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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문과 양명의 心性論 비교 연구 - 理氣一物의 관점을 중심으로-

        이명심(李明心) 한국양명학회 2021 陽明學 Vol.- No.60

        본 연구는 녹문 기학과 양명 심학의 구조적 유사성과 내용적 친연성을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유ㆍ불ㆍ도를 포괄하는 동양철학의 종지는 천인합일 내지 만물일체를 구현함에 있다. 그런데 유학사상사를 개괄해보면, ‘인간과 천지만물이 하나가 됨’을 체현하는 방법론에서 性命철학과 生命철학의 두 줄기가 전개됨을 알 수 있다. 즉, 정주학은 성명철학에 소속되고, 양명학은 생명철학에 소속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천지우주의 본체론적 개념인 理는 도덕을 상징하고, 氣는 생명을 상징한다. 정주학에서는 리로써 천인합일하는 경지를, 양명학에서는 기로써 만물일체하는 경지를 추구한다. 정주학과 달리 명도는 인간의 본질을 생명으로 규정하는데, 이러한 논리는 ‘性之生理’로써 性과 生을 합일하는 양명이 계승하였고, ‘氣의 生意’를 중시하는 녹문 또한 명도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본성을 ‘도덕’으로 규정하는 정주학과 변별되는 점은 바로 ‘生意’의 강조에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녹문과 양명은 공히 도덕과 생명의 상충이 아니라 도덕과 생명의 합일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학문 내용에 친연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논리체계를 건립하는 방법론에서도 정주학적 ‘理氣二元’을 벗어나 ‘理氣一物’의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논리 구조의 유사성마저 보여주는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structural similarities and content affinity between the Doctrine of Nokmun’s and the Doctrine of Yangming. The wisdom of Oriental philosophy, which encompasses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is to realize the unity of God and men or the unity of all things. To sum up the history of Confucius philosophy, however, the two stems of Human’s Nature and Heaven’s Destiny Philosophy(性命) and Life and Heaven’s Destiny Philosophy(生命) unfold in the methodology, which embodies the idea that “Everything that exists is united into one set.” In other words, the Doctrine of Chutzu’s belongs to Human’s Nature and Heaven’s Destiny Philosophy(性命), and the Doctrine of Wang Yangming belongs to Life and Heaven’s Destiny Philosophy(生命). In the ontologistic concept of the universe, Li(理) symbolizes The Morality and Gi(氣) symbolizes The Life. While the Doctrine of Chutzu’s pursues the stage of 天人合一(Heaven and The Human is one set) through Li(The Morality), the Doctrine of Yangming seeks the state of 萬物一體(All things are one set) through Gi(The Energy-Life). Unlike the Doctrine of Chutzu, Mingdao defines the essence of man as The Life and Yangming, who unites The Nature(性) and The Life(生) by The Life Principle of The Nature(性之生理), inherited it and Nokmun, who lays stress on Living Will(生意) of The Energy(氣), was also greatly influenced by Mingdao. Therefore, what is distinguished in the Doctrine of Chutzu, which defines the essence of man as “The Morality”, is that the emphasis is on “Living Will”(生意). Even so, Nokmun and Yangming make us aware that the contents of their study have an affinity, in a sense that they both claim the unity of The Morality and The Life, rather than the contradiction of The Morality and The Life. In addition, they even show the similarity of logical structure in the methodology of establishing a logical system, by presenting a viewpoint of “Li-Gi-Il-Mul”(理氣一物), outside of the Doctrine of Chutzu’s “Li-Gi-I-Won”(理氣二元).

      • KCI등재

        儒學에 있어서 禮의 生産原則에 대한 연구

        이명한(李明漢) 한국양명학회 2004 陽明學 Vol.- No.12

        본문의 목적은 제례의 원칙 혹은 예의 생산원칙을 연구하는 것이다. 중국고대의 예는 매우 중요한 관념이며, 종교세계에서 인문세계로 전환되는데 있어서 관건의 하나이다. 공자가 인문세계를 개척할 때, 그는 예에 관계된 이론을 발전시켰다. 즉 예를 인에 귀속시켰고, 또한 예를 의에 귀속 시켰다. 이런 이론을 통하여 예 자체는 儀文과 다를 뿐만 아니라, 예의 기초 역시 천에 있지 않고, 인간의 도덕적 자각의식(仁) 혹은 가치의식에 있음을 설명하였다. 禮는 두개의 원칙에 의하여 성립한다. 즉 초월원칙과 내재원칙(생산원칙)이다. 예가 진실한 의의가 있으려면, 반드시 仁에 의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이 예의 초월원칙을 의미하는 것이다. 義는 예를 구성하는 내재원칙이고, 이것이 바로 예의 생산원칙이다. 예의 생산원칙은 다섯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정당성 원칙. 2) 존중성 원칙. 3) 배려성 원칙 4) 균등성 원칙 5) 보답성 원칙 등이다. 예는 이런 다섯 가지 원칙에 의해서 생산되고 또한 개혁되는 것이다.

      • KCI등재

        牟宗三 先生이 본 中國 現代哲學의 課題 硏究

        이명한(李明漢) 한국양명학회 2009 陽明學 Vol.0 No.23

        牟宗三 선생은 중국 현대철학의 과제로 ‘공산주의비판’, ‘기독교에 대한 대응’, ‘立本’, ‘현대화’ 등 네 가지를 제시하였다. 모 선생은 인류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재앙으로 공산주의 국가가 건설된 것으로 생각했고, 특히 공산주의가 만들어 논 중국의 현실에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있다. 그에게 공산주의는 인간의 생활을 파괴하였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격을 부정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든 사상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적극적인 공산주의 비판을 하였다. 또한 서양에서 유입된 기독교도 중국의 문화 정신과 화합하지 못하고, 중국문화정신과 배치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는 기독교를 서양문화의 근간으로 인식하였다. 이런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양문화 옹호론자들에 의해서 부정되고, 공산주의에 의해서 철저하게 파괴된 중국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국문화의 常道인 유학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立本’이다. 그의 입장에서는 유학이 사라지면, 중국문화도 소멸할 것이라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화를 말한다. 현대화는 과학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두 측면이 있지만, 여기서는 보다 중요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중점으로 제시하여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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