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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스크린 기반 설치미술의 공간 체계와 관객성 스크린 기반 설치미술의 공간 체계와 관객성 - 초기 스크린 기반 설치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

        백영주 한국기초조형학회 2011 기초조형학연구 Vol.12 No.4

        Screen-based installation art emerged as a form of media critique. Its artistic aim is to diversify the modes of spectatorship proposed in mass media and gain a critical distance from the conventions of media representation of our reality. The focus of early works of screen-based installation art analyzed in this paper is to reveal the hidden logics of projection space where viewers unconsciously immerse themselves into the representational world of the screen. The main concern of these works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screen media by examining the shifting dynamics among the screen, projected images and their relations to the viewers' body. Artists tends to reveal the operative mechanisms of image productions and receptions in order to objectify and demystify the screen subject: here, the screen mediated experiences are dissected into a situation of the screening and the physical surroundings of the screen. The installation art as spatial organization, it raises the viewers' awareness of their screen-mediated environment by heightening their sensory perception of the screen as interactive object. This postulates the screen not as a world to immerse in, but as a spatial-temporal situation to experience, which awakens and merges viewers' own consciousness and senses into the integral whole. 스크린 기반 설치미술은 대중 매체의 논리와 매체가 재현하는 이미지의 관습에 길들여진 지각양상을 다변화시키고, 매체 환경에 대한 비평적 거리를 되찾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실천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초기 스크린 기반 설치미술은 이미지가 투사되는 스크린과 관람자가 위치하게 되는 투사 공간(projection space)의 논리를 인지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오브제로서의 스크린과 투사되는 이미지, 그리고 관람자의 신체가 관계 맺는 방식에 따라 다변화하는 스크린의 성격을 공간적으로 규명해내는 작업이다. 여기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구조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상황을 객관화하고 대상을 탈신비화하거나, 이미지가 투사되는 스크린의 외부적 상황을 인식시킴으로써 스크린이 재현하는 세계에 대한 경험을 스크린 밖으로 확장해가는 방법이 구사된다. 이러한 시도는 설치미술이라는 공간적 구성을 통해 관람이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의식을 촉구하며, 지각현상으로서 경험되는 스크린에 대한 신체감각의 회복을 유도한다. 스크린을 공감각적으로 경험될 수 있는 시공간적 상황으로서 상정함으로써, 스크린이 재현하는 이미지의 세계에 몰입하면서 분리되었던 관람자의 의식과 감각을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다.

      • KCI등재

        행위자 없는 무대 ‘슈티프터의 사물들’의 역치적(閾値的) 매체성 -리미널리티 개념을 바탕으로 본 하이너 괴벨스의 무대-

        백영주 한국기초조형학회 2014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3

        음악계와 공연계를 가로질러온 하이너 괴벨스(Heiner Goebbels)는 작곡, 극작, 시노그래피, 연출 과정의 통합화를 통해 무대를 구성해 왔다. 관계적 배치(com-position)로서의 무대는 작곡을 통해 시각화되며, 공감각적 환경으로서 구축된다. 음악극『슈티프터의 사물들』에서 행위자의 몸은 프로그램 된 무대장치와 기계적 효과로써 대체됨으로써, 무대라는 공간구성체가 단독으로 관객 앞에 전면 배치된다. 여기서 'performing'의 주체는 소리이미지를 생산하는 ‘사물-기계’이며, ‘playing'은 ‘기계적 재생’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대상황은 역치성(liminality)의 연출을 통해, 현실구조에서 압제되며 잠재되어 있던 것들을 전면으로 출몰시켜 숭고의(subliminal) 경험을 여는 계기로서 설정된다. 이는 공연이라는 통념의 핵심인 행위자의 부재라는 역설을 통해 실현되며, 이에 따라 무대 위 행위자의 몸을 축으로 작동해왔던 극장의 질서체계와 위치관계는 와해된다. 극장 관행과 내규로부터 해방된『슈티프터의 사물들』은 정확히 그 무엇도 아닌 한시적 상황으로서, 관객은 위계를 풀고 새로운 관계태(關係態)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동참하게 된다. 여기서 잠재성과 현실의 ‘사이’를 잇는 관계 가능성은 횡적으로 열려있기에 비결정적이며, 다른 상태로 넘어갈 것이라는 잠정태(暫定態)임으로 무대는 ‘결과’가 아닌 ‘변화’를 매개한다. 이는 즉, 이성적 인과 관계로서 규정되는 배타적 사실이 아니라 포용적 과정이기 때문에, 여기서 공연이라는 매체는 생장(生長의 개념으로서 이해된다. Crossing over the line between the music and the theater practice, Heiner Goebbels has constructed sonic-scape on stage by integrating the process of composition, play-writing, scenography and directing. In 『Stifters Dinge』, Goebbels substitutes a performer’s body with the ‘mechanical things’ which produces kinetic effects and place them in front line. In the absence of a human, ‘things’ which comprised of performative objects as signifiers of human presence mechanically reproduce the choreographed movements, sounds and images. The stage as a self-contained multimedia installation is constructed as a sensorium-machine. By staging the liminal situation Goebbels attempts to bring out the sublime experience, unlocking the potentiality of the performance as medium: this is paradoxically actualized through the omitting of ‘the most important’. Emancipated from the institutional conventions, the pre-conceived notion of theatre medium dissolves, accordingly the notion of what theater stage should be undetermined and spectators are invited to its re-organizational process. In between the reality and potentiality, the possible formation variables of theater remain in the forever state of becoming.

      • KCI등재

        포스트 프로덕션으로서 현실주의 연극-리미니 프로토콜의 <죽음 뒤에 남는 것-아무도 없는 방>과 <상황실>의 체계성

        백영주 한국연극학회 2020 한국연극학 Vol.1 No.73

        쌍방향 소통과 사회 관계망 문화가 일반화된 현시점에서 이미지 생산은 수용자와 불가분한 관계 양상을 보인다. 전후(前後) 위계 관계로 분리되었던 제작과 수용 체계를 연동하려는 시도는 공연 형식뿐만 아니라, 극장의 물리적 형세를 바꾸어놓고 있다. ‘탈생산’, ‘후기 생산체계’, ‘탈/후반 제작’ 등으로 풀이 가능한 포스트 프로덕션(Postproduction) 개념은 탈근대를 관통하면서, 과잉과 잉여의 악순환에 빠진 소비주의와 무한 경쟁체제의 임계치를 감지한 동세대의 위기의식을 투영한다. 사용자 문화의 출몰과 더불어 창조권의 분배와 참여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탈영역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독일-스위스계 공연그룹 리미니 프로토콜(Rimini Protokoll, 2000년 결성)은 포스트 프로덕션의 맥락에서 진화 중인 현실 참여적 연극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무대-객석, 제작-수용, 나아가 현실과의 관계 역학을 재편하는 작업방식의 기저에는 집단지성에 대한 신뢰가 있다. 여기서 프로덕션은 개별 참여자 ‘누구나’ 창조적 주체임을 입증해 보이는 자구(自求)적 플랫폼으로서 상정된다. ‘다큐멘터리 연극’, ‘일상의 전문가’, ‘현실성’을 표방하며 일상과 예술, 인종과 국경을 가로지르는 리미니 프로토콜의 행보는 네트워크 사용자 문화를 기반으로 격변 중인 매체 지형에서 오늘의 극장/연극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되묻고 있다. 여기서 역지사지의 공감력은 동일시(同一視)나 동정(同情), 일체(一體)감이 아닌 ‘각자 다르지만 동등한’ 인격체 간의 존중에 근간한다. 공조 관계의 준칙을 설정하는 과정은 독립적 존재로서 시공간적 거리 간격과 간극을 조율하며 현실을 대하는 네트워킹 작업을 통해 체계화되고 있다.

      • SSCISCIESCOPUSKCI등재
      • KCI등재

        안드로이드 연극 <언캐니 벨리>의 사이성 -메타시스로서 현실주의 연극

        백영주 한국연극학회 2022 한국연극학 Vol.1 No.81

        다큐멘터리 연극을 표방하는 공연그룹 리미니 프로토콜의 프로덕션 <언캐니 벨리>(2018-현재)는 실존 작가 토마스 멜레(T. Melle)를 캐스팅해 협업한 모노드라마/강의 퍼포먼스이다. 여기서는 양극성 불안 장애가 있는 멜레를 본 떠 프로그래밍한 안드로이드 로봇이 인간 멜레를 대신해 라이브 무대에 선다. 제목 ‘불쾌한 골짜기’에 드러나듯이, 블랙박스 극장 공연은 일인칭 화자이자 출연자인 멜레의 영상 연기 - ‘사람 같음’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기계/안드로이드의 멜레 연기, 탈권위적이면서도 무대 대리체(代理體)에 통제권을 행사하며 자기방어적 태도로 관객과 마주한 작가 멜레–기술 매체로 재생되는 멜레의 이중 역할극을 라이브로 지켜보는 관객 사이의 관계 역학을 드러낸다. 여기서 실존적 ‘being’은 일상-예술, 무대-관객, 몸-의식, 진상-허상, 사실적 실제-경험적 현실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불일치함’의 상태로 전개되며, 진/가(眞假)를 가치화하는 방식이 주/객‧내/외로 상충하는 탈진실의 현실을 투영한다. 자신이 창조한 ‘이미지의 현실’인 ‘불쾌한 골짜기’에서, 현실 멜레가 온몸으로 겪고 있는 ‘폭력적 동요(動搖)’는 탈진실적 안위감보다는 삶의 진위성을 쫓도록 추동한다. 가짜가 진짜를 지배하는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의 임계점 앞에서, 멜레는 불확실하지만 자기 진정성으로 각인된 ‘내적 코드’를 ‘연극 기계’에 입력해 기록‧저장하고, 무대 관객 앞에서 재생해 보인다. 타자화되었던 ‘연극 기계-안드로이드’는 자기 인식의 매개체로서, 이중적이고 불연속적이며 불안정하게 생장하는 메타시스적 인간성을 드러내게 된다.

      •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과 콘텐츠 디자인적 측면 연구를 위한 탐색 :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를 중심으로

        백영주,김성훈,김보성 한국감성과학회 2020 춘계학술대회 Vol.2020 No.-

        본 연구의 목적은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의 미디어 파사드를 대상으로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적 측면과 콘덴츠 디자인적 측면의 평가 및 감성 연구를 위한 영상자료룰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와 관련된 YouTube 영상들을 검색하고, 검색한 영상 중 공공 디자인적 측면과 콘텐츠 디자인 측면으로 구분하여 탐색하였다. 공공 디자인적 측면은 미디어 파사드가 도시경관의 하나로서 고려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미디어 파사드 전체의 물리적 특성들이 강조되어야 한다. 반면, 콘텐츠 디자인적 측면은 미디어 파사드에 표현되는 콘텐츠에 초점을 두어야 하므로 현재 상영되는 미디어 파사드의 영상 콘텐츠들이 충분히 소개되어야 한다. 이러한 두 측면을 고려한 결과, 공공 디자인적 측면의 영상자료로는 스카이로드 구조를 전체적으로 촬영한 약 4분의 러닝 타임 영상이 가장 적합한 영상자료로 선정되었으며, 콘텐츠 디자인적 측면의 영상자료로는 스카이로드에서 상영되는 콘텐츠들을 하나의 영상에 촬영한 약 9분의 러닝 타임영상이 가장 적합한 영상자료로 선정되었다. 이는 두 영상을 기반으로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의 미디어 파사드에 관한 공공 디자인적 측면과 콘텐츠 디자인적 측면의 평가 및 감성 연구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SCOPUSKCI등재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과 관련요인 연구

        백영주,김인숙 성인간호학회 2000 성인간호학회지 Vol.12 No.3

        The purpose of study was to assess how hospital nurses practice their health promoting lifestyle and to identify affecting factors. The subjects were 286 nurses working at three general hospitals in Kwang-ju.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 September 1st. to September 10th. 1999.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the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developed by Walker et al., perceived health status scale developed by Ware et al., self-efficacy scale developed by Sherer et al., and social support scale developed by Cohen et al.. The data were analyzed with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The mean score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was 2.36. Interpersonal support showed the highest score(2.67) and health responsibility (1.92) showed the lowest score. The mean score of perceived health status was 3.07, self-efficacy was 2.62, and social support was 2.91. 2.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duty cycle(t =4.17, p= .042), disease experience (t=5.18, p=.023), monthly income(F=3.13, p = .025), exercise frequency(F=9.12, p= .000), stress reliefe method(F=5.98, p= .000), job satisfaction(t= 11.44, p= .000), and perceived fatigue(F=6.13, p= .002). 3.Health promoting lifestyle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perceived health status (r=.2190, p=.0002), self-efficacy(r=.5137, p=.0001) and social support (r= 5181, p=.0001). 4.The combination of social support(27.1%), exercise frequency(10.4%), self-efficacy(8.8%), job satisfaction, perceived health status, perceived fatigue and explained 53.5% of the variance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a replicate study is needed until more affecting factors othe health promoting lifestyle.

      • 저가커피전문점의 선택속성이 고객만족,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

        백영주,김명희,양위주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7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2017 No.10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ow- priced coffee shop selection attributes on user satisfaction and user loyalty. In order to verify the research hypothesis, we set up a research model and research hypothesis that can study the effect of low- priced coffee shop selection attributes on user satisfaction and loyalty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results of the study found that the cleanliness and convenience were placed on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in improving th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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