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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와 취업 스트레스 및 취업불안과의 관계

        조미경 ( Mi Kyoung Cho ),최은지 ( Eun Ji Choi ),이지원 ( Ji Won Lee ),이유나 ( Yu Na Lee ),채지영 ( Ji Young Chae )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2013 간호학의 지평 Vol.10 No.2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만족도, 외모관심도, 면접에서의 외모비중, 취업 스트레스, 취업불안을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 남녀 대학생 각 85명씩, 총 17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외모 만족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일반적 특성에서 종교와 외모관리 여부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 이것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외모에 대한 만족정도가 낮고 더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한 선행 연구14)의 결과와 일치하였고,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영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대중매체를 통해 주입된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이 크며, 외모를 개인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사회풍조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 본 연구결과, 외모만족도가 낮은 여학생에서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된 결과대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고, 특히 외모관리여부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Song15)과 Mellor 등16)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에 따른 외모관심도는 연령이 어릴수록, 학년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 평균은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과 다소 일치하지만, Lee18)와 Kim17)에서 나온 결과인 연령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 다소 상이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것은 본 연구가 대학교 3, 4학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본 연구의 4학년 학생들 중 21%는 간호대 학생으로서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이므로, 취업을 위한 외모관심도는 한창 취업불안이 높은 3학년 학생들이 더 높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은 요즘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으로 인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고, 그 결과 선배들의 취업 준비와 취업 현황을 지켜보고 있는 하위학년이 취업과 관련 있는 외모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외모관심도가 연령과 학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취업여부가 결정되기 전에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취업불안으로 인해 외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미취업 학생들과 취업한 선배들 간에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 면접에서의 외모비중은 성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면접관들이 주의 깊게 보는 사항에 관한 설문에서 1위가 외적 이미지가 83%를 차지하고 그 외 입사열정, 인성, 설득력 있는 답변 및 상황대처 능력, 눈 마주침 순으로 나온 연구결과19)와 면접에서의 외모 효과에 대한 내용은 일맥상통하지만,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대한 비교 논문이 없어서 성별과 면접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따른 비교는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MBA 면접상황에서 외모의 효과를 실험한 연구에서는 비록 외모가 직접적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외모와 의사소통능력의 상호작용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한 연구20)도 있어서 면접자와 피면접자의 면접 평가에 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최근 대학생들의 취업준비 행동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Suk과 Choi21)에 의하면 취업을 위한 준비행동으로 학생들이 대부분 자격증 획득을, Park과 Ban22)에 의하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재학 중에 외국어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취업준비행동과 외모관리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여 그 관계를 알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있어서 외모관리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고, 취업을 위해 긍정적인 외적 이미지 확립과 취업에서 필요한 외모관리를 위한 정보제공이 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일반적 특성에서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유의한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라 취업 스트레스에 차이가 없었던 결과는 Kim23)의 연구와는 일치하였으나, Suk과 Choi21)의 연구에서는 남학생의 72%가 학교의 위상이 취업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취업 스트레스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결과와 Shin과 Chang24)의 연구에서 대학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취업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았다고 보고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보건계열 3학년 학생비율이 높고 4학년 학생의 58%가 취업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취업 스트레스는 학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Kim23)의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가 일반대학 학생들로 남학생과 4학년 학생 비율이 높았고, 자료수집기간에 취업 준비의 막바지에 있는 4학년 학생들이 3학년 학생들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취업 스트레스를 보고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3학년에서는 여학생이 높았고, 4학년에서는 남학생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학년과 성별 간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인 여학생은 전수가 간호대 학생이었고, 남학생의 경우는 간호대학생과 다른 학과 학생이 섞여 있음으로 여학생에서는 선배들의 취업준비와 결과를 지켜보면서 얼마 남지 않은 취업준비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남학생에서는 대부분이 간호학과가 아닌 다른 보건계열 학생들로서 본격적인 취업준비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본 연구결과, 취업불안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외모관리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 여학생에서는 3학년이, 남학생에서는 4학년이 취업불안이 더 높게 나타남으로써 Kim과 Choi25)의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학년에 비해 4학년에서 취업불안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결과와 다소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취업불안의 차이는 없었으나 여학생의 취업불안이 전체 평균 66.51±23.22, 남학생이 70.19±21.80로 남학생의 취업불안의 평균이 높았던 것에 반해 남자보다 여자가 취업불안이 높다고 보고한 연구결과26)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하였듯, 여학생의 경우가 남학생보다 취업이 더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취업불안, 우울, 자살생각을 본 연구25)에서 같은 척도로 측정된 취업불안의 평균이 평균 75.6±22.4와 비교하였을 때, 본 연구에서의 취업불안이 조금 낮은 평균을 보여주고 있는 데, 이는 연구대상자들이 보건계열학과의 학생들로 비교적 일반 대학생들에 비해 취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취업불안이 약간 낮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취업여부에 따라 취업한 학생들에 비해 미취업 학생들이 취업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업 전에 취업불안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 남녀 대학생 모두 취업 불안이 높을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에서는 외모 관심도가 높을수록, 여학생에게서는 면접 시 외모비중이 높다고 인지할수록 취업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남녀 대학생의 취업 불안에 외모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취업에 있어 면접 시 외모에 대한 평가로 취업유무가 좌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결과는 Shin27)의 연구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의 용모를 면접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외모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취업 스트레스로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Cho28)의 비서전공자 대상의 취업 관련 변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에서 졸업생들이 취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중요도의 순서는 인성, 자격증 순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외국어, 학력, 외모는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다. 또한 Yang 등29)의 지원자와 면접관의 상호비교를 중심으로 승무원 채용을 위한 평가항목에 대한 연구에서 승무원 채용과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면접관과 다양한 면접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채용과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았고, 항공사별 승무원 채용 기준으로 단정한 이미지와 용모를 인재 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취업면접시의 이미지가 면접의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현상4-7,27-29)에 따라 취업불안과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들은 취업 면접 시 취업하기 위한 기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므로 취업기관별 어떠한 이미지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향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concern regarding appearance according to gender,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the influence appearance has on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under the ever-increasing pressure on students to secure employment so that appropriat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can be provided to undergraduates. Method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170 third and fourth year undergraduates in Gyeonggi province from August 31st to September 6th, 2012 to figure out the correlations and differences in variable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according to the differences in gender.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two-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1. There was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for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ile concerns regarding appearance were higher in female students.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regarding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job-seeking stress, and job-seeking anxiety. 2. For the concerns in appearanc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in appearance manage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showed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Stress and anxiety from job-seeking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enders, but there were common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between gender and grades, gender and employ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3.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job-seeking stress a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o ha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nd in female students who placed more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Conclusion: As female students perceived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s important more than male student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while male students who showe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lso showed higher level of anxiety in job-seeking. As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stress was also higher according to the entire participants, based on this result, methods to decrease job-seeking anxiety should be suggested.

      • 브랜딩·스타일링·마케팅을 결합한 스페이스 디자인 프로세스 연구 - 작품‘Fill the Red, Feel the Red'를 중심으로 -

        은다솜,장효실,최해원,홍지현,이진민,장미정,이성애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연구소 2018 숙명디자인학 연구 Vol.25 No.-

        본 연구는 디자인 분야와 마케팅 분야의 전략을 종합하여 전략적 연결점을 찾아내 요소들 간 융합을 이루는 사례를 제시하여 브랜드·스페이스·마케팅에서 새로운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에 본 연구는 2017년 9월~12월까지 ㈜애경과 산업 연계하여 진행된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 ‘브 랜딩·스타일링·마케팅’ 교과목에서 도출된 ‘fill the red, feel the red’ 프로젝트를 마케팅 및 디자인 프로세스, 결과물을 도출하여 그 과정들을 밝힌다. 아울러 본 연구는 브랜드 스페이스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브랜드 스페이스(팝업스토어)를 개발 및 스타일링하며 ㈜애경의 화장품 브랜드 ‘LUNA’를 브 랜딩, 스타일, 마케팅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도출되는 과정들을 제안함으로서 향후 브랜드 스페이스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에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방법들로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의의가 있다.

      • 개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Leflunomide의 임상적 적용 1례

        홍은지,윤기영,서경원,최호정,정성목,송근호,조종기,박성준 忠南大學校 獸醫科大學 附設 動物醫科學硏究所 2012 動物醫科學硏究誌 Vol.19 No.1

        A Shih-tzu(8-year-old, castrated male) was referred to the Veterinary Medical Teaching Hospital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with the history of relapsing pruritus, recurrent dermatitis. On the physical examination, generalized erythema, otitis externa, alopecia and lichenification were observed. Using Favrot's criteria for diagnishing atopic dermatitis, 7 criteria were satisfied out of 8 criteria. After treatment for infection, intradermal skin test was performed(positive allergen : Df, Dp). And then immunotherapy was performed, but clinical signs were not getting better. Next treatment of glucocorticoid shown little improvement of clinical signs, and adverse effect(diarrhea) was shown after cyclosporine application. So application of leflunomide which is used for human atopic dermatitis treatment in some case was planned. After 6 months of application of leflunomide, clinical signs were decreased gradually.

      • KCI등재

        유구치 치관 및 기성금속관의 크기에 관한 계측학적 연구

        최지은,정태성,김신 대한소아치과학회 2001 大韓小兒齒科學會誌 Vol.28 No.3

        치아의 크기는 유전적으로나 비교해부학적, 치과 임상적인 면에서도 중요하다. 치아의 크기는 주로 복합적인 유전에 의해 결정되며, 다른 인종간에 차이가 나므로 인류학적 조사를 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특히 유치의 크기는 치과 임상적인 면에서 중요한데, 교합의 변화와 공간분석에 큰 역할을 한다. 소아치과 임상에서 사용하는 유구치의 수복에 주로 사용되는 금속관은 대부분 기성 제품이므로 수복시에는 치아 크기에 맞추어 선택해 사용한다 유치 치관 크기는 인종에 따른 차이가 많은데 현재 임상에서 사용중인 기성금속관은 한국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기성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국 아동 유치의 형태학적 특성을 정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국 아동의 유구치의 인종적 특성과 좌우 비교,성별을 비교하고,소아치과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성 금속관의 크기와의 비교를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 아동 235명의 경석고 모형을 채득하여 유구치의 근원심경과 협설경을 digital calipers로 측정하였다. 또 시판중인 2종의 기성금속관의 근원심경과 협설경을 측정하여 , 모형에서 계측한 유구치의 측정치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유구치 치관의 크기에 있어서 좌우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나.모든 유구치에서 남아의 경우가 여아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5) . 2. 회귀분석을 통한 비교결과 상, 하 제1유구치와 그 기성금속관간에는 다른 유구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Data derived from odontometric studies are useful in many areas. Especially crown diameter of primary teeth is important in not only anthropology but also clinical dentistry.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compare diameters of primary molars of Korean children with those of preformed stainless steel crown, and examine racial characteristics of primary molars of Korean children. The mesiodistal and buccolingual diameters of primary molars were measured on dental casts taken from 235 children(male 105, female 131), with digital calipers. And the data were compared with those of preformed stainless steel crowns. The results were as fo11ows ; 1.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right and left members of antimeric teeth. and all primary molars of male were larger than those of female 2. The diameters of primary molars of Korean are smaller than those of Austrailian aborigines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ance between diameters of primary molars of Korean and those of other populations. 3. There were size differences between diameters of maxillary. mandibular first molar and preformed stainless steel crown than other primary molars, relatively

      • 대학생의 집단상담활동 참여와 상담에 대한 인식변화에 대한 실행연구 : 사범대학생을 중심으로

        최지영,이은지 韓南大學校 敎育硏究所 2011 교육연구 Vol.19 No.2

        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 상담에 대한 예비교사의 고민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 상담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과 태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09년 2학기에 광역시 소재의 한 사립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수강하는 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실행연구이다. 상담심리학 수업 시간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의 집단상담 활동을 실시하고, 학교상담 및 생활지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교사들은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상담할 때 예상되는 고민으로 '상담관계의 형성', '상담자로서의 자질', '상담문제해결'을 언급하였다. 둘째, 수업시간에 실시된 집단상담 활동 중에서 '관계형성', '자아성찰',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집단상담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집단상담 활동에 참여한 후 예비교사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게 됨으로써 진솔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과 문제를 자각하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에 참여한 예비교사들이 학교상담 장면에서 예상되는 고민으로 언급했던 관계형성과 상담자로서의 인간적 자질이 수업시간의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서 상당 부분 극복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The current action research aims to explore to the effect of group counseling activities on pre-service teachers' attitude to the counseling. This study is an action research including 25 students who registered counseling psychology class, fall semester, 2009, Department of Education, a private university, Korea. In the class, five group counseling activities was conducted, and students' perception on school counseling and guidance was examined. The results showed that pre-service teachers concerned 'counseling relationship', 'qualifications as a counselor', 'resolution of counseling problem' in the future counseling situation. They also preferred to group counseling activities including 'building relationships', 'self reflection', and 'communications'. Finally pre-service teachers responded that they became to understand others more deeply and build genuine relationship with others. They also realized their current state and problems. In the current study, it showed that pre-service teachers developed relationship building and human qualifications as a counselor through group counseling activities.

      • 가상환경을 위한 효율적인 3차원 협동 저작 기법

        최명아,차지은,유지현,엄성용 서울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연구소 2003 정보기술논문지 Vol.1 No.-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3-dimensional cooperative authoring tool the environments. In this method, we clearly define the roles of authors Involved In the cooperation and extend the functionality of the each client system, and thus reducing the overload in server systems and/or the network bottleneck than existing client-server models, while minimizing the locking delays of the existing pessimistic locking mechanism. In addition, we use scene-graphs of Java 3D to represent the rapidly changing scenes vividly 본 논문에서는 새로운 3차원 협동 저작 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방법에서는 협동 저작에 참여하는 작업자에 대한 명확한 역할 구분과 클라이언트의 기능 확장을 통해, 기존의 클라이언트-서버 구조가 갖는 서버 부담 및 네트워킹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한편, 기존의 '비관적 잠금 기법'에서 발생하는 작업 공유에 따른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인다. 또한 자바 3D의 '장면 그래프'를 이용하여 장면을 표현함으로써 실시간 장면 정보의 변화를 빠르고 쉽게 반영하였다.

      • KCI등재후보

        한번의 간질발작 후 혈청 Neuron-Specific Enolase 농도 변화

        최승호,박영춘,이장준,임정근,김지언,이상도 啓明大學校 醫科大學 1999 계명의대학술지 Vol.18 No.4

        An increase in neuron-specific enolase (NSE) levels in serum and CSF has been shown to be an useful marker of brain damage after stroke, global ischemia, and coma. We report the changes of serum NSE levels after seizure attacks in epileptic patients compared with the levels in normal controls and epileptic patients without seizure attack at least 7 days (epileptic controls). Twenty-four seizure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Blood was drawn within 1 hour, at 12 hour, 24 hour, and 48 hour after seizure attack. Serum NSE levels were measured with radioimmunoassay. The mean NSE levels for normal controls and epileptic controls were 6.94 ng/ml and 7.46 ng/ml, respectively. There were significant increase in level of serum NSE measured within 1 hour after seizure attack in epileptics compared with the level in normal controls (15.10ng/ml versus 6.94ng/ml, p<0.05) and epileptic controls (15.10ng/ml versus 7.46ng/ml, p<0.05). Serum NSE measured at 12 hours after seizure also increased compared with normal controls (12.32ng/ml versus 6.94ng/ml, p<0.05) and epileptic controls (12.43ng/ml versus 7.46ng/ml, p<0.05). Between normal controls and epileptic control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rum NSE levels. We conclude that serum NSE level was elevated in epileptic patients who had seizure attack within 12 hours. Serum NSE levels can be useful marker for seizure within 12 hours after onser. The elevated serum NSE level after single seizure attack may suggest that the brain was injured in single seizure.

      • OpenCV와 Tesseract를 이용한 번역기

        이지은,이종길,최성혁,최혁두 순천향대학교 부설 산업기술연구소 2021 순천향 산업기술연구소논문집 Vol.27 No.2

        In this paper, when receiving image input from various angles from an electronic medium such as a smartphone, a system for recognizing and translating characters by processing images in the image is presented. The translator designed in this paper processed images using a library called OpenCV. Through OpenCV, the boundary of the image can be found, and the distorted image is corrected. After that, Tesseract-OCR was used to enable the computer to convert the characters displayed in the image into strings. After transforming the image that was not placed forward as a function of OpneCV in the forward direction, Tesseract was applied to the deformed image. Characters in images from various angles were recognized,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ion API, and the results were displayed on the image and presented.

      • Kimura병 환자의 전신마취 사례

        최은지,박상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2009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Vol.26 No.1

        Kimura's disease is an idiopathic chronic condition, associated with a high-titer of IgE and peripheral eosinophilia. It frequently presents as a solitary or multiple lesions in the head and neck area. During the perioperative period, anesthesiologists should understand the anatomical structures of the patient who has Kimura's disease involvement of the head and neck, especially the airway. It is important to pay attention to the occurrence of signs and symptoms of acute allergic reactions related to a high-titer of IgE and eosinophilia. We report our experience with anesthetic management in an 18-year-old patient with multiple neck masses due to Kimura'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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