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聯海軍의 膨脹

황완희,황완희 해군대학 1983 海洋戰略 Vol.- No.25

지난 20년동안 지통되어 오고 있는 소련 해군력 증가는 괄목할 만하다. 그들의 전통적인 임무는 소련으로의 해상접근로 보호와 지상군근접지원이었다. 이제 해군의 임무는 세계적인 공격 및 방어전fir에 해군이 기여하는 것, 모든 대양에서 해군작전의 수행, 그리고 소련정책지원과 세계적으로 소련 국가이익을 촉진시키는 세가지 임무로 되어있다. 비록 아직은 제한된 능력이지만 현재 건설되어 있는 소련 해군은 그들이 특히 제삼세계에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기회를 부여해주고 있으며 그들의 해군력은 서방측 핵심 해상교통로 보호에 위협이 되고 있다.

蘇聯의 機雷戰 能力

황완희 해군대학 1983 海洋戰略 Vol.- No.24

해군교통로 확보를 위한 미국의 능력개발 중점은 대잠전과 선단호송전술에 두고 있다. 즉 해상훈련이나 전술연구는 대양에서의 소련 잠수함 위협에 대항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대잠전 기술면에서 미 해군에 많은 이점을 주어왔다. 그러나 불행히도 해상교통로보호문제의 절반만을 고려하여 미국의 대잠전 기술은 현격히 진보하였으나 기뢰전대항부대는 무시된 채 위축되어 왔다. 단지 3척의 MSO만이 현역에 남아 있을뿐이며, 22척은 해군예비함대에 배속되어 있는 형편이다. 모든 미국 소해세력들은 본토내 모항에 있는 관계로 전시에는 소해세력이 없는 하와이와 필리핀의 Subic Bay해군기지로 출항을 해야 했다.

美 陸軍 軍需管理 學校 紹介

황완희 해군대학 1982 海洋戰略 Vol.- No.15

1981년 7월 26일부터 12월 11일가지 외국장교들을 위한 준비과정 1조를 포함한 20주간의 군수행정개발 과정(Logistic Exec-utive Development Course : LEDC)을 졸업하고 미육군 군수관리학교(Army Logistic Management Center : ALMC)를 소개하고자 한다. 동 학교는 미국 Virginia 주 Petursburg 시에 있는 Fort Lee 기타에 위치하고 있다. Virginia 주는 미대륙의 군부 Washington Dc 남쪽에 있는 주로서 동 학교에서 약 30마일 떨어져 있는 Ri-chmond 시를 주 수도로 하고 있으며 가장 큰 도시는 해군기지가 있는 Norfork 시이다. Virginia 주는 평원으로 되어 있어 작은 언덕을 제외한 산을 발견 할 수 없으며 주산물은 옥수수를 비롯한 곡물과 목축업이며 기온은 우리나라와 대동소이하다. Richmond 시에는 약 2천명의 교민들이 살고 있으며, 2개의 한인교회가 있고 한인회가 조직되어 있어 8.15 광복절 기념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 연구

황완희,윤천성 한국경영교육학회 2014 경영교육연구 Vol.29 No.5

This study investigat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ata collected from 137 persons of K university nurse students are empirically researched and analyzed. Main outcome are as follow. First, self leadership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 Second, career decision making typ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nd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re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negative relation). Third,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mong th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that is not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nd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does not moderate effect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s suggested by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ed above, self‐leadership is essential also to nursing students for their activ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refore, nursing colleges should include education on self‐leadership as a part of their curriculums and cultivate self‐leadership systematically and continuously from the beginning. Furthermore, career guidance should be provided steadily in order to minimize irrational career decision making that relies on people around or makes a career decision imprudently or impulsively and to raise the level of rational career decision. Ultimately there should be supports and efforts to develop and apply activity‐centered career program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nursing job in order to promote desirab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ontinuously. Future study should have to consider this study's limitation and resul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남 김해시 K 대학교 간호학과의 의사소통론 교과목을 수강신청한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37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셀프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의사결정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 유형과 직관적 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의존적 유형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의사결정유형 중 합리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관적 유형과 의존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본 연구결과에 따라, 셀프리더십은 적극적인 진로준비행동을 위해 간호학생들에게도 필수적이므로 간호대학은 셀프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교과목으로 구성하여 저학년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주변에 의존하거나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비합리적인 진로의사결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진로지도와 함께 합리적인 진로결정 수준을 높임으로써 올바른 진로준비행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해 가도록 간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중심의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지원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향후 본 연구의 결과와 한계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성격특성이 진로결정수준과 고용가능성 간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황완희 ( Hwang Wan Hee ),윤천성 ( Youn Chun Sung ) 아시아문화학술원 2016 인문사회 21 Vol.7 No.4

본 연구는 대구경북 대학생의 성격특성, 진로결정수준과 고용가능성 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더 나아가 이들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특성과 진로결정수준 및 고용가능성 간의 영향관계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격특성이 진로결정수준 및 고용가능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로결정수준뿐만 아니라 고용가능성에도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직업 혹은 진로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데 있어 개인의 성격특성이 갖는 중요성을 다시금 입증해 주었다. 둘째, 성격특성이 진로결정수준과 고용가능성 간의 관계에 대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격특성과 진로결정수준 및 고용가능성 간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대상을 대구경북 경영학과 2, 3학년만을 대상으로 한정시켰으므로 전체 경영학과 학생들의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고 연구대상자들이 직접 자기보고식의 설문에 답하였기에 자료수집과정에서 질문의 인식과 주관적 해석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자료의 객관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다루었던 성격특성변수 외에도 다양한 성격변수들을 고려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이고 일반화된 연구결과를 도출해야 할 것이며, 여러 가지 조절변수를 고려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다. This study purpo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personality trait, career decision level, and employability in university students in the Daegu and Gyeongsangbuk.do areas,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on the relationships. The results of analyse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influential relationships among personality trait, career decision level, and employability, personality trait was found to work as a major impact factor of career decision level and employability. I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not only on career decision level but also employability, and this finding reconfirmed the importance of individuals`` personality trait in building their attitude toward job or career. Second, i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leadership on the relationship among personality trait, career decision level, and employability, self-leadership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relationships among personality trait, career decision level, and employability. As this study limited its subjects to 2nd- and 3rd-year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Business Administration in the Daegu and Gyeongsangbuk.do areas, so its results have a limitation in being generalized. Because the subjects answered the questionnaire in a self-reporting way, moreover, there could be problems in the objectivity of data due to the subjects`` subjective understanding of the questions during the survey. Furthermore, we need to draw out more in-depth and generalized outcomes through considering various personality variables in addition to personality trait covered in this study, it will be desirable to include various mediating variables in future research.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황완희 ( Hwang Wan Hee ),배경의 ( Bae Kyung Eui ) 아시아문화학술원 2017 인문사회 21 Vol.8 No.3

청년실업률의 증가로 대학진학에 본인의 성격이나 진로의사를 고려하기보다는 학과 선택이 취업률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성격과 진로의사를 고려하지 않은 취업은 간호대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에도 취업 후 첫직장에 대한 이직률이 높은 편이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과 진로준비행동을 분석해 봄으로써 성격유형 및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준비행동 간에 관계를 확인 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간호대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관련특성, 성격유형,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설문조사 후 수집된 자료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으로 서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을 통해 변수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성격유형 1, 2, 3, 5, 8의 정도가 높을수록, 진로의 사결정은 합리적유형, 직관적유형의 정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의존적유형의 정도가 낮을수록 진로준비행동 정도가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취업지도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개인의 성격유형과 진로의사에 따른 개별적이고 단계적인 진로지도와 방향성 있는 진로준비행동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ersonality type and career decision making type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that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personality typ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PC+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gre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 was higher in personality types 1, 2, 3, 5, 8 and higher in rational type and intuitive type. The degre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higher when the degree of dependent type was lower.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career guidance and directional systematic preparation according to the personal personality type and career decision type of nursing college students are needed to strengthe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뷰티학과 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 연구

황완희(Wan-Hee Hwang),윤천성(Chun-Sung Youn) 한국평생교육리더십학회 2014 평생교육리더십연구 Vol.1 No.1

본 연구는 뷰티학과 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북지역 K 대학교 뷰티학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00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셀프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의사결정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 유형과 직관적 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의존적 유형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의사결정유형 중 합리적 유형과 직관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존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본 연구의 결과와 한계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ata collected from 100 persons of K university Beauty Department Students are empirically researched and analyzed. Main outcome are as follow. first, self leadership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second, career decision making typ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nd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re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negative relation). third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nd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mong th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that is not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does not moderate effect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uture study should have to consider this study's limitation and result.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 연구

황완희(Hwang Wan Hee),윤천성(Youn Chun Sung) 한국경영교육학회 2014 한국경영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4 No.1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조절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남 김해시 K 대학교 간호학과의 의사소통론 교과목을 수강신청한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37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셀프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의사결정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 유형과 직관적 유형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의존적 유형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의사결정유형 중 합리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관적 유형과 의존적 유형은 셀프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본 연구결과에 따라, 셀프리더십은 적극적인 진로준비행동을 위해 간호학생들에게도 필수적이므로 간호대학은 셀프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교과목으로 구성하여 저학년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주변에 의존하거나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비합리적인 진로의 사결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진로지도와 함께 합리적인 진로결정 수준을 높임으로써 올바른 진로준비행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해 가도록 간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중심의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지원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향후 본 연구의 결과와 한계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ata collected from 137 persons of K university nurse students are empirically researched and analyzed.Main outcome are as follow.First, self leadership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 Second, career decision making typ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nd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re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positive relation),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is significantly relate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negative relation). Third, rational decision making style among th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that is not moderate effect on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tuitive decision making style and dependent decision making style does not moderate effect between self 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s suggested by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ed above, selfleadership is essential also to nursing students for their activ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refore, nursing colleges should include education on self-leadership as a part of their curriculums and cultivate self-leadership systematically and continuously from the beginning. Furthermore, career guidance should be provided steadily in order to minimize irrational career decision making that relies on people around or makes a career decision imprudently or impulsively and to raise the level of rational career decision. Ultimately there should be supports and efforts to develop and apply activity-centered career program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nursing job in order to promote desirab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ontinuously. Future study should have to consider this study's limitation and result

沿岸作戰을 위한 高速艇

Ezio Bonsignore,황완희 해군대학 1982 海洋戰略 Vol.- No.17

곧 취역하게 될 FLAGSTAFF MK ⅢHydrofoils를 이스라엘 해군이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를 바라보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울 것이다. 원거리 적 해역에서 차단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장거리 항속능력을 위하여 고속정의 배수톤수를 혁경할 것이며(최소한 RESHEF 급보다 대형인). 소련 OSA, KOMAR에서 더 훌륭한 서방측 함정으로 교체하고 있는 적들로부터 기술적인 우위권을 수립하기 위하여 Hydrofoil을 사용하리라는 것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