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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와 취업 스트레스 및 취업불안과의 관계

        조미경 ( Mi Kyoung Cho ),최은지 ( Eun Ji Choi ),이지원 ( Ji Won Lee ),이유나 ( Yu Na Lee ),채지영 ( Ji Young Chae )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2013 간호학의 지평 Vol.10 No.2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만족도, 외모관심도, 면접에서의 외모비중, 취업 스트레스, 취업불안을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 남녀 대학생 각 85명씩, 총 17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외모 만족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일반적 특성에서 종교와 외모관리 여부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 이것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외모에 대한 만족정도가 낮고 더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한 선행 연구14)의 결과와 일치하였고,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영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대중매체를 통해 주입된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이 크며, 외모를 개인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사회풍조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 본 연구결과, 외모만족도가 낮은 여학생에서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된 결과대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고, 특히 외모관리여부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Song15)과 Mellor 등16)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에 따른 외모관심도는 연령이 어릴수록, 학년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 평균은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과 다소 일치하지만, Lee18)와 Kim17)에서 나온 결과인 연령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 다소 상이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것은 본 연구가 대학교 3, 4학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본 연구의 4학년 학생들 중 21%는 간호대 학생으로서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이므로, 취업을 위한 외모관심도는 한창 취업불안이 높은 3학년 학생들이 더 높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은 요즘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으로 인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고, 그 결과 선배들의 취업 준비와 취업 현황을 지켜보고 있는 하위학년이 취업과 관련 있는 외모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외모관심도가 연령과 학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취업여부가 결정되기 전에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취업불안으로 인해 외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미취업 학생들과 취업한 선배들 간에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 면접에서의 외모비중은 성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면접관들이 주의 깊게 보는 사항에 관한 설문에서 1위가 외적 이미지가 83%를 차지하고 그 외 입사열정, 인성, 설득력 있는 답변 및 상황대처 능력, 눈 마주침 순으로 나온 연구결과19)와 면접에서의 외모 효과에 대한 내용은 일맥상통하지만,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대한 비교 논문이 없어서 성별과 면접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따른 비교는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MBA 면접상황에서 외모의 효과를 실험한 연구에서는 비록 외모가 직접적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외모와 의사소통능력의 상호작용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한 연구20)도 있어서 면접자와 피면접자의 면접 평가에 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최근 대학생들의 취업준비 행동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Suk과 Choi21)에 의하면 취업을 위한 준비행동으로 학생들이 대부분 자격증 획득을, Park과 Ban22)에 의하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재학 중에 외국어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취업준비행동과 외모관리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여 그 관계를 알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있어서 외모관리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고, 취업을 위해 긍정적인 외적 이미지 확립과 취업에서 필요한 외모관리를 위한 정보제공이 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일반적 특성에서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유의한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라 취업 스트레스에 차이가 없었던 결과는 Kim23)의 연구와는 일치하였으나, Suk과 Choi21)의 연구에서는 남학생의 72%가 학교의 위상이 취업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취업 스트레스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결과와 Shin과 Chang24)의 연구에서 대학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취업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았다고 보고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보건계열 3학년 학생비율이 높고 4학년 학생의 58%가 취업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취업 스트레스는 학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Kim23)의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가 일반대학 학생들로 남학생과 4학년 학생 비율이 높았고, 자료수집기간에 취업 준비의 막바지에 있는 4학년 학생들이 3학년 학생들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취업 스트레스를 보고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3학년에서는 여학생이 높았고, 4학년에서는 남학생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학년과 성별 간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인 여학생은 전수가 간호대 학생이었고, 남학생의 경우는 간호대학생과 다른 학과 학생이 섞여 있음으로 여학생에서는 선배들의 취업준비와 결과를 지켜보면서 얼마 남지 않은 취업준비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남학생에서는 대부분이 간호학과가 아닌 다른 보건계열 학생들로서 본격적인 취업준비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본 연구결과, 취업불안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외모관리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 여학생에서는 3학년이, 남학생에서는 4학년이 취업불안이 더 높게 나타남으로써 Kim과 Choi25)의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학년에 비해 4학년에서 취업불안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결과와 다소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취업불안의 차이는 없었으나 여학생의 취업불안이 전체 평균 66.51±23.22, 남학생이 70.19±21.80로 남학생의 취업불안의 평균이 높았던 것에 반해 남자보다 여자가 취업불안이 높다고 보고한 연구결과26)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하였듯, 여학생의 경우가 남학생보다 취업이 더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취업불안, 우울, 자살생각을 본 연구25)에서 같은 척도로 측정된 취업불안의 평균이 평균 75.6±22.4와 비교하였을 때, 본 연구에서의 취업불안이 조금 낮은 평균을 보여주고 있는 데, 이는 연구대상자들이 보건계열학과의 학생들로 비교적 일반 대학생들에 비해 취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취업불안이 약간 낮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취업여부에 따라 취업한 학생들에 비해 미취업 학생들이 취업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업 전에 취업불안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 남녀 대학생 모두 취업 불안이 높을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에서는 외모 관심도가 높을수록, 여학생에게서는 면접 시 외모비중이 높다고 인지할수록 취업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남녀 대학생의 취업 불안에 외모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취업에 있어 면접 시 외모에 대한 평가로 취업유무가 좌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결과는 Shin27)의 연구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의 용모를 면접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외모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취업 스트레스로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Cho28)의 비서전공자 대상의 취업 관련 변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에서 졸업생들이 취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중요도의 순서는 인성, 자격증 순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외국어, 학력, 외모는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다. 또한 Yang 등29)의 지원자와 면접관의 상호비교를 중심으로 승무원 채용을 위한 평가항목에 대한 연구에서 승무원 채용과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면접관과 다양한 면접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채용과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았고, 항공사별 승무원 채용 기준으로 단정한 이미지와 용모를 인재 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취업면접시의 이미지가 면접의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현상4-7,27-29)에 따라 취업불안과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들은 취업 면접 시 취업하기 위한 기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므로 취업기관별 어떠한 이미지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향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concern regarding appearance according to gender,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the influence appearance has on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under the ever-increasing pressure on students to secure employment so that appropriat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can be provided to undergraduates. Method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170 third and fourth year undergraduates in Gyeonggi province from August 31st to September 6th, 2012 to figure out the correlations and differences in variable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according to the differences in gender.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two-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1. There was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for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ile concerns regarding appearance were higher in female students.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regarding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job-seeking stress, and job-seeking anxiety. 2. For the concerns in appearanc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in appearance manage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showed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Stress and anxiety from job-seeking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enders, but there were common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between gender and grades, gender and employ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3.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job-seeking stress a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o ha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nd in female students who placed more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Conclusion: As female students perceived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s important more than male student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while male students who showe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lso showed higher level of anxiety in job-seeking. As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stress was also higher according to the entire participants, based on this result, methods to decrease job-seeking anxiety should be suggested.

      • 장중첩증을 동반한 맹장 지방종 1예

        홍의실,나병규,김민옥,유일영,채지영,채희복,윤세진,이상전,송형근,박길선,정현용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연구소 2002 충남의대잡지 Vol.29 No.2

        대장 지방종은 주로 우측 결장에 호발하고 특히 회맹판 부위와 맹장 부위에 호발한다. 또한 50~60대에 빈도가 높고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장중첩증이 높게는 40~50%에서 보고되고 있어 성인 장중첩증의 원인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성인 장중첩증 및 장폐쇄의 중요 원인인 악성 종양과 임상 양상이 유사하여 감별진단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반복적인 복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맹장의 4×5㎝의 점막하 지방종이 말단 회장부위와 반복적인 장중첩중이 발생했던 1례를 부분 절제술로 치료하여 양호한 임상 경과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Lipomas are one of the most common benign nonepithelial tumors of the colon which are often detected incidentally by radiologic investigation or on operation. These tumors are usually without specific symptoms. Colonic lipomas occur most often in the right colon, particularly in the ileocecal valve and the cecum. Most patients are asymptomatic. but tumors larger than 2 cm tend to produce a change in bowel habit. abdominal pain. rectorrhagia and complications including luminal obstruction or intestinal intussusception. Diagnosis can be made by colonoscopy abdominal CT. MRI, or barium enema. We report a case of lipoma of the cecum that originated in the submucosa and presented as a intussusception in a 50-year-old woman with a brief review of the literature.

      • KCI등재

        텍스타일 디자인에 있어서 옵·아트의 착시표현 연구

        이혜주,채지영 한국의류학회 1995 한국의류학회지 Vol.19 No.2

        The Optical Art is based on the principle of visual perception of the illusionary effects which induce psychological responses. It has influenced greatly on the Texile Design in that unique illusionary creativity of pattern simulates the visual sense of special movement; the dynamic psylosophy of vitalism. The Optical pattern has become a highly valued item due to its innovative effect in aesthetic direction. According to Vitor Vasarely the pioneer in this area, the integration and the inseparability of form and color which he calls 'Plastic Unity' provides the basis for the composition of infinite variety. The composition of infinite variety. The composition reveals the complex interaction between the space and form relating to order, repetition, combination and permutation. It is not simple to create optical patterns due to the extreme complexity composed by the multi-dimension and the infusion of form and color giving immensely varied movemen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o classify the complex processes of optical pattern on the basis of formative method. 2) to develop creative ideas for progressive contemporary textile design In this study, the analysis of applied methods is concentrated, which is based 1) on the gradual modification and on the transformation of the basic plastic elements which depend on thle direction of visual points involving contradictory perspectives 2) on the composition varied special situations by repeating, overlapping and converging a series of identical units or by means of irrdiation, radiation and etc.

      • 알코올 대사 효소들의 유전적 다형성이 음주 행태 및 간경변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

        기주영,김민옥,유일영,채지영,홍의실,안성철,김헌,박선미,윤세진,채희복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2

        목적: 만성적인 다량의 음주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중독자의 15%만이 알코올성 간경변증에 이르는데, 유전학적인 차이를 포함한 간질환에 대한 개인적인 감수성의 차이를 포함한 간질환에 대한 개인적인 감수성의 차이가 발병에 중요한 영향으리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정상 대조군, 과음주력이 있으나 간경변증의 증가가 없는 군,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군 간의 ALDH2, ADH2, CYP2E1, catalase의 네 가지 알코올 대사 효소의 유전자형 빈도 차이가 음주 행태 및 질환 발생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정상 성인 42명을 정상 대조군(평균연령 52±9세)으로, 임상적 혹은 방사선학적으로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확실하게 증명된 30명을 알코올성 간경변증군(평균연령 52±9세)으로, 음주력은 있으나 간질환의 증거가 없는 12명을 과음주자군(평균연령 46±6세)으로 배정하였다. 환자의 말초혈액 백혈구에서 DNA를 추출한 후, ALDH2, CYP2E1, ADH2, catalasel 유전자에 대해 PCR을 시행한 후 제한 효소들로 처리하여 제한 분절길이 다형성으로 유전자형을 나누어 각 유전자형의 출현 빈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1) 본 연구에서 검사한 정상 성인 남자 42예에서 알코올 대사 효소들의 유전자형 빈도는 ADH2는 (1*1), (1*2)가 38%, 36%, ADLH2 (1*1)(야생형), (1*2), (2*2)이 각각 69%, 28%, 2%의 비율로 나타났다. CYP2E1의 경우 c1/c1(야생형) 유전자형이 55%를 차지하였다. catalase1의 경우 TT(야생형)유전자형이 12%를 차지하였다. 2) 정상 대조군과 음주자군(과음주자군과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군의 합)간에 ALDH2 (1*2) 혹은 (2*2) 유전자형 빈도가 유의하게 음주자군에서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음주자군 중에서는 ALDH2 효소의 결핍형 동형접합체 ALDH (2*2)는 한 예도 없었으며 이형접합체만이 5예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야생형 동형접합체(88%)였다. 3) 정상대조군과 음주자 간에 ADH2, CYP2E1, catalase1 유전자의 유전자형 분포의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결론: ALDH2 결핍 유전자형 존재는 개인의 음주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나, 존재는 개인의 음주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나, 음주자군에서 그 결핍 빈도가 낮아 알코올성 간경변증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 연구를 통하여 규명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었다. ADH2, CYP2E1, CAT1 유전자의 경우에는 세 군간에 서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어 질병 발생과, 음주 행태에 있어서 이 유전자들의 역할은 미미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Aims: Genetic variations of ethanol-metabolizing enzymes can affect alcohol drinking behavior.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and compare the distributions of these genetic polymorphisms between a healthy control group and a heavy drinker group which included an alcoholic liver cirrhosis group. Methods: Genotypes of ADH2, ALDH2, CYP2E1, and catalase were identifi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Genomic DNA was extracted from peripheral leukocytes in 42 healthy controls, 12 heavy drinkers, and 30 alcoholic liver cirrhosis patients. Results: 1) The genotype frequencies of ALDH2 (1*1), ADH2 (1*1), CYP2E1 (c1c1), and catalase1 (TT) were 69%, 55%, 38%, and 12%, respectively in healthy Korean males.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the genetic polymorphism of ALDH2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heavy drinker group (12 heavy drinkers and 30 alcoholic liver cirrhosis patients). The genotype frequency of ALDH2 mutant, ALDH2 (1*2) and ALDH2 (2*2) in the heavy drinker group (12%)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the control group (30%). 3) We didn’t find anyone with ALDH2 homozygote mutant (DD) in the heavy drinker group.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genetic polymorphisms in ADH2, CYP2E1 and catalase1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bsence of ALDH2 mutant genotype is strongly related to heavy drinking behavior. We can not prove, however, and evidence that the polymorphisms of other ethanol-metabolizing enzymes are associated with the determination of alcohol-drink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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