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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렉트 시네마와 멜로드라마 비교연구: <스텔라 달라스>와 <축 어머니 날>, <세일즈맨>을 중심으로

        민환기,문지원 영상예술학회 2015 영상예술연구 Vol.0 No.27

        이 논문은 다이렉트 시네마가 멜로드라마 장르를 참고해서 현실에 대해 발언을한다고 가정한다. 다이렉트 시네마 이전의 주류 다큐멘터리가 이질적인 언어의 사용을 통해서 과잉된 이미지들을 통제하고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했다면, 다이렉트시네마는 언어 대신에 익숙한 구조나 장르의 틀을 빌려 생생하지만 혼란스럽고 과잉된 다큐멘터리 이미지들을 좀 더 익숙하고 이해 가능한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이렉트 시네마가 다른 무엇보다 멜로드라마를 참고한 것은, 다이렉트 시네마 제작의 현실적인 제약이 주인공의 현실 극복 이야기나 사회구조에 대한 자세한분석 보다는 완강한 기존질서와 대비되는 주인공의 감정의 발견에 초점을 맞추는드라마를 선호하고, 그러한 드라마 구조가 멜로드라마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시네마 초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차드 리콕의 <축 어머니날>과 메이슬즈 형제의 <세일즈맨> 분석을 통해서, 어떻게 리콕이 언어를 활용해서 개인의 감정과 사회를 대비시키는지, 메이슬즈 형제가 어떻게 언어 대신에 인물들(고객들)의 반복과 축적으로 통해서 사회를 설명하고, 그것을 주인공의 감정과대비시키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언어의 제거가 실제 작품에서 어떤 영향과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멜로드라마의 구조와 다르면서도 유사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세일즈맨>과<스텔라 달라스>를 비교 분석할 것이다. 또한 <세일즈맨>의 유사 시점-숏 분석을 통해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이야기 구조의 유사성뿐만 영화적 장치의 유사성도 확인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다이렉트 시네마와 멜로드라마 비교연구 : <스텔라 달라스>와 <축 어머니 날>, <세일즈맨>을 중심으로

        민환기,문지원 영상예술학회 2015 영상예술연구 Vol.27 No.-

        이 논문은 다이렉트 시네마가 멜로드라마 장르를 참고해서 현실에 대해 발언을한다고 가정한다. 다이렉트 시네마 이전의 주류 다큐멘터리가 이질적인 언어의 사용을 통해서 과잉된 이미지들을 통제하고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했다면, 다이렉트시네마는 언어 대신에 익숙한 구조나 장르의 틀을 빌려 생생하지만 혼란스럽고 과잉된 다큐멘터리 이미지들을 좀 더 익숙하고 이해 가능한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이렉트 시네마가 다른 무엇보다 멜로드라마를 참고한 것은, 다이렉트 시네마 제작의 현실적인 제약이 주인공의 현실 극복 이야기나 사회구조에 대한 자세한분석 보다는 완강한 기존질서와 대비되는 주인공의 감정의 발견에 초점을 맞추는드라마를 선호하고, 그러한 드라마 구조가 멜로드라마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시네마 초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차드 리콕의 <축 어머니날>과 메이슬즈 형제의 <세일즈맨> 분석을 통해서, 어떻게 리콕이 언어를 활용해서 개인의 감정과 사회를 대비시키는지, 메이슬즈 형제가 어떻게 언어 대신에 인물들(고객들)의 반복과 축적으로 통해서 사회를 설명하고, 그것을 주인공의 감정과대비시키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언어의 제거가 실제 작품에서 어떤 영향과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멜로드라마의 구조와 다르면서도 유사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세일즈맨>과<스텔라 달라스>를 비교 분석할 것이다. 또한 <세일즈맨>의 유사 시점-숏 분석을 통해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이야기 구조의 유사성뿐만 영화적 장치의 유사성도 확인할 것이다. This article will focus on how direct cinemas tell their stories about reality in terms of narrative structure. It will articulate how direct cinema depends on narrative structure of classic melodrama to make meanings with vivid and uncertain images, whereas the documentaries before direct cinema often depends on language to do so. It will analyze narrative structure of classic melodrama <Stella Dallas> and of classic direct cinema <Salesman>, and show the difference and similarity by comparison. This comparison will lead to a discovery that various characteristics of direct cinema such as focusing on emotion rather than action, observation to a certain extent and telling about human beings in certain institutions by comparison and contrast, can find its similarities in classic melodrama like <Stella Dallas>. Furthermore, it will light on how much similar <Salesman>’s describing a protagonist in institution be to <Stella Dallas> by analysis of false point of view shots in <sale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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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재현양식 연구: <워낭소리>와 <택시 블루스>를 중심으로

        민환기,이유빈 영상예술학회 2009 영상예술연구 Vol.0 No.15

        다큐멘터리가 묘사하고자하는 사람이나 사건은 현실에 실제로 존재한다. 픽션 영화의 인물이나 장소가 허구의, 만들어진 존재임에 반하여 다큐멘터리가 묘사하는 대상은 다큐멘터리의 묘사와는 상관없이, 또는 다큐멘터리가 그 존재를 묘사하지 않았을 때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장치에 의존해야 한다. 그 장치는 재현해야 하는 현실의 속성과는 다른 종류의 미학적인 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학적인 장치를 통한 재현은 현실을 지시하면서도 왜곡하거나 변화시킬 가능성을 처음부터 안고 출발한다. 본 글은 <택시 블루스>와 <워낭소리>의 재현양식의 분석을 목표로 한다. 두 영 화 모두 혼합된 다큐멘터리 양식을 사용하면서 다큐멘터리가 가진 표현양식의 한 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했다. 그 결과로 <택시 블루스>는 픽션이냐 아니냐 하는 논 란에 휩싸였고 <워낭소리>는 다큐멘터리로서는 드물게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 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재현양식이 그 결과를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 겠지만 두 영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은 많은 부분 특정한 재현양식의 차용 과 그것의 변형에서 비롯된다. 빌 니콜스(Bill Nichols)의 재현양식의 구분을 따라 서, 두 영화가 차용한 지배적인 재현양식과 그것의 변형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어 떻게 사용되었고 그것의 효과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러한 재현양식이 현실과 맺 는 관계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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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버닝> 의 인물 행동 캐릭터 연구

        민환기,문지원 한국콘텐츠학회 2019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9 No.7

        <Burning> is a movie about the frustration and the despair of young people in Korean society today. It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Lee Chang-dong’s film in that it provides the main character's perception and feelings about the world as the ultimate cause of the protagonist's actions. Lee Chang-dong's characters begin to change from <Poetry>. The main character of Burning goes one step further. He seems to believe that the main character's only weapon to overcome the logic and constraints of reality is obsessive and compulsive behaviors. Unlike previous movies, the character in Burning is a person who practices awareness and proves his character through action. I will analyze characters in <Burning> to suggest the change of film form. Especially I will look at how the character's actions and the writer's own voice can meet and what results it bring about in this movie. It will lead to his changes in film form and an idea on the young people in Korean society today. <버닝>은 현재 한국사회의 젊은이들이 당면한 답답한 현실과 그에 관한 절망감에 관한 영화다. 주인공의 세상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주인공의 궁극적인 행동의 원인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이창동 영화와는 다르다. 현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힘든 이창동 영화의 인물들은 <시>에서부터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인식이 변화할 뿐 아니라 그에 따른 행동을 수반하기 시작한 것이다. <버닝>의 주인공은 한 발 더 나아간다. 현실의 논리와 제약을 넘어서기 위해서 주인공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집착과 강박적인 행동밖에는 없다고 믿는듯하다. <버닝>의 인물은 이전 영화들과 달리 인식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인물이며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증명하는 인물에 가깝다. 이 논문은 영화 <버닝>의 캐릭터 연구를 중심으로 이창동 영화 형식의 변화의 조짐을 분석할 것이다. 영화의 특정 내러티브 형식은 특정 캐릭터를 선호하는데, 예를 들어 네오리얼리즘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고전적인 서사의 주인공과는 다르다. 그들은 갈등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주변의 상황을 목격하는 인물에 가깝다. 서사의 형식이 바뀌면 캐릭터의 역할도 바뀐다는 의미에서, 이 논문은 캐릭터의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 이러한 캐릭터의 변화는 현재 한국사회의 젊은이들에 대한 감독의 생각과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이창동 영화 형식의 변화의 조짐에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후보

        다큐멘터리 재현양식 연구 : <워낭소리>와 <택시 블루스>를 중심으로

        민환기,이유빈 영상예술학회 2009 영상예술연구 Vol.15 No.-

        다큐멘터리가 묘사하고자하는 사람이나 사건은 현실에 실제로 존재한다. 픽션 영화의 인물이나 장소가 허구의, 만들어진 존재임에 반하여 다큐멘터리가 묘사하는 대상은 다큐멘터리의 묘사와는 상관없이, 또는 다큐멘터리가 그 존재를 묘사하지 않았을 때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장치에 의존해야 한다. 그 장치는 재현해야 하는 현실의 속성과는 다른 종류의 미학적인 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학적인 장치를 통한 재현은 현실을 지시하면서도 왜곡하거나 변화시킬 가능성을 처음부터 안고 출발한다. 본 글은 <택시 블루스>와 <워낭소리>의 재현양식의 분석을 목표로 한다. 두 영화 모두 혼합된 다큐멘터리 양식을 사용하면서 다큐멘터리가 가진 표현양식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했다. 그 결과로 <택시 블루스>는 픽션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에 휩싸였고 <워낭소리>는 다큐멘터리로서는 드물게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재현양식이 그 결과를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두 영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은 많은 부분 특정한 재현양식의 차용과 그것의 변형에서 비롯된다. 빌 니콜스(Bill Nichols)의 재현양식의 구분을 따라서, 두 영화가 차용한 지배적인 재현양식과 그것의 변형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되었고 그것의 효과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러한 재현양식이 현실과 맺는 관계를 분석한다. A documentary film describes people or events being in the world. People or events in the documentary have existed without such a description unlike people or events in the fiction film. To represent things in the world depends on artificial devices different from things in their nature. Because of it, things described are always both an indication and a distortion of things in the world. I try to analyse Taxi Blues and An old partner in terms of representational mode. Both films try to negotiate confliction between the real and its representation with mixed representational mode. it produced a huge success of An old partner in box office and critical debates on Taxi Blues. Although it is not sufficient to explain all the issues related to both films by analysis of their representational mode, I believe it can hint its success and failure of each film regarding such a negotiation and enrich discourses on documentary film-making in Korean soil. With Bill nichols's categorization, I will analyse both films' representational mode, and its effect on the real and its representation, and the audience.

      • KCI등재

        사실적인 감정의 미학

        민환기(Min, Hwan-ki),남연경(Nam, Yeon-Kyoung)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2012 만화애니메이션연구 Vol.- No.27

        극영화 〈걸어도 걸어도〉는 3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가족모임을 만 하루동안 다루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6번째 극영화다. 일본의 지방 소도시 고향집과 그 근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길고 정적인 숏들로 담아낸 관찰자적인 시선의 영화다. 극영화의 관습적인 규범에 구성요소들을 맞추기 보다는 복잡한 현실을 복잡함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규범을 파괴하고 변형하는 영화다. 그의 작품이 현실 세계에 대한 다큐멘터리적인 관찰과 극영화의 정제된 형식미를 결합시킨 영화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본 논문은 〈걸어도 걸어도〉가 만들어내는 사실적인 느낌과 정서적인 감동이 어떤 내러티브와 영화적인 장치들을 통해서 가능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와 영화적인 장치들이 현실은 정서적으로 정의됐을 때 진실에 가까워진다는 그의 다큐멘터리 제작경험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사건의 당사자와 그것의 관찰자를 분리해서, 현실에 대한 감독의/관찰자의 개입을 강조하는 양식, 극적인 드라마를 가진 사건을 선택해서 그러한 드라마를 따라가는 대신에 인물의 내면이나 드라마의 사회적인 배경을 차분하게 관찰하는 방식, 사물과 공간을 통해서 인물의 내면으로 접근해들어가는 그의 다큐멘터리적인 방식이 어떻게 극영화 〈걸어도 걸어도〉에서 반복되고 관객에게 비슷한 정서적 효과를 만들어내는지를 분석한다. An innovative narrative film-making always came out of conflict and negotiation between reality and film form. A lesson we learn from their film-making is a certain reality is no more possible to be dealt with by conventional narrative. A dialectic between a real life and a representation drives a certain film-makers to make films. Kore-eda Hirokazu is internationally known as developing his own method of meshing of so-called real life and the artifice of film. As He began his career as a documentary film-maker, made several documentaries for TV and then turned to his feature film-making, documentary film-making defines the basic stance in all of his film-making. He in particular emphasized that he considered the fundamental ethical standpoint of documentary to be filming from the standpoint that one does not - or cannot - know the person one is filming. And therefore even in his fiction films he avoids subjective cinematic structures that offer easy access to the internal states of his characters. He makes his audience observe the internal states of his characters from the outside with his narrative strategy. This article will analyse two documentary films of Koreeda Hirokazu in such a way that his documentaries meshes a real life and the artifice of film and then explores such a fiction film like 〈Still Walking〉 that changes its documentary methods into narrative strategy for the same effect on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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