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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쌍태임신에 관한 임상적 고찰

        홍순배(SB Hong),이상용(SR Lee),박찬규(CK Park),곽현모(HM Kwak) 대한산부인과학회 1979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2 No.5

        1.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까지 만 10년간 연세대학 부속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하여 분만한 20,335예중 쌍태아분만은 264예로서 그 발생빈도는 1:77.02이였다. 2. 쌍태임신의 진단은 주로 임상적 복부촉진과 청진(49.62%)으로 하였고, X선 촬영으로 진단한 경우가 34.09%이였다. 3. 쌍태임신의 평균 임신기간은 37.26±3.95주이고, 산전관리를 받은 군에서는 37.43±3.17주, 받지 않은 군에서는 36.93±4.04주이였다. 쌍태임신을 분만전에 진단하였던 군에서는 37.28±3.50주, 분만중에 진단하였던 군에서는 34.50±4.43주로서 쌍태임신에서는 철저한 산전관리를 하여 조기진단을 함으로써 임신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4. 쌍태임신에서 신생아평균체중은 2325g.이며 제1아 2380g., 제2아 2270g.이었다. 쌍태임신진단을 분만전에 하였던 246예는 분만중에 하였던 18예보다 신생아의 평균체중이 무거웠으며, 산전관리를 받았던 171예는 받지 않은 93예보다 신생아평균체중이 무거웠다. 5. 분만방법은 자연 두위분만이 제1아 50.76%, 제2아 42.42%로써 가장 많았고 제왕절개수술은 14.39%에서 시행하였다. 6.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은 진통의 이상이 34.21%로 가장 많았다. 7. 1분 Apgar치에서는 제2아가 제1아보다 낮았으며 5분 Apgar치에서는 제1아와 제2아에서 별차이가 없었다. 분만방법과의 관계에서 보면 감자분만에서 가장 높았고, 자연두위분만, 제왕절개술의 순위이었다. 임신기간과의 관계에서 보면 37주 이상군이 36주 이하군보다 현저히 높았으며 신생아체중이 무거울수록 Apgar치는 높았다. 8. 주산기사망률은 평균 14.77%였으며 제1아 12.50%, 제2아 17.05%이였다. 15세∼19세군과 49세이후군 즉 고위험률 임신연령군에서 각각 50.00%로 가장 높은 주산기사망률을 나타내었다. 태아 및 신생아 사망 원인은 조산이 44.87%로서 수위를 점하였다. 기왕분만횟수가 증가할수록 주산기 사망률은 높았고, 임신기간이 연장될수록, 신생아체중이 무거울수록 주산기사망률은 낮았다. 분만방법과의 관계에서 제왕절개술이 가장 낮은 주산기사망률을 나타내었고, 산전관리를 받은 경우와 분만전에 진단을 하였던 경우 즉 철저한 산전관리에 의한 조기진단을 받은 경우에서 주산기 사망률이 낮았다. In order to study twin pregancies, a retrospective survey was carried out in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Twin deliveries during 1967-1976 numbered altogether 264, and their relative frequency was 1.30%. Clinical palpation in addition to auscultation and roentgenologic technique had been used in the twin diagnsis. The diagnosis was made prior to delivery in 93. 18% of the cases. The deliveries took place in the 37.26th(S.D. 3.95) gestational weeks on an average. The mean weights of the infants were-A(first baby) 2416.03g.(S.D.802.61), and B(second baby) 2299.81g(S.D. 190.31). The most common manner of twin delivery was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Cesarean section was done in 14.39%, of which the most common indication was hypotonic uterine dysfunction(34.21%). Low one minute Apgar scores occured more often in B twins than among A twins. Breech delivery gave low one minute Apgar scores more often than did spontaneous vertex delivery in both twins. Full term twins and infants weighing more than 2500g. had fewer low one minute Apgar scores than the preterm infants and those with low birth weight. Perinatal mortality(PNM) in the total series was 14.77%(A 12.50% and B 17.05%). The most common cause of perinatal mortality was prematurity in 44.87%. The worst outcome was recorded for the age groups 15-19 and 40, in which perinatal mortality were 50.00%, respectively. The perinatal mortality of both A and B infants was lowest in the group diagnosed early during antenatal care before delivery. On the basis of our findings, we wish to emphasize particularly the importance of the early diagnosis of twins.

      • KCI등재

        임신중 자궁파열에 대한 임상적 고찰

        정창조(CJ Chung),홍순배(SB Hong),김세광(SK Kim),황익하(IH Whang),박찬규(CK Park) 대한산부인과학회 197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1 No.8

        1966년 1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만 11년간 연세의료원 부속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 20,977예중 자궁파열 환자 47예와 1970년부터 1976년까지 만 7년간 연세의료원 부속 원주기독병원에서 분만한 산모 3,835예중 자궁파열 환자는 18예로서 총 24,812예중 65예의 자궁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및 통계적 관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자궁파열의 발생빈도는 382:1이였으나 본 의료원 입원후 파열된 실제 자궁파열 빈도는 2063:1이였다. 2. 가해 자궁파열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반흔파열 및 자연 자궁파열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3. 연령별 자궁파열 빈도는 30~34세군에서 높았으며 또한 고령다산부에서 많았다. 4. 분만회수별로는 제왕절개후 생긴 반흔파열은 기왕분만회수가 1~2회군에서 높았으나 가해 및 자연 자궁파열은 기왕분만회수가 2~4회군에서 높았다. 5. 자궁파열의 원인적 요소를 보면 제왕절개후 반흔파열과 자연 자궁파열이 각각 36.9%, 가해 자궁파열이 26.2%이었다. 6. 제왕절개후 반흔파열은 자궁체부 제왕절개후 반흔파열이 월등히 많았으며 자궁체부 제왕절개후 반흔파열 시기는 진통이 있기전 57.9%에서 발생하였다. 7. 모체 사망율과 주산기 사망율은 각각 4.6%, 73.5%이였으며, 가해자궁파열에서 제일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임신중 자궁파열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의학지식의 발달은 물론 임신 및 분만에 관한 교육, 산전관리의 철저, 의료시설의 확장, 병원분만의 증가 및 의료인의 재교육이 요망된다. Among 24812 deliveries who were admitted to Yonsei University Medical Center, 65 patients presented the documented evidence of uterine rupture. In terms of uterine rupture a variety of epidemiological and clinical aspects of mother and fetus were analyzed. Most of uterine ruptures were probably preventable. In order to prevent uterine rupture, proper antenatal care and hospital delivery, adequate family planning, reeducation of medical personnels, and extension of current medical insurance should be needed.

      • KCI등재

        자간증에 관한 임상적 고찰

        김세광(SK Kim),황익하(IH Whang),이상용(SR Lee),홍순배(SB Hong),박찬규(CK Park),정순오(SO Chung) 대한산부인과학회 197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1 No.9

        1965년 1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만 12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입원, 분만하였던 산모 총 21,704명중 224예의 자간증을 대상으로 의무기록부의 자료를 중심으로 임상통계학적으로 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분만수에 대한 자간의 발생빈도는 1000분만당 10.3이었고, 연도별로는 특기할만한 변화가 없었다. 2) 임신자간, 분만자간, 산욕자간의 빈도는 각각 70.1%, 19.2%, 10.7%였다. 3) 연령별 분포는 분만수가 제일 많은 25-29세군에서 38.9%로 가장 많았다. 4) 경산회수별 분포는 초산부가 66.5%, 경산부가 33.5%였다. 5) 계절별로는 동계에 29.4%로 가장 많았고 춘계, 추계, 하계의 순이었다. 6) 임신기간에 따른 분포는 37-40주군이 66.5%로서 가장 많았고, 평균임신기간은 37.7주였다. 7) 산전관리를 받지 않았던 경우가 86.1%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8) 경련회수는 1회가 29.5%로 가장 많았으며, 경련과 분만사이의 시간은 25-72시간군이 38.5%로서 가장 많았다. 9) 동반된 질환은 조기파막이 27.1%로서 가장 많았고, 빈혈이 22.9%, 쌍태아와 만성고혈압성 혈관질환이 각각 14.3%였다. 10) 분만방식은 질식분만이 88.9%, 제왕절개술이 11.1%였으며, 질식분만중 자연분만이 49.1%로서 가장 많았으며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중 아두골반불균형이 6.2%로서 가장 많았다. 11) 질식분만의 마취는 회음부 차단마취가 52.2%로서 가장 많았으며, 국소마취와 전신마취가 각각 12.9%, 1.4%였으며, 제왕절개술시의 마취방법은 대부분이 전신마취였다. 12) 모성사망율은 자퇴하거나 전과시킨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간증의 병발증으로 인하여 4명의 사망환자를 기록하여 모성사망율은 100,000 생아출생당 19였으며, 모성사망의 원인으로서는 패혈증, 뇌졸증, 폐부종 및 급성신부전증이었다. 13) 출생시 태아체중에 따른 예후는 사산이 11예, 신생아사망 8예로서 사산율은 1,000 출생당 48.2, 신생아사망율은 1,000 생아출생당 36.9로서 그 주산기사망율은 1,000 출생당 83.3이었다. 14) 태반의 무게는 600-699gm 군이 41.7%로서 가장 많았다. 15) 입원시에 혈압은 수축기혈압이 160-199mmHg군이 48.3%, 이완기혈압이 110-129mmHg군이 49.5%로서 가장 많았다. 16) 입원시 혈색소는 12.0-13.9gm%군이 49.1%로 가장 많았고, 10.0gm% 미만인 경우도 7.1% 있었으며, 혈구용적지표는 36.0-41.9%군이 48.7%로서 가장 많았다. 17) 혈액의 주요 화학적 검사소견인 Na, In order to study a variety of epidemiological and clinical aspects of ecalamptic patients, a retrospective survey of obstetric records of 224 eclamptic patients, who were admitted between 1965 and 1976, was carried out in the Yonsei University Medical Center.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incidence of eclampsia was 10.3 per 1,000 deliveries. 2. The distribution of antepartal, intrapartal, and postpartal eclampsia was 70.1%, 19.2%, and 10.7% respectively. 3. 38.9% of the patients were in the age 25-29, which was most prevalent childbirth group. 4. 66.5% of the patients were primigravids. 5. 29.4% of the patients occurred in winter which was followed by spring, autumn, and summer in order. 6. 66.5% were in the gestational period 37-40 weeks. The average duration of gestation was 37.7 weeks. 7. 86.1% of the patients received no antenatal care. 8. 29.5% of the patients had a single convulsion, which was most frequent number of convulsion. 38.5% of the patients convulsed within 25-72 hours before and after delivery. 9. Among the associated diseases, the incidence of SPRM was 27.1% and anemia, twins, chronic hypertensive vascular disease were 22.9%, 14.3%, 14.3% respectively. 10. 88.9% of the patients were delivered vaginally, 11.1% were performed cesarean section. Among the vaginal delivery, 49.1% delivered spontaneously. The most frequent indication for cesarean section was CPD(6.2%). 11. 52.2% of the patients received pudendal blocks. In case of cesarean section the majority had general anesthesia. 12. The maternal mortality from eclampsia managed in YUMC was 19 per 100,000 live births. 13. The stillbirth rate was 48.2 per 1,000 births and the neonatal mortality rate 36.9 per 1,000 live births. The overall perinatal mortality rate was 83.3 per 1,000 births. 14. 41.7% of the patients were in the placental weight 600-699, grams. 15. 48.3% of the patients were in the systolic BP 160-199mmHg on admission and 49.5% the diastolic BP 110-129mmHg. 16. 49.1% of the patients were in the hemoglobin level 12.0-13.9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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