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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C 강재로 제작된 개량형 슬릿댐퍼 시스템의 구조성능
박해용 ( Park Hae-yong ),권유진 ( Kwon U-jin ),김영주 ( Kim Young-ju ),김진우 ( Kim Jinwoo ),김윤혁 ( Kim Yun-hyeok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2
본 연구에서는 국내기준의 최저 인장강도와 연신율을 만족하는 열간압연 연강판 SPHC 강재를 활용하여 강재슬릿댐퍼를 제작하고 일정진폭 반복가력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는 동일한 실험조건의 SS275 강재로 제작된 댐퍼 실험결과와 비교되었으며, 실험결과에 따른 보유강도, 변형능력, 피로성능 등의 주요 구조성능이 분석되었다. 분석결과에 따라 SPHC 강재로 제작된 댐퍼의 성능은 일반구조용강 SS275 강재로 제작된 댐퍼와 비교하여 보다 우수한 누적소성변형능력을 보였다.
단일단 동기정류기형 APWM 하프브리지 플라이백 컨버터
박해용(Hae-Yong Park),이한모(Han-Mo Lee),권봉환(Bong-Hwan Kwon) 전력전자학회 2011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Vol.2011 No.7
본 논문에서는 단위역률과 고효율을 갖기 위한 단일단 동기정류기형 비대칭 하프브리지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를 제안한다. 제안된 회로에서는 역률 개선단을 통해 입력전류의 리플이 줄어들게 되며, 거의 단위역률에 가까운 고역률을 갖게 된다. 또한 비대칭 펄스폭 변조에 의한 하프브리지 플라이백 DC/DC 컨버터는 영전압 스위칭 (ZVS) 동작을 하게 되며, 출력단에 동기정류기를 사용하여 스위칭에 의한 손실을 줄였다. 출력전압 24V, 최대 출력 200W, 스위칭 주파수 100㎑에서 제안된 컨버터의 성능을 입증하기위해 실험이 진행 되었다.
에너지 흡수부와 전단보강요소를 가지는 기둥-보 접합부의 구조성능에 관한 연구
박해용(Park Hae-Yong),오상훈(Oh Sang-Hoon) 대한건축학회 2011 대한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계획계/구조계 Vol.31 No.2(구조계)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beam-to-column connection with damper and shear reinforced element. The non-linear analysis were carried out for structural performance evaluation of suggested new connection.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most damages were concentrated at the slit-type dampers and plastic deformation capacity was improved and required performance of SMF(Special Moment Frame) was satisfied. In addition, after destruction of damper, new connection showed excellent shear resistance that is common problem of another beam-to-column connections with damper.
박해용(Park Hae-yong)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08 사회와 철학 Vol.0 No.16
이 논문은 도덕규범의 증명방식에 관한 물음을 제기하고 도덕규범에 관한 증명은 의사소통적이어야 함을 논증한다. 홉스는 ‘계약’에 근거해서 도덕의 정당화 작업을 시도하였다. 칸트에 의하면 도덕증명은 전략적으로 계산된 관심으로 생겨날 수 없다. 홉스의 경우, 계약과 같은 전통적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는 하나의 규범은 전통적 약속 그 자체를 통해 정당화될 수 없다. 칸트의 도덕증명 또한 도덕법칙의 최고의 원리가 타당한가 하는 문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에 수용될 수 없다. 하버마스의 의견일치설 역시 보편적 증명설로 받아들일 수 없다. 하버마스의 경우 규범들이 증명되었는가, 증명되지 않았는가의 구별이 어떤 사람들이 그 규범들에 합리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론적 확신을 증명하는 데 있어서 의견일치는 단순한 결론에 불과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규범이 제한된 사람들에 의해서 합의되었다 해서 그 것을 증명되었다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 본 논문은 도덕규범증명은 의사소통의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소통적 도덕규범의 증명방식을 옹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