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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順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원우회 1991 원우논총 Vol.9 No.-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defining the concept and classifying of interrogatives in Korean Language. This mood is formed by synthesizing the interrogative endings to sentence in Korea, and the non-interrogative endings which appear in the utterances interpreted as questions by the performative intonation contour. At the same time the wh-question must contain at least on focused word referentially undermined. In other words, the wh-word in Korean must be assigned focus. The performative intonation contour are also utilied as declarative, imperative, porpositive sentences depending on their intonation contour. An then the form of question means exclamation, request, declarative besides questionary meaning. We explicates the concept of question and characteristics of interrogative mood. Particulary typical interrogatives are the sentences requiring hearer to answer to the lack of speaker's information. As one of the moods, the interrogatives can be distinguished from the other moods statements, exclamation, requests by its feature of question. The degree of questionary meaning in a standard of classification of the interrogative sentences. The questions are continued to arrange in a row a type of question by the degree of questionary meaning here we classify questions, which typical question(wh-question, yes-no question), quasi-question(requestion, wh-inperative), similary question(rhetori-cal question)by the degree of questionary meaning.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배출원 관리
박성순,정강원,서순희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대기질 개선 정책으로 미세먼지(PM10)의 배출량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2차 생성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미세먼지 ‘나쁨’ 일수의 빈번한 증가로 일반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 효과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은 배출원이 뚜렷하여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반면, 2차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전구물질에 대한 관리가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2016.6)’ 발표 중 암모니아를 특정 대기유해물질에 포함시킨 사실을 인지하고, 주로 악취물질로 규제대상에 포함되어 관리되었던 암모니아가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 물질이라는 근거에 따라 악취의 주요 성분인 질소화합물 중 암모니아(NH<sub>3</sub>)가 2차 미세먼지 생성의 전구물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성분분석 결과에서도 2차 생성성분(유기물질,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이 전체의 75%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악취를 적정·처리하는 것 또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하수처리시설의 악취현황 공정도 파악을 통한 암모니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2차 생성 미세먼지와 암모니아 관계의 과학적 규명을 통해 효과적인 감축 계획을 통한 악취의 적정관리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