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현실치료 기초실습과정 수료자의 내부 통제성, 대인 관계, 행복 증진에 미치는 효과

        최태선 한국현실치료학회 2016 현실치료연구 Vol.5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현실치료 기초실습과정 수료자의 내부 통제성과 대인 관계, 행복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K대학 상담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무선 표집 하여 18명을 선정하였고 그들 중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 9명을 통제 집단, 기초 과정을 수료한 후 기초실습과정 에 참가한 9명을 실험집단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혼합적 방법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설문 조사 와 인터뷰, 적용사례로 하였다. 양적 연구를 위한 측정 도구는 내부 통제성 척도, 대인 관계 척도, 단 축형 행복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은 공분산 분석으로 하였다. 또한 기초실습과정을 경험 한 실험집단의 개인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인터뷰와 적용사례를 질적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Giorgi의 과학적 현상학적 방법으로 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적 연구에서 첫째 기초 실습과정에 참가한 실험집단의 내부 통제성 수준이 통제 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초실습과정에 참가한 실험집단의 대인관계 수준은 통제 집단에 비해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초실습과정에 참가한 실험집단의 행복 증진은 통제집 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에서는 현실치료 기초실습과정에 참여한 실험 집단은 첫째 ‘일관성 있게 꾸준히 적용과 훈련하기’로 실험집단의 내부 통제성이 증진되었다. 둘째 ‘상대방과 서로 다른 바람일 때 해결책 찾기’와 ‘관계를 좋게 하는 행동하기’를 반복하여 실험 집단의 대인관계가 증진되었다. 셋째 대인 관계가 증진되어 갈등이 줄어들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 성취 감을 느끼고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초실습과정 수료자의 내부 통제 성과 대인 관계, 행복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무용전공인이 지각하는 교수지지, 자기관리, 무용열정의 관계

        최태선,황규자 대한무용학회 202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8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Professor Support, Self-Management, Dance Passion and Career Maturity of College Students in the Dance Major. The subject was a population of 250 students specializing in dance at four-year universities around the nation the period of time November 8, 2021 to December 11, 2021. The data on 213 students were used for actual analyses and data were processed with SPSS 18.0 for Window and Amos 18.0 for correlation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Professor Support had positive effects on Self-Managemen. Second, Self-Management had positive effects on Dance Passion. Third, Professor Support had positive effects on Dance Passion.

      • KCI등재

        물질주의와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통제성의 매개효과: 중년기 여성을 중심으로

        최태선,최웅용 한국융합학회 2020 한국융합학회논문지 Vol.11 No.8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locus of 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ialism and well-being of middle-aged woman. For the study, the survey of 239 middle-aged women in B, C, D city was used. As a scale, a Richins & Dawson(1992)'s widely-used materialism scale, the Levenson(1981)'s locus of scale, Watson, Clark & Tellegen(1988)‘s 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ale (PANAS) and Ryff(1989)'s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PWBS) were used. The survey data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reliability, correla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by Baron & Kenny (1986)'s 3 step using SPSS 23 and sobel test. Mediating analysis indicated that th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materialism and affective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were reduced significantly when the external locus of control was statistically controlled. Results are meaningful with respect to overcome materialism of middle-aged woman and in the relation to other research that has explored reasons why materialism is related to lower level of affective well-being & psychological well-being. 본 연구의 목적은 물질주의와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통제성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B시, C시, D시의 중년기 여성 239명이었으며 척도는 Richins과 Dawson(1992)의 물질주의 척도, Levenson(1981)의 통제성 척도, 그리고 안녕감은 Watson과 Clark 및 Tellegen(1988)의 정서적 안녕감 척도(PANAS)와 Ryff(1989)의 심리적 안녕감 척도(PWBS)가 사용되었다. 자료 수집 후 기술 통계 분석, 측정도구의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그리고 Sobel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물질주의와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통제성의 하위 변인인 외부통제성이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근거로 중년기 여성의 높은 물질주의에 따른 낮은 안녕감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외부통제성을 낮추는 것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한국 지방공기업 성과관리시스템 영향 실증분석

        최태선,안경섭 한국동북아학회 2018 한국동북아논총 Vol.23 No.2

        본 연구에서는 지방공기업별로 성과관리시스템(BSC 등) 도입과 운영의 차이가 비재무적, 재무적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기관별 성과를 무엇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BSC 운영에 따른 기관별 주요 성과 차이에 대한 결과는 상이하였다. 성과관리체계 도입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지방공기업의 비재무적,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효과가 달라졌다. 더불어, 조직문화, 조직연령, 자산규모 등의 기타 변수도 지방공기업 성과관리체계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논의된 성과관리체계의 일반적인 특성을 기준으로 지방공기업의 도입과정 및 운영상의 독특한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성과관리체계의 준거모델을설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시한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effects of non-financial and financial performance on the introduction and operation of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BSC etc.)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ain results of BSC operation we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addition, the influence of the performance of the local public enterprises on the performance differs depending on how it operates rather than the introduction of the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and organizational culture, organizational age, and asset size are also important variables.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a proper model of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existing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and unique characteristics of local public enterprises.

      • 朝鮮時代 浮圖의 一類型 : 大芚寺 浮圖殿內 浮圖群을 中心으로

        崔兌先 중앙승가대학교 2001 中央增伽大學論文集 Vol.9 No.-

        승려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는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외부장엄도 불교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이들 부도는 다른 역사 유물에 비해 법명 등 그 주인을 알 수 있어 시간적, 공간적인 변화상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부도연구는 조형미를 중시하는 미술사적인 측면에서만 다루어져 온 느낌이 강하다. 특히 조선시대의 부도는 조형미의 쇠퇴라는 시대적 배경과 함께 고려시대 부도의 퇴화성을 언급하는 정도로 다루어져 불교미술사나 고고학 어느쪽에서도 소홀하게 다루어 진 것이 사실이다. 이 글에서는 비교적 부도군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부도 주인공의 활동상도 문헌으로 잘 남아 있는 대둔사의 부도군을 대상으로 외부형태를 정밀하게 정리해 보고, 조선 중기 이후의 이들 부도군의 형태는 시간적으로 어떠한 변화상을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3회에 걸친 조사 결과, 그동안 소홀하게 다루어져 온 조선시대의 부도이지만 좁은 시간 폭을 두고 다양하고 뚜렷한 변화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이번에 설정한 유형들은 대둔사라는 공간적 한계와 조선시대라는 시간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분석결과이지만, 이러한 연구방법이 인접한 송광사나 미황사의 부도군들과 비교되어 나간다면 조선시대 부도유형이 보다 분명하게 정리도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앞으로의 부도 연구는 한 고승의 부도가 여러 사찰에 조성되는 사례 검토와, 법맥의 계승이 부도의 외형(종형부도와 팔각원당형부도)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등 근본적인 계통 문제들은 문헌사학자들과 공동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 KCI등재

        고고자료로 본 부인사지의 현황과 변화

        최태선 한국중세사학회 2010 한국중세사연구 Vol.0 No.28

        Buinsa(temple) located in Mt. Palgongsan was one of the royal temples in the period of Unified Silla. The wooden blocks of the first Tripitaka were kept during Goryeo Dynasty. There has been the academic controversy over its characteristics because of the different spellings in its name in different historical documents. This study purport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historical transitions of Buinsa and to examine commons and differences with literal sources. In spite of different spellings of the temple’s name, the inscribed roof tiles by the late Joseon dynasty show the same spelling, “夫人寺(Buinsa)”. It suggests that the difference of spellings does not account for the only different transliteration of the same pronunciation. The existing researches indicate that the plan of Buinsa was arranged to the remains of terraces built in Unified Silla and Goryeo period. The plan of the main Buddhist sanctum(worship area), which was arranged to the terraces built in Unified Silla, had been changed. The other boundaries arranged to the remains of terraces built in Goryeo period is estimated for the other worship area. With field research evidence, the territory of Buinsa is estimated that it would take a large space from north to south with a distinguished value. All the inferences with the archeological evidences consists with the historical literature. 부인사는 팔공산 남록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원찰 가람의 하나로 고려시대에는 초조대장경을 봉안하였던 곳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고고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사명의 표기차이’로 인해 학자마다 견해차가 있고, 고고학적 증거도 제대로 검토되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 글에서는 단발적으로 얻어진 고고학적 자료를 공간별 시대별로 정리하여 부인사의 사격과 변화를 조명해보고 문헌자료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부인사의 사명에 대해서는 문헌자료에서는 시대마다 표기방법이 차이가 있는데 비해 명문 기와에서는 조선후기까지 ‘夫人寺’로 표기됨을 확인하였다. 이는 각각 다른 사찰이라기보다 음차의 표기방법에서 오는 차이로 해석할 수 있는 증거로 이해하였다. 부인사는 통일신라시대 대축대와 고려시대 대축대 시설을 중심으로 전각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주불전(불지영역)은 통일신라시대 대축대를 중심으로 시대를 달리되며 변화되고 있다. 고려시대 대축대 일원은 또다른 중심영역으로 추정되며 법보신앙의 공간으로 해석되고 있다. 부인사의 사역은 지표상에서 드러난 고고학 자료를 통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초기까지는 남-북으로 긴 대규모 공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분포하고 있는 유구 유물들은 모두 상당한 격을 갖춘 시설이었음을 추정하게 한다. 이러한 고고자료를 통해 검토한 몇 가지 추론에서 부인사의 대규모 사역과 흔적은 ‘초조대장경의 봉안 및 직후의 대장경 판각 증거와, 화엄사찰이었다’는 문헌적 견해에도 매우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다면평가제 도입에 따른 연공서열식 평정의 변화 연구

        최태선,여영현 한국행정연구원 2007 韓國行政硏究 Vol.16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다면평가제도의 도입 전, 후의 개인 평정상태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특히 실증분석사례가 적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지방공기업 2개 기관을 중심으로 다면평가제도의 도입 전후에 따른 개인성과급 평가자료에 따른 상태확률(steady state probability)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 마코브 분석을 택한 이유는 특정 제도나 시스템의 도입 이전과 이후의 비교, 즉 동일한 상태가 지속할 경우 확률적인 균형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이 분석기법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분석 결과, 사례 지방공기업 A, B의 경우 다면평가 도입 전에는 재직기간 긴 사람이 주로 높은 등급을 받고 재직기간이 짧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는 연공서열식 고과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다면평가제 도입 이후, 연공서열식 평정은 완화되어 재직기간과 개인성과등급간의 상관관계가 약화되었다. 즉 다면평가제 도입 이후 장기근속자가 높은 등급(A)을 받을 확률이 66%에서 53%로 감소하고, 장기근속자가 낮은 등급(B)을 받을 확률이 23%에서 47%로 증가하였다. 반면에 단기근속자가 낮은 등급을 받을 확률(D)이 11%에서 0%로 낮아졌다. 따라서 우리나라 지방공기업의 경우 다면평가 도입 이후 재직기간에 따른 인사평가 차이가 많이 완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평정결과의 분석은 결국 다면평가제도의 효과를 판단하는 것으로서 향후 공공부문에 대한 다면평가제도 도입의 확대 여부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줄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