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북천에 서식하는 종개 Barbatula toni (Pisces: Namacheilidae)의 서식지 특징 및 섭식생태

        전용락 ( Yonglak Jeon ),고명훈 ( Myeong-hun Ko ) 한국어류학회 2021 韓國魚類學會誌 Vol.33 No.4

        북천에 서식하는 종개 Barbatula toni의 서식지 특징 및 섭식생태를 밝히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의 북천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종개는 최상류부터 최하류까지의 여울 또는 느린 여울의 돌과 자갈 바닥에 서식하였는데, 채집개체수는 중·하류부가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서식지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당년생 (0+)과 1년생 (1+)~3년생 이상 (≥3+)은 구별되었는데, 당년생은 유속이 빠르고 (37.6±26.79 cm/sec) 수심이 낮으며 (13.3±9.47 cm) 자갈 바닥 (하상크기 9.5±6.66 cm)에 주로 서식하였지만, 1년생~3년생 이상은 유속이 비교적 느리고 (13.3±17.33 cm/sec) 수심은 비교적 깊으며 (25.9±10.31 cm) 작은돌과 큰돌 바닥 (하상크기 18.0±7.63cm)에 주로 서식하여 차이를 보였다. 종개는 주로 5℃ 이상 되는 3월부터 12월까지 섭식을 하였고, 평균섭식량은 6월과 10월에 정점을 보였다. 소화관 내용물을 상대중요성지수 (IRI)로 분석한 결과, 파리목 (Diptera, 57.0%), 하루살이목 (Ephemeroptera, 29.3%), 날도래목 (Trichoptera, 13.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년생 치어는 크기가 작은 파리목과 날도래목을 주로 섭식하였으나 성장하면서 크기가 큰 하루살이목을 주로 섭식하여 먹이전환을 보였다. 이러한 종개의 먹이습성 및 성장에 따른 먹이 변화는 자매종 대륙종개 B. nuda와 매우 유사하였다. The habitat characteristics and feeding ecology of the Siberian stone loach Barbatula toni were investigated in Bukcheon (Stream), Eocheonri, Ganseong-eup, Goseong-gun, and Gangwondo, Korea from January to December 2013. B. toni lived in rapids or slow rapids from the upper stream to downstream, with the largest number of inhabitants in the middle-downstream regions. As a result of analyzing habitat preferences by age, 0+ and 1+ to ≥3+ showed differences. Ages of 0+ (juveniles) lived mainly in rapidly flowing water (37.6±26.79 cm/sec) and low water depths (13.3±9.47 cm) in the pebble bottoms (substratum particle size 9.5±6.66 cm), but ages 1+ to ≥3+ lived mainly in relatively slowly flowing water (13.3±17.33 cm/sec) and relatively deep depths (25.9±10.31 cm) in stone and large stone bottoms (substratum particle size 18.0±7.63 cm). B. toni was mainly eaten from March to December when the temperature was above 5℃, and the amount of food eaten peaked in June and October. Their main food sources analyzed by the index of relative importance (IRI) included Diptera (57.0%), Ephemeroptera (29.3%), and Trichoptera (13.5%). The juveniles (age 0+) fed on smallsized prey such as Diptera and Trichoptera whales, but as they grew, they mainly ate large-sized Ephemeroptera. These feeding habits and changes in food according to the growth of B. toni were very similar to those of sibling species, B. nuda.

      • 한국산 멸종위기종 두드럭조개의 분포와 개체군 동태a

        전용락,박영준,서예지,윤희남,박성준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1

        2014년에 본 연구자들은 한국산 멸종위기 야생생물(Ⅰ 급)인 두드럭조개의 국내 최대 규모 서식지로 금강 중상류 지역인 천내습지를 중심으로 645㎡면적에 300여 개체가 서 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종은 우리나라에서 담수에서 수질이 양호하며 유속이 빠른 하천 중ㆍ상류지역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토종 민물조 개로 수생태계내에서 여과섭식, 납자루 및 중고기과 어류의 산란숙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Lee & Min, 2002). 최와 최(1965), 최 등(1967) 및 김(1969)에 따르면 한강 중류지역 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지난 1987년 한강 본류 에서 33개체가 채집된 이래 1990년대 이후 관찰된 기록이 없어 한강에서는 절종(絶種)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교란에 따른 서식지 축소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됐다. 두드럭조개의 서식지는 수질이 좋고 유량이 풍부하며 모 래와 자갈이 혼합되는 지점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한강수계는 이러한 화학 및 물리적 조건이 이전보다 많이 교란되어 그 서식지가 감소하여, 현재에는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다. 최근 하천 공사 등으로 금강을 비롯 한 다른 하천들도 많은 교란이 발생되어 두드럭조개와 같은 보호 및 관리되어야 할 종들이 금강 및 섬진강 수계의 극히 한정된 지역에 소량 분포하고 있으며 개체수와 미소서식지 가 감소하고 있다(김 등, 2015).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연구기관들이 참여하 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장기 모니터링 및 서식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자연 상태에서 두드럭조개의 서식조건을 비롯 한 생태학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2014 년 6월까지 금강 본류(용담댐-대청댐 구간)에서 10Km 구간 당 1지점, 총 12개 조사지점(S1~12)을 선정하여 분포 조사 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개체수가 많고 항시 관찰이 가능한 1개 지점(S6)을 고정조사구로 선정하여 다중 재포획법을 사용하여 개체수 추정과 서식 형태 및 생태적 특징을 조사 하였다. 조사 결과 생패가 출현한 5개 지점(S2, S5, S6, S8, S11)과 패각이 발견된 4개 지점(S3, S7, S9, S12)이 두드럭 조개의 서식 또는 서식가능지역으로 추정된다. 특히, 고정 조사구(S6)에서 조사기간 동안 총 296개체의 출현을 확인 하였고, 개체군 규모를 추정한 결과 95% 유의수준에서 최 소 1,571에서 최대 36,133±4개체가 서식할 것으로 추정된 다. 이러한 결과는 고정조사구(S6) 내에 여울, 소 및 유수역 등 다양한 서식지 형태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유속도 다양 하며, 하상은 모래, 자갈, 호박돌 등으로 다양한 물리적 환경 을 형성하고 있어 많은 수의 두드럭조개가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정조사구 모니터링과 서식지에 대한 연구 등을 추가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두드럭조개의 생태 적 특징을 파악하고 개체군 보존을 위하여 이지역과 같은 미소서식지역의 자연성을 유지하는 방안 마련을 포함한 서 식지 보전 및 복원에 활용하고자 한다.

      • 한국산 멸종위기종 두드럭조개의 분포와 개체군 동태

        전용락 ( Yong Lak Jeon ),박영준 ( Young Jun Park ),서예지 ( Ye Ji Seo ),윤희남 ( Hee Nam Yoon ),박성준 ( Seong Joon Park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1

        2014년에 본 연구자들은 한국산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두드럭조개의 국내 최대 규모 서식지로 금강 중상류지역인 천내습지를 중심으로 645㎡면적에 300여 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종은 우리나라에서 담수에서 수질이 양호하며 유속이빠른 하천 중ㆍ상류지역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토종 민물조개로 수생태계내에서 여과섭식, 납자루 및 중고기과 어류의 산란숙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Lee & Min, 2002). 최와최(1965), 최 등(1967) 및 김(1969)에 따르면 한강 중류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지난 1987년 한강 본류에서 33개체가 채집된 이래 1990년대 이후 관찰된 기록이없어 한강에서는 절종(絶種)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교란에 따른 서식지 축소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됐다. 두드럭조개의 서식지는 수질이 좋고 유량이 풍부하며 모래와 자갈이 혼합되는 지점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있는데, 한강수계는 이러한 화학 및 물리적 조건이 이전보다많이 교란되어 그 서식지가 감소하여, 현재에는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다. 최근 하천 공사 등으로 금강을 비롯한 다른 하천들도 많은 교란이 발생되어 두드럭조개와 같은 보호 및 관리되어야 할 종들이 금강 및 섬진강 수계의 극히한정된 지역에 소량 분포하고 있으며 개체수와 미소서식지가 감소하고 있다(김 등, 2015).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연구기관들이 참여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장기모니터링 및 서식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자연 상태에서 두드럭조개의 서식조건을 비롯한 생태학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금강 본류(용담댐-대청댐 구간)에서 10Km 구간당 1지점, 총 12개 조사지점(S1~12)을 선정하여 분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개체수가 많고 항시 관찰이 가능한1개 지점(S6)을 고정조사구로 선정하여 다중 재포획법을 사용하여 개체수 추정과 서식 형태 및 생태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생패가 출현한 5개 지점(S2, S5, S6, S8,S11)과 패각이 발견된 4개 지점(S3, S7, S9, S12)이 두드럭조개의 서식 또는 서식가능지역으로 추정된다. 특히, 고정조사구(S6)에서 조사기간 동안 총 296개체의 출현을 확인하였고, 개체군 규모를 추정한 결과 95% 유의수준에서 최소 1,571에서 최대 36,133±4개체가 서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결과는 고정조사구(S6) 내에 여울, 소 및 유수역등 다양한 서식지 형태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유속도 다양하며, 하상은 모래, 자갈, 호박돌 등으로 다양한 물리적 환경을 형성하고 있어 많은 수의 두드럭조개가 서식하는 것으로보인다. 현재 고정조사구 모니터링과 서식지에 대한 연구 등을 추가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두드럭조개의 생태적 특징을 파악하고 개체군 보존을 위하여 이지역과 같은 미소서식지역의 자연성을 유지하는 방안 마련을 포함한 서식지 보전 및 복원에 활용하고자 한다.

      • SCOPUSKCI등재

        비스테로이드 항염제에 의한 위장관 손상의 위험인자 및 연령의 중요성

        이항 ( Hang Lak Lee ),한동수 ( Dong Soo Han ),김진배 ( Jin Bae Kim ),김종표 ( Jong Pyo Kim ),전용철 ( Yong Chul Jeon ),손주현 ( Joo Hyun Sohn ),함준수 ( Joon Soo Hahm ) 대한소화기학회 2004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4 No.5

        Background/Aims: It is clinically important to analyze the risk factors of NSAID-induced gastropathy because there could be no symptoms. Age is the most important risk factor according to previous repor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risk factors of

      • SCOPUSKCI등재

        독성 거대결장과 단백상실성 장병증 소견을 보인 위막성 대장염

        이항 ( Hang Lak Lee ),한동수 ( Dong Soo Han ),김진배 ( Jin Bae Kim ),박준용 ( Joon Yong Park ),전용철 ( Yong Chul Jeon ),손주현 ( Joo Hyun Sohn ),최호순 ( Ho Soon Choi ),함준수 ( Joon Soo Hahm )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1 No.5

        With increasing therapeutic and prophylactic use of antibiotics, Clostridium difficile colitis or antibiotics-induced colitis has become a major clinical problem. The clinical spectrum of presentation of antibiotics-induced colitis ranges from an asymptomatic carrier state to fulminant toxic colitis or toxic megacolon. Toxic megacolon and protein losing enteropathy have rarely been reported in the course of antibiotic-induced pseudomembranous colitis. We experienced a 68-year-old patient who was referred to our hospital due to abdominal distension, edema, fever, and diarrhea two days after spine operation. We could diagnose the case as toxic megacolon and protein losing enteropathy complicated by pseudomembranous colitis. After conservative management including removal of the offending antibiotics, bowel rest, and oral metronidazole, the patient completely improved. (Korean J Gastroenterol 2003;41:410-413)

      • SCOPUSKCI등재

        대량 출혈을 동반한 공장의 Dieulafoy 병변 1 예

        이항(Hang Lak Lee),윤병철(Byung Chul Yoon),변태준(Tae Jun Byun),한호(Ho Han),전운현(Woon Hyun Jun),박준용(Joon Yong Park),이숭환(Soong Hwan Lee),은창수(Chang Soo Eun),이오영(Oh Young Lee),전용철(Yong Chul Jun),한동수(Dong Soo Han)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지 Vol.39 No.2

        Dieulafoy's lesion is an uncommon cause of gastrointestinal bleeding. However, it is clinically important in that it can be associated with recurrent and massive gastrointestinal bleeding. The bleeding results from an abnormal large submucosal artery. On endoscopy, a small mucosal defect with a protruding vessel or fresh clot may be visualized if the patient is actively bleeding. In most cases, the lesion is encountered in the proximal stomach within 6 cm of the gastroesophageal junction, but similar lesions have been described in the antrum, duodenum, colon, and rectum. In particular, jejunal Dieulafoy's lesion is extremely rare. We experienced one case of recurrent and massive bleeding from a proximal jejunal Dieulafoy's lesion, which was confirmed by the pathologic examination of the resected specimen. (Korean J Gastroenterol 2002;39:123-127)

      • KCI등재

        대장 선종의 위험 인자로 복부 비만 및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연구

        이항 ( Hang Lak Lee ),손병관 ( Byoung Kwan Son ),이오영 ( Oh Young Lee ),전용철 ( Yong Chul Jeon ),한동수 ( Dong Soo Han ),손주현 ( Ju Hyun Sohn ),윤병철 ( Byung Chul Yoon ),최호순 ( Ho Soon Choi ),함준수 ( Joon Soo Hahm ),이민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3

        목적: 대장암은 유전 소인, 흡연, 음주, 식습관 등의 환경인자가 작용하여 발생하며 또한 비만, 고지혈증, 고혈당, 고인슐린 혈증 및 인슐린 저항성이 대장암의 발암과정과 연관이 있다. 다양한 비만 지표를 이용해서 대장 선종과 비만 및 인슐린 저항성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한양대학병원에서 검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검사와 기타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환자 대조군 연구를 시행했다. 크기가 0.5 cm 이상이며 조직학적으로 대장 선종이 증명된 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대조군은 동일 기간 중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 받았으나 특이 병변이 없었던 자로 정했다. 결과: 인슐린,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triglyceride, LDL, HDL 수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은 환자군에서 모두 증가되었으나 환자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HOMA-IR은 환자군에서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그러나 체질량지수, 복부 비만, 체지방, 비만도는 환자군이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다변량 분석에서 복부 비만이 가장 의미 있는 위험 인자였으며 체질량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장 선종의 위험도도 증가했다. 체지방, 비만도 역시 중요한 위험 인자였다. 결론: 비만과 대장 선종의 연관성에서 복부 비만이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였으며 복강 내 지방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대규모의 환자 대조군 및 코호트 연구가 필요하며 복강 내 지방의 역할에 대한 분자생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Background/Aims: Abdominal obesity and hyperinsulinemia or insulin resistance are of interest in connection with colon carcinogenesis. We conducted a prospective case controlled study for the evaluation of relationship between abdominal obesity, insulin resistance, and colorectal adenoma. Methods: Fifty patients with colorectal adenoma and fifty healthy subjec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otal colonoscopic examinations were performed in all the subjects. Fasting blood sugar (FBS), insulin, homeostasis model assessment (HOMA-IR), triglyceride (TG), cholesterol (CROL), BMI (body mass index), WHR (waist hip ratio), percent body fat (PBF) and obesity degree (OD) were measured. HOMA-IR was considered to represent insulin resistance. Diabetic patients were excluded from this study. Result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sex, serum insulin, FBS, HOMA-IR, TG, CROL between adenoma and control group. Subjects with high BMI, WHR, percent body fat, and obesity were more likely to have colonic adenom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confounding factors, had revealed that WHR was the most important independent risk factor for colon adenoma. Conclusions: Abdominal obesity was most closely related to colonic adenoma. However, insulin resistance was not related to colonic adenoma. A larger case controlled study is needed.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147-151)

      • KCI등재

        다발 두피 전이를 보인 원발 간 평활근육종

        이항 ( Hang Lak Lee ),손주현 ( Joo Hyun Sohn ),김진배 ( Jin Bae Kim ),한동수 ( Dong Soo Han ),전용철 ( Yong Chul Jeon ),함준수 ( Joon Soo Hahm ),이동후 ( Dong Hoo Lee ),기춘석 ( Chun Suk Kee ),박용욱 ( Yong Wook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05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6 No.3

        Leiomyosarcoma is an uncommon tumor which arises from various sites including uterus, stomach, retroperitoneum, superficial soft tissues, bladder, kidney, and lung. Primary hepatic leiomyosarcoma is a very rare tumor and fewer than 70 cases of primary hepatic leiomyosarcoma have been reported since the first publication in Japan. And there was only one case report of cutaneous metastasis from hepatic leiomyosarcoma. We recently experienced a case of primary hepatic leiomyosarcoma presenting as subcutaneous palpable mass. Herein we report this case with a review of literatures. (Korean J Gastroenterol 2005;46:233-236)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