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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전문대학원 심층면접 문제유형과 학업성취도

        최웅, 김동운, 김찬형, 김영규, 이상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2 忠北醫大學術誌 Vol.22 No.1

        연구목적: 입학시험에서 짧은 시간동안의 면접을 통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이며 이 러한 면접형태에서는 평가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따라서 단시간의 면접이 지만 면접에서 목표로 하는 지적 역량에 따라서 문제를 객관구조화하여 개발하고 이렇게 개발된 문제 유형에 따라 인지적 요소를 측정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 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동안 충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에서 시행한 면접시험문제 중에서 대조적인 두 가지 문제유형(각각 2문제)의 채점결과를 1학년(기초의학과정)과 2 학년(임상의학과정)의 교육과목들의 학점들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결과: 면접문제 유형 중에서 생물학에 대한 사전지식을 측정한 결과는 학업 성취도와 전혀 상관관계 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사고력(도표 해석 능력)에 관한 평가 결과는 2008년 2학년 2학기에 평점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기초의학과목의 경우, 신경해부학(2006년), 약작용의 원리(2006년), 의료와 사회I(2006년), 비뇨생식계통의 이해(2006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임상의학과 목에서는 내분비대사학(2008년), 알레르기 감염 면역(2008년), 신장요로의학(2008년), 모성태아의학 및 신생아학(2008년), 여성의학(2008년), 신경의학(2008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 입학면접에서 측정한 지적 역량과 학업성취도는 연관관계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생물학에 대한 사전지식에 대한 평가 결과보다 사고력에 대한 평가 결과가 충북대학교 의학전문대 학원의 학업성취도와 연관성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 경추결핵의 이차성 거대 인후강농양

        신시옥,고영도,홍성화,양승덕,추무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1993 忠北醫大學術誌 Vol.3 No.1

        경추결핵은 척추카리에스중 1-3.5% 정도로 드물게 발생하고, 특히 폐결핵의 증거가 없는 경추결핵에 2차적으로 발생한 인후강농양은 극히 드물다. 저자들은 경추결핵에 2차적으로 발생한 거대인후강농양을 전방경부접근법(anterior cervical approach)에 의해 치유한 1예를 치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Cervical spine tuberculosis is about 1 to 3.5 percents of tuberculous spondylitis, moreover the retropharngeal abscess caused by cervical spine tuberculosis with no evidence of pulmonary tuberculosis is very rare. Authors experienced a case of huge retropharyngeal abscess secondary to cervical spine tuberculosis, which was treated by the anterior cervical approach. We report this case with review of literatures.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발병율 및 유병율

        원중희,박경진,장봉순,이호승,서중배,지종훈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1998 忠北醫大學術誌 Vol.8 No.1

        연구 목적 : 우리 나라 사람에서 서양인에 비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빈도나 유병율에 대하여 보고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비교적 폐쇄된 지역에 위치하는 충북대학교 병원을 찾는 지역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역학적 조사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그 예비 단계로 병원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발생 비율과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충북대학교 병원 정형외과에 내원한 환자를 중심으로 비외상성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환자를 역행적으로 추적하여 이 질환의 호발 연령, 성별, 부위, 원인, 경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1993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까지 충북대학교 병원 정형외과에 입원하여 수술적 가료를 받은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를 찾아 포함하였으며, 모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포함시키되 소아성 무혈성 괴사인 Legg-Calve-Perthes 병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결과 : 총 100예의 환자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로 진단되었다. 원인별로는 알코올성 60예, 스테로이드 복용 7예, 재생 불량성 빈혈 2예, 외상성 4예, 방사선 치료 1예였고 26예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연령은 30대가 17예, 40대가 29예, 50대가 33예로 주로 성인 활동기에 많이 발생하였고, 성별로는 남자가 89예로 여자 11예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양측의 동통을 호소한 경우는 26예였다. 수술적 가료로는 감압술 8예, 절골술 2예, 반치환술 2예, 전치환술 99예였고 양측의 전치환술은 13예에서 시행되었다. 청주를 주소지로 한 환자는 55예, 청원군 9예, 진천군 9예, 괴산군 10예, 보은군 5예, 음성군 6예, 연기군 2예, 기타 3예로 이는 충북 이외나 타지역 진료 환자였다. 결론 : 충북대학교 병원을 찾는 충북 지역의 인구는 약 90만 명에 해당하며 무혈성 괴사로 수술 받은 환자의 비율은 4년간 약 1만 명당 1명으로 무혈성 괴사 환자의 상당수는 수술을 받지 않고 지내거나 상당수가 충북대학교 병원 이외의 개인 병원이나 서울이나 대전 등지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원인으로는 알코올성이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Purpose : It has been said that the osteonecrosis(ON) of femur head is more prevalent among Koreans than Westerners. But, in fact there has been no study of the frequency and prevalence rate in Korea. Therefore, the epidemiologic research of regional population who attended to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CNUH) which is relatively restricted region is meaningful, and I'd like to find out the Incidence rate and characteristics of ON of patients who attended to CNUH for the preliminary step of that research. Materials and Methods : Patients from CNUH orthopedic in-patient unit with ON were entered into a prospective study and studied the age, gender, location, cause, progression, treatment of the disease. From Jan. 1st 1993 to Dec. 31st 1996, all ON patients who admitted CNUH orthopedic in-patient unit and had surgery were included, but patients with Legg-Calve-Perthes disease were excluded. Results : Totally, 100 patients were diagnosed as ON. Causes were alcohol(60 patients), steroid intake(seven patients), aplastic anemia(two patients), trauma(four patients), radiotherapy(one patient), and unknown(26 patients). The age of patients was thirties(17 patients), forties(29 patients), fifties(33 patients) so it usually occurs on active adult period. 89 patients were male and 11 patients were female so it is more prevalent among men. 26 patients were complaining of bilateral hip pain. For the surgical treatment, eight patients had decompression, two patients had osteotomy, two patients had hemiarthroplasty, 99 patients had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 and 13 patients had bilateral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 55 patients were from Cheongju and rest of them were from Cheongwon-kun(9 patients), Jinchun-kun(9 patients), Gesan-kun(10 patients), Boeun-kun(6 patients), Eumsung-kun(6 patients), Younki-kun(2 patients), and others(3 patients were from out of chungbuk). Conclusion : The population of chungbuk region who visit CNUH is about 900,000. The rate of patients who had a surgery for ON is 1 per every 10,000 people during 4 years. So it suggests that lots of people do not have a surgery or visit local clinics or other hospitals in Seoul or Taejon area. And our data points to the possibility that alcohol occupies about 60% of all causes.

      • 충북대학병원의 혈액배양에서 5년 동안 분리된 균의 종류와 항균제 감수성 변화 : 2005~2009년

        손보라, 신경섭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2 忠北醫大學術誌 Vol.22 No.1

        연구목적 : 혈액배양의 주기적인 분석 및 보고는 감염증 환자에게 초기에 경험적 항균제의 투여에 관 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충북대학병원의 최근 5년 동안 혈액배양 결과를 분 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충북대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미생물 검사실에 혈액배양이 의뢰된 검체를 대상으로 하였다. Bact/Alert 3D 자동 혈액배양기기(bioM?rieux Inc., Durham, N C, USA)에 배양한 후 증식된 균을 VITEK II 시스템(bioM?rieux Inc., Hazelwood, MO, USA) 으로 동정하였다. 항균제 감수성 검사는 VITEK II 시스템 혹은 CLSI 디스크 확산법으로 시행하였다. 이들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균의 종류와 항균제 감수성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 과 : 5년 동안 혈액배양이 의뢰된 34,993명의 환자 중 3,632(10.4%)명에서 균이 분리되었다. 분리된 균 중에서 호기성 및 통성혐기성 세균이 92.7%이고, 진균이 7.1%, 기타 균종이 0.2%이었다. 흔히 분리된 균종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CNS, 26.5%), Escherichia coli (16. 9%), Staphylococcus aureus (12.7%), Klebsiella pneumoniae (6.3%), Pseudomonas aeru ginosa (2.2%) 등의 순이었다.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MRSA)와 penicillin-resistan t Streptococcus pneumoniae (PRSP) 및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을 생성하는 장내세균이 증가하 였다. P. aeruginosa와 Acinetobacter baumannii에서 다제 내성균이 증가하였으며, 2007년부터 A. baumannii에서 imipenem에 대한 내성율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결 론 : CNS를 제외하면, E. coli, S. aureus 및 K. pneumoniae 순으로 분리되었다. MRSA, PR SP, VRE 및 ESBL 생성 장내세균, 다제내성 포도당 비발효 그람음성 간균 등 다양한 내성 균주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 및 철저한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전환장애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관한 고찰

        신철진,홍성도,김시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1997 忠北醫大學術誌 Vol.7 No.1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전환장애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임상적 특성, 약물 치료를 포함한 응급처치 방법과 그에 대한 환자의 반응, 추적조사의 순응도를 조사하여 충북, 청주 지역 전환장애 환자의 특성과 향후 치료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저자들은 1996년 3월부터 1997년 2월까지 충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신경정신과적 진단평가를 밭은 73명의 전환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수와 질병의 유발 요인과 증상, 치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전환장애 환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23명, 여자 50명으로 여자 환자가 많았으며 20대와 30대가 60.3%를 차지하였다 교육수준은 고졸 이하가 89.0%로 나타났으며 생활수준은 중하류가 87.6%로 많았다 직업의 분포를 살펴보면 주부가 39.7%, 학생이 15.1%으로 다수를 차지하였다. 전체 환자중 83.6%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직업 및 성별에 따른 증상 및 병전성격 치료반응 등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유발인자에서는 주부들이 가족 및 배우자에 의한 요인이 다른 계층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학생들은 장래문제가 많았고, 전문직들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유발요인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여성, 중하류,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에서 많다는 기존의 국내외 연구결과들과 일치하며, 전환장애의 유발요인은 시대와 장소에 따른 문화적 특이성을 반영하지만 전환장애 자체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적 또는 외적 요인에 의하여 언어적 의사소통 및 욕구충족이 억압된 데 대한 일반적인 반응이라는 가설에 부합되는 소견이라 할 수 있다. The demographics, clinical characteristics, treatment methods, and responses in the patients with conversion disorder who visited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re investigated to assess the characteristics of conversion disorder in Cheongju and Chungbuk area and to have some implications about the treatment. Seventy-three patients with conversion disorder diagnosed by DSM-IV criteria were recruited from MAR, 1996 to FEB, 1997. The subjects consist of twenty-three males and fifty females. The patients in their third and forth decades was 60.6% of all. On educational levels, the subjects of 89.0% were below collegian. The subjects of 87.6% were in the middle and lou7 economical states. Their occupations were housewife(39.7%), students(15.1%) and etc. The subjects of 83.6% showed improvement of symptoms,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ypes of symptoms, premorbid personality, and treatment responses according to their sex and occupations. However housewives had significantly more spouse and family problems for the precipitating factors. Students had more future problems, and professionals had various kinds of precipitating factors. This study showed the same result as previous studies carried out in domestic or other country in that conversion disorder is prevalent in female, middle and low classes of economical status, and low educational levels. These results are compatible with the notion that the precipitating factors of conversion symptoms are variable along with the specific cultural environment, but conversion disorder itself is the behavioral response to the repression of wishfulfillment or verbal communication by intrinsic or extrinsic factors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 최근 5년 동안 충북대학교병원의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원인균 및 향균제 감수성

        신경섭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04 忠北醫大學術誌 Vol.14 No.2

        연구목적: 균혈증은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혈액 검체에서 분리되는 병원성균의 종류 및 항균제 감수성의 변화양상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충북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혈액에서 분리된 균의 분포 및 감수성 양상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충북대학교병원 미생물 검사실에 의뢰된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균주를 대상으로 하였다. 균주의 동정은 통상적인 방법 및 Vitek 기기를 이용하였으며, 항균제 감수성 검사는 디스크 확산법과 Vitek 감수성 카드를 이용하였다. 결과: 5년 동안 혈액배양에서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35.7%), Escherichia coli (14.6%), Staphylococcus aureus (11.6%), Klebsiella pneumoniae (5.9%), Pseudomonas aeruginosa (3.5%) 순으로 분리되었다. S. aureus에서 oxacillin 에 대한 내성은 59.8% 이었다. E. coli에 서 ampicil1in 및 cefotaxime 에 대해 60.4% 및 1.4% 의 내성을, K. pneumoniae에서는 99.3% 및 8.8% 의 내성을 보였다. P. aerugmosa에서 piperacillin 및 ceftazidime에 46.0% 및 35.6%의 내성을, Acinetobacter baumanii에서는 30.2% 및 3 1.7% 의 내성을 보였다. 결론: 병원균의 종류와 항균제 감수성 양상에 대해 주기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내성균의 조절과 원내감염의 조기 발견 그리고 나아가 임상에서의 적절한 감염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될것이다. Purpose : Because bacteremia can have serious consequences, it is of quite importance to know the current trends of species and the changing patterns of antimicrobial resistant rates of isolates from blood. So author analyzed the species and the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of bacteria isolated from blood at th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Materials and Methods : For the isolates from blood culture during 1999 to 2003, the identification of species was done by the conventional method and Vitek systems. The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s was performed by disk diffusion and Vitek susceptibility cards. Results :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35.7%), Escherichia coli (14.6%), Stahpylococcus aureus (11.6%), Klebsiella pneumoniae (95.9%) and Pseudomonas aeruginosa (3.5%) were frequently isolated. The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was 59.8%. In E. coli and K. pneumoniae, the rate of resistance against ampicillin and cefotaxime were 60.4/1.4% and 99.3/8.8%, respectively. In P. aeruginosa and Acinetobacter baumanii, the rate of resistance against piperacillin and ceftazidime were 46.0/35.6% and 30.2/31.7%, respectively. Conclusions : The periodic analysis of distribution rates and trends of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can be tool to control the emergence of resistant strains and the guide to select antimicrobial agents.

      • 1992년도 충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신경정신과 환자의 제반 특성에 관한 연구

        鄭寅元,李相九,李相益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1992 忠北醫大學術誌 Vol.2 No.1

        본 연구에서는 1992년 1월부터 1992년 10월까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 신경정신과 환자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저자들은 이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전환 장애 환자 17명과 대조군으로 전환장애를 제외한 신경증 환자 17명을 비교고찰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응급실을 통해 내원은 환자중 68%가 신경증 환자였고, 성별로는 여자가 76%이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가 반수를 차지하였다. 2) 연령, 성별, 출생지, 성장지, 현거주지, 결혼상태, 유병기간, 유발인자, 정신과적 기왕력, 추적치료 및 응급실 체류 기간에 대해 양군 사이의 차이가 없었다. 3) 내원경위(p<0.01) 및 내원 동기(p<0.05)에 대해 양군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he charateristics of neuropsychiatric emergency patients(n=50) who had visited the emergency room at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1, 1992 to October 31, 1992. The authors compared 17 psychiatric patients who were diagnosed conversion disorder with 17 psychiatric patients who were diagnosed other neurosis as the contron group. The results were the followings. 1) 68% of the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room were neurotic patients, 76% of them were female, and a half of them were in twenties and thirties in age.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age, birth place, grown place, present address, marital status, duration of illness, precipitation factor, previous psychiatric history, follow-up treatment and duration of stay in emergency room. 3) There were sing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course(p<0.01) of visitation and motivation of visitation(p<0.05).

      •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 기반구축 방안

        최 재운, 김 영규, 한 헌석, 최 웅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2 忠北醫大學術誌 Vol.22 No.1

        연구목적: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시험 및 연구를 지원하는 기반구조(이하, 임상시험기반)에 대한 수 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가 발생하는 주요인은 연구비지원의 경향이 최근에 변하고 있는 것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완공을 들 수 있으며, 여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충북대학교병원의 연구역량 강 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임상시험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상 및 방법: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수행중인 임상시험 및 연구과제의 연구비 현황을 연구유형에 따라 분석하였다. 임상시험 및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 및 서비스는 다음 자료를 검토하여 조사하였다: (1) 미국의 NIH 연구비 수혜액수 최고 순위 다섯 연구기관의 홈페이지, (2) 한국의 지역임상시험센터 홈 페이지, (3) 세 미국 연구기관의 전략계획서. 이렇게 하여 추출된 임상시험기반 항목을 다섯 가지 영 역(연구 인력, 지원 서비스, 공용 시설 및 장비, 정보기술, 기타 자원)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들 항목의 우선순위를 충북대학교병원 임상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임상시험기반의 각 영역에서 상위 우선순위로 나타난 항목은, (1) 연구인력 영역에서 연구 간호 사, 연구 교수, 생통계학자; (2) 지원서비스 영역에서 연구계획서의 과학적 검토, 연구설계를 위한 통 계지원, 피험자 모집 및 추적관리; (3) 공용시설 및 장비 영역에서 인체조직은행, 인체유래시료 은행, 영상의학 지원; (4) 정보기술 영역에서 연구자용 임상연구 관리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5) 기타 자원 영역에서 기관윤리심의 위원회 심사신청 및 서류작성 지원, 연구계획서 작성지원, 연구 를 위한 부서간 업무인증 및 조정, 임상연구관련 서식이었다. 결론: 충북대학교병원 교수들의 수요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협력을 고려하여, 임상시험기반 확 보를 위한 장단기 전략이 제시되었다.

      • 국내 의학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의학논문현황에 대한 분석 : 2007년에 국한하여

        장혜란,강길원,탁양주,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0 忠北醫大學術誌 Vol.20 No.1

        연구목적: 국내학자에 대한 평가가 SCI등재논문이 절대적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국내학자들의 국외 학술지에 논문 투고량이 증가 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국내 학술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학자에 의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의 분야별, 형식별 분류에 대한 비교와 함께 국내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의 양적 질적 수준의 변화를 고찰해 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7년도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분류를 위한 자료는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정보센터(MedRIC)의 한국의학논문데이터 베이스(KMbase)에 구축된 자료 13,066건, 외국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MESLINE에 구축된 자료 7,239건, 총 20,305건을 대상으로 KMbase의 논문분류기준에 따라 학술지의 제목 및 초록을 참고하여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3단계로 분류하였으며 논문형식은 원저(original article), 종설(review article), 증례보고(case report), 기타의 4가지로 분류하였다. 결과: 분야별분류에서 중분류수준의 경우 기초의학분야는 보건학을 제외하면 모두 국외학술지의 발표비율이 높았다. 임상의학의 경우 내과학 12.69%, 신경과학 4.88%, 방사선과학 4.47%, 이비인후과학 2.32%, 임상병리학 0.79%의 순으로 국내보다 국외학술지에 발표비율이 높았고, 그 외 분야의 경우는 국내학술지의 발표비율이 높았다. 논문형식은 각 학문 분야별로 원저, 증례보고 종설의 순서로 비율이 높다. 하지만 원저의 경우 국내 47.86%, 국외 93.87%, 증례보고는 국내 14.87%, 국외 5.56% 종설은 국내 4.78%, 국외 0.86%로 국내외 분포에 차이를 보였다. 결론: 연구결과 학문분야별로 국내외 발표논문은 각 학문영역의 환경에 따라 차이를 보이므로 의학분야에서 각 분야의 업적을 평가하기위해서는 국외발표논문 뿐 아니라 국내발표논문도 평가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 This study was aimed to describe the publication status of medical articles by comparing and analyzing medical articles published at home and abroad by Koran researchers. Materials and Method : A total of 13,066 articles in KMbase and 7,239 articles in MEDLINE published abroad by Korean researcher were analyzed. All data were made comparisons with research field, research type and type of recruited journals by numbers and proportions of articles published at home and abroad. Results : Biomedical research showed higher proportion of international publication than domestic publication. In the case of clinical medicine, the proportion of domestic publication was higher than international publication. However Neurology, Internal Medicine and Radiology showed higher proportion of international publication. In the article type, the proportion of original articles was higher in the international publication than domestic publication. Classification of recruited journal showed that KCI is 56.5%, SCI 16.7% at home while SCI 97.7% abroad. Conclusion : They suggest that domestic publications were also considered as well as international publications to evaluate the academic achievements in medicine.

      • 외래수술 환자들의 수술 전 마취에 대한 지식과 불안, 태도에 관한 조사 연구

        박지현, 강훈, 장혜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5 忠北醫大學術誌 Vol.25 No.1

        연구목적: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환자들과 그 보호자들은 수술이나 마취에 대해 의사로부터 자세한 설 명을 듣기를 원한다.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경우 환자들은 수술 후 환자 자신이 느낄 수 있는 통 증이나 수술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수술 후 나타날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 등에 대해 불안해 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수술 후 진통제에 의한 통증 조절 등, 의료진들로부터 이러한 관련된 문제점 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확신을 얻기를 바란다. 본 연구 조사의 목적은 충북대학교병원 일일수술센터 (Out-Patient Day Surgery Center)에서 외래정규 수술이 예정된 환자들과 그 보호자들이 마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관심사항을 파악하여 수술 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또한 수술 후 마취과적 치 료(postanesthetic care)에 이용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조사는 2014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충북대학교병원 일일수술실에서 정규 수술을 받기 전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동시에 사전에 준비된 총 17개의 마취와 관련된 의학적 내용으로 구성된 설문지(Table 1)를 간략한 설명과 함께 나누어 주 고 설문의 질문에 답하도록 하였으며 각 질문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관심이나 걱정의 정도에 따라 세 등급((1) 전혀 모르거나 걱정되지 않는다, (2) 중간 정도로 알거나 걱정이 된다, (3) 잘 알거나 많이 걱정이 된다)으로 나누어 그 중의 한 등급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결과: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 마취와 관련된 17 가지의 모든 항목에서 “(2) 중간 정도로 알거나 걱정 이 된다”와 “(3) 잘 알거나 많이 걱정이 된다” 에 중등도 이상(약 70%)의 균일한 관심과 우려를 보여 주었다. 결론: 마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학적 내용에 대한 관심의 정도는 각각의 세부적인 항목마다 거의 동 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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