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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역세권 주변의 블록 내측공간 활성화를 위한 건축계획안 : 화양동 6번지를 중심으로

        김형두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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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도시는 기능에 따라 평면적으로 분할하고, 길로써 블록을 구성하게 되는데 블록의 크기와 구성방법은 지역의 성격에 따라 다르므로, 전형적인 블록 구성 방법이 지역의 성격이 변할 경우 적응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 도시와 블록, 블록과 건축이 유기적인 연계를 갖고 성장하기 힘들게 만든다 특히, 선적으로 발달될 경우 경제성에 치우친 가로변 개발의 확산으로 인하여 블록의 불균형적 발전을 초래하였고, 블록 내측 공간이 활용되지 못하여 이용률이 저하되었다. 그리고 활성화된 가로에서 블록 내측공간으로의 접근과 시각적 노출이 불량하여 보행자들의 이용빈도가 떨어졌으며, 공간의 유기적 관계형성이 결여되어 점점 침체되어가며 도시환경악화의 부작용을 낳고 있는 실정이다. 건대(능동로)지구의 대학과 역세권이라는 요소는 이 지역 일대에 많은 유동인구를 유발하였고, 이들의 소비 요구를 채워줄 상업시설의 수요증가로 상권은 주변지역의 주거지까지 확산되어 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가로변 위주의 개발로 인해 상업시설 전면에 위치한 가로에서의 흐름만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 블록 내측으로의 접근성이 불량하여 공간의 유기적 관계 형성이 떨어져 내측공간은 저밀도, 저활용, 슬럼화되어 주변공간과 단절되어가고 있으며, 단일 성격의 시설로 채워져 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의 다양한 문화욕구와 행태를 담을 수 있는 공간과 중심으로 인지할 만한 쾌적한 외부공간(장소)이 전무한 상태이다. 또한 고가전철역은 지역의 지점과 지점을 이동하는 이동수단으로의 역할을 충족시키고는 있지만 구의로 일대는 고가전철역으로 인해 남북으로의 흐름이 단절되어있고 역에 면한 가로의 환경이 낙후되어 있어 가로의 기능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고가전철 진출 입 환경이 낙후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가 역세권 주변의 블록 내측공간의 활성화를 통해 도시공간의 토지활용을 높여 상업시설의 수평적 팽창과 인근 지역의 장식을 늦추고, 블록 내측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공간의 유기적 관계형성과 보행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행태를 담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함으로서 도시공간의 쾌적성을 향상시키며 개발의 밀도를 높일 수 있는 건축적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그 방법으로, 먼저 사례들의 고찰 과정에서 현대 도시에서 블록의 내측공간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였고, 이를 토대로 건국대학교 역세권 주변의 블록 내측공간에 건축 계획안을 제시하였다. 도시블록의 내측공간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내측 공간에 빈 공간(Void Space)을 준비하여 다양한 문화 수용과 보행자들의 요구와 행태를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함으로 블록 내측의 사면(四面)은 보행인구의 유입을 통해 활성화를 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가 전철역의 진출·입 장소를 블록 내측공간과 연계시키고, 블록 내측에서 기존의 활성화 되어있는 가로와 주변 블록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각적 연계와 통로를 마련하여 보행자들의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낙후된 도시블록의 내측공간에 도시환경 개선 및 지역의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건축적 방안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 알고리즘적 사고에 의한 공간디자인과 그 특성에 관한 연구 : 이토 토요의 작품을 중심으로

        조규항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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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되고 있는 건축 및 공간디자인 작품들의 표현 방법 중에서 알고리즘적 사고를 공간디자인 프로세스에 도입한 사례들이 새로운 창의적 발상법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알고리즘적 사고를 공간디자인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공간디자인 수법에서 얻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디자인 요소를 얻을 수 있었으나, 이론적 확립과 방법론으로서의 체계적 정립은 아직 명확히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고 일부 선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시도의 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알고리즘적 사고에 의한 공간디자인의 새로운 접근은 다양한 표현수법이 요구되어지는 현대건축공간에 유용한 방법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알고리즘적 사고를 공간디자인 프로세스에 도입하여 다양한 공간적 제안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의 건축가 이토 토요와 그의 최근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알고리즘적 건축공간사고를 도입하는 목적과 그 의미를 고찰하고, 그의 알고리즘적 공간사고에 의해 구현된 작품에서 보이는 디자인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창의적 공간의 디자인 방법론으로서 알고리즘적 사고에 기반을 둔 공간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알고리즘적 건축공간사고가 태어나게 되는 배경이 된 비선형적 공간개념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먼저 고찰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공간개념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건축가나 디자이너들에 의해 시도된 사례들을 취합하여 그 유형과 경향을 분석하였다. 이상과 같은 배경연구를 토대로 이토 토요의 작품 중 2001년 이후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토 토요의 저서 및 잡지 등을 통하여 건축의 진행과정에 있어서 사고의 발상 과정과 알고리즘적 수법에 대한 해설이 본 연구의 취지를 달성하기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프로젝트 7건을 선정하여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사례 분석 결과, 이토 토요가 알고리즘적 사고를 공간디자인 프로세스에 도입하는 목적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발상법으로서 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그 구체적인 접근 방법에 있어서는 구조적인 해석을 통한 접근과, 공간구조적인 접근, 그리고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디자인 요소를 도출하는 방식의 세 가지 접근방식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알고리즘적 건축공간사고를 통해 유일무이한 디자인 요소를 도출하여 공간디자인에 활용하는 이토 토요의 디자인 방법론을 따라서 소규모의 복합휴게공간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숲과 같은 그림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구조물로 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서 알고리즘적 건축공간사고를 도입하였다. 컴퓨터를 활용한 알고리즘 설계에 의해 비교적 간단한 기하학적 알고리즘을 통해서 다양한 패턴을 빠르게 생성시키고, 그렇게 생성된 대안을 손쉽게 비교 검토하여 공간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었던 반면, 구조적 해석이나 변수가 더 많은 복잡한 알고리즘의 설계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식이 요구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이상과 같이 알고리즘적 사고의 창의적 디자인 방법론으로서의 가능성과 그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본 논문을 통해서 알고리즘적 공간사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하고,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통해서 창의적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Among the new spatial design method, algorithmic thinking is receiving wide interest. By adapting algorithmic thinking to spatial design process, new and unique design elements were able to acquired. However, theoretical establishment hasn't been completed. Therefore, algorithmic thinking-adapted design process has been used only by a number of pioneer architects and designers, regarded as an experimental process.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an pioneer architect who adapts algorithmic thinking, Toyo Ito, his design process and his recent works to clarify his motive and goal to adapt algorithmic thinking, and to present possibility as a new creative process. In this study, six design projects of Toyo Ito after the year of 2001 were selected to be analyzed.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reviewing detailed design process provided in magazines and publications. Based on the result, despite the detailed design method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Toyo Ito adapts algorithmic thinking into his design process to acquire a new form and shape which never have existed before. In design project, I effectively used similar algorithmic design method which Toyo Ito used in his projects. By adapting algorithmic method, I could rapidly and easily produce variety of patterns from a designed algorithm by adjusting two simple parameters. Acquired unique patterns were used to produce unique spatial design elements. In conclusion, adapting algorithmic thinking could be a valid method as a new creative design method. However, designing and implementing computer programs or scripts could be difficult to understand. Therefore, close collaboration between professional computer programmers and architects is needed in order to develop or implement more complex algorithms.

      • 헤르조그와 데뮤론의 건축공간에서 나타나는 텍토닉의 개념과 표현방법의 특성에 관한 연구

        송윤희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50687

        헤르조그와 데뮤론은 건축의 근본적 타당성을 가정하고 그 특유함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건축의 본질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데올로기와 주변적 상황에서의 새로움이 아니라 전통적인 새로움의 추구로 인간의 직관적 기억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작품과 사상을 공간에 그대로 반영한다. 즉, 대중에게 이해되는 건축으로 마음과 문화의 층을 극복하고 감성에 이르는 작품을 추구한다. 또한 건축을 오감으로 표현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려 노력한다. 건축을 인식하기 위해 건축을 지각하는 사람은 건축가의 의도를 건물을 통해서 인식하고 있지만 헤르조그와 데뮤론은 인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인식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감각에 의해 인식되어지기를 원한다. 헤르조그와 데뮤론은 ‘건축이란 건축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반 관념적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건축의 힘은 방문객에게 남기는 즉각적이고 본능적인 영향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존재론적 관점에 의해서 건축을 실험과 경험의 틀 안에서 구축해내고자 하였고 일상의 현상에서 드러나는 본질, 즉 우리 주변을 둘러싸는 현상들의 본질을 드러내어 건축으로 구체화시키고자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주로 표면에 나타나는 현상과 텍토닉적 표현을 통해 건축과 외부와의 관계 구축의 방식에 보다 큰 관심을 보인다. 그들의 공간은 기술적인 정확성을 의미할 뿐 아니라, 텍토닉적 구조와 형태를 나타내는 구축과도 연관 지어 표현과 구조사이의 거리를 통해 고정되지 않고 건축과 지각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구축성을 주장한다. 그것은 지각을 통한 건축과의 소통을 통하여 생성되고 이는 집합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형성되어진다. 건축은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논리를 통해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이 혼재된 집성체적인 조직 안에서 촉각적 감성을 통해 인식된다고 주장한다. 구축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관적 해석의 가능성을 가지며 시간과 자연 등 유동적 요소를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동적 요소는 조형적 예술성을 동반하게 되는데 인간의 신체와 경험을 통해 장소성이 형성되고 그것으로부터 문화의 행태도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특성들은 공공 공간과 개인 공간, 물리적 공간과 정신적 공간, 재료의 물성을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하여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 등으로 표현된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체험되어지는 건축이 아니라 개개인의 다양한 환경과의 경험의 체득정도에 따라 구축에 의해서 새롭게 생성되어지는 것이다. 헤르조그와 데뮤론의 건축공간에서 나타나는 디자인 특성과 표현방법은 크게 다음의 4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건축의 매스는 대지의 지형조건과 주변의 맥락적 다양한 요소들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구축성으로 재해석되어 나타난다. 둘째, 그들의 공간은 외부와 내부의 구분 없이 서로가 유동적으로 상호작용을 한다. 또한 설명하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용이하게 인지되는 재료를 사용한다. 셋째, 사용자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개입시켜 다양한 체험을 유발하는 공간을 제시하여 인지되기 쉽고 그 표면적으로 실체가 드러나는 공간을 형성한다. 넷째, 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유동적으로 나타나는 기억과 지각의 활성화를 유발하기위한 체험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체험적인 요소로써 기억과 인지를 통한 공간의 유동적인 활성을 보여준다. 체험적인 요소로써 기억과 인지를 통한 공간의 유동적인 활성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헤르조그와 데뮤론의 현상학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텍토닉의 특성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의 새로운 계획안을 제안하였다.

      • 이토 토요의 건축공간에서 나타나는 'New Real'의 개념과 공간 디자인 방법에 관한 연구

        김준영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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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건축의 흐름에 있어서 일본 건축가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 그 중 2013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려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이토 토요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규칙적인 그리드를 탈피한 가볍고 투명한 건축을 강조하고 있으며, 유클리드 기하학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하학을 자연에서 찾으면서 유기적이고 아름다운 비례를 중시한 공간을 디자인 하고 있다. 이토 토요가 근대건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뉴 리얼'이란 개념의 표현 방법을 이론적 고찰과 사례분석을 통해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 디자인 방법으로서 프로젝트를 제안 한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이토 토요의 건축적 사고의 형성 배경과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근․현대 일본 건축의 특성과 흐름을 고찰한 후 그의 건축 흐름을 1-4기로 나누어 연대기적으로 살펴보았다. 새로운 건축 사고로 제시한 ‘뉴 리얼' 이전의 4가지 건축 특성인 비선형성, 공감각성, 인스턴트성, 탈중심성과 ’뉴 리얼‘의 6가지 질서인 유동적인 질서, 상대적인 질서, 불안정한 질서, 애매한 질서, 프랙탈적인 질서, 인클루시브(Inclusive)한 질서를 고찰하였고, 13개의 공간 사례를 통하여 이토 토요의 ‘뉴 리얼'의 개념이 적용된 공간 디자인 방법을 알아보았다. 프로젝트는 북촌 커뮤니티 센터․게스트 하우스로 하였으며 ‘뉴 리얼'의 질서 중 상대적인 질서, 프랙탈적인 질서, 인클루시브(Inclusive)한 질서를 중심으로 한국적 스케일과 디지로그적 개념을 적용한 공간을 계획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살펴보았듯이 이토 토요의 새로운 건축사고인 ‘뉴 리얼’의 특성은 자연과 건축, 사람간의 소통을 위한 유동적이고 다양한 변화의 가능성을 가진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보다 다양한 디자인 방법이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자연과 건축, 사람이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적 모색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 렘 쿨하스와 베르나르 츄미 건축의 프로그램 조직과 공간구성 방법에 관한 연구

        곽재영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671

        프로그램은 모든 건축이 담고 있는 필수적인 요소인 동시에 건축이 다른 조형예술과 구별될 수 있게 한다. 근대건축에서 기능과 형태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기능주의의 문제점이 부각되었던 반면, 그러나 현대건축에서는 기능의 문제를 프로그램으로 해석, 설계개념화 과정의 요소로 적용하여 현대건축에 긍정적으로 끌어드리는 시도와 제안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현대도시의 변화와 인간의 행위에 중심을 두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건축 유형을 만들어가는 두 건축가 렘 쿨하스와 베르나르 츄미를 대상으로 한다. 이 두 건축가는 프로그램을 건축어휘로 사용하는 특징을 보이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 해석과 그에 따른 공간 구성 방법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 프로그램을 건축어휘로 사용하는 두 건축가의 프로그램 조직과 그에 따른 공간구성방법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두 건축가의 프로그램 조직과 공간구성 방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으며, 이의 분석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프로그램의 조직방법을 비교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렘 쿨하스는 도시적 관점으로 현대도시를 해석하며 마천루라는 매체를 통해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위의 조합을 수용하며, 불확정 개념으로 통합된 프로그램으로 계획한 후 단절하는 관계로 조작하여 행위에 대해 변화 가능성과 수용에 대한 재해석을 한다. 반면 베르나르 츄미는 맨하탄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행위에 집중하여, 행위가 달라짐으로써 건축공간과 분리된 독자성을 지닌 일시적 프로그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방법으로 전체와 무관한 부분으로 파편화 된 이벤트로서 해석한다. 다음으로 두 건축가의 공간구성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렘 쿨하스는 수직적 관계에 중점을 두어 공간을 구성하는 반면, 베르나르 츄미는 평면적 관계에 중점을 두는 건축적 사고 방식을 보인다. 둘째, 렘 쿨하스는 연속된 경로로 동선부분과 중심활동 부분이 통합하는 동선을 사용하는 반면, 베르나르 츄미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통해 동선부분에 중심활동 부분을 중첩시켰다. 셋째, 구조에 있어서 렘 쿨하스는 프로그램 개념 구현 수단으로 반중력적 형태를 띄고, 더 나아가 움직이며 변화하는 건축물의 형태를 보여주는 반면, 베르나르 츄미는 과도한 구조체로 표현하여 실제로 움직이지 않으나 기계의 동적인 이미지로써 프로그램의 개념 구현 수단으로 표현했다. 넷째, 공간구성에서 가구의 특성을 살펴보면 렘 쿨하스는 구조와 가구를 통합하여 가변적 특성으로 사용하는 반면, 베르나르 츄미의 가구적 특성은 소극적이며 크게 특성으로 부각되지 않는 점이다. 이상으로 두 건축가의 방법론을 비교분석 함으로써, 현대사회에서의 다양한 흐름과 변화와 인간의 행위를 수용하고, 고정적이지 않으며 변화 가능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공간을 계획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A program is what can differentiate architecture from other plastic arts, and at the same time, is an essential element which all architectures have. While in modern architecture, the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 and form gained attention and the problems of functionalism were magnified, but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the functional issues are interpreted in the program and applied as the procedural element of design conceptualization with positive attraction in its attempt and suggestion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In this study, changes in contemporary city and human behaviors are placed in the center and reflected into the program with two architects, Rem Koolhaas and Bernard Tschumi, making the unprecedented architectural pattern, as the object. These two architects are characterized by using a program as the lexicon of architecture, but they show different aspects in program interpretation and its associated spatial composition method. By comparative analysis about program organization and spatial composition method of two architects using a program as the lexicon of architecture, the description of program organization and spatial composition method of two architects was observed, and the analysis of detail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f all, the following is the comparative analysis about the method of program organization. Rem Koolhaas interprets contemporary city from the urban perspective and accepts the combination of unstable and unpredictable behaviors through skyscraper as the medium while the program integrated with the undecided concept is planned and then the potential for change about the behavior and re-interpretation about acceptance are performed with manipulation for discontinuity in relationship. On the other hand, Bernard Tschumi focuses on human behaviors seen in Manhattan, and as temporary program with independence separated from architectural space by behavioral change, he interprets as the event fragmented into parts irrelevant to the whole for the method accepting these changes. The following is the spatial composition method of two architects. Firstly, while Rem Koolhaas composes space with emphasis on a vertical relation, Bernard Tschumi shows the architectural way of thinking with emphasis on a flat relation. Secondly, while Rem Koolhaas uses the combined line of flow of the line of flow and central activity parts as a continuous path, Bernard Tschumi overlapped central activity part with the line of flow through user's motion. Thirdly, while in structure Rem Koolhaas showed a form of architecture which is further in motion and transformation as well as a form of anti-gravity as a way of implementing a program concept, Bernard Tschumi expressed an excessive structure and a way of implementing a program concept as the dynamic image of a machine, but not moving in practice. Fourthly, regarding the nature of furniture in spatial composition, the characteristics of furniture of Bernard Tschumi are not largely magnified as its nature and passive, while Rem Koolhaas integrates structure with furniture and uses as a variable attribute. In the above with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wo architects' methodologies, the diverse trends, changes, and human behaviors in modern society are accepted and the possibility with planning of space being flexible in responding to the potential of change with no steadiness is maintained.

      • 스티븐 홀(Steven Holl)의 건축에 나타난 빛의 유입에 따른 실내공간의 표현 특성에 관한연구

        임재령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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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건축의 형태와 공간에 있어 인간의 지각과 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인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물리적․심리적 작용에 의해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이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지각 대상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예술적 생명력을 대상에 부여하게 된다. 이처럼 공간은 빛의 존재로서 이루어지게 되며, 공간에 있어서 빛은 단순한 개념이 아닌 종합적인 측면에서 정의 내려져야 할 것이다. 종합적인 측면이라 함은 작가의 사상과 빛과 공간구성요소와의 관계성으로, 빛의 각각의 시대적 배경, 개인 경험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며 또한 공간과의 관계성에 있어서도 형태, 구조, 재료, 색채와의 연계선상에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공간표현에 있어 빛은 도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총체적인 측면으로 빛의 표현특성과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본 연구는 현대의 건축가 중에서 이러한 빛을 정밀하게 구사하여 그 방법과 개념들을 전개시켜나간 스티븐 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스티븐 홀은 공간에서의 빛의 효과는 충분히 평가되고 있으나, 그에 따른 빛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는 체계적으로 분석되지 못하여 왔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티븐 홀이 설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빛의 역할과 의미를 고찰하여 그 개념적 가치에 대해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스티븐 홀의 건축에서 나타난 빛을 유입 방법에 따라 분석하여 지각적 요소인 빛의 성격을 파악하고, 빛이 공간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건축물과 프로그램에 따라 빛을 유입하는 형태 구조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큰 맥락으로 보면 각 공간에 최대한 자연광을 유입시키기 위한 주된 방법으로 다양한 형상으로 고안된 천창이나 고측창을 발전시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직사광선 보다는 여과된 빛에 의한 반사광의 유입으로 공간의 동선을 유도하며 공간에 확장성을 주거나 공간에 머물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구조체와 벽을 통한 빛의 유입은 공간에 볼륨감을 부여하며 빛의 시간성으로 인해 동적 공간을 연출한다. 구조체는 빛을 끌어들이는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실내의 형태를 지배하는 요소로, 공간의 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됨을 알 수 있었다. 측창은 재료의 사용과 함께 고려되었는데 투명한 재료는 빛의 유입과 함께 내․외부의 확장이 나타난다. 반투명한 재료의 측창은 빛의 유입은 있으나 시각적인 요소를 차단하여 공간을 한정짓고 빛의 확산을 통한 공간의 영역적 확장이 나타난다. 위와 같은 특징은 공간의 성격에 따라 한 가지 특징만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여러 가지 특성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이 특성들은 공간 내에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에 적용되었을 때 비로소 그 공간만의 존재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스티븐 홀이 발전시킨 빛의 개념들을 기초로 연구되었으며, 새로운 빛의 디자인 개념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n regards with form and space of a building, light has great effect upon the human perception and provides humans with invaluable experiences by relating them to a space. Light plays the role not only of linking the reason and sensibility together by its physical and psychological effect, but also of giving artistic vitality to an object by making the perceiver pay attention to the object. A space consists of the being of light, and light in a space is not to be defined as a simple concept but from a synthetic perspective. The synthetic perspective here involves the relations between the artist’s philosophy, light and other formational elements of a space; since light is varyingly expressed according to its context as well as the perceiver’s experiences and its relation with a space can be nterpreted in line with its form, structure, material, and color, the role and its significance of light in the context of space expression should be understood not as being an instrument but with its whole aspect. The subject of this research is a contemporary architect, Steven Hall who had developed the concept and technique of light by applying light in his works. While the effect of light in Steven Hall’s space has been widely recognized, there have been little systemic researches in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ght in the space. Thus,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create a possibility to recognize the significance of the specific notion as well as role of light in Steven Hall’s works by examining his project design and to understand the nature of light as a perceiving element by analyzing the ways in which light inflows into the buildings he designed and in what form light is embodied in the spaces. The outcome of the research is as follows. While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ways to create the inflow of light according to buildings and programs, broadly speaking, high side window devised in various forms had been developed and used as a main technique to maximize the amount of the inflow of natural light into each space. Using specular light rather than direct light, he created a movement line of the space and gave light the role of extending the sense of space or of attracting the will to stay in the space. The inflow of light through structures and walls offers the space a sense of volume and creates active space due to its temporal nature. The structures are not just the means to attract light but the element governing the form of an interior, while having the significant role to determine the nature of a space. Side window was considered along with the use of material, and transparent material as well as incoming light help to expand the sense of the interior and exterior. Half-transparent material based side window enables the inflow of light, yet blocks the visible so giving limits to a space while making the effect of expansion of the space through the diffusion of light. While there are cases where only one feature amongst the above features is observed, in most cases, what is observed is an intermingled complex of such features. These features appear in various ways in the spaces, and only where they are embodied in the spac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the peculiar being of the space can be detected. This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on the basis of the notions of light developed by Steven Hall and intends to contribute to the further researches into the design of the new notion of light.

      • 내러티브적 건축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 김기덕영화를 중심으로

        김정욱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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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의 발전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하여 건축은 모순된 상황에 놓여 있다. 인간은 저속한 상업주의의 가치를 좇게 되면서 기능적 효용성과 경제적 합리성을 우선시하여 기획한 공간들을 주로 양산하였다. 이에 따라 왜곡된 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인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것의 해결책으로 새로이 떠오르는 개념이 바로 서사적 건축공간구성에 관한 것이다. 건축공간의 본래적 의미인 ‘정주’ 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체험적 공간’구성을 의미로서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테면 영화적 스토리를 건축적 장치로 승화시켜 공간화 하여 표현함으로써 작품 그 자체나 영화감독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고 기념비적인 건축으로서의 의미도 부여할 수 있다. 또, 공공 공간으로 활용하게 하여 단순 상업의 논리가 아닌 감상의 테마를 부여하여 저속하게 변질되어 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이야기로써의 건축을 구축하게 된다. 반구성․반추상이라는 영화적 주제를 표출하는 감독 김기덕의 작품 속에는 공간 곳곳이 다분히 비현실적인 그림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기둥․ 계단 등의 현실적인 장치를 통해 그것을 보완하고 있고, 개별공간을 단순한 형태가 아닌 은유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수동적으로 인식되던 기존의 공간을 감상자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 재편성 하였다. 이러한 영화적 서사(내러티브)라는 구성방식을 이용하여 현실 건축에서도 공간 자체가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 인간의 감성을 이끌어 가며 때때로 교감할 수도 있는 공간을 생성해 내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방법적 접근이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이다.

      • 빛이 경험되는 시네마 콤플렉스 : 종교건축의 빛의 환상적 표현을 중심으로

        옥승원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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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기술적인 발전으로 현대의 영화는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새로운 경험을 생성해내고 있다. 하지만 영화관 건축은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성 외에는 어떤 역할도 하고 있지 못하다. 이와 같이 현재의 영화관은 영화와 근본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화의 속성이 영화관 건축에서 경험되어야 한다. 영화의 기본적인 속성은 순간적인 빛과 어둠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빛이 경험되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역시 빛과 관계해야한다. 영화관은 영화를 상영하는 상영관에 가는 과정에서 빛이 경험됨으로써 영화의 속성과 관계를 맺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계적인 영화관 건축의 한계를 넘어서고 영화와 근본적인 관계를 맺는 빛이 경험되는 시네마 콤플렉스를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영화관과 종교건축이 평·단면의 유형과 빛이 경험된다는 유사성을 근거로 종교건축의 빛의 사용방법으로 영화관 건축 디자인에 적용하고자 한다. 종교건축의 빛의 환상적인 표현을 건축적인 단면으로 분석하여 시네마 콤플렉스에 적용하고자 한다. 영화관이라는 프로그램에 신성한 종교건축의 개념을 적용하는 이유는 기계적인 영화관에 종교건축의 과정적 공간들을 디자인하여 관객에게 극적인 빛을 경험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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