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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에 복원된 한반도숲 유형에 따른 외래식물 현황과 관리전략

        정헌모,홍용식,박준형,원창오,조수현,이희천,유영한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국립생태원에 조성된 한반도숲은 기후에 따라 우리나라 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식물군락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생태 식재림이다. 본 연구는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12개 군락 으로 구성된 한반도숲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들을 조사하 여 그 현황과 귀화율 및 도시화지수를 분석하였고, 지속적 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외래식물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 자료 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한반도숲의 외래식물은 총 72종 류로 26과 57속 62종 10변종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 귀화식 물은 18종으로 확인되었다. 외래식물은 큰비짜루국화와 망 초 등 국화과에서 15종으로 가장 많았고 벼과 12종, 콩과 9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귀화율은 28.1%로 신갈나무군락 (냉온대낙엽활엽수림)에서 가장 높았고 전나무군락(22.0%, 아한대침엽수림), 소나무군락(15.2%, 난온대낙엽활엽수 림), 붉가시나무-동백나무군락(15.1%, 난온대상록활엽수 림), 잣나무군락(12.5%, 냉온대낙엽활엽수림), 졸참나무군 락(11.6%, 난온대낙엽활엽수림), 구상나무군락(11.1%, 아 한대침엽수림), 신갈나무군락(10.0%, 온대낙엽활엽수림) 과 개서어나무군락(10.0%,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서어나무 군락(9.8%, 온대낙엽활엽수림)과 소나무군락(9.8%, 온대 낙엽활엽수림), 굴참나무군락(9.6%, 온대낙엽활엽수림) 순 이었다. 한반도숲 전체의 귀화율은 6.7%였다. 도시화지수 는 3.1%로 신갈나무군락(냉온대낙엽활엽수림)에서 가장 높았고 구상나무군락(2.8%, 아한대침엽수림)과 붉가시나 무-동백나무군락(2.8%, 난온대상록활엽수림), 소나무군락 (2.4%,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소나무군락(1.7%, 온대낙엽 활엽수림)와 굴참나무군락(1.7%, 온대낙엽활엽수림) 그리 고 졸참나무군락(1.7%,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잣나무군락 (1.4%, 냉온대낙엽활엽수림)와 서어나무군락(1.4%, 온대 낙엽활엽수림) 그리고 개서어나무군락(1.4%, 난온대낙엽 활엽수림), 신갈나무군락(1.1%, 온대낙엽활엽수림) 순이었 다. 한반도숲 전체의 도시화지수는 6.3%였다. 외래식물의 귀화율과 도시화지수는 군락의 유형에 따라 경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고 활엽수와 침엽수에 따른 경향도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온대낙엽활수림대의 신갈나무 군락, 서어나무군락, 소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의 귀화율과 도시화지수는 다른 군락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것 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온대낙엽활엽수림대의 식물군락들 이 직선상인 한반도숲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로부터 의 식물 유입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반도숲의 식물군락은 생태식재 후 약 1년이 되어 완전히 활착되지 않은 상태이며 가지와 잎이 적어 임상으로의 빛의 투과가 많은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한반도숲의 지속적인 관 리로써 식물군락이 활착하여 수관이 더 풍성해지면 빛에 민감한 외래식물의 발생이 점차 제한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쉬나무의 용기묘 대량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 수준 구명

        최규성,구다은,성환인,김종진,원창오,송기선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19 농업생명과학연구 Vol.53 No.5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closely examine about optimum fertilization for superior seedling producion a container seedling of Tetradium daniellii, which is being increased the demand for a seedling due to being used for alternative energy, ecological restoration and honey plant. The experiment of investigating the optimum fertilization on T. daniellii was carried out by using plastic container types (350 ㎖/cavity) for the forestry facility cultivation. The fertilization level was made by modulating Multifeed 19 (N:P:K=19:19:19, v/v), which is water soluble compound fertilizer, to 500 ㎎·L-1, 1000 mg·L-1, 1500 mg·L-1, 2000 mg·L-1, together with non-fertilization plot. As a result, height and root collar diameter growth showed higher growth value as fertilization level increased, but decreased when fertilization above 1000 mg·L-1. Root development was the highest in 1000 mg·L-1. Dry matter production, it was investigated to be the highest in 1000 mg·L-1. It was surveyed to be the similar tendency to the outcome of height and root collar diameter growth. QI, which is index of showing the quality of a seedling, stood at 0.97 in 1000 mg·L-1, thereby having been surveyed to be higher than other treatment plots.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optimum fertilization for superior seedling producion a container seedling of T. daniellii is determined at 1000 mg·L-1.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be used as a basic data for mass production. 본 연구는 대체에너지, 생태복원 및 밀원식물용 등으로 이용되어 묘목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쉬나무의 우량한 용기묘 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용기는 임업시설양묘용 플라스틱 용기(350 ㎖/구)를 사용하였다. 시비처리는 무시비구와 함께 수용성 복합비료인 Multifeed 19 (N:P:K=19:19:19, v/v)를 500 ㎎·L-1, 1000 ㎎·L-1, 1500 ㎎·L-1, 2000 ㎎·L-1로 조절하여 시비하였다. 실험결과, 간장과 근원경 생장은 시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생장값을 나타내다가 1000 ㎎·L-1 이상의 시비에서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뿌리발달은 1000 ㎎·L-1에서 가장 왕성하였다. 건물생산량도1000 ㎎·L-1에서 가장 높았고 전체적으로 간장 및 근원경 생장 결과와 유사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묘목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인 QI (Quality Index)도 1000 ㎎·L-1에서 0.97로 다른 처리구 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쉬나무 용기묘의 우량한 묘목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은 1000 ㎎·L-1로판단되며, 쉬나무 용기묘의 대량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LED 광질이 차나무 기내배양묘의 생육 및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

        임현정,나채선,송치현,원창오,송기선,황정규,김도현,김상근,김현철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19 농업생명과학연구 Vol.53 No.6

        The influences of light generated by LEDs on shoot growth and photosynthesis of Tea plant(Camellia sinensis L.) were evaluated. The growth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after 45 days of culture under four different light qualities: fluorescent lamp, red LED, blue LED, red+blue+white LED. Shoot growth was promoted by red light, especially root length and area were further promoted under the red+blue+white LED. Also, T/R ratio and Chlorophyll content were highest in red+blue+white. Fluor Cam was used to measure the fluorescence images of the plants, inhibition of photochemical efficiency(Fv/Fm) were not changed in all treatment. However, non-photochemical quenching(NPQ) were found rapidly increasing in blue LED, these results were that blue LED were inhibit photosynthetic efficiency and must be considered for efficiently in vitro cultivation of the tea plant. The above results suggest that light qualities could be an important factor to foster in vitro growth of the species. Also, In order to produce healthy plants, it is effective to using light qualities of red+blue+white LED on in vitro culture of the tea plant. These results could be used to mass propagating shoot and produce of healthy seedling. 차나무의 기내배양 과정 중 증식배양 단계에서 LED 광질 조건에 따른 기내배양묘의 생육 특성과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광질은 적색광(R), 청색광(B), 혼합광(R+B+W)을 사용하여 처리하였고, 형광등(F)을 대조구로 하였다. 초장 생육은 적색광에서 가장 좋았으며, 특히 뿌리 생육에 있어서 혼합광은 길이와 표면적 증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R율, 엽록소 함량은 혼합광 처리에서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엽록소 형광반응 이미지 촬영 결과 모든 처리구에서 광질에 따른 Fv/Fm의값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배양묘의 NPQ는 청색광 처리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여, 다른 광질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광합성 효율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차나무 기내배양은 배양목적에 따라 광질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차나무 기내배양 시 건실한 식물 생산을위해서는 혼합광 처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는 차나무 대량증식 및 우량묘 생산 등에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국립생태원에 복원된 한반도숲 유형에 따른 외래식물 현황과 관리전략

        정헌모 ( Heon Mo Jeong ),홍용식 ( Yong Sik Hong ),박중형 ( Jun Hyeong Park ),원창오 ( Chang O Won ),조수현 ( Soo Hyun Cho ),이희천 ( Hee Cheon Lee ),유영한 ( Young Han You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국립생태원에 조성된 한반도숲은 기후에 따라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식물군락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생태식재림이다. 본 연구는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12개 군락으로 구성된 한반도숲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들을 조사하여 그 현황과 귀화율 및 도시화지수를 분석하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외래식물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한반도숲의 외래식물은 총 72종류로 26과 57속 62종 10변종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 귀화식물은 18종으로 확인되었다. 외래식물은 큰비짜루국화와 망초 등 국화과에서 15종으로 가장 많았고 벼과 12종, 콩과9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귀화율은 28.1%로 신갈나무군락(냉온대낙엽활엽수림)에서 가장 높았고 전나무군락(22.0%, 아한대침엽수림), 소나무군락(15.2%, 난온대낙엽활엽수림), 붉가시나무-동백나무군락(15.1%, 난온대상록활엽수림), 잣나무군락(12.5%, 냉온대낙엽활엽수림), 졸참나무군락(11.6%, 난온대낙엽활엽수림), 구상나무군락(11.1%, 아한대침엽수림), 신갈나무군락(10.0%, 온대낙엽활엽수림)과 개서어나무군락(10.0%,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서어나무군락(9.8%, 온대낙엽활엽수림)과 소나무군락(9.8%, 온대낙엽활엽수림), 굴참나무군락(9.6%, 온대낙엽활엽수림) 순이었다. 한반도숲 전체의 귀화율은 6.7%였다. 도시화지수는 3.1%로 신갈나무군락(냉온대낙엽활엽수림)에서 가장 높았고 구상나무군락(2.8%, 아한대침엽수림)과 붉가시나무-동백나무군락(2.8%, 난온대상록활엽수림), 소나무군락(2.4%,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소나무군락(1.7%, 온대낙엽활엽수림)와 굴참나무군락(1.7%, 온대낙엽활엽수림) 그리고 졸참나무군락(1.7%,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잣나무군락(1.4%, 냉온대낙엽활엽수림)와 서어나무군락(1.4%, 온대낙엽활엽수림) 그리고 개서어나무군락(1.4%, 난온대낙엽활엽수림), 신갈나무군락(1.1%, 온대낙엽활엽수림) 순이었다. 한반도숲 전체의 도시화지수는 6.3%였다. 외래식물의 귀화율과 도시화지수는 군락의 유형에 따라 경향이 없는것으로 판단되었고 활엽수와 침엽수에 따른 경향도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온대낙엽활수림대의 신갈나무군락, 서어나무군락, 소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의 귀화율과도시화지수는 다른 군락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온대낙엽활엽수림대의 식물군락들이 직선상인 한반도숲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로부터의 식물 유입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반도숲의 식물군락은 생태식재 후 약 1년이 되어 완전히 활착되지 않은 상태이며 가지와 잎이 적어 임상으로의 빛의 투과가 많은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한반도숲의 지속적인 관리로써 식물군락이 활착하여 수관이 더 풍성해지면 빛에 민감한 외래식물의 발생이 점차 제한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낙엽송 종자 저장 기간에 따른 발아 특성

        김정훈 ( Kim J. H. ),성환인 ( H. I. Sung ),최규성 ( K. S. Choi ),김종진 ( J. J. Kim ),원창오 ( C. O. Won ),송기선 ( K. S. Song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 농업과학연구소) 2020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2 No.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rvey the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the seeds of Larix kaempferi, which is a major plantation species in Korea, according to the storage period. The germination experiment was conducted at 25°C, targeting seeds collected in 1996, 2004, 2008, 2009, 2010, and 2011. Prior to the germination experiment, seeds were subjected to different soaking treatments for 1, 2, 3, and 7 days including non-treatment. The germination rate in L. kaempferi seeds was observed to be higher in those that were collected recently; that is, the seeds that were stored for a shorter period of time. The germination rate of the seeds collected in 2011, which were stored immediately after collection, was 20.7%. The seeds from 1996 and 2004 did not germinate at all. The seeds from the year 2008 showed the lowest germination rate at 2.7%. The whole T50 of the test-subjected seeds was observed to be 3-7 days. Germination uniformity tended to decrease with shorter storage period. Soaking treatment lowered the mean germination time and uniformity, except for the stored seeds (collected in 1996 and 2004), which did not germinate.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experiments, such as a reduction in germination rate according to the seed storage period, it seems likely that more detailed investigations into the changes in seed viability and storage management are needed with respect to L. kaempferi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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