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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일본 교과서 문제의 역사적 경위와 실태

        남상구(南相九) 한일관계사학회 2016 한일관계사연구 Vol.54 No.-

        본고의 목적은 1945년 8월 일본 패전 이후 일본 교과서 기술은 국제주의와 애국주의가 길항(拮抗)하는 가운데 변화해왔다는 인식을 토대로,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영토문제 관련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이러한 기술의 변화에 일본 정부가 어떻게 관여했는지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검토에 있어서는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관련 특정한 역사적 사실이 기술되었는지 여부와 더불어 역사적 흐름 속에서 각 시기별 교과서 기술과 그 변화가 갖는 의미에 주목하였다. 일본 교과서의 식민지 지배 및 침략전쟁, 영토문제 관련 기술 변화를 애국주의와 국제주의의 길항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 패전 이후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관련 기술은 국제주의와 애국주의가 길항하는 가운데 가해 사실 기술이 점차 확대되고 정착되었다. 최근 들어 애국주의가 고조됨에 따라 일본군‘위안부’ 관련 기술 축소,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과 난징대학살 피해자의 구체적인 숫자를 다수로 기술하는 등 후퇴한 측면도 있으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으로 인한 피해사실을 기술해야 한다는 국제주의의 기본 틀은 유지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기술과 관련해서는 2015년 12월 28일 한일 정부 합의에서 일본 정부가 군의 관여와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이 향후 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일본 사회나 정권의 보수화 경향이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관련 기술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으며 반영되더라도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자학사관의 극복을 주장한 아베 정권하에서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도 기술 변화는 매우 제한적이다. 이것은 교과서 기술이 10년을 주기로 개정되는 학습지도요령과 그 해설서를 법적인 근거로 하고 있고, 한국과 중국등 주변국과의 외교관계와 일본 정부의 역사인식 변화, 시민운동과 역사연구의 축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카소네 정권 하에서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관련 기술이 늘어나고 오히려 우익 교과서에 대한 수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는 점은 이러한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셋째, 일본 사회의 보수화와 애국주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술은 영토문제에 관한 것으로, 아베 정권은 2014년 1월 학습지도요령해설서 개정 등을 통해 영토문제 기술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 정부의 견해를 그대로 반영한 기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영토문제 관련 기술에서 국제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 KCI등재

        고노 담화 수정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남상구(南相九) 한일관계사학회 2014 한일관계사연구 Vol.49 No.-

        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관방장관이 담화(이하, 고노 담화)를 통해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동원에 군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을 인정하고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 이후 일본의 역대 내각은 동 담화의 계승을 표명해 왔다. 그런데 2014년 6월 20일 아베 신조(安倍晉三)내각이 고노 담화 작성 경위를 검증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교섭의 경위”라는 제목의 보고서(이하 검증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고노 담화를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분출되고 있다. 본고의 목적은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 보고서의 작성 배경과 검증 내용에 대한 검토를 통해 고노 담화 수정론의 논리구조와 문제점을 밝히는 것이다. 고노 담화 수정론은 담화 작성 당시 관헌에 의한 강제동원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문서)가 없었다는 점을 내세워 담화 전체를 부정하고 있다. 검증 보고서도 고노 담화가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검증 대상을 한일 간 외교교섭에 한정함으로써 담화가 한일 간 교섭의 산물이라는 불신을 가져왔다. 그리고 고노 담화 작성 당시 ‘강제성’을 입증할 자료는 없었다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써 고노 담화가 인정한 ‘강제성’을 부정한 아베 1차 내각의 각의결정을 정당화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고노 담화 수정이라 할 수 있다. 일본 정부가 고노 담화를 계승할 의지가 있다면 동 담화 이후의 연구 성과와 새로 발굴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검증하고 정부의 공식 견해를 다시 한 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 KCI우수등재

        신호시간을 고려한 PPLT 효율성에 관한 연구

        남상범(NAM, Sangbum),김주현(KIM, Ju Hyun),신언교(SHIN, Eon Kyo) 대한교통학회 2018 대한교통학회지 Vol.- No.-

        지금까지 신호교차로의 좌회전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하지만 대향 직진 차로수와 교통량만을 고려한 분석으로 교차로의 운영 효율성을 판단했다. 신호교차로의 효율성 판단 시 신호시간이 중요한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향 직진 신호시간, 좌회전 신호시간 등의 신호 조건을 포함시켜 좌회전 처리방안(PRLT, PELT, PPLT)을 분석했다. 또한 조건 변화에 따른 상호관계를 고려하여 교차로에서의 효율적인 좌회전 처리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좌회전 신호시간이 10, 20초로 짧아서 혼잡한 경우는 PPLT 적용 후 PRLT보다 좌회전 지체시간이 크게 감소하였다. 반면에 좌회전이 혼잡하지 않은 30초의 경우는 PPLT 도입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좌회전 혼잡이 큰 교차로일수록 PPLT 도입 필요성이 높으며 도입 효과도 클 것으로 판단된다. 차로별 대향직진 교통량과 좌회전 교통량, 신호시간(대향직진 신호시간, 좌회전 신호시간, 신호주기) 등을 조사하여 시뮬레이션 결과에 적용하면 효율적인 좌회전 처리방식인 PPLT와 신호시간 운영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 Many studies which considered volume and lanes of opposite straight traffic have been carried out to improve left-turn traffic flow at the signalized intersection. However, there were no studies reflect signal intervals which much influenced on the efficiency of the left-turn traffic flow. For the purpose of effective left-turn treatment, we considered signal intervals of the opposite straight traffic and left-turn traffic as well as the volume and lanes of opposite straight traffic. Based on the simulation results, left-turn delay of reduced significantly by the application of protected/permissive left-turn (PPLT) in case of congested left-turn traffic illustrated as left-turn signal time of 10 or 20second, but not as much as congested left-turn traffic in case of uncongested left-turn traffic such as left-turn signal time of 30second.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the heavier the left-turn traffic congestion, the greater the effect of protected/permissive left-turn (PPLT) in terms of reducing delay. Simulation results according to the variation of cycle length as well as the volume and signal interval of left-turn and opposite straight traffic can be used to find the best left-turn treatment among protected left-turn (PRLT), permissive left-turn (PELT) and protected/permissive left-turn (PPLT) at a signalized intersection.

      • KCI우수등재

        운동생리학 : 노인의 넘어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남상남(NAMSang-nam),최규환(ChoiKyun-Hwan) 한국체육학회 2003 한국체육학회지 Vol.42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factors associated with falling in elderly. Twenty subjects were evaluated in this study, aged 65 to 91 years. The subjects were elderly (over 65 years) who live in Ansan City. The fall-related factors(mental status, position sense, range of motion, muscle strength, balance, exercise, medication) were compared between faller group and non-faller group.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the t-test, X²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ognitive function compared between faller and non-faller group.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ition sense, muscle strength, range of motion(knee flexion, ankle dorsiflexion) compared between faller and non-faller group. The results of non-faller group presented in the factors were better than those of faller group.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balance score(Berg Balance Scale) compared between faller and non-faller group. The results of non-faller group presented in the factor had more score than those of faller group. 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health-related factor(exercise) compared between faller and non-faller group. The result of non-faller group presented in the factor was better than faller group.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exercise for improving the range of motion, muscle strength of ankle and balance may be strategies to prevent fall in elderly. Further studies are needs to identify which specific factors are related to fall in the elderly population.

      • KCI등재후보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 및 혼화재의 복합사용이 VR 하수관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분석

        남상구(Sang-Koo Nam),정태준(Tae-Jun Chung),조설아(Seol-Ah Jo),유정환(Jeong-Hwan Yoo),박상순(Sang-Soon Park)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2018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논문집 Vol.6 No.3

        본 논문에서는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 및 혼화재의 복합사용이 VR 하수관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관한연구를 실시하였다. 치환율을 변수로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휨강도 및 압축강도의 결과분석과 SEM 분석을 통한 강도발현 성능연구를 실시하였다. 휨강도 및 압축강도, SEM을 통한 미시적 분석을 통해, 각 경우 별 상관관계를 도출 할 수 있었다. 치환율은 OPC 질량대비 20%, 30%를 구분하여 페로니켈 슬래그 미분말 및 혼화재를 일정 비율로 치환하여 실시하였다. 치환율 20%일 경우 강도발현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휨 강도와 압축강도는 페로니켈 슬래그 미분말, 생석회, 석고, 염화칼슘을 혼화재로 복합사용 하였을 때 강도발현 성능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조밀한 미세구조 형태를 나타냈고, 재령 28일 이후에도 점진적 강도발현가능성이 보인다. In this paper, the effects of ferronickel slag powder and admixture on the strength of VR sewer pipe were analyzed. the substitution rate was tested as a variable, and the strength development was studied through the flexural strength, compressive strength and using SEM microscopic analysis. bending strength, compressive strength results and micro analysis using SEM showed the correlation in each case. the substitution rates were 20% and 30% relative to the mass of the OPC respectively, and were substituted according to a constant ratio of ferronickel slag fine powder and mixture. when the substitution ratio was 20%, the strength development was excellent. also, bending strength and compressive strength were the best when the ferronickel slag fine powder, quicklime, gypsum and calcium chloride were used as the admixture, dense microstructural patterns appeared. the possibility of progressive strength development is shown after 2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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