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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농촌지역 중년여성의 스트레스와 여성암 예방행위

        임정자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47807

        중년여성의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정도를 4가지 수준으로 규명하고 여성암 1, 2차 예방행위 실천 정도를 파악하여 스트레스의 영역 및 4가지 수준별로 1, 2차 여성암 예방 행위의 실천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검증하여, 중년여성의 예방행위 수준별 간호중재 접근전략과 여성암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연구대상은 M군 지역에 거주하는 40-64세의 중년여성 711명을 편의표집하였으며, 자료수집은 5명의 훈련된 연구원이 설문지를 이용하여 1999년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직접 면접을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 스트레스 정도는 박순영(1999)이 개발한 스트레스 측정도구 2개 영역별(신체적, 섬리적 스트레스)총 30문항 4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암예방 1차 예방행위는 서순림 등(1998)이 개발한 암예방 건강증진행위의 5점척도 도구로 20문항, 2차 예방행위 측정은 서순림 등(1998)의 한국 5대암 수진율 조사표를 본 연구자가 여성암에 해당하는 5개 영역으로 수정보완한 도구이다.자료분석은 SAS/PC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점수, GLM, Scheffe's test.t-test를 이용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별 분포는 49세 이하군이 45.9%,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43.6%, 직업에서는 주부가 47.2%, 기혼이 87.1%, 월수입 면에서는 50-100만원 미만(42.1%)이 가장 많았다.산부인과적 특성은 남아는 2명, 여아는 2.1명 분만하였으며, 총 질분만 횟수는 3.8회, 제왕절개횟수는 1.8회이었고, 자연유산은 2.0회, 인공유산은 2.1회, 질염경험은 31.4%, 과거 복부/골반/질 수술 19.7%, 여성 호르몬 투여 경험이 9.2%였다.2. 심리적 스트레스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항목은 아침이 되도록 피곤하고 무기력함(70.0%)이였으며, 사소한 일에 신경질적(58.5%) 소모감/무력감(58.5%)순 이였고, 신체적 스트레스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항목은 눈의 피로(823%)였으며, 요통(78.0%), 두통(73.8%)순 이었다.3.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문제없는 정도(0-5점)가 40% 평균수준(6-12점)이 31.7%,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수준(13-19점)이 20.8%, 경고수준(20점이상)이 7.5%였다. 신체적 스트레스 수준은 문제없는 정도(0-5점)가 20.l%, 평균수준 (6-12점)이 34.8%,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수준(13-19점)이 29.4%, 경고수준(20점 이상)이 5.7%였고, 선체적 스트레스가 심리적 스트레스보다 높았다.4. 여성암 1차 예방행위를 가장 많이 이행한 항목은 과로를 피함(55.2%), 건강관련 TV 라디오 프로그램시청(53.6%) 햇볕노출 피함(52.4%)이었으며, 가장 이행을 안한 항목은 절제규칙적인 운동(34.0%) 중금속 노출 피함(33.8%), 과음않음(26.4), 신체청결(24.7%), 심하게 탄 음식 섭취하지 않음(21.5%), 곰팡이 핀 음식 섭취 하지않음(20.4%), 흡연절제(19.6%) 순으로 나타났다.5. 여성암 2차 예방행위는 유방자가검사 15.1%(매월), 의사의 유방검진 0.8%,유방촬영술 31.8%, 질 확대경 검사 46.1%,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0.4%로 매우낮았다.6. 신체적 스트레스 4가지 수준별 여성 암 1차 예방행위 점수의 차이를 Scheffe test로 비교한 결과 스트레스가 높은 군(주의수준군, 경고수준군)의 예방행위 점수(68.4점, 71.5점)가 낮은 군(평균치와 평균치 이하군)보다 낮아(73.7점, 74.7 점) 스트레스가 높은 군의 1차 예방행위가 낮았다(F=3.734, p<.011). 심리적 스트레스 4가지 수준별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1차 예방행위 점수도 낮은 순서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F=1.193,p<.312).7. 신체적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유방자가검진 실시율이 높았고, 낮은 경우는 질 확대경 검사 실시율이 높았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는 여성암 2차 예방행위인 유방암 자가검사, 유방촬영술, 질 확대경검사의 3항목 모두 실시율이 유의하게 높았다.이상 결과는 농촌 중년여성의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의 조기검진이 시급하고, 매월 유방 자가검사 기술과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1차 암예방 행위를 강화하고,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높은 대상자를 1차 암예방 행위로 유도함이 효율적이라고 본다.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기전을 통하여 면역기전과 세포에 손상을 주어 질병 이환을 촉진하며 암 발생 위험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중년여성은 갱년기를 맞아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암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 여성암 l, 2차 예방행위를 강화하는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This study of purpose was to define the stress and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among middle-aged women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women's health care program as nursing intervention. The research tools used were a Soon-Young Park's stress questionnaire (4 points scale) and a health behavior scale for preventive cancer (5 points scale) developed by Soh (1998). This research was conducted in Korea in Muan-Gun, Chonnam province, from 22th November to 20th December, 1999.The research used a survey design. Seven hundred eleven healthy middle-aged women, aged 40 to 64, and were a convenience sample by stratified ratio using the matching fixed residential and aging blocks.The data were analyzed by GLM, t-test and Scheffe test using SAS/ PC^+.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percentage of psychological stress with the following items were : fatigue and enervation, 70.0%; nervous, 61.8%; weakness, 58.5%; The percentage of physical stress with the following items were : fatigue of eye, 82.3%; backache, 78.0%; headache, 73.8%.2. The level of psychological stress were 40% of below average level (0-5 points), 31.7% of average level(6-12 points), 20.8% of precaution level (13-19 points), and 7.5% of warning level(over 20 points).3. The level of physical stress were 20.1% of below average level(0-5 points), 34.8% of average level(6-12 points), 29.4% of precaution level(13-19 points), and 15.7% of warning level(over 20 points). There were higher physical stress level than psychological stress level of the subjects.4. The percentage of the primary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in the subjects with the following items were: avoid overwork 55.2%; watching TV and hearing radio related health program 53.6%; avoid suntan 52.4%; not overdrinking 26.4%; clean body 24.7%; not eat roasted food severely 21.5%; not eat fungal contaminated food 20.4%; control smoking 19.6% within its orders.5. The percentage of the secondary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in the subjects with the following items were: mammography 31.8%, monthly breast self-examination 15.1%; Dr's breast examination 0.8%; colposcopy of vagina pap smear 0.4% within its orders.6.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imary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among below average level, average level, precaution level, and warning level of the physical stress (F=3.734, P<.05, Scheffe test).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psychological stres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imary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among below average level, average level, precaution level, and warning level of the psychological stress(F=1.193, P>.05, Scheffe test).7. In the secondary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there were significantly higher physical stress level who were examined mammography than who were not examined and there were significantly lower physical stress level who were examined colposcopy of vagina than who were not examined.There were significantly lower psychological stress level who were examined mammography, colposcopy of vagina, and Dr's breast examination than who were not examined.In summary, the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among middle-aged women a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stress. Also preventive behaviors of cancer among middle-aged women were affected by physical and psychological stress.

      •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낙태에 관한 윤리신학적 고찰 : 『안티고네의 주장』에 나타난 J.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의 관점에서

        최연수 부산가톨릭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논문은 기존의 여성주의 관점이 주장하는 낙태의 ‘자기 결정권’과 교회의 ‘생명’에 관한 논의를 J. 버틀러의 관점에서 해석하여, 젠더 정체성과 여성의 주체성 문제를 다룬다. 기존의 여성주의 낙태담론은 여성의 주체성을 해결하고자, 자기 결정권을 주장하면서 국가법상의 낙태법 개정운동을 시도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한국 사회에는 새로운 여성주의 낙태 담론, 즉, 낙태한 여성의 현상학적 연구의 움직임도 발견된다. 본 논문은 한 인간의 주체와 관련된 젠더 정체성 논의가 단순히 ‘법’이나 ‘권리’의 문제일 수 없다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서 여성주의 낙태담론을 분석한다. 본 논문이 해석의 틀로 사용하는 이론은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이다. 특히, 젠더 정체성 이론의 네 가지 특징(패러디, 수행성, 법에의 복종, 그리고 애도할 수 없는 우울증)을 낙태담론에 대한 해체의 도구로 사용한다. 본 논문이 소재로 삼은 인물은 소포클레스 비극의 주인공 ‘안티고네’이다. 헤겔과 이리가레이, 그리고 라캉에게 안티고네는 보편법을 어긴 범법자, 저항하는 여전사, 그리고 순고미의 화신이지만, 버틀러에게 안티고네는 모호한 ‘퀴어 주체’이다. 남성성을 패러디하지만 모호한 젠더역전 현상이 발견되고, 이중부정의 비수행적 언어 때문에 불완전한 주체이며, 친족교란적 애도의 불분명성 때문에 우울한 주체이다. 본 논문은 버틀러가 주장하는 안티고네의 ‘젠더역전’과 ‘친족교란’의 현상을 여성주의 낙태담론에 대입한다. ‘행위 뒤에 행위자가 없다’는 니체의 개념을 이용하여, 버틀러가 젠더 뒤에 젠더 행위자가 없음을 주장했다면, 본 논문은 ‘낙태행위’ 뒤에 행위주체(agency)로서 여성이 없음을 패러디한다. 제2장은 ‘법’과 ‘권리’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기존의 여성주의 낙태담론과 낙태한 여성들의 내면을 현상학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여성주의 낙태담론’을 비교한다. 또한 낙태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다루는데, 성경과 교부들의 문헌들 그리고 제2차 공의회 이후의 문헌들에 나타난 특징을 다룬다. 제3장에서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을 안내한 후, 제4장에서는 버틀러의 정체성 이론을 바탕으로 여성주의 낙태담론과 교회의 가르침이 교차되는 지점들을 논의한다. 교회의 정숙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그리고 세상의 에로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교회를 비교하는 R. 롤하이저의 교회론을 도입하여, ‘낙태한 여성을 애도하는 교회’에 대한 윤리신학적 질문들을 버틀러의 관점에서 제안하는 것으로 논문을 마무리 한다. 젠더역전: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 우리 공동체는 복음적인 의미에서 남성과 여성의 ‘젠더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자리로 본당 공동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친족교란: 신앙 때문에 ‘친족교란’이 발생하여, 생물학적 친족이 아니더라도, 형제자매가 되는 자리로서 본당 공동체에 대한 시각이 준비되어 있는가? 패러디 정체성: 우리 공동체는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모상인 예수를 본질적으로 닮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추구하는가? 아니면, 모사에 대한 모사일 뿐인가? 수행적 정체성: 복음수행의 선교사명 앞에서 모호한 수행적 언어를 사용하는가? 아니면 “예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애도와 우울증적 정체성: 우리 공동체는 낙태한 여성을 포함하여 상실감에 우울해하는 사람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함께 ‘애도’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 농촌 여성노인의 생활체육 실천요인과 방해요인에 대한 문화기술지

        김선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807

        This study purposed to This study tries to understand rural old women’s culture based on their experiences of practice in life sports. In order to fulfill such a purpose of this study, I have selected 8 rural old women at the ages of 65~79, who were recommended to me as they continuously participated in life sports for more than one our per session, more than once a week, for one year or more than one year, and I have carried out deep interviews with them via an ethnography approach.With the recommended participants in the study, deep interviews were carried out by appropriately mixing unstructured and semi-structured forms for use. The contents of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with portable recorders under the participants’ agreement, and a collaborative method of analysis was used in which the participants checked the results of the information collection via non-participatory observation and documents. In addition, as there were unclear parts of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due to unsatisfactory earlier interviews, I asked supplementary questions up to saturation via subsequent interviews and continuous comparison. As for data analysis, continuous comparative analyses were performed simultaneously with data collection, following the procedure consisting of data abbreviation, data allocation, conclusions, and verification in Miles and Huberman’s (2000) qualitative data analysis. Consequently, total 40 concepts, 12 sub-categories, and 4 categories were derived.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has turned out with the following details that the rural old women’s participation in life sports as social minority for the purpose of health promotion and life quality enhancement is increasing and that various factors work in the practice of exercising.First, this study has found out that the motivations for the rural old women’s involvement in life sports include physical aging, being frequently sick, desire for freedom from stress, and curiosity.Second, as for the worrying factors for the selection of life sports among the rural old women, it has been found out that the reasons for hesitating the participation in life sports include difficulty in participating while working, unavailable exercise time, lack of information about the effects of exercising, and lack of the recognition of sports programs, and that the mixed existence of similar kinds of sports causes confusion. Lastly, fear for a hurt from a fall and burden of fitness are included in the factors.Third, the factors for the continuation of the practice of exercise among the rural old women include changes of intimates’ recognition, of self-recognition, and of physical states, and interesting factors due to stress-freedom via the joy of sports and meeting with peer old people. Also, pride in senior sports, exemplary practice of exercising with their sons and daughters, and the public office led programs a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as they play the role of social support.Fourth, the interfering factors with exercise practice among the rural old women include places and members of exercise, boredom of similar programs, problems of life sport leaders’ qualification, exercise damages, burden of fitness due to aging, difficulty in memorizing motions, and conflicts with peer old people.The practice of life sports among the rural old women was contributed to building a course in which their own culture was formed and developed. Rural old women are placed in more particular situations than common old women. That is to say, they cannot help being vulnerable to exercise practicing due to the lack of information about health and welfare, compared to general old women living in cities. Thus, the perspective of the practice of life sports for the purpose of the health promotion among rural women who are placed in the farthest side of the national health promotion should be applied in consideration of physical,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situations of rural areas. We believe that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c material for the extension of the foundation of life sports among rural old women. 본 연구는 농촌 여성노인들의 생활체육 실천 경험을 토대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고자 문화기술지 접근을 통한 심층 면담을 실시하여 만 1년 이상, 주 2~3회 이상, 1회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65세~79세 사이의 농촌 여성노인 8명을 추천을 받아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였다. 추천받은 연구 참여자들은 비구조화된 양식과 반구조화된 양식을 적절히 혼합사용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면접의 내용은 사전에 연구 참여자에게 동의를 얻어 휴대용 녹음기를 이용하여 녹취한 후 전사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심층면접과 더불어 비참여 관찰, 문서 자료를 통한 정보수집 결과에 대한 참여자의 확인과 협력적인 분석 방법이 사용되었다. 또한 초기에 이루어진 면담에서 미비하게 나타난 참여자의 경험이나 명확하지 않아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 후속면담을 통하여 지속적 비교를 통하여 포화될 때까지 보충질문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Miles와 Huberman(2000)의 질적 자료 분석의 자료 축약, 자료 배치, 결론 도출 및 검증의 절차에 따라 자료수집과 동시에 분석을 하면서 지속적인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총 40개의 개념, 12개의 하위범주, 4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본 연구에서 나타난 바에 의하면, 사회적 약자인 농촌 여성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동실천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이 아래와 같이 밝혀졌다. 첫째, 본 연구에서 농촌 노인여성들이 생활체육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신체의 노화, 몸이 자꾸 아파짐, 스트레스해소 욕구, 호기심으로 나타났다둘째, 농촌 노인여성들이 생활체육 선택의 고민 요인으로는 참가를 망설이는 이유는 농업일과 병행이 어려움, 운동시간이 맞지 않음, 운동효과에 대한 정보부족, 운동프로그램의 인지도 부족이었으며, 비슷한 운동종목이 혼재해 있어서 혼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낙상에 대한 두려움과 체력에 대한 부담감이었다. 셋째, 농촌 여성노인들의 생활체육 실천의 지속요인은 주변인식의 변화, 자기 인식의 변화, 신체의 변화 등 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며, 운동의 즐거움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노인들과의 만남을 통한 재미 요인이었다. 또한 노인운동의 자부심과 자녀와의 운동실천 본보기, 관공서 주도의 프로그램은 사회적 지지 역할을 하여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넷째, 농촌 노인여성의 생활체육 실천의 방해요인으로는 운동장소와 인원, 비슷한 프로그램의 지루함, 생활체육지도자의 자질문제, 운동부상, 노화로 인한 체력의 부담감, 동작암기의 어려움, 동료들과의 불화 등이 있었다.본 연구에서 농촌 여성노인 의 생활체육 실천은 자신들의 문화를 형성하고 유지하고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이루고 있었다. 농촌 여성노인은 일반 여성 노인들보다도 더욱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다. 즉, 도시에 거주하는 일반 여성 노인들에 비하여 건강 및 복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운동실천에 더욱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건강증진의 가장 외곽에 위치한 농촌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실천에 대한 관점은 농촌의 상황에 맞는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상황을 고려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며 본 연구가 농촌 여성노인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윤대성 희곡에 나타난 여성성 연구

        박숙자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논문에서 필자는 극작가 윤대성의 희곡에 나타난 여성성을 고찰하였다. 윤대성은 1967년도 데뷔 이래 현존작가로 지금까지 40여 년간 극작 활동을 해온 한국현대희곡사의 산증인으로 그의 작품은 70년대와 90년대 이후로 대별된다. Ⅱ장, 1970년대 작품 <목소리>, <노비문서>, <출세기>, <미친 동물의 역사>, <너도 먹고 물러나라>에서 민중담론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의식과 모습은 사회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 윤대성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와 인간에 대한 관심을 자신에서 벗어나 사회(역사)로 확대해 나가면서 70년대 사회 저변에 흐르는 문제점을 포착하여 작품화 했다. <목소리>에서 여성의 모습은 소극적 여성의식과 희생양으로 재현되고 있다면 <노비문서>에서 여성의 모습은 진보적 여성의식과 부정적으로 재현되고 있다. 또한 70년대 가부장주의는 사회 최하층 여성의 질곡된 삶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으며 여성의 모성성은 역사와 사회로부터 억압받는 다양한 모습으로 재현 되고 있다. Ⅲ장에서는 1990년대 이후 작품은 <두 여자 두 남자>, <이혼의 조건>, <당신, 안녕>, <나는 타스마니아로 간다>로 여성이 중심인물로 구현되고 있다. 이 시기의 작품은 윤대성 작가가 여성문제를 다루려는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극화 한 것은 아니고 90년대 문학에서 대부분 주인공이 여성 혹은 주부였다는 사회분위기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의 여성재현은 기존에 세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가부장주의와 포스트모던사회의 특징이 중첩되어 중년여성의 가치관이 혼재 되어 있고 신세대 여성은 기존의 제도와 모순을 타파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구현된다. 사회에서의 비중 역시 중년여성은 종교나 평생대학 정도고, 신세대 여성은 경제적으로 독립되었으나 여전히 사회적인 성차별을 감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윤대성 희곡 속의 여성성은 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여성의 운명을 벗어나 세계로 나서는 여성의 모습이며 작가의 여성을 보는 시각을 확대시킨 결과물이다. 또한 이들 여성의 모습은 보편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여성의 현재 위치와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여성결혼이민자의 가족안정성과 사회적응 : 옥천군 베트남 여성을 중심으로

        성동현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807

        최근 들어 농촌에선 한국 남성과 결혼하는 외국인 신부들을 보는 것은 낯설지 않다. 특히 외모가 우리와 비슷한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가 거의 대부분으로 중국 다음의 양적인 증가는 가정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에 정책적 관심과 배려가 절실함에도 이들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가족의 안정성과 사회적응에 대한 연구로서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가족생활, 자녀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결혼한 여성의 역할, 아내의 역할, 의사결정, 성 역할 의식, 그리고 사회적 적응 문제들을 살펴보았다. 자료는 2006년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옥천군 8개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 52명을 대상으로 수집되었다. 연구결과 옥천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의 가족안정성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관련 자녀와 남편과의 관계, 여성의 역할 및 결혼 여성의 역할은 대부분 원만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여 지며 성 역할 의식에서 남편편중 현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결혼이민자가족의 사회적응에 관한 연구결과는 사회활동에 대부분 잘 참여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접촉 시 두려워하지 않으며, 한국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으며, 가족들과 친구들을 떠나온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한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낀다고 대부분 대답했다. 낯선 한국어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과 한국사회의 법·제도에 적응이 안 된다고 조사 되었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다고 대답했다. 여성결혼이민자의 가족안정성과 사회적응에 가장 밑바탕이 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적응에 대한 어려움의 극복은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체계적 교재 개발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한국사회의 법·제도에 대한 적응교육을 한국어 학습과정에 포함시켜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입장에서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고립되고 소외된 환경의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과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이용한 마을별 부녀회장과의 친정 맺기는 한국문화에 대한 조기적응에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또한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한 통합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시행이 중요하다 하겠다.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가 중시되는 시대에서 우리는 문제발생에 대한 사후수습 보다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대안을 준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 젠더 관점에서 여성 포털사이트 분석

        이선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에서는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여성 포털사이트들의 콘텐츠를 젠더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여성 포털사이트가 과연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평가 모델을 통해 살펴보았다. 포털사이트의 콘텐츠를 분석, 평가하기 위해 여성과 남성을 동일하게 고려한 젠더 관점에서의 평가 모델을 만들었다. 평가 모델은 공적 영역, 공?사 영역, 사적 영역의 콘텐츠 영역 측면과 젠더 고정관념, 젠더 중립, 탈 젠더의 3가지 젠더 차원으로 구성 된 9개의 유형을 만들었다. 여성 포털사이트 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형 Ⅰ, Ⅱ, Ⅳ, Ⅷ 의 4가지 모델에 속하는 여성 포털사이트는 없었다. 유형 Ⅲ은 5개로 미즈넷, MSN 여성, 뷰티넷, 여자와, 해피올닷컴이다. 미즈넷과 MSN 여성의 경우 각각 다음과 MSN이라는 검색 포털사이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두 웹사이트의 경우 이용자가 많은 만큼 현실 공간에 대한 영향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유형 Ⅲ의 경우 사적 영역으로 젠더 고정관념의 젠더 차원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이분화된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뷰티넷의 경우 주로 여성 화장품 판매를 하고 있다는 한계는 있지만 자 회사 상품에 국한되더라도 다양한 구매자들의 의견을 반영을 시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여자와의 경우 전체적으로 유형 Ⅲ에 속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바람직한 유형으로 분리되는 Ⅶ과 Ⅸ 유형이 각 각 2개로 나타났다. 여성의 커리어, 직장 생활에 대한 문제 해결, 재테크 정보 제공 등의 유형 Ⅶ과 다양한 커뮤니티와 게시판으로 구성된 콘텐츠가 유형 Ⅸ이었다. Ⅴ형은 6개로 까사, 우먼플러스, Equeens, 캐쉬폭시, 순이, 홈노트가 해당했다. 까사, 우먼플러스, Equeens, 캐쉬폭시, 순이, 홈노트의 여섯 개가 해당했다. 전체적으로 유형 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여성 포털사이트가 위치한다. 까사의 경우 동명의 잡지 내용을 토대로 콘텐츠를 구성하나 그 내용에 있어서 단순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특히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의 기능이 없는 단점이 있다. Equeens와 캐쉬폭시는 카드사의 여성 마케팅과 관련한 웹사이트로 해당 업체의 홍보와 이용 방안, 제휴 업체에 대한 안내가 주로 이뤄졌다. 순이나 우먼플러스는 두 유형으로 분석됐다. 유형 Ⅴ에 대한 특성만 살펴보면 두 사이트 모두 제휴서비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홈노트의 경우에도 앞의 두 사이트와 동일하게 많은 부분에서 제휴서비스를 통해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다. Ⅵ형은 5개로 미즈네, 마이클럽, 까사, 드라마, 해피올닷컴이다. 미즈네의 경우 네이버를 모체로 제공되는 여성 특화서비스로 다이어트, 요리, 결혼의 콘텐츠를 제공함에 있어 젠더 중립적인 성격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네이버의 콘텐츠는 골고루 분포하나 전체 포털사이트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디렉토리 상 요리와 결혼의 정보는 따로 분리해서 제공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본다. 주로 여성들에 트렌드, 러브, 웨딩의 정보의 제공에서 좀 더 여성의 정보를 많이 제시하거나 제휴업체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형 Ⅶ는 위민피아와 미즈의 웹사이트가 해당했다. 이 두 여성 포털사이트의 특징은 ‘교육’에 있어서 전문화된 점이다. 위민피아의 경우 일하는 여성을 상대로 하는 전문 사이트로 여성의 취업, 경영, 창업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와 실제 해당 인물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유형 Ⅸ는 7개로 네이트 여성, 미즈네, 마이클럽, 팟찌, 젝시인러브, 순이, 아줌마닷컴이다. 네이트 여성, 미즈네, 마이클럽, 팟찌가 유형 Ⅸ인 것은 모두 게시판 활용과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를 통한 여성의 삶의 경험을 드러낼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젝시인러브는 대표적인 ‘성(性)관련 포털사이트’로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에서부터 성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 게시판을 통해 나눌 수 있다. 순이의 경우 다양한 장르와 분량의 글쓰기를 통해 삶에 대한 드러내기는 물론이고, 이를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삶과 문제에 대해 공감 할 수 있다. 아줌마닷컴은 가장 대표적인 기혼 여성 웹사이트이다. 평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유형 Ⅶ, Ⅷ, Ⅸ가 바람직하다. 이는 ‘탈 젠더’의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젠더 평등을 위해선 현실에서의 젠더 이분법을 그대로 반영 되선 안 된다. 유형 Ⅰ, Ⅱ, Ⅲ의 경우 기존의 젠더 고정관념하의 콘텐츠로 구성되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못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영역에 따른 구분에서 그 영역이 어디에 속하는가 보다 어떤 젠더 차원 하에 있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콘텐츠의 영역의 경우 그 영역이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고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에 구애 없이 골고루 분포하면 된다. 공/사 영역 어디에 속하는가는 공적 영역이라고 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젠더 평등을 이루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 이는 기존의 공/사 영역 이분법이 공적 영역을 좀 더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는 위계 때문이다. 자칫 여성 포털사이트의 콘텐츠도 공적 영역의 것들로 구성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기존의 질서에 대한 무비판적 사고로 인해 초래 된 것이다. 사적 영역의 콘텐츠라고 해서 무가치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어떠한 젠더 차원으로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단, 여성 포털사이트에서 다루고 있는 콘텐츠들이 사적 영역으로 집중될 경우 ‘여성의 영역 = 사적 영역’을 공고히 할 우려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즉 Ⅲ, Ⅵ, Ⅸ 유형처럼 사적 영역의 정보라도 Ⅸ 유형처럼 ‘탈 젠더’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형 Ⅲ의 경우 영역과 젠더 차원 모두에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젠더 평등을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이는 젠더 고정관념 하에서 여성과 남성의 일을 구분 짓고 더욱이 사적 영역에 해당하는 유형이므로 여성 포털사이트의 콘텐츠가 유형 Ⅲ에 많은 부분 위치할 경우 사이버 공간에서의 젠더 불평등이 가속화 될 우려가 있다. 여성 포털사이트들의 전체적인 분석을 통한 지형이 상업성 기반의 사적 영역 중심으로 짜여지는 지금 젠더 관점에서의 분석과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이버 공간은 현실에서의 성차별적인 구조와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적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사이버 공간은 매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여성의 현실 변화 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여성 포털사이트들의 경우 모기업을 통한 사이트의 연결이라든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등을 통해 현실과의 연계가 많은 부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여성 포털사이트가 변하면 현실 공간에서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This research examines which contents are provided by portal sites for women through evaluation model by analyzing contents of portal sites for women that are popular among women from gender perspective. Evaluation model on the gender perspective that considers men and women equally is created to analyze and evaluate contents of portal sites. Evaluation model is made with nine types, consisting of three gender levels; contents domain aspect of public domain, public and private domain, and private domain, andnotion of gender, gender neutralism, and departure from the gender aspect. Results of analysis by portal site for women are as follows. There is no portal site for women that belongs to four models of Type Ⅰ, Ⅱ, Ⅳ and Ⅷ. There are five Type Ⅲ portal sites, which are Miznet, MSN WOMAN, Beautynet, yeozawa, and happyall.com. In the case of Miznet and MSN WOMAN, they are based on search portal site, namely Daum andMSN, respectively. In the case of these two websites, their level of influence is significant when it comes to the reality space since they have significant number of users.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ype Ⅲ, it is configured into a gender level based on fixed notion of gender on the private domain. Thus, it reflects the dichotomy structure of the reality as is.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yeozawa, the results indicate that it belongs to the type Ⅲ in overall. However, Type Ⅶ and Ⅸ are manifested in two each. Type V consists of six including Casa, Womanplus, Equeens, CASHfoxy, Sooni and Homenote. This is where the second most number of portal sites for women are included in overall, following the Type Ⅸ. In the case of Casa, contents are mere copies of its magazine. Weaknesses include absence of bulletin or community function. Equeens and CASHfoxy are the websites that are related to credit card companies female marketing efforts. Accordingly, contents are mostly on the PR of applicable companies, method of use, and guidance on the alliance companies. Sooni and Womanplusare analyzed as two types. Characteristics of Type Ⅴ are composed of alliance services. In the case of Homenote as well, its website is configured through alliance service in many respects as in the case of the above mentioned two sites. Type Ⅵ are five including Miznet, MyClub, Casa, Drama and happyall.com. In the case of Miznet, it is a women specialized service whose parent company is Naver, and it manifests gender-neutral characteristics while showcasing contents related to dieting, cooking, marriage and so forth. In overall, Navers contents are distributed in a balanced manner, but information on the directory related to cooking and marriage are recommended to be supplied by separating them since it is a popular site with high name recognition among total portal site users. Womenpia and Miz apply to Type Ⅶ. Characteristic of these two portal sites for women is that they are specialized in education. In the case of Womenpia, it is a site that is specialized in working women, and provides diverse set of information, ranging from womens employment, management to business start-up. Moreover, it offers

      • 기혼 여성의 심리적 특성과 성기능간의 관련성

        이혜진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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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혼여성의 성 기능과 심리적 특성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러한 심리적 특성과 성기능 장애의 분류 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파악해 봄으로써, 성적인 불만족을 가진 기혼여성들에게 성기능 장애의 분류(성욕장애, 흥분장애, 오르가즘장애, 성교 통증장애)에 따라 성 상담소나 부부클리닉과 같은 상담 현장에서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성 치료사들이 상담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 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기혼여성의 심리적 특성(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 친밀감)에 대한 차이를 검증한다.둘째,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기혼여성의 성기능에 대한 차이를 검증 한다. 셋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과 기혼여성의 성기능과의 관련성을 검증한다.넷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 중에 어떤 변수가 더 성 욕 기능과 관련이 있는지 검증한다.다섯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 중에 어떤 변수가 더 흥 분 기능과 관련이 있는지 검증한다.여섯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 중에 어떤 변수가 더 오 르가즘 기능과 관련이 있는지 검증한다.일곱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 중에 어떤 변수가 더 만 족감과 관련이 있는지 검증한다.여덟째, 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 중에 어떤 변수가 더 통증 기능과 관련이 있는지 검증한다.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이며, 연령은 20세부터 60세 미만이다. 표집방법은 삼성제일병원의 건강 검진 센타에 내원한 환자들 150명과 산부인과 한곳에 방문한 외래환자, 그리고 성신여대 대학원생들의 협조로 이루어졌고, 조사는 2003년 9월 15일부터 10월 15일 까지 한달동안 실시하였으며, 응답자가 끝까지 응답한 설문지 419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이경옥(2003)의 성 태도 척도, 서선영(2001)의 성 의사소통 척도, 이경희(1998)의 부부친밀감척도를 사용하였고, 여성 성기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FSFI(Female Sexual Function Inventory)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를 이용한 통계(평균, 표준편차, t-검증, F-검증, 중다회귀분석)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검증결과, 먼저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심리적 특성간의 차이검증에서 성 태도는 연령과 학력 그리고 폐경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성 의사소통은 연령과 학력 그리고 폐경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부부친밀감은 학력, 결혼형태, 결혼기간, 취미활동, 폐경여부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성기능간의 차이검증에서 연령, 학력, 월수입, 결혼형태, 결혼기간, 취미활동, 폐경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가져왔다. 셋째, 심리적 특성과 성기능과의 관련성을 검증한 결과, 성 태도, 성의사소통, 부부친밀감 모두가 성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이 중에서 성 의사소통이 다른 변수들에 비해서 성기능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기혼여성의 심리적 특성(성 태도, 성 의사소통, 부부친밀감)과 성기능은 관련성이 있고, 이 중에서 특히, 성 의사소통이 각각의 성기능장애의 분류(성욕장애, 흥분장애, 오르가즘 장애, 통증기능)에 영향력이 높은 변수로 산출된 점에서 미루어 성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발되어야 하고, 이러한 검증결과로써 비뇨기과 또는 성 클리닉에서 성적인 불만족을 가진 기혼여성들에게 성기능 장애의 분류(성욕장애, 흥분장애, 오르가즘장애, 성교 통증장애)에 따라 상담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제공을 할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xual function in married women and their psychological features, and analyzes how the psychological features give impacts on individual factors of sexual dysfun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sex therapists with basic data, whereby they efficiently and practically counsel married women dissatisfied with their sex lives according to individual factors of sexual dysfunction, such as sexual desire disorder, sexual arousal disorder, orgasm disorder, and dyspareunia (pain during intercours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presented as follows;first,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demographic variables and psychological features of married women including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second,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demographic variables and sexual function in married women,thir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and sexual function in married women.fourth, to present which variable of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is more relevant to sexual discomfort,fifth, to present which variable of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is more relevant to sexual arusal disorder,sixth, to present which variable of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is more relevant to orgasm disorder,seventh, to present which variable of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is more relevant to sexual dissatisfaction,and eighth, to present which variable of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is more relevant to dyspareunia.This study surveyed married women aged from 20 to 60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he survey results are comprised of questionnaire responses completed by 150 patients of a health clinic center of the Samsung Jeil Hospital and outpatients of one gynecology clinic along with graduated students of Sungshin Women's University for one month period from 15th of September to 15th of October, 2003. Measurement used in the study is the sexual attitude index of Kyong-ok Lee (2003), the sexual communication index of Sun-young Suh (2001), the marriage couple intimacy index of Kyong-hee Lee (1998). In order to investigate female sexual function, FSFI(Female Sexual Function Inventory) was appled to the study. The information collected by the survey was analyzed with statistics using SPSS such as average, standard deviation, t-test, F-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first, regarding the difference between demographic variables and psychological features, sexual attitude and communication show difference according to age, academic background, and menopause. Marriage couple intimacy is different according to academic background, type and period of marriage, hobby and menopause. Second, the difference between demographic variables and sexual function shows according to age, academic background, monthly income, type and period of marriage, hobby and menopause. Third,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features and sexual function, this study presents that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are closely related with sexual function, and specially sexual communication is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to sexual function. In this regard, this study shows that psychological features of married women, such as sexual attitude, sexual communication, and marriage couple intimacy, are relevant to sexual function, and especially sexual communication is a variable to make the biggest impact on individual factors of sexual dysfunction including sexual desire disorder, sexual arousal disorder, orgasm disorder, and dyspareunia.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more sexual communication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and provides sex therapists in a urology clinic or a sexual health clinic with basic data, whereby they counsel married women dissatisfied with their sex lives according to individual factors of sexual dysfunction, such as sexual desire disorder, sexual arousal disorder, orgasm disorder, and dyspareunia.

      • 職場女性의 自願奉仕活動 活性化 方案에 관한 硏究 : 서울시 사무종사자 중심으로

        서지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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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무종사자 직장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욕구조사를 실시한 후 문제점을 파악하여, 직장여성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문헌조사와 함께 사무종사자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과 대안을 파악하였다.연구결과에 따른 직장여성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제점으로는,첫째, 자원봉사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무관심과, 정부의 복잡한 행정지원체계의 현실, 그리고 자원봉사를 지원할 수 있는 지원법의 부재를 들 수 있다.둘째, 우리나라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직장인의 자원봉사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셋째, 정부와 기업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다양한 자원봉사 홍보와 모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넷째,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교육이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다섯째, 직장여성의 환경과 특성 등을 고려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세분화되어 실천되지 않고 있다.마지막으로, 자원봉사자 스스로 필요경비를 보충하고 사고에 대해서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실정이다.따라서, 직장여성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첫째, 정부와 기업의 공동 협력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와 기업이 상호간에 양보와 인정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공동으로 나아간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둘째, 정부는 현재의 복잡한 행정지원체계를 단일화하여 주무부처를 지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법을 제정해야 한다.셋째, 자원봉사에 대한 기업의 인식의 변화와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넷째,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대중매체와 정보망, 기업의 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모집을 다원화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다섯째, 자원봉사 기초 이해를 위한 사전교육과 관리자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적인 기술 교육에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여야 한다.여섯째, 여가를 자원봉사로 활용할 수 있고, 직장여성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정부와 기업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최소 경비지원과 사고를 대비한 보험제도의 도입, 기업의 자원봉사 경력을 인정한 유급휴가제도 실시와 정신적 보상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사무종사자 직장여성의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는, 복지에 참여함과 동시에 본인과 다른 사람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소속된 직장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여가의 활용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직업에서 얻을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인간자본을 축척할 수 있고, 가족에게는 긍정적 모델링 역할을 할 수 있다.따라서 다양해지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시대에 맞는 전문자원으로서 직장여성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의 필요성이 있으며, 정부와 기업의 협력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자원봉사자 스스로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직장여성은 물론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어야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제반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methods to activate volunteer works of working women as identifying the problems through the surveys on desires on volunteer works of working women.For this purpose, this study identified the problems and countermeasures through the survey on office woman workers as well as literature reviews.Accordingly, this study found out the problems in activating the volunteer works of working women as follows;The first problem is the negligence of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on volunteer works, complicated administrative support systems of the government and lack of laws supporting volunteer works.Secondly, most companies do not actively support the volunteer works of workers except some companies.Thirdly, various kinds of volunteer works are not promoted and the volunteers are not collected because of negligence of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on volunteer works.Next, the education required for volunteers are not provided.Fifth, volunteer programs are not segmented and performed with respect to the environment and characteristics of working women.Finally, volunteers need to supplement required expenses and deal with accidents if occurred.As a result, this study summarizes the methods to activate volunteer works of working women as follows;Firstly,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shall preferentially cooperate each other When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jointly pursue the goals to activate volunteer works on the basis of the reliability through mutual concession and acceptance, they maximize the effects to activate volunteer works.Secondly, the government shall integrate the present complicated administrative support systems, designate the major department responsible for volunteer works and establish the laws to support volunteer works.Thirdly, the companies change their recognition on volunteer works and actively support volunteer works of their officials and employees.Next, it is required to provide the opportunities to easily approach to volunteer works as diversifying the systems for promotion of volunteer works and recruitment of volunteers through mass media, information network and events of companies on the basis of the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companies.Fifth, it is necessary to provide systematic education from preliminary training to understand basic concepts of volunteer works to professional technique training to cultivate managers.Sixth, it is essential to develop the programs suitable for working women and conducted during spare times and so to enable working women to join in the programs.Finally,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shall introduce insurance polities against accidents and minimum subsidies for volunteer works and conduct paid holiday systems and provide opportunity for mental compensation that recognize the experiences on volunteer works.For working women, volunteer works mean to satisfy the obligations as the citizens that make others' life enriched and to set the images on their companies as well as participate in welfare activities. Moreover, they can have certain satisfaction on achievement that they can obtain from their jobs through volunteer works during their spare times, strengthen their own resources and provide the positive modelling to their families.Consequently, it is essential to activate volunteer works of working women as professional resources satisfying the needs of the era requesting diversified and professional services. For this purpose, the cooperation and supports of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are inevitable. Furthermore, volunteers shall try to improve their abilities.Volunteer works can be activated only by efforts of all members of a society as well as working women and thus, the general social problems can be solved through these activities.

      • 몽골의 가정폭력 대응 제도에 대한 연구: 예방 및 피해자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벌러르체첵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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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가정폭력 대응제도에 대한 연구: 예방 및 피해자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몽골에서 가정폭력이 ‘폭력’으로 개념화되고 관련 법제가 마련된 지 10년 이상이 지났지만, 몽골의 일반 국민들은 여전히 가정폭력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이것이 가정폭력에 관한 법제화 이후에도 여러 제도적 한계로 인해 가정폭력 피해자가 계속해서 비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현재의 몽골의 가정폭력 대응 제도에서 피해자의 위치를 재점검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가정폭력 방지에 관한 법」과 이 법 실행을 위한 정책 플랜인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몽골의 가정폭력 관련 법제와 정책의 형성 배경 및 내용을 검토하고, 이 과정에서 가정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위치지워져 왔는지를 규명하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 현재의 제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호나 지원은 어떤 것들인지 살펴본다. 즉, 몽골의 가정폭력 방지법과 국가프로그램의 현황과 한계를 검토하여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몽골에서 가정폭력이 사회 문제로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체제전환기부터다.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체제 전환과 함께, 구소련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왔던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중단되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했던 여성들이 가정으로 되돌아가면서 ‘착한 아내상’이라는 이데올로기가 등장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시민사회가 형성되면서 몽골 사회에 인권단체들이 설립되기 시작했고, 이 중 여성단체들이 여성이 체제전환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각종 범죄 사건들의 주된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가정폭력은 이러한 체제전환기 여성 피해의 주된 형태로 지목되었으며, 여성단체인 <폭력방지센터>가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사회문제로서 공론화되었다. 그리고 이는 곧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법률의 제정을 위한 운동으로 이어졌다. 문제는 가정폭력이 사회 문제로 공론화되는 과정에서 정작 가정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는 여성(아내)이 비가시화되었다는 점이다. 몽골에서 사회문제로서의 가정폭력은 주로 체제전환의 혼란과 연관되어 설명되어, 가해자인 남성(남편)이 실직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알코올중독 등으로 이어지면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가하는 폭력으로 정의되었다. 가정폭력의 많은 형태가 아내구타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직접 ‘피해자’로 호명하는 담론은 드물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지목된 것은 직접 폭력을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 가정폭력을 목격한 다른 가족 구성원들(주로 자녀)이었으며,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이유는 이것이 결국 이혼으로 이어져 가족이 해체되고 부랑아가 증가하며 미성년자의 매춘과 범죄가 심각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되었다. 즉, 가정폭력이 공론화되는 과정에서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과 그 여성이 입은 피해는 오히려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2004년「가정폭력 방지에 관한 법」이 제정, 2005년부터 시행되었고, 2007년에는 본 법의 실효성 있는 집행을 위해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국가프로그램’이 수립되었다. 현재 몽골에서는 본 법과 국가프로그램에 근거하여 가정폭력 예방정책과 피해자 지원 정책이 추진되어 오고 있다. 「가정폭력 방지에 관한 법」과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국가프로그램’의 내용과 실행을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몽골의 현 법제도와 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점에서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담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첫째,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이 치안 및 의료기관만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다양한 심리적 문화적 지원 체계가 부재하다. 경찰과 병원만을 근거로 제공되는 피해자 지원은 법적으로 처벌가능한 신체적 상해를 입은 경우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함으로써, 가정폭력의 피해를 신체적인 피해로 축소하여 보는 잘못된 인식을 강화할 위험이 있다. 또한 이미 심각한 가정폭력이 발생한 가정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고, 병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단기간의 치료만을 지원 서비스의 범위에 넣고 있기 때문에 가정폭력의 예방 활동과 피해자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 둘째,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서비스의 다양화는 물론 지원 시설의 양적 확대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현재 몽골에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지원 시설은 보호소(경찰 설치 혹은 위탁)와 원스톱 서비스 지원센터(종합병원 등에 설치) 뿐이며, 그나마도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못하다. ‘넓은 땅 적은 인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몽골의 특성을 감안할 때 지원 시설의 양적 확대가 시급하며, 단기적인 긴급 지원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지원 시설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시급히 제고되어야 한다. 셋째, 가정폭력 신고와 피해자 지원 의무를 지는 주체들의 전문성을 담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사회복지사, 지원 시설 내 종사자들은 물론, 법적으로 신고의무가 있는 교육기관, 의료기관, 면/읍 사무소 소장 등의 공무원들이 가정폭력에 관한 이해가 없거나 피해자에 대한 비밀 보장의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피해자들은 신고 자체를 꺼리게 된다. 무엇보다 관련 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 또한 언론매체에서 가정폭력을 선정적으로 다루거나 피해자의 사적 정보를 외부로 노출시키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역으로 참다 못한 피해자가 살인자가 되는 정도의 극심한 가정폭력 사건만이 언론에 보도될 뿐 아니라, 보도되는 방식 역시 문제점이 많은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일반 국민에게 비가시화될 뿐 아니라, 심각한 가정폭력 피해자들 조차 자신의 피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언론 보도에 대한 정책적 방안도 요구된다. 넷째, 가정폭력 방지를 포함하는 여성 정책 전반의 추진을 위한 기반이 안정되어 있지 않다. 몽골의 잦은 정권 교체는 일관성 있는 법 집행과 실행을 어렵게 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정책은 정치적 변동에 매우 쉽게 영향을 받는 취약한 분야가 되고 있다. 여성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없기 때문에 쉽게 행정조직의 축소나 예산의 감축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여성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 포괄적인 여성정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조직의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몽골의 가정폭력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몽골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정폭력의 실태를 보고하거나, 법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가해자에 대한 처벌의 강화를 제안하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 본 연구는 가정폭력에 대한 법제화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폭력에 대한 몽골 사회의 인식이 어째서 답보 상태에 있는 것인지를 ‘피해자의 비가시화’라는 관점에서 규명하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실제 법과 정책의 실행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피해자 보호 지원체계에 대한 통합적인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주요어: 가정폭력, 몽골의 가정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폭력 정책, 여성정책, 예방정책, 지원정책, 몽골

      • 취업을 통한 결혼이주여성의 주체화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중심으로

        이새로미 전남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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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남성과의 결혼이 본격화 된지 20여년이 지났다. 비록 최근 들어 한국에 결혼을 통해 유입되는 여성의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정주화’라는 결혼이주여성의 특성으로 인해 한국사회에서의 결혼이주여성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이주여성은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주변화 된 여성들이지만, 연구자는 이들의 주체화 과정 또한 주요한 연구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은 이들의 주체화 과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대상은 7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서 현재 취업 중인 결혼이주여성들이다. 그간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에 대한 연구는 취업 욕구, 취업과정, 취업에 따른 다양한 영향 등에 대한 것으로 대부분 취업의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 하고 있다. 이들 기존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본국에서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학력 등을 검토하여 이들을 사회생활 경험 후 결혼 이주한 여성과 단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이주를 선택한 여성으로 구분하여 한국 이주 후 이들의 취업과정 상의 차이점과 이들의 취업 이후의 주체화 과정의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연구자는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구대상에 대한 참여관찰과 심층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혼이주여성의 이주 전 배경과 결혼선택과 이주시기에 의해 이주 후 취업과정에 차이를 보였으며, 취업과정에는 인적네트워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취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취업한 결혼이주여성은 주체화과정을 겪게 되었는데 첫째, 경제력 향상에 따라 가정 내 지위향상과 가족의 지지를 받게 되었으며, 둘째, 다문화센터에서 근무 함 으로써 다문화정책을 비판하고, 다문화현상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게 되었다. 셋째, 자신의 미래에 대한 주체적인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주체화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근무한 결혼이주여성은 취업을 통해 가정 내 지위가 향상되고, 직장업무에 따른 주제적 인식을 하게 됨으로써 주체화되며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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