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首相의 리더십에 관한 一察

申敬愛 한국일어일문학회 2001 日語日文學硏究 Vol.39 No.-

통역교육의 방향성 -텍스트(교재)를 중심으로-

신경애 한국일본학회 2011 한국일본학회 학술대회 Vol.2011 No.10

몇가지 사과台木 및 栽培品種의 休眠深化 開始期 調査

申慶愛,朴英子 曉星女子大學 園藝學會 1975 園藝學科誌 Vol.- No.5

사과 台木 및 栽培 品種들의 休眠深化 開始期를 알고저 MM106. M7, M26, MM111과 국광, 홍옥, 스타크림손을 各各 時期別로 採取 供試하여 그 發芽程度를 調査하였던 바 얻어진 結果는 다음과 같다. ① 台木 種類들 및 栽培 品種들의 平均 發芽率은 모두 가지의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떨어졌으며 台木품종은 10月 29日부터 12月 2日까지 재배 품종은 10月 16日부터 11月 11日까지에 급격히 休眠程度가 深化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품종들 개개의 평균 발아율은 시기별로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못하고 심한 변화를 보였으므로 품종들간의 휴면 심화개시기를 정확히 비교하여 정도를 추정키는 어려웠다. ③ 휴면 개시 및 심화되는 정도는 급진적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았다.

학습자의 니즈 중심의 통역교육 시론 : 대학의 통역교육 현황 분석을 토대로

신경애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9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2009 No.10월

개인전 실행 경험의 반성적 이해

신경애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2022 내러티브와 교육연구 Vol.10 No.3

이 연구는 2022년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개인전 실행 경험을 반성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나의 시간적 연속성을 가지는 이 경험은 작품 제작과 준비 에서 개인전 실행 그리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도록을 제작한 후속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개인전 기간 7일과 작품설치에 연구의 초점을 두었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 여 살펴보면서 미술가, 미술교육자로써 스스로 깨닫게 된 점은 개인전 실행이 표면적 으로 보면 미술작품을 만들어 관람객에서 선보이는 사적인 차원의 일이지만 결국은 나 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일이면서 나와 나 자신의 대화, 세상과 나의 끊임없는 대화인 공 적인 차원의 일이라는 점이다. 즉 본 연구의 시사점은 궁극적으로 예술 활동과 교육 활동은 둘 다 의미를 만들어가는 내러티브적 대화이고 이 둘은 근원적으로 맞닿아 있다 는 점이다.

미술작품 생성과정에 내재된 미술교육자의 미술적 사고에 대한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신경애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2018 내러티브와 교육연구 Vol.6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작품 생성과정에서 일어나는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미술교육자인 연구자의 미술적 사고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성찰일기를 중심으로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미술작품이 생성되기 전에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둘째, 미술작품이 생성되는 동안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술작품이 생성된 뒤에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미술작품 생성의 경험에 내재한 미술적 사고의 양상을 분석, 해석, 이해하고 이것이 미술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해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into the artistic thinking of a researcher who is an art educator as a metho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that occurs in the process of creating artworks. For these, this study has applied a self-narrative inquiry based on reflection papers. First, I will look at the process of thinking that occurs before the artwork is created. Second, I will look at the process of thinking that occurs during the creation of an artwork. Finally, I will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artistic thinking that inherent in the process of creating artworks by examining the process of thinking that occurs after the artwork is created, and discuss implications of this on art education.

首相公選制와 리더십

申敬愛 한국일본학회 2002 日本學報 Vol.51 No.-

내러티브와 미술, 그리고 교육

신경애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2015 내러티브와 교육연구 Vol.3 No.3

본 연구는 미술과 미술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자하는 연구자의 고민이 형성되어 온 과정을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연구자가 발견한 미술활동의 인지적 측면을 통해 연구자가 추구하는 미술교육의 방향성을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자의 미술교육 사상을 구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기초 예비 연구로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자전적 경험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미술을 배운 경험으로 미술 학도로서의 관점, 둘째 사회에 나가 전문가로 작가 활동한 미술가로서의 관점, 셋째 미술을 가르친 경험으로 미술교육자로서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관점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자의 미술교육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규명하고 미술교육의 가치를 탐색한다. This study purposed to investigate the process that has been formed during I try to find the true value of art and art education. In the process, through the cognitive aspects of art activities that I have found, is intended to illuminate the direction of art education that I wish to pursue. This is a preliminary study to establish the basis for my art education ideas. Therefore, I discussed the center of my autobiographical experience. Specifically, the first from the point of view of student as learned the art, and the second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artist as professional activities in society, the last from the point of view as an teacher who taught the art. Finally, through these different point of view, I want to examine my perspectives and attitude in art education, and to study the value of art education.

서울시 청소년시설의 일반현황과 운영과제 -청소년문화 생산지로서 동아리활동 중심의 발전 유도-

신경애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06 미래청소년학회지 Vol.3 No.2

The purpose of this investigation is to find out convenience and correction for access to information related to the youth. The investigation method in this thesis selected that the homes of 25 self-governing bodies are way to trace the course connected up to a home page and proposed a plan of development and problems. To sum up problems from the result, 1st, it is inconvenient because there is no setting up a search word of “youth facilities”, “youth activities”, and “youth” on the home-page of most ward's internet. 2nd, they do not quickly carry out their business with the changes of the times in programs and managerial aspect for the youth facilities. 3rd, the many facilities have not their feature as the facilities in a zone of life for the youth. 4th, it is very rarely that the youth activity program to be related to a regional character by self-governing wards has been developed. Accordingly, this researcher has proposed several managerial problems as in the following in order to carry on it's function maintaining public good and a sense of public duty properly in the youth activity facilities in a zone of life. 1st, to close a large size of library space within the youth activity facilities and to change it into a space available for youth cultural production. 2nd, to sublate management a formal program for baby and infant as business for the youth facilities. 3rd, to select a field of “information, culture, and arts” as a certain character in accordance with an unique function of the youth cultural center, and to concentrate it. 4th, to give the same consigned corps as a managerial right for the same size of the youth cultural center and a large size of the youth center within a concerned self-governing ward. 5th, to change the name of facilities and image of each facility with the changes of the times. 본 조사의 목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상의 청소년 관련 정보 접근에 있어서 수월성과 정확성을 알아보는데 있다. 조사 방법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Home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 집 홈페이지까지 연결되는 경로를 따라가는 방식을 취하여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문제점을 요약하면, 첫째 대다수 구청의 홈페이지가 “청소년시설” 혹은 “청소년활동” 또는 “청소년”이란 검색어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불편한 점, 둘째 청소년시설의 프로그램이나 시설 운영면에 있어서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춰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셋째 많은 시설이 청소년을 위한 생활권 수련시설로서의 특색을 살리지 못한 점, 넷째 각 자치구별 지역적 특성과 연계되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이 드물다는 점 등이다. 따라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적정하게 유지하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몇 가지 운영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청소년수련시설 내 대규모 독서실 공간을 폐쇄함으로써 생산적인 청소년활동을 통한 청소년문화생산이 가능한 공간으로의 전환, 둘째 영․유아 대상의 공식 프로그램을 청소년시설의 사업으로 운영하는 것을 지양, 셋째 각 시설별로 청소년문화의 집 고유기능에 따른 특성 분야 “정보․문화․예술” 중 한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 육성할 것, 넷째 해당 자치구 내 대규모 청소년수련관과 소규모 청소년문화의 집에 대한 운영권을 동일한 위탁단체에게 주는 정책을 제안, 다섯째 각자의 시설 이미지와 시대 변화에 걸맞은 시설 명칭으로의 변경을 제안한다.

Eisner의 감식안 평가론에 근거한 예술교육론 구성

신경애,강현석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5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5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 a​uthentic assessment in art education on the basis of E. Eisner's Art Education Theory. In fine arts education, evaluation is hardly regarded as such a favorable concept. To see what kind of value fine arts education has and what results it has produced educationally so far, it is absolutely needed to have proper evaluation to measure fine arts education activity and its result accurately. Therefore, this study is going to understand an artworks as the cognitive processes learning and evaluation are possible. Eisner’s art education theory is appreciated as theory that allows us to reconsider the value and significance of fine arts education and also contributes to rediscovering the subject of fine arts in that it discovers the cognitive value of fine arts activity. Despite the fact that his art education theory brings change in our recognition over fine arts education, it is still true that there exist stubbornly unchangeable misunderstanding and stereotypes over fine arts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is to pay attention to the cognitive process internalized in fine arts activity to solidify the change of our recognition over fine arts education and explore Eisner’s opinions about it in order to find out desirable ways of evaluation in fine arts education. Also, in terms of evaluation, this author is going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properties of connoisseurship and also figure out the possibility of establishing the extended concept of evalu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Eisner의 예술교육론에 기초하여 미술교육에서의 바람직한 평가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에 있다. 미술교육에서 평가는 우호적이지 못한 개념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미술교육이 어떤 가치가 있고, 또 교육적으로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가를 알기 위해 미술교육 활동과 그 결과를 측정할 올바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학습과 평가가 가능한 인지과정으로써 미술활동을 이해하고자 한다. Eisner의 예술교육론은 미술 활동의 인지적 가치를 밝힌다는 점에서 미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재고하게 하고, 미술교과의 재발견에 기여하는 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예술교육론이 미술교육에 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미술교육과 관련하여 집요하게 변하지 않는 오해와 고정관념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첫째 미술교육에 관한 인식의 전환을 공고히 하고자 미술활동에 잠재된 인지과정에 주목하고, 둘째 이에 관한 Eisner의 주장들을 살펴봄으로써 평가 차원에서 감식안의 특성과 성격을 규명하고 평가의 확장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가능성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