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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한샘 (검색결과 1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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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샘 한국카운슬러협회 2007 相談과 指導 Vol.42 No.-
Ⅰ. 프로그램의 목적 • 인터넷 과다사용의 문제점 인식 • 인터넷 외의 대안활동 개발 •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인식하여 꿈을 찾아보고 인터넷 사용 조절력 향상 Ⅱ. 집단 기간 매주 1회 혹은 2회씩 총 6회(한 회당 초등은 80분, 중고등은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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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샘,고은영 한국상담학회 2009 상담학연구 Vol.10 No.4
This study aims both to understand the actual experiences of a youth companion, a professional counselor that visits youth who are in danger or crisis, and to seek a plan for the efficient operation of the Youth Companion Program. For this research,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n 15 Youth Companions with more than one year of field experience in the Youth Companion Program and a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data analysis, 48 concepts, 18 sub-categories and 14 categories were found, and a paradigm pattern was drawn as well. A central phenomenon experienced by many youth companions was ‘identity confusion’. The identity confusion experienced by a youth companion is closely related to contextual factors, such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activity itself,’ ‘lack of awareness of the youth companion program,’ and ‘the employment type’. The identity confusion felt by a youth companion was shown to have different levels depending on the counselor’s consideration of counseling as a ‘calling,’ whether or not the relationship with the counselee was supportive in nature, and the effect of the counseling in which he or she was involved such as interveing conditions.. The Youth Companions surveyed coped with their feeling of identity confusion by utilizing strategies such as self-reflection, refreshment, and sharing their feelings with others. As a result, the experience as a youth companion gave the counselors feelings of ‘exhaustion,’ or ‘becoming as a professional’,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 plan for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and effective operation of the Youth Companion Program Project is presented. 본 연구는 위기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전문상담자인 청소년동반자의 활동 경험의 실체를 파악하고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이 앞으로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동반자 활동경험이 1년 이상 된 청소년동반자 1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근거자료를 분석한 결과 48개의 개념과 18개의 하위 범주 및 14개의 범주가 나타났고 청소년동반자활동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모형이 도출되었다. 청소년동반자가 경험하는 중심현상은 ‘정체성 혼란’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동반자가 경험하는 정체성 혼란은 ‘활동자체의 특성’, ‘청소년동반자에 대한 인식 부족’, ‘고용형태’와 같은 맥락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청소년동반자의 정체성 혼란은 소명의식, 지지적 인간관계, 상담효과와 같은 중재적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정체성 혼란’에 대해 자기성찰과 재충전 및 함께 공유하기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며 대처해 나갔다. 그 결과 청소년동반자 활동경험은 ‘소진’, ‘전문가로서 자리매김’과 같은 현상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사업이 정착화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정책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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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 2.1의 공간정보 웹 시각화 적용 기초
박한샘,김광섭,이기원,Park, Hansaem,Kim, Kwangseob,Lee, Kiwon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2016 지적과 국토정보 Vol.46 No.2
최근 위치정보 기반 광고, 개인용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공간정보 응용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보편적인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고부가 콘텐츠와 연계하여 온라인 지도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정보 기반 웹 서비스들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사용하는 것을 쉽지 않다. 물론 이 같은 실정이 공간정보 관련 서비스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다양한 분야의 웹 서비스를 제공받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웹 콘텐츠를 다루는 데 필요한 기술적 사양이 필요하다. 이에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에서는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개발하여 공표하였으며,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은 이를 참조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증심사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른 웹 서비스 분야에 비해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웹 콘텐츠 접근성 적용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나 실무 적용 서비스 사례가 많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우선 웹 콘텐츠 접근성과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여러 응용 분야 중에서 공간정보 웹 시각화 분야를 중심으로 이 지침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Recently, geo-based application services such as location-based commerce or personal navigation are recognized as a kind of common tool on smart-phone, and demands with respect to advanced functions of online map editing linked to value-added contents are increasing. However, the disabled people have severe difficulties to equally use those geo-based services, compared to the normal people's uses. Of course, this situation is almost same to other application fields besides geo-based applications. Web accessibility basically means necessary guideline handling web-based contents for equal uses of web services for all people. W3C has developed and distributed a generalized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 and Korean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 version 2.1 referred it. As well, there is a certificate system operated by public agencies. In spite of this situation, geo-based application field is globally on the very early stage for web accessibility. This work first summarized the concept of web accessibility and Korean guideline, and then presented some practical schemes for the further geo-based applications, focused on web visualization of geo-based contents among numerous implementable applica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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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고등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포부와의 관계: 사회적지지 및 희망의 중재효과
박한샘 한국청소년복지학회 2008 청소년복지연구 Vol.10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aspirations and whether this relationship was moderated by social supports and hope. Research participants were 510 high school students in Jeju Island. The participants completed measures of career barriers, social supports, hope and career aspiration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first, career barriers were negatively related to career aspirations, social supports and hope were positively related to career-aspirations The Second, social supports were revealed to function as a moder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aspirations. Especially instrumental assistance, role models and financial resources moderated significantly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aspirations In addition, hop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aspiration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career counsel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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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상담면접 실습교과목에 플립러닝 교수법 적용 경험
박한샘,문현주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2 No.16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에 개설된 상담면접 실습교과목에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했을 때 학생들의 경험을 탐색하고 플립러닝교수법이 상담면접 실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제주도 소재 C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2020학년도 2학기 개설된 상담의 과정과 실제 교과목을 플립러닝 교수법방식으로 설계하고 운영하였다. 자료수집은 47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상담면접 실습 후 매 시간 상담실습경험보고서와 종강 시플립러닝 수업 운영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도록 하여 분석자료로 활용하고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한 대학생의 상담면접 실습경험은 ‘온오프 학습의 연결성’, ‘학습전이로 상담실습역량 향상’, ‘자기성찰 기회의 확장’의 3개의 범주, 10개의 하위 범주, 27개의 중심 의미가 도출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의 동영상 시청이 대면수업에서 상담면접을 실습하는데 모델링이 되어 학습에 연결성이 있어 실습수업에 도움이 되었고 반복학습으로 학습의 전이가 잘 이루어져 상담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감소됨을 경험하였다. 또한 실습경험보고서를 통해 상담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가 확장되는 긍정적인 경험을 보고하였다. 결론 연구결과 교실수업 사전에 제시된 상담면접 시연동영상은 교실 안 수업에서 면접 실습에 도움이 되어 상담면접기술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획득으로, 플립러닝 교수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실 수업 후 실습경험보고서는 반성적 사고로 자기성찰을 통한 상담자 발달을 촉진시켰다. 향후 플립러닝 교수법을 활용한 상담실습교과목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조화된 커리큘럼 운영이필요함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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