중에도 안온하고 풍요로운 시상을 보였다. 그의 시가 본질적으로 관각풍임을 잘 알 수 있다. 그는 화려한 시어와 정연한 구성으로 시에 태평 기상을 담아내었다. 이상의 논의를 볼 때, 이만수는 정조 시대 정조가 육성한 규장각 각신으로서 그 시기 관각문학의 향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작가이다. 그의 관각시는 정조의 치세를 태평시대로 그려내었고 정조의 문치를 시로 구현하는 고도의 정치적 효과를 거두었다. Yi, Man-su was very special official to Jeongjo. He was one of Kyujanggak official. His poem was related with Jeonojo’s political plan. This thesis explained the real literary situation through the king’s letters and his respond poem. Jeongjo sent secret letters to him and made him explain the king's mind through his poems. He used splendid expressions and accurate precedents and made poems very organised. So he succeeded to follow the rules of the bureaucratic poems and reach the king's mind. Even though he retired from the king's court, he wrote the bureaucratic poems. He admired the king's reign of peace. He maintained the peaceful and affluent poetic atmosphere while he was exiled. Essentially, his poems seemed to be bureaucratic. He was the writer of Jeongjo's reign who showed the direction of the bureaucratic poems.

      • KCI등재

        Ultrastructural Changes of the Rat Brain Stem under Restraint Stress

        백승호,이동식,전양현,이진용,홍정표,Baek, Seung-Ho,Lee, Dong-Sik,Chun, Yang-Hyun,Lee, Jin-Yong,Hong, Jung-Pyo The Kore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Oral Medi 2001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Vol.26 No.3

        스트레스가 질병 및 동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정서적으로 중요한 구강안면영역에는 측두하악관절장애증, 구강작열감증후군 등의 다양한 스트레스성 질환이 존재하는데, 이들의 병리학적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중추신경계인 뇌는 스트레스 반응 및 동통 신호의 전달과 조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에 저자는 스트레스와 신경과의 병리적관계를 조직학적으로 밝히고자 구속스트레스하의 백서 뇌조직을 채취하여 전자현미경으로 세포변화를 관찰하였다. 생후 8주된 Sprague-Dawley계 웅성 백서 (322-367 g/bw)를 대조군으로 3마리, 실험군으로 15마리를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구속스트레스를 실험 전기간에 걸쳐 부여하였다. 모든 실험동물의 뇌간을 적출하여, 전자현미경으로 조직변화를 관찰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상 대조군에서는 정상적인 형태의 수상돌기 및 세포체가 관찰되었다. 2. 구속스트레스군의 5일군과 7일군에서 작은 크기의 사립체가 다수 출현하였다. 3. 구속스트레스 3일군부터 핵주위의 공포화(vacuolization)로 핵과 세포질이 이개되었으며, 7일군에서는 이러한 핵주위의 변성이 현저하였다. 구속스트레스 부여 후 뇌세포의 미세구조를 관찰한 결과, 세포내 미세구조 및 세포간극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스트레스에 의해 신경세포가 변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구강안면동통 등의 질병 기전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되며,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직학적, 분자생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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