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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C-DO와 PFO의 혼합 비율에 따른 피치의 이방성 형성 특성

        조종훈,김지홍,이영석,임지선 한국공업화학회 2018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8 No.0

        피치의 결정구조(이방성, 등방성) 종류에 따라 다양한 소재에 응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결정 구조를 제어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납사 크래킹 공정에서 나오는 PFO(Pyrolysis Fuel Oil)와 유동층 촉매분해 공정에서 나오는 FCC-DO(Fluid Catalytic Cracking - Decant Oil)를 10:0 ~ 0:10 wt% 비율로 혼합하였다. 원료의 열 중합 특성은 TGA로 실시하였으며, DTG 데이터를 통해 열중합 온도를 선정하였다. 400 ~ 600 °C 의 열처리를 하였으며, 제조된 샘플은 XRD, 편광 현미경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450 °C 에서 열중합 한 샘플에서 PFO 함량이 80% 이상이 첨가된 경우 coking이 진행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FCC-DO는 등방성을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PFO와 FCC-DO의 비율이 비슷한 6:4와 4:6는 이방성 소구체들이 바닥에 가라앉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물리화학적 특성 향상을 위한 탄소 성형체 제조 연구

        조종훈,박태준,이영석,임지선 한국공업화학회 2019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9 No.1

        탄소 성형체의 물성은 사용된 필러, 바인더, 혼련 방법, 성형 방법 등 다양한 공정변수에 의하여 변화된다. 특히 성형은 조건에 따라 탄소 성형체에 방향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전기전도성에 영향을 미치는 기공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공정변수이다. 본 연구에서는 탄소 성형체의 열전도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침상 코크스와 바인더 피치의 비율을 조절하였으며, 다양한 압력으로 성형체를 제조하였다. 혼련된 시료는 단축 성형기를 이용하여 0~50MPa의 압력을 가하여 성형체를 제조하였고, 2800 °C에서 열처리하여 탄소성형체로 제조하였다. 제조된 탄소성형체의 특성은 밀도, 기공율 및 열전도도로 분석하였다. 침상코크스와 바인더 피치의 비율이 9:1과 8:2인 경우 성형체가 제조되지 않았고, 7:3인 경우 열처리시 스웰링 현상이 발생하였다. 반면 7.6:2.4인 경우 우수한 성형 특성이 나타났다. . 제조된 탄소성형체의 겉보기 밀도는 성형 압력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며, 1.28 g/cm3 (0MPa)에서 최대 1.59 g/cm3 (50MPa)까지 증가하였다. 이러한 밀도의 증가는 기공율의 감소를 의미하며, 열전도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 탄소 성형체의 함침 공정에 따른 열전도도 특성 연구

        조종훈,박태준,이영석,임지선 한국공업화학회 2019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9 No.0

        탄소 성형체는 필러와 바인더를 혼합한 후 탄화 및 흑연화를 통해 제조 된다. 그러나 탄화 및 흑연화 공정을 거친 성형체는 바인더 피치에 함유되어 있는 저비점 물질들로 인해 많은 기공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기공들은 성형체의 밀도를 낮추고 물리적인 특성을 저해 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탄화 후 발생되는 기공을 제거하기 위해 함침 공정을 진행하였으며, 공정 전 후의 열전도도 및 밀도를 비교하였다. 필러는 코크스와 천연 흑연 flake를 사용하였으며, 바인더는 연화점 116 °C인 석유계 피치를 사용하였다. 제조된 성형체는 900 °C와 1700 °C에서 열처리 한 후 함침 공정을 진행하였다. 열처리만 된 탄소 성형체는 900 °C보다 1700 °C에서 더 높은 열전도도와 기공율을 보였다. 기공율은 열전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지만 1700 °C 처리된 성형체에서는 열전도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열처리 온도가 높아 탄소 결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온도에 따른 함침 효과를 비교하는 것보다는 함침 공정 전 후의 열전도도 특성을 연구하였다.

      • KCI등재후보

        개질촉매를 이용한 고압에서 메탄 수증기 개질 특성연구

        조종훈,백일현 한국에너지학회 2003 에너지공학 Vol.12 No.2

        석탄이용 무공해 발전공정의 핵심기술인 탄화공정을 개발하기 위하여, 본 공정의 주반응인 메탄 수증기 개질에 대한 특성을 조사하였다. 개질촉매를 이용한 메탄수증기 개질에서는 공간속도, 수증기/탄소-비, 압력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간속도 7,000$hr^{-1}$ 이하에서 평형 전화율을 얻었다. 혼성반응으로 구성된 탄화공정 중 메탄 수증기 개질 반응조건인 700~80$0^{\circ}C$, 수증기/탄소-비 2.5~3에서 생성물 조성분포는 상압에서 수소 75~78%, 이산화탄소 8~10%, 1~30기압에서 수소 60~78%, 이산화탄소 9~11%를 얻었다. In order to develop the carbonation process as a core technology of zero emission coal power plant, study on characterization of methane steam reforming (MSR) which is main reaction of this process was carried out. The effects of gas hourly space velocity (GHSV), steam/carbon (S/C) ratio and pressure in the MSR using reforming catalyst were investigated. The equilibrium composition of the gases produced in the MSR were obtained below GHSV 7,000 hr$\^$-1/. The operating conditions of carbonation process using hybrid reaction (MSR+CO$_2$ adsorption using CaO) were 700∼800$^{\circ}C$ and S/C ratio of 2.5∼3. The equilibrium mixture of gases composed of 75∼78% H$_2$ and 8∼9% CO$_2$ at atmospheric pressure and 60∼78% H$_2$ and 9∼l1% CO$_2$ at 1∼30 atm respectively under above operating conditions.

      • SCOPUSKCI등재
      • 2P-713 석유계 잔사유의 산화반응을 통한 코크스 제조 수율 향상 연구

        조종훈,김지홍,이영석,임지선 한국공업화학회 2017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7 No.1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들을 처리하는 비용이 많이 수요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화에 대한 연구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부산물들은 탄소함량이 80%이상으로 탄소소재의 전구체로 사용될 수 있다. 그 중에서 납사 분해공정 잔사유(PFO)는 풍부한 탄화수소 혼합물과 낮은 S, N, metal 함량으로 고순도 피치 제조를 위해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PFO상의 복잡한 aliphatic chain compound들은 피치의 부반응을 활성화하여, 주반응인 고분자화와 중축 합을 저해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PFO의 전처리 과정에 따른 피치의 수율 향상 공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처리 방법으로는 2가지를 사용하였다. 첫번째는 열처리를 통한 지방족 사슬의 제거를 유도하였으며, 나머지 방법은 Air-blowing를 통한 산화를 이용하였다. 제조된 피치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화점, 열 중량 분석, 원소분석을 실시하였다. 200°C 전처리를 실시한 샘플에서 10°C 이상의 연화점 상승을 보였으며, Air-blowing 전처리 샘플의 경우에는 최종 탄화수율의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 복합유기용제 노출로 인한 밀초신경장해의 조기진단에 있어 신경전도 검사가 유용한가?

        조종훈,정해관,정철,임현술,전재용,류기형 東國大學校醫學硏究所 2003 東國醫學 Vol.10 No.2

        목적 : 복합유기용제에 저농도의 유기용제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들에서 말초신경병증을 조기진단 함에 있어서 신경전도 검사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다섯 곳의 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 중 노출군 21명과 대조군 20명을 선정하고 두 그룹의 근로자들로부터 종사 기간, 현재 작업에 근무한 기간 그리고 흡연력 등을 포함하는 직업력 및 일반적인 병력을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요중 대사산물인 톨루엔, 크실렌, 스틸렌을 분석하고 진동감각역치 검사, 신경전도 검사, 그리고 색도분별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두 그룹간에 연령, 흡연 습관, 종사기간 및 현재 작업에 근무한 기간은 중요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신경전도 검사, Lanthony desaturated D-15 검사, 진동감각역치 검사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신경전도 검사와 색도분별 검사, 색도분별 검사와 진동감각역치 검사, 신경전도 검사와 진동감각역치 검사간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p>0.05). 결론 : 이에 본 연구에서 신경전도 검사는 복합유기용제에 저농도로 노출된 근로자에게서 말초신경병증을 조기 진단하는데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Objectives: To evaluate the utility of nerve conduction study in screening of peripheral polyneuropathy among workers with a low level exposure to mixed organic solvents. Methods: An exposure group of 21 workers and reference group of 20 workers were selected from different sections of the five factories. Workers of both groups were examined with a questionnaire on the occupational and general history, including duration of employment, of present job, and smoking. Urinary metabolites of toluene, xylene, and styrene were analysed. The vibration perception threshold test, the nerve conduction study, and the color discrimination test were done.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smoking habits, and duration of employment and present job (p>0.05) between the group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rameters of nerve conduction study, Lanthony desaturated D-l5 test, and vibration perception threshold examination (p>0.05).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 nerve conduction study with the color discrimination test, the color discrimination test with the vibration perception threshold test, and the nerve conduction study with the vibration perception threshold test (p>0.05). Conclusions: The result suggests that the nerve conduction study is not universally useful for the screening of the workers with a low level exposure to mixed sol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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