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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질의 시 발생하는 데이터 및 질의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위치 기반 질의 기법 적용 연구
전지윤(Jeon Ji-yoon),오수진(Oh Su-jin),김응모(Kim Ung-Mo) 한국정보기술학회 2017 Proceedings of KIIT Conference Vol.2017 No.12
최근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관련된 기술 중, 위치 기반 질의 기법의 연구 및 개발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위치 기반 질의가 사용되는 상황은 다양한 특성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위치 기반 질의 기법들을 비교 및 분석하여, 어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위치 기반 서비스 제공 시,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법을 선택하여,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편측성 구순구개열 환자에서 비수술적 상악 확장후 순측 호선에 의한 장기간 폭경 유지 증례
전지윤(Ji Yoon Jeon),성의향(Eui-Hyang Sung),최태현(Tae-Hyun Choi),이기준(Kee-Joon Lee) 대한구순구개열학회 2020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Vol.23 No.2
Purpose: We report a case of an adult patient with skeletal Class II hyperdivergent and complete unilateral cleft lip and palate (UCLP, left side), whose severe transverse discrepancy was successfully resolved via nonsurgical maxillary expansion followed by unintentional long-term maintenance with buccal archwire. Case: A 26-year-old female patient with skeletal Class II hyperdivergent and complete UCLP showed maxillary constriction with bilateral posterior crossbite. To solve transverse discrepancy mainly in the posterior area, nonsurgical rapid palatal expansion was attempted twice. During comprehensive orthodontic treatment, treatment was discontinued for 10 years and 1 month in total due to inadvertent absence of the patient. Meanwhile, buccal archwire was retained without bone graft. After extraction of the maxillary right first premolar and the mandibular both first premolars, space closure was conducted to complete the treatment at Class I molar relation. After orthodontic treatment, the intermolar width between the maxillary first right and left molars was increased by 10.5 mm and acceptable transverse relationship was achieved. Conclusion: Nonsurgical maxillary expansion with long-term transverse control may be effective for severe maxillary constriction in an adult patient with UCLP. Bone graft does not appear to be essential for the stability.
전지윤(Jun Ji Yoon),조은주(Jo Eun Ju),전덕중(Jeon Duck Joong) 한국통신학회 2015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6
최근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이 세계적으로 이슈화되는 등 ICT 관련 특허 분쟁이 발생하면서 국내?외를 넘어 일반인에게까지 표준특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지식재산강국 실현전략’(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을 시작으로 지식재산권 정책이 점차 확대되었고, 2012년 표준특허 관련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정책적 기틀이 마련되었다. 특히 2013년에는 표준특허가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인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동력으로 주목받게 되면서, 표준특허의 전략적 확보 방안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R&D 중장기 전략’이 마련되어 국제 표준특허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한층 강화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표준특허 정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족과 국가R&D사업을 관리하는 기관별 표준특허의 성과측정 기준이 상이하여 표준특허의 집계 및 분석이 어렵고, 그 관리체계 또한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가R&D사업에서 표준특허의 의미를 검토하며, 상이한 기관별 측정기준에 대한 비교분석과 각 표준화기구별 IPR 정책에 따른 관리기준에 대해 살펴보고, 국가R&D사업의 표준특허 관리 방안에 대하여 제시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