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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고전시가 분야에 대한 회고와 전망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를 중심으로

        육민수 ( Min Su Yook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반교어문학회는 1981년 학회가 창립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30년간 국어학, 국문학의 제 분야에서 괄목한 연구 성과를 성립하였다. 반교어문학회의 학회지인 『반교어문연구』는 1988년 1집 발간 이후 2011년 현재의 31집에 이르기까지 간단없이 지속적으로 발간됨으로써 국어국문학 분야의 중추적 학회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글은 『반교어문연구』에 수록된 고전시가 분야, 그 중에서도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장르의 연구 성과를 조망하고 그를 바탕으로 향후 나아갈 점을 전망해 보고자 한 것이다.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established eye-opening study results from many fields such as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for 30 years since it was founded in 1981. The journal of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been positioned a pivotal journal in the field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by the continuous publication during the period from its first edition at 1988 to the presen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view of study results of the field of classical Korean poetry especially Hyangga, Koryeo-gayo, Sijo and Gasa included in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Based on the view, I try to forecast its progressive point.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한국 현대시 연구의 성과와 전망 -"운명"과 "혁명", 왜, 아직도 "임화"와 "김수영"인가?

        박지영 ( Ji Young Park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본 연구는 90년대 이후 최근까지 진행된 한국현대시 연구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개괄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를, 현재의 임화와 김수영시 연구를 통해서 제시하려고 했다. 현재 임화와 김수영 연구는 현대시연구가 지향해야 할 콘텍스트 연구와 결합된 정신사 연구의 한 지평을 열어갈 주요 연구대상이라는 점 때문이다. 그 예로 전향(문학)사라는 한국 현대(문학)사 맥락에서 바라본 이 두 혁명 시인의 전향 연구를 제시했다. 현재 한국현대시 연구는 근대(탈근대)성 연구의 패러다임 안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최근의 한국현대문학 연구의 주요 동향인 매체 연구 등 실증적 컨텍스트 연구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고 진행되어 왔다. 그러면서 친일시 연구, 번역 연구, 언어 연구 등에서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시문학사연구로서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개척하지 못하고, 타장르의 연구 방법론을 수렴하는 방식으로만 진행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은 여전히 보편적으로 한국현대시 연구가 직관에 의존하는, 텍스트와 작가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행한 일이다. 그리하여 한국현대시 연구는 향후 텍스트/콘텍스트에 관한 실증성을 갖추어가면서, 시정신사 연구로 지향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향후 한국학 연구의 한 방향이 될 것이기도 하다. This study aims to summarize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es on Korean Modern poetry that have been conducted up to recent times from the 1990s. To overcome such limitations, this study tries to present new Korean Modern poetry research methods through the current researches on Im Hwa`s and Kim Sooyoung`s poetry. These two poets are chosen because they are the primary research subjects who can open new prospects in the field of spiritual history combined with context research, which should be pursued by Korean Modern poetry. To illustrate, the research on these two revolutionary poets` conversion has been conducted in the context of conversion literature history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Contemporary Korean poetry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within the paradigm of modernity (post-modernity) research, but it has shunned the empirical studies of context, such as media research, a major research tendenc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Although the researches on Japanese Proletariat poetry, translation, and language have some achievements, th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fails to pioneer a new methodology in the field of poetic literary history, thus simply accepting the methodologies of other genres. Such problem is partially caused by the fact that th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still focuses on the theories of literary works and writers. Therefore, the futur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should be a research on spiritual poetic history and should be coupled with the empirical analysis of text and context. This will also be among the major themes of future Korean studies.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고전 산문 연구의 조명과 지평

        최진형 ( Jin Hyung Choi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이 연구는 고전 문학의 여러 연구 분과 중 고전 산문 분야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그 간의 성과를 고찰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조망해 보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고전 문학 분과는 크게 고전 산문과 고전 시가로 나눌 수 있고, 고전 산문 분과는 다시 구비문학, 한문학, 고전소설 분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학회지의 1집~31집에 실린 논문 중 이 세 분야에 해당하는 논문을 뽑아 총61편을 선정하였다. 이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 현황 분석, 분야별 분석, 주제별 분석 등 세 가지 세부 영역별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각 영역의 연구 동향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아울러 분석 과정에서 발견한 몇 가지 문제점을 제시하였는데, 이 문제를 적절하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앞으로 진일보한 학회 운영 및 학회지 발간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urvey former researches and to take a view of the direction of later researches through analyzing study trends on the field of classical prose among many branches of classical literary researches. The main branches of the classical literature are classical prose and verse, the branch of classical prose could be devided into the branches of oral literature, literature written by Chinese and classical novels once again. I select 61 theses appropriated to the three fields from the theses included in between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vol. 1 and vol. 31. I analyzed the theses by the each sides of general conditions, branches and themes so I could have examined closely the study trends of each fields. In addition, I suggest some problems which are founded through the process of analysis. I consider that management of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and the publication of its journal can take a major step forward if correct and compensate the problems properly.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세 척의 함선 세 곳의 행선지 -2010년대, 문학 연구의 향배

        이경돈 ( Kyeong Don Lee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최근의 문학연구는 세대를 논하는 것이 무색하리만큼 매우 빠르게 변화했고 또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 변화의 동력은 크게 세 번의 변곡점으로부터 생성되고 있다. ``87년 체제``와 ``90년 구도``, 그리고 ``세기초 사태``들의 혼조 속에 동시대 아닌 동시대가 지나고 있다. 생명력은 소진되고 있으나 여전히 명맥을 지속되고 있는 ``문예 연구``, 문학의 외곽에서 문학을 규율하고 틀 짓는 힘에 주목하는 ``제도 연구``, 문학의 개념을 재질문하여 짜인 것 일반을 사유함으로써 문학의 근대를 넘어서려는 ``텍스트 연구``, 신세기적 변화 속에 문학에서 문화로의 중심 이동을 통해 문학의 저편으로 지평을 옮기고자 하는 ``문화연구``, 이 모두가 2010년대 문학연구의 향배를 가늠케 하는 화두들이며, 엎치락뒤치락 얽히고설키며 나아가는 이들의 매듭이 신세기 초를 이루는 문학연구 그 자체가 아닐까. 어떠한 계기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열릴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기대와 우려, 희열과 좌절들이 이 시간들을 점철해갈 것이다. 그 뿐인가. 어디선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변화의 계기가 개입할지 알 수 없다. 다만 세대 및 시대의 교차와 분절, 신세기적 지각변동은 항용 그렇게 현현(顯現)하는것이기에, 새로운 세기의 문학연구는 이 함선들의 독행(獨行)와 혼성(混聲) 속에 세기초의 문학연구도 혼류(混流)의 형상을 갖추어갈 것이다. Recently, the stud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has been changed very fast. Three historical factors cause the changes in Korean Literature. The three factors were the Regime of 1987, the Composition of 1990, and the Situation of early new epoch. The study of literature has almost vanished but it doesn`t mean all is gone. The study on the literature system, the textology(textwissenshaft) and the cultural study rise as new and radical ways of literature studies. So we can understand all these three studies are headed for radical adventures. The study on the literature system focuses on the circumstances which make the literature. The textology means the study about the text - it is woven for some purposes not only in literature but also beyond literaturefor example tales, movies, advertisements, historical stories, web text and so on. The cultural study intends to study the real life of the people and thus tries to mix history and literature. These three tendencies are getting entangled and weaving, so it makes the feature of the study on the Korean literature early new ep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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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생전(沈生傳)」의 애정(愛情) 전기소설(傳奇小說)의 계승과 변모 양상

        서보현 ( Seo¸ Bo-hyeon ) 반교어문학회 2020 泮橋語文硏究 Vol.0 No.56

        본고는 18세기에 창작된 <심생전>이 애정 전기소설의 장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모한 양상을 검토한 것이다. 애정 전기류 소설은 장르의 폐쇄적 성격으로 인해 전통 애정 전기에서 변이된 형태를 띠는 <절화기담>이나 <포의교집>과 같은 19세기의 작품들이 애정 전기소설로 분류하는 것이 온당한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심생전>은 애정 전기소설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7세기에 이어 18세기에 창작되었다. 그런데 <심생전>이 다층적 양상을 띠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전기 소설적 요소를 가지는 동시에 전기소설의 완정한 형태는 벗어나고 있어 애정 전기소설인지, 애정 소설인지 명확히 규정하는 것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 이에 본고는 <심생전>에 나타난 전기적 요소를 포착하여 전성기 이후 애정 전기소설의 전통을 계승하고 변모한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18세기 애정전기소설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우선 17세기 이후 애정 전기소설이 기이성을 상실했음에도 전기소설로 볼 수 있는 근거를 작품에 형상화된 사건이 현실적이지 않고 환상적이라는 것에서 찾았다. <심생전>의 두 주인공은 신분적 차이로 인해 겪게 되는 현실적 장애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하고 있다. 경화사족인 심생과 중인가의 딸인 처녀가 사랑을 이루기에는 사회적인 편견과 규범이 그들을 가로막고 있었으며, 이러한 인물들의 처지가 현실적으로 이루어내기 힘든 욕망과 충돌하면서 환상성을 형성한 것이다. 다음으로 이옥이 <심생전>이 애정 전기 장르의 전통을 변모한 양상을 모색하였다. <심생전>은 인귀 결합의 형태는 사라지고 산 사람간의 결연을 그림으로써 17세기 애정 전기 작품들의 변화 양상을 수용하였다. 특히 첫 만남 장면에서 초기 애정 전기 작품들에 나타난 우연적이고 기이한 만남을 사실적이고 현실적이게 느껴지도록 표현하여 기이성이 현실적으로 변화하는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삽입시는 남녀의 결연을 이끌어내는 주요한 서사적 장치로 기능하였다. 그런데 <심생전>에는 분위기를 비현실적으로 이끌며 수사적 과장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삽입시는 탈락되고 산문적이고 사실적인 표현들이 주를 이룬다. 또, 감정 전달의 기능을 담당했던 삽입시 대신, 작품의 결말부의 처녀가 심생에게 보낸 편지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초기의 애정 전기에서 초월적 존재인 여주인공보다 고독한 인간 남주인공의 내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에 반해 <심생전>은 남주인공보다 낮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인 면모를 보이는 처녀의 내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논찬부에서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과거 공부에 임할 것을 전달하는 스승의 메시지가 작품 전반이 전달하고 있던 두 주인공의 숭고한 사랑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점에 주목할 때, 역설적이게도 처녀의 처지에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심생전>은 애정 전기 소설의 전성기라 불릴 수 있는 17세기를 지나 기이성을 탈피하고 사회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면서, 애정 전기가 근대 문학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교적 역할을 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reviews how < Sim-Saeng-Jeon > created in the 18th century maintain and transform the genre tradition of Romantic Jeongi Novel. The closed nature of the genre of Romantic Jeongi Novel has led to a debate over whether it is appropriate for 19th century works such as < Julwhagidam > and < Poeuikyozip >, which have been mutated from traditional Jeongi Novel is classified as Romantic Jeongi Novel. < Sim-Saeng-Jeon > was created in the 18th century following the 17th century, which is the heyday of love biographical novels. There remains room for controversy over clearly defining whether it is a Romantic Jeongi Novel or a Romantic Novel, since < Sim-Saeng-Jeon > is a multi-layered work with Jeongi Novel elements, and simultaneously is deviating from the complete form of Jeongi Novel. Therefore, this paper tries to analyze the meaning of the 18th century Romantic Jeongi Novel by examining both how Jeongi Novel has changed after its heyday and its driver through the electrical elements shown in < Sim-Saeng-Jeon >. To begin with, even though Romantic Jeongi Novel has lost its peculiarity since the 17th century, it that found that the events depicted in the works are not realistic but fantastic. Problems caused by differences in status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in < Sim-Saeng-Jeon > lead to tragic consequences. Social prejudice or norms block Kyung Hwa Sa Jok Sim-Saeng and Middle Class Intellectuals female protagonist to make love, and these characters' situations collided with desires that were difficult to realistically achieve, forming a fantasy. Next, The study explored the influence that the social aspect of the time when Ok-Lee Lee created < Sim-Saeng-Jeon > impacted on the romantic Jeongi novel genre. < Sim-Saeng-Jeon > accepts the changing aspect of the 17th century novel that expresses the encounter of living people, eliminating the form of human and ghost meeting. In particular, in the first meeting scene, readers can see the form of change that expresses the accidental encounters in early romantic Jeongi novels to make them feel realistic. What the Romantic Jeongi Novel has in common is the achievement of love and the encounter between two genders. Especially, insertion poem is a major narrative element that lead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However, prose and realistic expressions are mainly used in < Sim-Saeng-Jeon > without the insertion poem, which leads the atmosphere unrealistically and acts as a rhetorical exaggeration. In the early Romantic Jeongi Novel, the focus was on the inside of the lonely male protagonist rather than the transcendental female protagonist. On the other hand, < Sim-Saeng-Jeon > focuses on the inside of a female protagonist who shows a challenging aspect despite her status lower than the male protagonist. In particular, when noting that the teacher's message that conveys what the will devote to national examination without being swung over by private feelings in the Nonchan part does not match the sublime love of the two protagonists conveyed in the whole work, ironically, once again in the situation of female protagonist. You can see the effect that attracts attention. Furthermore, < Sim-Saeng-Jeon > can be said to be work that played a bridging role in allowing the Romantic Jeongi Novel to modern literaure, while escaping from the peculiarity and caputred the social image realistically.

      • KCI등재

        대학생들의 학문 탐구 능력 신장을 위한 글쓰기 교재 개발 방법론 모색 -발견 학습(heuristics)을 적용한 개요 짜기를 중심으로-

        김미란 반교어문학회 2019 泮橋語文硏究 Vol.0 No.52

        Process centered writing is a major writing education principle and method. Writing process is adopted in many academic writing textbooks. Nowadays university students are guided to follow a basis course such as choosing a topic, outlining, writing, and revision & rewriting. Outlining of this basis course takes an important role from generating ideas to writing a composition. But In general textual and rhetorical dimensions take the central place in outlining education. The textual and rhetorical dimensions emphasize on accuracy and consistency of topic or the logical development. The rhetorical dimension emphasizes on consideration the readers. But It’s not insufficient to educate how to deal with the content itself in outlining with these two dimensions. In this paper, to solve this problem I insist to offer the discursive dimension for outlining education which attaches importance to historical, sociocultural, political and economic context. And heuristics makes it possible for students to inquire into their topics with well-proportioned textual, rhetorical and discursive dimensions. 과정 중심 글쓰기는 대학의 중요한 글쓰기 교육 원리 및 방법 중 하나이다. 글쓰기의 과정은 대다수의 대학 글쓰기 교재에 중요한 교육 내용으로 채택되어 있다. 오늘날 다수의 대학 글쓰기 교수자들은 학생들이 주제 정하기, 개요 짜기, 초고 쓰기, 글 수정하기와 같은 기본 과정을 밞으며 글을 쓰도록 지도한다. 이중 개요 짜기는 아이디어를 생성하여 구체적인 한 편의 글을 써 내기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요 짜기 교육은 주제의 일관성 확보, 자연스러운 논리적 흐름 유지와 같은 텍스트적 차원과 독자 의식이라는 수사학적 차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것은‘실제로 쓰고 있는 내용 자체’를 다루는 개요 짜기 교육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본고에서는 현행의 텍스트적이고 수사적인 차원의 교육뿐만 아니라 맥락을 중시하는 담론적 차원의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 세 차원을 모두 학생들이 탐색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으로 발견 학습을 설계․제시하였다.

      • KCI등재

        박태원과 신감각파, `감각`의 양상과 의미

        이화진 ( Lee Hwa-jin ) 반교어문학회 2016 泮橋語文硏究 Vol.0 No.44

        본고는 한국 모더니즘 문학에 영향을 미친 일본 신감각파에 주목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신감각파를 받아들인 박태원과 그의 소설에 나타난 신감각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감각이란 개인이 육체를 통해 반응하는 자각적 인식형태로, 근대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전 낭만주의 문학에서 보인 감각의 양상은 감정의 우월함이 전제된 주관주의가 기반되어 있다. 이와는 달리, 신감각의 모습은 근대문명을 읽어내는 방식의 하나로 주관적 감정보다는 객관화된 감각에 집중되어 있는 양상을 띤다. 일본 신감각파의 경우, 요코미츠가 그 선봉에 서 있다. 요코미츠는 종래의 자연주의에서 변형된 형태로 물적 세계에 대한 감각적 양상에 주목하여 근대적 감각을 창조해 냈다. 이러한 양상은 한국의 구인회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다만 일본 신감각파는 대역사건이나 대지진, 경제공황 등 일본의 혼란한 시대상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경향아래서 형성되었다면, 한국에서는 근대와 식민지라는 두 가지 외연 안에 놓여 있는 현실을 자각하는 도구로서 신감각을 불러온다. 박태원이 소설 속에서 신감각을 구현해 내는 양상은 식민지 조선에서 감지되는 불모적인 세계에 대한 인식으로 채워진다. 곧 박태원의 신감각은 현실에 대한 치열한 탐색으로서의 현실감각의 재구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Japanese Neo-sensualists who affected the modernist literature of Korea and examined the Neo-sensualist traits of Park Tae-won and his novels that accepted Neo-sensualism most actively. Senses are a form of subjective perception of the body through which an individual reacts and a very important factor of modern literature. The senses found in the romanticist literature of the past were based on subjectivity with the underlying notion of superiority of emotions. Neo-sensualism, on the other hand, is a form of reading the modern civilization and focuses on the objective senses rather than the subjective emotions. In case of the Japanese Neo-sensualist, Yokomitsu is leading the trend. Yokomitsu created modern senses by focusing on the sensual trends of material world that has evolved from the past Naturalism. This has strongly influenced the artists of Guinhoe in Korea. However, the Japanese Neo-sensualist emerged with a movement to escape from the social turmoil of Japan, such as the high treason case, the Great Quake, or the Great Depression, while Neo-sensualist in Korea was summoned to realize the reality between the two boundaries of modernism and colonialization. How Park embodies Neo-sense in his novels is filled with the realization of a barren world found in Joseon under colonialization. In other words, Park`s Neo-sense is meaningful because it reconstructed the realistic senses in the keen exploration of th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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