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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향전>의 차별적 서사와 소설사적 의미

          이지하 ( Lee Jee Ha ) 한국고전문학회 2017 古典文學硏究 Vol.51 No.-

          <숙향전>은 17세기에 창작되어 폭넓은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 국문소설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후의 문학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본고는 <숙향전>의 그러한 위상이 어디서 비롯되며 그것이 소설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작품 내적으로 탐구하고자 하였다. 이에 남녀 주인공에게 각기 다른 형태로 주어진 차별적 서사에 주목하였다. <숙향전>은 성격이 이질적인 두 개의 서사가 결합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전반부에는 숙향을 중심으로 한 여성고난담을, 후반부에는 이선을 중심으로 한 남성모험담을 배치하고 있는데 서사 구조의 측면뿐 아니라 인물의 형상화를 비롯한 서사의 전면에서 남녀 차별적인 요소가 확인된다. 또한 초월계의 개입을 통해 드러나는 소망의 성격도 다르게 그려진다. 여성인 숙향에게는 생존과 혼인이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에 비해 남성인 이선에게는 모험을 통한 역량의 확인과 이를 통한 성공이 중요한 것으로 인식된다. 이와 같은 특징은 17세기 소설사에서 본격화된 통속적 서사물의 경향을 공유하는 것이다. <숙향전>의 남녀 차별적 서사 전략은 18세기 이후의 소설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 점에서 <숙향전>은 통속적 서사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작품으로서 소설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차별적 서사 구조를 통해 향유층에게 남녀 차별적인 당대의 이념과 제도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내면화하도록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비판적으로 논의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Sookhyangjeon > is a representative Korean novel which gained wide popularity in the 17th century. On the strength of its popularity, it has continuously influenced the subsequent literary history. This article is a research about where the status of < Sookhyangjeon > comes from and what it means in the novel-history. So this study focuses on differential narratives given to female/male main characters in different forms. < Sookhyangjeon > consists of combination of two disparate narratives. The first half is the story of women`s suffering centered around Sookhyang, and the second half is the men`s adventure story centered around Isun. There are gender discriminatory factors found not only in aspects of epic structure but also in the entire narrative including character figuration. Furthermore, the feature of hopes that are revealed by intervention of transcendent world are differently expressed. While survival and marriage are considered important for Sookhyang the woman, Isun the man identifies confirming capacity and achieving success through adventure important. These features are sharing tendency of popular narratives regularized in the novel-history of the 17th Century. Gender differential narrative strategy of < Sookhyangjeon > was consistently used in the novels after the 18th Century. In that respect, < Sookhyangjeon > holds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novel-history as a literary work that successfully adopted popular narrative. However, its influence on the readers to accept and internalize the discriminatory ideology and system of the age should be critically discussed at the same time.

        • KCI등재

          고전장편소설과 여성의 효의식

          이지하(Lee Jee ha)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5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10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대부분의 고전 장편소설을 보수적 지배 이념의 옹호 또는 선양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선입견에 대한 검토와 반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당대의 대표적 지배 윤리인 효를 주요 요소로 삼으면서도 여성의 효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을 보이는 <유효공선행록>과 <옥원재합기연>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았다. 유교적 가부장제 하에서 남성에게 종속된 존재로 인식되었던 여성의 효의식이 어떻게 형상화되는지를 통해 작품의 지향성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유효공선행록>에서는 남주인공 위주의 서사 진행을 통해 절대적 효를 부각시키는 가운데 여성의 효가 철저히 시댁 중심의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여성의 입장에 대한 배려나 여성 내면에 대한 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유교적 가부장제의 논리를 옹호하고, 지배 질서에 입각한 수직적 인간관을 중시하는 작품의 지향의식과 연관된다. 반면 <옥원재합기연>에서는 여주인공의 고난을 부각시키는 가운데 여성의 입장에 대해서도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여성의 효의식이 제도적이고 규범적인 차원에서 시부모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으로서 친정부모에게도 해당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효에 대한 공정한 시각은 이 작품이 지향한 보편적 인간 이해 속에서 가능했던 것이라 보인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동일한 시대적 윤리에 다르게 반응하는 소설들의 실례를 살펴봄으로써 이 소설군에 대한 다양한 접근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외면적으로 비슷해 보이면서도 내적 차별성을 보이는 많은 작품들에 대해 다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과 분석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This thesis aims to examine different aspects of women's filial piety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It is possible to measure conservatism of novels by means of women's status in novels because in those days women were regarded to be subordinate under the patriarchy. Yoohyogongsunhaengrok(柳孝公善行錄) and Okwonjaehapgiyun(玉鴛再合奇緣) were selected for this research. Yoohyogongsunhaengrok(柳孝公善行錄) just focuses on hero's filial piety and describes that women's filial piety only belongs to husband's parents. There is no consideration of heroin's situation or mental state. This is related with the inclination of the novel that supports the patriarchy under the confucianism and holds fast to discrimination by social position. On the other hand, Okwonjaehapgiyun(玉鴛再合奇緣) focuses on heroin's trials and pays attention to women's situation. Especially it emphasizes that women's filial piety belongs not only parents in law but also their own parents. The equitable idea about women's filial piety is based on the view of human that all men are equal. The differences of two novels mentioned above shows there are many levels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which have been regarded as conservative works. Therefore diversified methods of research are necessary to recover the differences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nd to properly estimate the value.

        • 고속철도 교량상의 장대레일 축력 해석

          이지하(Lee Jee-Ha),양신추(Yang Sin-Chu),이종득(Lee Jong-Duk) 한국철도학회 1998 한국철도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 No.-

          Railway bridge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tress and displacement of continuous welded rail(CWR). Longitudinal compression force at high temperature, combined breaking or acceleration forces can introduce track buckling. On the other hand, longitudinal tensile forces, associated with low temperatures, in combination with breaking forces may break rail.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to work out thorough counter measures for those problems, specially in high speed rail which high safety is required. The exact evaluation of longitudinal force of rail has the key to the solution. The main aim of the present paper is to examine whether the longitudinal force of CWR"s on Kyung-Bu-HSR satisfy the criteria to be fulfilled in the design of railway bridge. The analyses are carried out by using "CWRAP" program which was developed by our research group. The ballast resistance and breaking force effects on the longitudinal force of CWR are investigated.

        • KCI등재

          고전소설 속 긍정적 가부장의 형상화를 통해 본 담당층의 인식 차이

          이지하(Lee, Jee-ha) 한국학중앙연구원 2014 한국학 Vol.37 No.4

          고전소설 중에서 상층지향적 의식을 강하게 드러내는 가운데 긍정적 가부장상을 형상화하는 대표적 유형으로 국문장편소설과 단편군담소설을 꼽을 수 있다. 이 두 소설 유형은 표면적으로 체제 옹호적 성향을 드러낸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 가부장상의 형상화를 살펴보면 유의미한 상이점들이 포착되는바 이를 통해 두 소설 유형 담당층의 인식 차이를 가늠할 수 있다. 국문장편소설의 경우 능력과 인품 등 모든 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이상적 가부장상을 제시하며 집권층 사대부들의 정치적 입장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데 이러한 가부장의 형상화 속에는 유교 이념에 대한 강한 신뢰와 자신감이 내포되어 있으며, 지배 이념을 바탕으로 한 기득권의 유지와 확대를 지향하는 의식이 결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이 이념적 차원에서 미화됨으로써 현실성을 결여한 채 추상적으로 그려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관계 속의 자상하고 세심한 인물로 육화되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유교에 입각한 지배 이념에 대한 경도 이면에 인간의 본성을 긍정하고 현실적 차원의 문제들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자 하는 담당층의 의식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단편군담소설의 경우 가부장의 형상화가 추상적 차원에 머물며 권위 있는 가부장상에 어울리는 행위를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작품 초반에 제시한 위상과 명실(名實)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가부장들이 유교적 이념이나 체제에 크게 구속받지 않고 때로는 이를 위반하기도 한다. 이는 힘 있는 가부장과 그를 기반으로 한 가문의 번영을 꿈꾸면서도 권위 있는 가부장의 실상을 그려내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유교적 가부장제와 이에 기반한 지배체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노출하는 담당층의 실존과 인식의 한계 및 특수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Among the Korean classical novels, there are Korean classical long novel and War novel as the representative type, which expose inclination for the upper level and embody positive patriarch as well. The types of these two novels have the same point showing a tendency to promote the regime. However, we can find meaningful dissimilarities when examine the embodiment of concrete patriarch. Through this we can estimate differing perception of charging group for the types of theses two novels. In the case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 the image of ideal patriarch with exemplary ability and personality is presented, and the political position of ruling clique high officials is concretely exposed. In this embodiment of patriarch, strong trust and self?confidence about Confucian ideology are implied, also the consciousness, which intends to maintain and extend vested rights based on ruling ideology, seems to be related. However,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point which the ruling clique high officials are not only described abstractly lacking of actuality, which are derived from glamorization in the ideological view, but also embodied as the thoughtful and conscientious character in family relationships. This indicates the reflection of consciousness which charging group is inclined toward the ruling ideology based on Confucianism, on the contrary has positive mind about human nature and tries to approach the practical problems having concrete interest. In the case of War novel, remaining in the abstract level, the embodiment of patriarch doesn’t mach the image of authoritative patriarch. Therefore, real reality of novel does not agree with the name. Also the patriarch sometimes deviates from Confucian system and violates Confucian ideology. This indicates the refraction of the limitation of existence and recognition, particularity, which charging group can not describe the reality of authoritative patriarch, dreaming of prosperity of the family based on powerful patriarch, and is doubtful about Confucian patriarchy and domination based on it.

        • KCI등재

          일반논문 : <현몽쌍룡기>의 음모구조와 소설적 의미

          이지하 ( Jee Ha Lee ) 한국고전문학회 2015 古典文學硏究 Vol.47 No.-

          <현몽쌍룡기>는 18권 18책으로 이루어진 국문장편소설로서 구조적 반복 원리에 입각한 연작형 소설의 특징들을 공유한다. 그런데 작품 전편에 걸쳐 특히 ‘음모’가 부각되어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음모는 고전소설 속에서 주로 惡人이 善人을 모함하고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경우 사건들이 대부분 음모에 의해 비롯되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음모가 서사의 전면에 부각되어 있다는 점에서 음모를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와 구별된다. 이에 <현몽쌍룡기>에 형상화된 음모의 양상과 특징을 살펴보고 구조적 차원에서 그 기능과 의미를 탐구해보고자 하였다.먼저 음모의 양상을 살펴보자면 여주인공인 정채임과 양옥설 두 사람을 둘러싼 개인적 차원의 음모를 비롯하여 악인들의 연합에 의한 다양한 종류의 음모가 자행되는데 그 규모나 강도가 점차 강화되어 간다. 음모 중심의 서사 진행으로 인해 이 작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첫째, 음모를 자행하는 악인들의 행위 서술에 치중하다보니 작품에서 악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둘째, 음모의 성격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며 지속적이다. 셋째로 다양한 음모의 방법이 동원되는 가운데 새로운 음모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다. 넷째, 음모들이 구조적인 차원에서 기술적으로 직조되고 있다. 이 작품 속 음모는 전체적으로는 ‘개인적 차원의 음모-> 집단적 차원의 음모-> 국가적 차원의 음모’로 발전해가는 점층적인 확대 구조를 보이면서 그 세부적 전개 양상에 있어서는 집단적 음모와 개인적 음모들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층적인 구조를 보인다. 이는 음모를 효과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같은 음모의 활용은 우선 소설 기법적인 면에서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가장 자극적인 소재가 될 수 있는 음모를 다각도로 활용하면서 내용과 구조적 측면 모두에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소설 기법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음모를 통한 서사 기법의 모색과 성공적 구조화 이면에 음모의 과도한 설정이나 부적절한 분량 안배와 같은 단점도 발견된다는 점에서 <현몽쌍룡기>가 국문장편소설의 초기 단계를 넘어서서 새로운 모색과 변화를 추구하는 과도기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음모의 구조적 효과 이외에도 인식론적 차원에서의 의미 또한 짚어볼 필요가 있다. <현몽쌍룡기>는 음모를 부각시키는 가운데 악인들의 이합집산과 그들이 빚어내는 악행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악’의 속성을 자연스레 드러내는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음모를 중심으로 선악의 이분법적 대립구도를 강화시킴으로써 통속적인 흥미를 끌어올리는 데 치중한 나머지 인물의 내면을 묘사하고 다양한 인간 군상의 개성을 형상화함으로써 인간 탐구에 있어서 진지한 성찰을 보여주는 측면이 급격히 약화되고 만다. 이로 인해 음모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었던 악의 속성도 인간의 속성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모색을 추구하는 차원으로 인식의 범위를 넓혀나가지 못함으로써 통속성이 강화되는 반면에 진지성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HyunMongSsangRyongGi(現夢雙龍記)> owns the characteristic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 jointly and has the conspiracy highlighted, this is the special point that is being watched with keen interest. In the Korean classical novel the conspiracy mainly has been used as an accessorial equipment with which the wicked entraps and gets rid of the good. However, in this novel the plot mostly has the conspiracy and the conspiracy is consistently and repeatedly embossed through the whole side of the narration. it is distinguished from the case of the partial application of the conspiracy. Therefore, I studied the characteristics and aspect of embodied conspiracy, and investigated the function and meaning through the structure. First of all, in the aspect of the conspiracy there are various styles of conspiracy of the united bad people as well as the personal conspiracy surrounding two heroine, Jeong Cheaim and Yang Okseol, and then the scale and intensity of the conspiracies are gradually strengthened. This novel has following characteristics caused by the progress of narration centering on the conspiracy. Firstly, the bad people occupy a big part of this novel because they are attached greater importance to description of the bad people``s behavior. Secondly, the character of conspiracy is intentional, methodic and consistent. Thirdly, in the ways of various conspiracy are mobilized the new conspiracies are groped. Fourthly, the conspiracies are technically weaved in the structural aspect. On the whole extensional structure appears gradually and layered structure appears partially in the simultaneous progress of the conspiracies of the group and individual. This application of the conspiracy is worthy of positive evaluation in the point of technical development of novel. But the demerits, excessive setting up and inappropriate arrangement of quantity, are found. We also need to consider the meaning in the epistemology. The effectiveness of revealment of an evil attribute is showed while the conspiracy is brought into relief. However, undue value is given to the popular interest, therefore the range of recognition can not be extended toward the pursuit of groping for human relationship and the investigation of human attribute based on evil attribute.

        • KCI등재후보

          여성주체적 소설과 모성이데올로기의 파기

          이지하 ( Jee Ha Lee )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4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9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 KCI등재

          대하소설의 문화콘텐츠화에 대한 전망

          이지하(Lee Jee-ha) 한국어문학회 2009 語文學 Vol.0 No.103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possibility of making cultural contents based on Korean classical long novel, a representative type of Korean Classical novel. In the first place, it was invested what Korean classical long novel has a strong point for making cultural contents. In the aspect of construction, Korean classical long novel is very useful for Digital Storytelling for the reason of reiterated layers by plural protagonists and open construction through repetition between generation. Dual construction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 connecting the earth with the heaven, is also suitable for a trend of recent cultural contents which appears frequently a fantasy world to embody the whole world with unlimited imagination. In the aspect of subject matter, Korean classical long novel, which puts together colossal characters and space-time in the concrete, has a merit providing much more the sauce of contents than other genre. In particular, considering that creation of various characters is important factor to have an influence upon success or fail, Korean classical long novel, which would be an exhibition hall for a large group of variegated characters with context of narrative, is greatly worthy of note. In the aspect of recognition, it is regarded that propensity to type and general recognition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 could contribute to popularization. Especially dealing with universal ethics to which human beings intend and organizing it to perform the diverse playing a variation in the actual situation, Korean classical long novel would supply a felt want of the populace aiming at universality and particularity both. Many layers need to be considered in order to actualize cultural contents with Korean classical long novel according to the treatment of the original text. Although mainly making the database of original text and translating into a living language have been focused all these days, methods of reprocessing should be groped positively from now. Through this, as Korean classical novel is renewed understanding as a open text, it is possible to come to a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to make steady progress toward up-to-date meaning of classical novel. Further more we also need to concern about the fields of multifarious contents such as entertainment storytelling and information storytelling. in particular the latter should be concerned much more to apply a humanistic value in classical novel. However in the process of making cultural contents of Korean classical long novel, the most important point is to make an effort to carry out the role of humanistic true character, as well as to pursue economic value added.

        • KCI등재

          朝鮮時代 離婚法에 비추어 본 『玄氏兩雄雙麟記』의 여성의식

          李芝夏(Lee, Jee-ha) 진단학회 2015 진단학보 Vol.- No.124

          『현씨양웅쌍린기』는 국문장편소설로서 상층 가문 구성원들의 부부 갈등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부부가 불화하는 과정에서 여주인공들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거나 혼인관계를 거부하며 가출을 감행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이는 이혼을 제기할 수 있는 주체를 남성으로 한정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이혼을 금기시했던 조선시대의 이혼법에 비추어볼 때 매우 문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윤리적 모범을 보여야 했던 상층가문 여성들의 경우 지배이념의 구속력에서 더욱 자유롭지 못했음을 고려하면 주여교와 윤혜빙의 혼인관계 거부 행위는 주목할 만한 것이다. 정처인 주여교와 측실인 윤혜빙의 입장 차이에 따라 이혼 요구의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지만 주체적인 혼인관계 해소 요구를 통해 가부장제적 모순에 항거하면서 個我的 의지를 드러낸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이 작품은 부부 간 불화와 여성의 이혼 요구를 통해 바람직한 혼인관계와 유지되지 못하는 데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 물어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당대의 이혼법과 이에 반영되어 있는 사회적 통념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당대의 대중서사물로서 소설적 흥미를 제고하기 위한 기법들을 모색하는 가운데 여주인공들이 제기한 문제의 진지성이 희석되거나 가부장제 윤리에 입각한 화합으로 귀결된다는 한계를 지니기도 하지만 여주인공의 혼인관계 거부 행위를 통해 그려내는 여성적 자의식은 제도와 인간, 당위와 현실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반성적 논의들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HyunSsiYangWoongSsangRinKi(『玄氏兩雄雙麟記』) as a Korean classical long novel, describes the trouble between the married couple of the upper classes. In the process of the couple`s discord, it is exceptionally described that heroines claim a divorce or run away form home, refusing marital relations. It could be big issue in a view considering divorce law of the Joseon era which forbade getting a divorce at national level and defined that just male could demand to bring a lawsuit for divorce. According as the disparity in rank between two heroines, a lawful wife and a concubine, the manner of divorce requirements would be different. However the same is true in that they show the resistance against the restraint of patriarchy. The novel represents ambivalently that feminine agonies and inconsistency of patriarchy are described through the refusal of marital relations, meanwhile, the solution is attempted through the acceptance of the morality in governance considering the authority of patriarch. However, the significant point is that this duality rather communicates the troubles of those days vividly which is something like problems of the system and human, what should be and reality. Furthermore it is important for us to have possibility of retrospective discussion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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