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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우리나라에서 소아기 교대성 편마비

        영일(Young-Il, Rho),우영종(Young-Jong, Woo),남상욱(Sang-Ook, Nam),김영창(Young-Chang, Kim),문한구(Han-Ku, Moon),이준수(Jun-Su, Lee),김원섭(Won-Seop, Kim) 대한소아신경학회 2009 대한소아신경학회지 Vol.17 No.2

        목적:소아기 교대성 편마비는 매우 드물고 임상 증상도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고, 운동 이상과 간질이 많이 흔하게 동반되기 때문에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늦어져 불량한 예후를 초래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소아기 교대성 편마비에 대한 보고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우리나라의 소아 교대성 편마비의 빈도, 임상 특징, 치료와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 문헌고찰과 함께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규정화된 설문지를 118명의 대한 소아신경학회 회원들에게 전자메일을 통해 배포하였다. 설문지는 2004년 국제두통분류 제 2판에 근거하여 소아기 교대성 편마비를 진단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소아신경 전문의가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지를 분석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7개 병원에서 11명의 환자에 대한 정보를 보내왔으며, 2004년 국제 두통분류 2판에 근거하여 소아기 교대성 편마비를 진단하고 임상적 특징, 치료의 종류와 효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소아기 교대성 편마비 환자는 11명(남자 6명, 여자 5명)이었고, 자료 수집 당시 평균 연령은 6.13±5.23세 이었다. 편마비 발생 시기는 9.80±6.67개월이었으며, 월 평균 빈도는 10.73±11.44회, 평균 지속 기간은 3.1±2.5일 이었다. 교대성 편마비는 100%에서 관찰되었고, 긴장이상, 이상 안구 운동과 발달 장애는 81.8%, 간질 발작은 72.7%, 자율신경 증상 54.5%, 보행실조와 사지마비 45.5%, 무도무정위운동과 말 더듬증은 각각 9.1%에서 동반되었다. 환자의 81.8%에서 유발 인자에 의해 발작이 시작되었고, 가장 흔한 유발 인자는 심리적 스트레스이었다. 뇌파검사에서 간질 발작이 있는 환자 8명 중 5명에서 이상 소견을 보였으며 주로 후두부에서 서파 혹은 쎄타 배경파가 관찰되었고, 2명에서 오른쪽 전두부에서 극파가 관찰되었으며 1명에서는 왼쪽 전두부에서 예파가 보였다. 뇌 MRI는 모두 정상이었고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술(SPECT)는 5명에서 시행하였고 간질 발작이 없는 2명에서 혈류저하를 보였으며, 1명은 양측 전두부에서 1명은 오른쪽 전두부에서 보였다. Flunarizine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사용하였고 모든 환자에서 항경련제를 함께 사용하였다. 2명에서 약간 효과가 있었고, 3명에서는 비교적 좋은 결과를 보였다. 고용량의 topiramte를 사용한 2명에서는 매우 좋은 효과를 보였다. 정신운동 지체는 간질 발작이 있는 환자에서 더 심하였다. 결론:우리나라에서 소아기 교대성 편마비는 매우 드물고, 치료에 대한 효과는 별로 좋지 않았으나 고용량의 topiramate와 flunarizine 병합요법을 한 경우에는 매우 좋은 효과를 보였다. 간질 발작이 있는 경우에 정신운동 장애가 심하므로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Alternating hemiplegia of childhood(AHC) is a rare neurologic syndrome of unknown pathophysiology. The typical clinical features are characterized by recurrent hemiplegic attacks shifting from one side to the other, beginning before 18 months, dystonia, strabismus, nystagmus, epilepsy, and immediate resolution of all symptoms during sleep. This study is to access clinical features and outcome of treatment of AHC in Korea. Methods:We sent standardized questionnaires by e-mail to 118 council members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Neurology. We received it through e-mail from 7 centers and analyzed clinical characteristics, treatment, and outcomes. Results:We collected 11 AHC patients(male 6, female 5). The mean age was 6.13±5.23 years. The mean age of onset of hemiplegia was 9.80±6.67 months. The mean frequency of episode was 10.73±11.44 per month and mean duration was 3.10±2.50 days. The manifestations were hemiplegia in 100%, dystonia in 81.8%, abnormal eye movements in 81.8%, developmental delay in 81.8%, seizure in 72.7%, autonomic phenomena in 54.5%, ataxia 45.5%, and episodes of quadriparesis in 45.5%. The onset age of seizure was 3-84 months. Psychomotor retardation was more severe in patients with seizures than in those without seizures. Magnetic resonance imaging of brain and cerebral angiography were normal in all patients. Interictal SPECT shows hypoperfusion in the frontal in 2 of 5 patients. Nine patients received flunarizine and antiepileptic drugs but two patients received antiepileptic drugs only. A favorable response was reported in 45.5%, which included excellent response to the combination therapy of flunarizine and high dose topiramate. Conclusions:Patients with seizures faired the poorer psychomotor retardation. The com-bination of flunarizine and high dose topiramate was very effective in AHC.

      • KCI등재후보

        제올라이트 개질을 통한 VOCs 흡⋅탈착 증진 연구

        영일(Young Il Noh),장영희(Younghee Jang),이예환(Ye Hwan Lee ),김성수(Sung Su Kim),이상문(Sang Moon Lee )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춘계

        본 연구에서는 우수한 습도저항성과 VOCs 흡착 성능을 증진하고자 NH4 + -Y zeolite의 탈알루미늄화를위하여 수증기 열처리 및 산처리를 수행하였으며, 상용 소수성 제올라이트와 흡착 성능을 비교하고 VOCs 응축 및 회수 실험을 진행하였다. 수증기처리는 550 ℃, 600 ℃, 650 ℃에서 수행하였으며, 산처리는 0.5 M HNO3 용액을 95 ℃에서 1 g zeolite/10 ml HNO3 비율로 주입하여 교반 후세척 및 건조를 실시하였다. 수증기 처리 온도에 따른 제올라이트 벤젠흡착실험 결과 550 ℃, 600 ℃, 650 ℃에서 각각 38, 77, 61 mg/g의 흡착량을 보였으며, 이는 개질전 NH4 + -Y zeolite의 흡착량보다23 mg/g 증진된 것을 확인하였다. 소수성 개질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인 Si/Al 비를 XRF의 분석을통해 확인한 결과 개질전 3.17에서 600 ℃수증기 열처리 및 산처리 후 7.30으로 증진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상용 제올라이트를 이용하여 톨루엔 간접응축 실험을 수행한 결과 1회(91.9%), 2회(95.2%)의 응축효율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탈착 후 재흡착 반복 실험 결과 동일한 흡착효율을 나타냈으며, 저비용운전을 위한 탈착 온도, 유량 조건에 따른 에너지 소모 비교를 통한 최적 탈착 운전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활성탄을 대체할 수 있는 소수성 제올라이트 최적 제조 조건을 도출하였으며, VOCs를 응축/회수하여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하였다.

      • 소아에서 줄넘기에 의해 유발된 원발운동두통 1례

        영일(Young-Il Rho) 대한소아신경학회 2014 대한소아신경학회지 Vol.22 No.1

        원발운동두통은 두개내 질환 없이 수영, 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유발되는 두통으로 격렬한 신체운동 중이나 후에만 발생하는 두통이다. 이 두통은 동맥박리, 거미막하출혈이나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 등의 이차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성 두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두통이 시작되었을 때는 영상검사 및 다른 적절한 검사를 통해 구별해야 한다. 저자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운동이 원발운동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줄넘기에 의해서만 두통을 유발한 경우 국내에서 성인보고는 1례 있으나 소아에서는 보고된 예가 없어 보고하는 바이다. Primary exercise headache (PEH) is usually precipitated by prolonged physically strenuous exercise. The headache is usually bilateral, severe, and pulsating in character in the patients with exercise headache. The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of PEH are still unknown. Most investigators believe it is vascular in origin, hypothesizing that venous or arterial distension secondary to physical exercise is the pain-inducing mechanism. The jump-rope could also evoke PEH due to intracranial venous congestion from retrograde jugular venous flow. Indomethacin is known to be effective for the majority of the cases. This is the first case with primary exercise headache from the jump-rope in Korean children.

      • VOCs 흡착성능 증진을 위한 소수성 제올라이트 제조 최적화 연구

        영일,장영희,김지유,김성수,이상문 한국공업화학회 2019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9 No.0

        본 연구에서는 VOCs 흡착성능 증진을 위해 수증기 처리 후 다양한 산처리 조건에 따라 소수성 제올라이트 흡착제를 제조하였다. NH<sub>4</sub>-Y zeolite를 600 °C에서 수증기처리한 후 0.1, 0.5, 1 M의 HNO<sub>3</sub>를 10ml HNO<sub>3</sub>/g zeolite비율로 주입 후 산처리 하였다. 그 결과 0.5 M HNO<sub>3</sub>로 산처리한 제올라이트가 0.0418 g/g의 흡착량으로 가장 우수한 벤젠흡착성능을 나타냈다. 산처리시 온도를 25 °C, 95 °C로 하였을 때, 95 °C 조건이 우수한 흡착성능을 나타냈다. 따라서 최적 산처리 조건은 0.5 M HNO<sub>3</sub>으로 95 °C에서 교반한 것임을 확인했다. 최적화된 제올라이트로 상대습도별 실험한 결과 0%(0.123 g/g), 50%(0.0388 g/g), 80%(0.0142 g/g)의 흡착성능을 보였으며, BTEX흡착 결과는 에틸벤젠, 자일렌, 톨루엔, 벤젠순으로 흡착성능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상용제올라이트(ZSM-5, BETA, USY-60, USY-90)와 비교실험에서 개질전 NH4-Y zeolite는 모든 상용제올라이트에 비해 낮은 흡착성능을 나타냈지만 최적화된 제올라이트는 BETA보다는 흡착성능이 낮지만 ZSM-5, USY-60, USY-90보다 우수한 흡착성능을 나타냈다.

      • VOCs 흡착성능 증진을 위한 제올라이트 산처리 제조 최적화

        영일,이상문 한국공업화학회 2020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VOCs 흡착성능을 증진시키고자 다양한 제올라이트를 산처리를 통해 개질하였다. 다양한 제올라이트 파우더에 0.5 M의 HCl을 10ml HCl/g zeolite비율로 주입 후 산처리 하였다. 그 결과 모든 제올라이트의 흡착성능이 1.5~11배 증진되었으며, 13X 제올라이트가 가장 큰 흡착성능 증진을 나타냈다. 상대습도별 흡착 실험을 진행한 결과, 개질 후 수분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Reflex seizures induced by micturition : A pediatric case and ictal EEG finding

        영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8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51 No.12

        Reflex seizures induced by micturition are rare, and there have been few reports on ictal electroencephalogram (EEG) findings. Here, we report a 7-year-old boy with secondarily generalized partial seizures induced by micturition. The seizures occurred every time he urinated. A few seconds after micturition begun, he toppled down with hand automatism followed by a secondarily generalized tonic posture and loss of consciousness. Ictal video-EEG recording during urination was performed. An ictal EEG demonstrated a polyspike wave discharge onset from the left frontotemporal region, with rapid spread to the right frontotemporal region. He was treated with the antiepileptic drug valproate sodium, which improved seizure control. He remained seizure-free until the last followup for a period of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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