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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및 진단적 복강경수술 450 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권용일,박태철,이진우,김수평,권동진,이근호,류진희,상미란 대한산부인과학회 1999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2 No.7

        목 적: 산부인과 영역에서의 복강경술은 창상이 적고 유착이 적으며 수술후 통증 및 합병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뿐 아니라 미용학적인 잇점이 있으므로 점차 개복술을 대체하여 치료영역이 확대되고 있는바 본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1997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시행한 복강경수술 450예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1997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복강경수술을 시행받은 환자 450명의 외래 및 입원기록을 검토하였다. 검토항목으로 환자의 연령, 출산력, 복강경수술의 적응증, 수술종류 및 시간, 입원기간, 합병증을 분석하였다. 결 과: 1997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정부 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시행한 450예의 복강경술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33.3세였다. 2. 환자들의 평균 출산력은 1.07회였고 초산부가 37.3%였다. 3. 복강경술의 적응증은 총 450예중에서 난소낭종이 156예[34.7%]로 가장 많았고 그외 자궁근종이 96예[21.2%],자궁외임신이 61예[13.6%], 자궁내막증 57예[12.7%]였다. 4. 복강경수술의 방법은 수술적 복강경술 총 376예 중 낭종절제술이 80예[27.0%], 복강경하 자궁 적출술 58예[19.5%], 복강경하 질식 자궁 적출술 50예[16.9%], 난관절제술이 42예[14.1%], 난소난관절제술 38예[12.8%]이었다. 5. 환자들의 평균입원기간은 3.06일이었다. 6. 수술시간은 복강경하 질식 자궁 적출술의 경우 평균 90분∼150분이 소요되었고 복강경하 자궁 적출술의 경우는 60분-120분, 그외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60분미만이었다. 7. 복강경수술후의 합병증은 450예 중에서 8예가 있었고 이는 투과침에 의한 장손상, 자궁거상기에 의한 자궁손상, 상처부위 혈종, 감염, 단시간의 배뇨장애, 술후 장마비증, 재출혈등이었다. 8. 불임증으로 수술적 복강경술을 시행받은 환자들 28예중 10예에서 임신에 성공하였다. 결 론: 이상의 결과로 부인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복강경술의 이용은 매우 유용하며 점차로 개복수술을 대치하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이용을 점차 극대화 해나가야 한다. Objective : Pelviscopic surgery has been reported to reduce inpatient hospital time and cost in addition to minimizing tissue damage and bleeding. To evaluate the efficacy of pelviscopic surgery in gynecologic patients, we reviewed and analyzed 450 cases of operative and diagnostic pelviscopy from January, 1997 to December, 1998. Methods : From January, 1997 to December, 1998, total 450 patients were received laparoscopic surgery on dept. OBGY of Uijungbu St. Mary`s Hosp. We reviewed the chart and analyzed these cases about age, parity, diagnostic name, operation title, duration of hospitalization, side effect, operation time. Results :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average age of patients was 33.3 years old and the great incidence occurred in 26∼30 years group [28.4%]. 2. The average parity of patients was 1.07 . 3. The common indication were ovarian cyst[34.7%], myoma uteri [21.2%], ectopic pregnancy[13.6%], pelvic endometriosis[12.7%]. In diagnostic pelviscopy, the most common indication was infertility[43.2%] and ovarian cyst [40.4%] was the most common indication in operative pelviscopy. 4. The major types of operative pelviscopy were cystectomy, total laparoscopic hysterectomy[TLH], laparoscopy assisted vaginal hysterectomy[LAVH], salpingectomy,adnexectomy, electrocauterization. 5. The mean duration of hospitalization was 3.06 days. 6. The major complication of surgery were intestinal injury, postoperative paralytic ileus, bleeding at resection site, but, they were controlled without difficulty. Conclusion : Now, the use of pelviscopic surgery are increased in gynecologic surgery. Pelviscopic surgery is useful and recommended for the treatment of gynecologic disease, because this is safe and has many advantages.

      • KCI등재

        MRI를 이용하여 진단된 자궁벽내 임신 1 예

        권용일,박태철,이진우,김수평,김찬주,조성대,김진철,황지영 대한산부인과학회 199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1 No.10

        자궁벽내임신이란 매우 희귀한 예로서 임신 초기에 진단은 어렵다. 파열은 대개 나팔관 원위부의 자궁외 임신보다 늦게 일어난다. 이러한 자궁벽내 임신이 진행된 임신주수에서 발견이 되면 종종 자궁 전적출술이 요구되므로, 기왕의 자궁 손상력이 있으면서 임상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자궁내벽임신의 조기 진단에 골반 MRI 촬영은 질식 초음파와 병행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환자의 생식 능력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의 조기 결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Intramural implantation is among the rarest sites for ectopic pregnancy. The correct diagnosis of intramural pregnancy in early gestation is difficult. Transvaginal ultrasound is the current method for the diagnosis of the localization of pregnancy, but in early pregnancy the correct localization of the sac is somtimes difficult. Recently MRI has been used for the diagnosis of rare forms of ectopic pregnancy. In this case, laparotomic findings correlated exactly with the MRI description. Transvaginal ultrasound with MRI permitted a timely diagnosis before the rupture of ectopic pregnancy and influenced our decision to perform a surgical intervention in a case in which a definitive clinical diagnosis was not obvious. We report the case where MRI plays an important role in confirming early diagnosis of intramural pregnancy.

      • KCI등재

        임신 오조와 관련된 Wernicke 뇌증 1 예

        권용일,박태철,이진우,김수평,김찬주,조성대,김진철 대한산부인과학회 199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1 No.2

        A 39-year-old woman with severe hyperemesis gravidarum developed acute Wernicke`s encephalopathy during prolonged intravenous fluid therapy. She had severe nausea and vomiting for 2months, she suddenly showed nystagmus, ataxia, and confusion. MR imaging showed bilateral symmetrical high signal intensities, around the third ventricle and aqueduct of sylvius on axial and coronal Flair images, which was resolved after treatment with massive amount of thiamine for 2weeks. We experienced a case of Wernicke`s encephalopathy associated with severe hyperemesis gravidarum and report on it with a brief review and related literature.

      • KCI등재

        선천성 자궁기형 37 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권용일,박태철,이진우,권동진,김찬주,황지영,김기범,이근호,류진희 대한산부인과학회 199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1 No.9

        목적: 선천성 자궁기형은 여성 생식기 기형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수정능력과 산과적 문제점을 유발한다.이에 저자들은 8년간 37명의 자궁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생식력, 산과적 문제점, 자궁성형술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90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8년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및 의정부 성모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한 자궁기형을 가진 환자 37명을 대상으로 자궁기형의 빈도, 진단 방법, 태위와 생식력, 자궁성형술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분석 자료로는 병원통계자료, 의무기록, 분만기록, 수술기록, 방사선 기록등을 참조하였다. 결과: 자궁기형의 빈도는 400 분만 중 1예(0.25%), 외래환자 1237명당 1명(0.08%)에서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자궁기형은 자궁난관조영술(37.8%), 제왕절개술(21.6%), 그 이외의 수술적 방법으로 진단되었고 대칭성 자궁기형이 전체의 97.3%를 차지하였다. 98예의 임신 중 유산 46.9%,조산 10.2%,만삭분만 40.8%, 자궁외 임신 2.1%였다. 자궁기형 환자의 태위는 둔위 14%, 횡위 2% 였으며 92%의 자궁기형환자가 제왕절개 분만을 하였다. 자궁성형술을 시행한 11명 중 6명에서 신생아를 분만하으며 쌍각자궁 5예 중 4예에서 수술 후 신생아를 분만하였다. 일차성 불임인 2예에서는 수술 후 1년 이상의 추적관찰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았다. 결론: 자궁기형의 분포는 대칭성 기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불임보다는 자연유산과 연관이 있고 유산의 빈도는 쌍각자궁에서 가장 높았다. 일차성 불임이 없는 대칭성 자궁기형에서 자궁성형술을 시행하였을 경우 생식력을 호전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Congenital uterine anomalies are most common of the female reproductive system. The anoamlies are mainly responsible for infertility and obstetric problems, as opposed to other congenital anomalies in the female reproductive system. Clinical evaluation of 37 patients with uterine anomalie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of anomalies to reproductive performance, obstetric risks, and surgical reconstruction (metroplasy) during 8 years. Method: Hospital statistics were used to identify patients with Mullerian anomalies who visited outpatient department between Jan. 1990 and Dec. 1997 of Kangnam and Uijongbu St. Mary`s Hospitals. Detail data were obtained by reviewing hospital charts, delivery records, operative reports and radiologic studies. Results: The incidences of uterine anomalies are 0.25% (1/400 deliveries), and 0.08% (1/1237 outpatients). Symmetrical anomalies constituted of 97.3% of the cases. Most uterine amomalies were diagnosed by means of hysterosalpingogram (37.8%), cesarean section (21.6%) and other operative procedure. Spontaneous abortion (46.9%), preterm delivery (10.2%), term delivery (40.8%), ectopic pregnancy (2.1%) occurred in those patients. The highest incidence of abortions (56.7%) occurred in the group of bicornuate uterus. The incidences of breech presentation and transverse lie were 14% and 2% respectively. Ninety two percent of the deliveries were performed by cesarean section. Of the 11 patients who performed metroplasty, 6 had a living children. For 5 patients with repaired bicornuate uterus, 4 (75%) had a living childern. Two cases of primary infertility was not conceived after metroplasty during over 1 year follow up period. Conclusion: Congenital uterine anomalies are more often associated with spontaneous abortion than infertility. Conventional metroplasty seems to be improving reproductive outcome in women with symmetric uterine anomalies without primary infertility.

      • KCI등재

        난관임신 961 예의 수술후 임신력과 연관된 요인분석

        이진우,김수평,나덕진,권동진,김진흥,최소영 대한산부인과학회 1994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37 No.12

        자궁외 임신은 발생빈도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으로서 자궁외 임신의 97.8%가 난관임신이며, 약 30%가 매년 불임 환자가 되고 있다. 난관임신 치료 후, 임신율은 환자의 연령, 부속기주위의 유착유무 및 난관상태, 불임기왕력, 불임방법, 난관 파열유무와 치료방법 등의 요인들과 유의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방법론, 연구대상 및 진단과 수술방법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임신율을 보고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79년 1월 1일부터 1991년 12월 31일까지 13년간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를 내원하여 수술적 치료 후 병리조직학적 감사상 난관임신으로 확진된 3,964 예중 임신을 원하며 1년이상 추적이 가능하였던 961예를 대상으로 임신율과 그와 연관된 요인들을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임신율과 기간별 분포 전체 임신율은 61.6%(592/961)였으며, 불임율은 38.4%(369/961)였다. 임신된 예 중 자궁내 임신은 61.8% (366/592)였으며 반복 자궁외임신은 38.2%(226/592)였다. 자궁내 임신 예중 자연유산된 예는 7.1%(26/366)였다. 전체 임신 예의 수술후 임신까지의 기간 분포는 2-96개월로, 임신까지의 평균기간은 전체 임신 예의 경우 18.4±2.8개월이었으며, 자궁내 임신 예의 경우 9.8±10.4개월이었고 반복 자궁외 임신예의 경우 32.7±27.6개월로써 자궁내 임신예의 경우가 반복 자궁외 임신 예에 비해 짧은 기간내에 임신이 되었다. 임신율의 기간 분포를 보면 전체 임신 예, 자궁내 임신 예와 반복 자궁외 임신예의 경우 6개월에는 36.6%, 50,8%,와 13.3%, 1년내에는 59.3%, 75.9%와 32.1% 2년내에는 75.6% 91.8%와 49.1%였으며 4년내에는 89.5%, 98.9%와 74.1%로써 전체 임신예의 경우 2년내, 자궁내 임신 예의 경우 1년내에 임신이 되었으나 반복 자궁외 임신 예의 경우 2년이후에 발생하였다. 2. 환자 연령과 임신율 환자 연령군별 임신율은 30세이후에 급격한 감소를 보였으며 각 연령군종 25-29세군에 85.7%로 가장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또한 각 연령군의 임신 예 중 자궁내 임신 예의 경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임신율이 감소하였으며 30세이후에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반복 자궁외 임신 예의 경우 자궁내 임신의 경우와 반대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반복 자궁외 임신의 발생이 증가하였다. 3. 임신횟수와 임신율 임신 횟수와 연관된 임신율은 초임산부군에서 경산부군과 비교하여 높은 임신율을 보였으나 자궁내 임신의 경우 경산부군에서 (50.9%) 반복 자궁외임신의 경우 초임산부군에서 (52.2%)약간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4. 임신주수와 임신율 임신주수별 임신율은 각 주수별 임신율과 각 주수간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임신된 예에 있어서 자궁내 임신 예의 경우 임신 8주 이전의 기간에 대부분 임신되었다. 5. 기왕력과 임신율 기왕력 유무에 의한 임신율은 기왕력이 없는 군에서 높은 임신율을 보였으나 자궁내 임신의 경우에는 기왕력이 없는 군에서 71.6%로 높은 임신율을 보인 반면, 반복 자궁외임신의 경우에는 기왕력이 있는 군에서 54.0%로 약간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또한 불임 기왕력 또는 수술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 7.4%(4/54)와 13.0%(21/161)로 다른 기왕력의 경우와 비교하여 매우 낮은 임신율을 보였고, 임신예중 반복 자궁외 임신은 불임 기왕력 또는 자궁내막증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 100.0%(4/4)와 80.0%(8.10)로 매우 높은 경향을 보였다. 6. 반대측 난관주위 유착과 임신율 반대측 난관주위 유착유무에 의한 임신율은 유착이 없는 군에서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7. 착상 부위와 임신율 착상부위별 임신율은 말단부로 갈수록 임신율이 증가하였다. 8. 난관파열과 임신율 난관 파열유무에 따른 임신율은 비파열군의 경우 높은 임신율을 보였으나 임신율이 자궁내 임신의 경우 비파열군에서 61.2%(224/366)로 높은 반면 반복 자궁외 임신의 경우 파열군에서 52.2% (118/226)로 높았다. 9. 수술방법과 임신율 수술방법에 따른 임신율은 보존적 수술군에서 약간 높은 임신율을 보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난관 임신수술 후 임신력과 연관된 요인들 중 30세 이전의 젊은 연령군, 초임산부군, 불임 및 수술 등의 기왕력이 없는 군, 반대측 난관주위의 유착이 없는 군, 착상 부위가 난소에 가까운 군과 비파열 난관 임신군에서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그러므로 위의 요인들을 고려하여 난관 임신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조기진단을 하고 환자의 각 경우마다 적절한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향후 임신력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To study the fertility outcome and related factors after surgical treatment of tubal pregnancy, the 961 cases of tubal pregnancies were evaluated. All patients were attempting pregnancy after the surgical procedure. During a follow-up that from 13 to 98 months, the overall conception rate was 61.6%. The intrauterine pregnancy rate was 61.8% and the repeated ectopic related to the ferility outcome, e.g., the age of the patient, gravidety, history of infertility, previous abdominal surgery, contralateral peritubal adhesion, the location of the gestation and the rupture of the tubal wall. Conversely,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fertility outcome and the gestational weeks and the type of operative proce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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