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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하이쿠(俳句)의 번역과 국제화

        스가와라 카츠야(Sugawara Katuya)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04 외국문학연구 Vol.- No.18

        Haiku, presumably the shortest poetic form in the world, has become an international literary genre, written in numerous languages. The paper deals with the question of how haiku has acquired universality, despite its poetics heavily dependent on the intertextuality within the system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 brief history of introducing haiku into European languages is provided, giving a rough idea about the ways haiku was conceived in the Western minds. A corpus of haiku was translated mainly into English and French before World War II. The most outstanding outcome was the Imagist poetry which was supposed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poetics of haiku. After World War II, haiku enjoyed an extensive popularity in the North America. The crucial figure in propagating haiku as a genre was R.H. Blyth who published in the 1950s Haiku in four volumes. The paper discusses Blyth'understanding of haiku, taking as an example one of the most famous compositions by Basho: Furuikeya kawazutobikomu mizuno'oto (The old pond; A frog jumps in, - The sound of the water). Blyth's idiosyncratic interpretation of haiku, which fully exploits philosophical speculations of Zen, successfully provides another channel for their understanding other than the literary associations within the framework of Japanese language. It offers to haiku a context open to everyone who might accept Zen way of thinking or Zen-like vision of the world. Blyth liberated haiku from the confinement of indigenous cultural background and gave it universality. Literary works of a certain linguistic tradition needs to have some channel in order to be accepted by people belonging to another literary convention. The context of Zen philosophy, devised by the British translator, might be considered having little to do with the poetics of haiku per se, but was highly functional in terms of haiku's reception as a literary genre in the world.

      • KCI등재

        다문화주의와 언어의 문제

        스가와라 히카루(菅原 光) 한국정치사상학회 2014 정치사상연구 Vol.20 No.1

        이 논문은 막말메이지기의 일본에서 활약한 니시 아마네(西周)라는 사상가가, “philosophy”라는 서양어의 번역으로 ‘哲?’이라고 하는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는 말을 발명한 프로세스와 그 고난의 궤적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타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의 곤란함, 나아가 이해한 타문화를 자국의 언어로 다시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을 재확인해 보고자 한다. This paper focused on the process of inventing the word of “哲?(=Philosophy)”. This word was minted by Nishi Amane who was a Japanese philosopher in 19th century. What I intended to do through this research was reaffirming the difficulties of appreciating other cultures, understanding of cross-cultural interaction and translating a certain word into another word of another language.

      • KCI등재후보

        일제 강점기 후치자와 노에(淵澤能惠: 1850~1936)의 조선에서의 활동

        스가와라 유리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12 일본학 Vol.35 No.-

        本稿は淵澤能恵の日帝強占期における教育活動と各種団体活動並びに朝鮮観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能恵は江戸幕府の終焉と明治維新という激動の時代に下級武士の家柄に誕生した日本人女性である。約3年間の米国滞在で英語の習得に励み、現地でキリスト教の洗礼を受け帰国した。その後朝鮮へ行くまでは各地の女学校で英語教師等に従事した。朝鮮へは日露戦争中の1905年に渡航し、以来1936年に死去するまでの約30年を京城において韓国女性教育及び各種団体活動に従事した。淑明女学校はキリスト教を母体としてはいなかったが、能恵は学生達と共に学校に寄宿しながら、自らの行動と基督教信者として信仰的雰囲気をもって接した。しかし学生運動に際しては問題を直視し、積極的な解決に乗り出すといった行動や、朝鮮女性たちが置かれていた現状への直視という姿勢は弱かった。団体活動においては主に日本キリスト教婦人矯風会朝鮮部会会長及び同会京城支部長としての活動が中心であったが、同団体の朝鮮部会での活動は日本本部のような廃娼運動への積極的な運動展開を見せるには至らず、主として極貧者への米配給等の慈善運動に留まった。能恵は朝鮮において常に女学生らと共に生活することに努力したが、それは自身の内面奥深くにあったキリスト教信者としての信仰心がその基礎となっていた。内鮮融和について能恵は渡瀬常吉が日本の朝鮮植民地化を言論において支持表明し、宗教家は内鮮人の一体化を図るセメントの役割をし、内鮮融和を推進すべきとの見解とは異なるものであった。能恵のそれは朝鮮人と日本人との結婚を政策的に行うというよりも、キリスト教信者としての深い信仰心と人類愛に由来するものであった。能恵はいち早くキリスト教信者となるなど開明的な女性であったが、良妻賢母主義に基づく女性教育を行った。これは学監就任当時の博学多才で世に大きく飛躍する女性よりも、家庭に留まる女性像を求めた発言にも現れている。こうした思想は学校での学生指導のみならず、矯風会日本本部の活動のように廃娼運動への積極的姿勢を見せなかったことにも現れている。

      • KCI등재

        [번역논문]개정개인정보보호법의 과제 : 기업법무의 관점에서

        윤재훈,스가와라 타카요시 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 2017 江原法學 Vol.51 No.-

        일본 개인정보보호법이 10년 만에 대폭 개정되어, 2017년 5월 30일 전면 시행된다. 개정법에서는 익명가공정보 규정이 신설되었고, 일정한 경우 본인의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신설되어 감독기관이 일원화되었으며, 민감정보(요배려개인정보)의 취급시 본인의 동의를 요구하도록 하고, 옵트아웃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할 것을 의무화하는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개정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위 개정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무의 관점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 공개청구권 등 요건의 불명확함, 집행요건의 불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관련 규정의 결여 등이 문제된다. 또한 정보주체가 동의하면 모든 프라이버시 침해 상황이 해소되는 것인지, '동의의 만능성'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 해외지점을 현지법인화한 경우 등, 실질적으로 동일 기업 내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정보 이전의 경우에도 개정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면 불필요한 규제를 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소비자 동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검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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