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중,미만성 뇌축색손상 환자의 MRI소션 및 임상적 고찰

김한겸 충남대학교 1991 국내석사

Effect of scutellaria barbata on Cisplatin induced nephrotoxicity in mice

김한겸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한국과 중국등 아시아에서 한약제로 널리 사용되는 半枝蓮은 청열해독의 효능이 있으며 피부 발적, 후롱, 인후염 등에 효과가 있어 자주 사용되어 왔다. Portulal, Flavonoid, Neoclerodane diterpenoids 등이 半枝蓮의 주요 활성 성분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연구에서도 인후염, 편도선염, 타박, 피부발진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최근 실험을 통해 半枝蓮의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효율적인 항암효과를 위하여 현재 자주 쓰이는 Cisplatin과의 병합 투여시 더 나은 항암효과를 보인다고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바 있다. 각종 암에 쓰이는 Cisplatin은 그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으로 동반되는 신장독성으로 인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Cisplatin의 신장독성을 억제하는 한약재들을 검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그 중 半枝蓮이 Cisplatin으로 생긴 신장독성 동물 모델에서 신장 보호 효과와 항염증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쥐의 체중비 300mg/kg 농도의 半枝蓮 추출물을 3일 동안 하루 1회 경구투여 하였으며 4일되는 날에 쥐의 체중비 25mg/kg 농도의 Cisplatin을 1회 복강 주사 하였다. Cisplatin 투여 후 48시간이 지났을 시점부터 半枝蓮을 미리 경구 투여 받은 군에서는 혈청 creatinine, BUN(Blood urea nitrogen)의 농도가 유의하게 낮게 측정되었다. 또한 항염증 효과의 지표가 되는 IL-1β, IL-6, TNF-α 의 수치도 48 h가 지났을 때부터 그 수치가 유효하게 낮아짐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半枝蓮은 Cisplatin으로 일으킨 신장독성을 완화 할 수 있는 한약제로 생각되며, 半枝蓮을 선행 투여하면 Cisplatin이 일으키는 신장독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Scutellaria barbata(S.barbata) is a perennial herb that is used to treat types of cancer, inflammation and urinary disease throughout Asia. Cisplatin is known as the most active cytotoxic anti-cancer drug, however, the nephrotoxicity limits the use of it. In the present research, we examine whether S. barbata has protective effects on cisplatin induced acute renal failure in mice. S. barbata was administrated by oral once a day for Three days (300mg/kg body wt). After three days, all groups of mice received a single dose of cisplatin at 25 mg/kg (body wt) intra peritoneally. S. barbata treatment ameliorated renal dysfunction at 72 h after cisplatin injection.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S. barbata treated group had significantly reduced the levels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nitric oxide. These results confirm that S. barbata is a potent herbal medicine that, reduces cisplatin nephrotoxicity and prevents the renal toxic effects of cisplatin.

중증 미만성 축색손상 환자의 MRI소견 및 임상적 고찰

김한겸 忠南大學校 1993 국내석사

The distribution and extent of traumatic lesions were evaluated with MRI in 31 patients with diffuse axonal injuries(DAI). Author also analized patients with diffuse axonal injury, clinically. The patients with DAI revealed statistically significant lower incidence of lucid interval, fracture of the skull, and intracranial hematoma. Combined injuries, intracrnial hematomas, and distribution of lesions were poor prognostic factors of DAI. Diffuse axonal injury is most commonly involved in the white matter of the frontal and temporal lobes, and the splenium of the corpus callosum. Patients with lesions in brainstem and cerebellum revealed worst prognosis. In our studies, the sensitivities of the imaging techniques for diffuse axonal injuries were 7.3% with CT scan, 75.6% with TIWI, and with 97.6% in T2WI of MRI, respectively. Author concluded that MRI has clear advantages over CT in evaluating diffuse axonal injuries.

VC-1 Advacnced-profile 복호화기의 VLD 하드웨어 설계.

김한겸 우송대학교 철도대학원 2011 국내석사

Recently, the size of the VC-1 decoder has shown better performance than the other coding equipments. The VC-1 decoder has about three times than that of MPEG2 compressibility, and then it has a lower complexity and the same compressibility and about twice decoding efficiency in HD with H.264. A hardware architecture of VLD for advanced profile of VC-1 video compression standard (SMPTE421M) is proposed for the VC-1 decoder. The novel hardware design based on the architecture is developed and implemented by verilog HDL in the thesis. The hardware module is verified by comparing the simulation result of Mentor graphics Modelsim with the reference vector of VC-1 Decoder Software Release Note v1.5. Overall, the hardware cost of VC-1 VLD is 84309 gates at the constraint clock frequency of 200 MHz using Synopsys Design Compilerⓡ.

ISO 9000 품질시스템의 도입 실태 분석을 통한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김한겸 忠州大學校 2002 국내석사

장학법인 회계처리 현황·문제점 개선방안

김한겸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2000 국내석사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말 IMF의 관리체제로 들어가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제도, 경제관행, 그리고 회계제도에 대해 관여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회계에 대한 집중적으로 개선 안을 내놓기 시작하였다. 1958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된 후 계속적으로 기업환경에 맞게 변화되었지만, 이번에 최대의 변화가 왔다고 보아야 하겠다. 이렇게 기업회계기준의 국제적 수준에 맞게 변화하는 가운데 비영리법인의 회계환경 변화도 불가피하게 변화를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영리법인과 대립되는 개념인 비영리법인에 있어서는 그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고 이해관계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회계이론이나 실무의 연구가 기업회계처럼 발전하지 못하였고, 특히 민법상의 재단법인, 사단법인에 대하여 아직까지 독자적으로 통일된 회계기준이 정립되지 않고 회계보고서의 체계, 용어, 양식등의 형식면에서나 계산구조면에서 기업회계기준을 그대로 준용하여 회계를 행하고 있어 회계기능이 효과적으로 운용되지 못하고 있고, 어느 경우에는 자의적인 처리방법에 의존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 이것은 비영리법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통일된 회계처리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에 상당하는 “비영리법인 회계기준”의 제정이 요망되는 것이다. 회계문제는 그 회계주체의 목적이 영리에 있거나 비영리에 있거나 규모가 크거나 작거나, 형태가 공기업이거나 사기업이거나 간에 매우 중요하고 불가결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비영리법인에 있어서도 회계보고기능이 아주 중요하고 불가결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비영리회계는 전문가들조차 관심 밖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비영리법인의 회계는 정관에 규정하고 있는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법인의 이해관계자에게 수탁된 재산의 관리와 운영의 계획과 실적을 보고하는 것을 제일의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비영리회계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으로 보아 비영리법인들이 해당법인에 적합한 회계시스템을 갖추지 아니하고 주로 세법 규정에만 따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계의 역할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비영리법인 중에서 숫자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부 소관 장학법인만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장학법인의 회계처리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모든 비영리법인에 적용될 수 있는 회계처리규정 내지 지침의 설정 제시 둘째, 비영리법인 회계보고서를 재무제표 규칙에 적용하는 문제의 개선방안 셋째, 재무제표 공시제도 의무화 제시 넷째, 회계처리 기장방법의 개선방안 다섯째, 회계의 구분경리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여섯째, 예산회계 경리 방법의 개선방안 일곱째, 고정자산의 처리에 대한 개선방안 여덟째, 수익과 비용 인식 기준의 개선방안 아홉째, 계정과목 용어의 개선방안 열째, 감사제도의 개선방안

에너지원 및 용출 대상에 따른 황산화미생물의 생장 특성 및 미생물용출법 적용 가능성 연구

김한겸 강원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황산화균(A. thiooxidans)은 대사활동 과정을 통해 황화합물을 산화시켜 최종적으로 황산(H2SO4)을 생산하면서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황산화균의 산을 생산하는 능력을 활용한 미생물용출법은 토양으로부터 중금속과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폐자원으로부터 유용금속을 용출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 과거부터 토양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용출 연구는 대부분 황산화균의 에너지원으로 원소 황(S0)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황화합물(S0, S2O32-)을 황산화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기존에 연구가 많지 않은 오염 원소에 대하여 미생물학적 용출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전기차 생산 증가에 따라 폐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하여 폐배터리 내 유용금속 용출을 위해 미생물학적 용출실험을 진행하였다. 에너지원에 따른 황산화균의 생장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pH 조건(6, 7, 8, 9, 10)과 금속 농도(100, 1000, 2500, 5000 mg/L)에서 황산화균을 배양하였다. 토양을 대상으로한 미생물용출법 적용에서 토양은 폐광산에서 채취한 토양과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채취하여 Co와 Cs으로 인공 오염시킨 토양을 사용하였다.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는 전처리를 통해 분말 형태의 black mass로 만들어 실험에 사용하였다. 미생물용출 실험에 사용된 토양과 black mass를 대상으로 전함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폐광산 인근 토양은 As와 Zn으로, 인공오염 토양은 Co, Cs, Zn으로 오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Black mass의 주금속원소는 Co, Li, Mn, Ni로 확인되었다. 황산화균의 에너지원으로 S0와 S2O32-를 사용하여 배양을 진행한 결과 두 에너지원에서 모두 미생물용출법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황산화균 생장을 확인하였다. 폐리튬이온배터리 내 유용금속 용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황산화균의 생장 한계 pH 확인 및 금속 내성 실험을 진행하였다. 황산화균의 생장 한계 pH 조건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 결과 pH 6 조건에서 에너지원에 따른 생장 특성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는 에너지원에 따라 황산화균이 황화합물을 산화시키는 경로가 다르며 그에 따라 발현되는 효소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황산화균의 금속에 대한 내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에너지원으로 S0와 S2O32-를 사용하여 Co, Li, Mn, Ni에 대한 내성을 확인한 결과 Co 100 mg/L, Li 5000 mg/L 이상에서 황산화균이 생장하지 못하였으며, Mn과 Ni은 모든 농도 구간에서 황산화균이 생장하였다. 토양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용출 실험에서 S0와 S2O32-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였을 때 상등액 pH 감소와 SO42- 농도 증가를 통해 황산화균 생장을 확인하였다. 상등액 내 중금속 농도 변화를 확인한 결과, 폐광산 토양과 인공오염 토양의 미생물 접종군에서 모두 상등액 내 중금속 농도의 지속적인 증가가 확인되어 미생물에 의해 토양으로부터 중금속이 제거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S2O32-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미생물용출이 가능하며, 중금속 용출 후 토양의 재사용을 고려하였을 때 S2O32-를 황산화균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후처리 과정에서 토양과 황을 분리하는 추가 공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black mass를 대상으로 한 미생물용출 실험에서 상등액 pH와 황산화균 생물량 변화를 확인한 결과, 황산화균의 생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black mass의 높은 pH가 황산화균의 생장을 방해한 것으로 판단되며, 그 결과 미생물에 의한 유용금속 용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황산화균을 활용한 미생물용출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용출 대상물질의 특성을 파악하고 황산화균이 안정적으로 생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MBE로 성장한 다결정 Si_(1-x)Mn_(x) 박막의 전·자기적 특성 연구

김한겸 忠南大學校 大學院 2003 국내석사

Si_(1-x)Mn_(x) semiconductor thin films were grown on (100)Si wafer by using molecular beam epitaxy and their magnetic properties were studied. Native oxide layer on (100)Si wafer was not removed intentionally in order to provide enough nucleation sites for various phases appeared in Si-Mn phase diagram. The Si_(1-x)Mn_(x)/SiO_(2)/(100)Si films were grown at the rate of 100Å~200Å/min and final thickness of the films was 3,000Å ~ 10,000Å. Substrate temperature was fixed to 300℃, 400℃. Mn concentration was changed by controlling the flux ratio of Mn and Si. The composition of Si_(1-x)Mn_(x) films were analyzed by using the energy dispersive x-ray spectrometer. Concentration range of Mn is 10.0at%~76.8at%. Hall effect measurement revealed that the Si_(1-x)Mn_(x) semiconductors have p-type carrier at room temperature and carrier concentration is 10^(19)_ 10^(20)/㎤. The electrical resistivity measured by a standard four-probe method is -10^(-4) ohm·cm, and decreases with Mn concentration. The x-ray diffraction(XRD) observations have been done to identify the ferromagnetic phase of Si_(1-x)Mn_(x) thin films. Magnetization behavior of Si_(1-x)Mn_(x) thin films were measured at room temperature by using vibrating sample magnetometer and ferromagnetic resonance and at low temperature using 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vice(SQUID). Ferromagnetic characteristics are seen clearly at 2K eat substrate temperature. XRD analysis and SQUID characteristics show that two magnetic phases are formed in the Si_(1-x)Mn_(x)(x:0.10 ~ 0.77) semiconductors thin films, ferromagnetic SiMn phase and anti-ferromagnetic Si_(3)Mn_(5) phase * A thesis submitted to the committee of the Graduate School,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partial fulfillment of the requirement for the degree of Master of Material Engineering in February 2003.

신경세포에서 열충격에 의한 소포체 신호전달

김한겸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박사

세포가 열 충격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음의 열 충격에 일시적인 온열내성을 획득한다. 온열내성은 열 충격에 대하여 각종 세포기능이 보호되는 상태이며 더욱이 열 충격에 의한 세포장해를 원만하게 수복하는 상태이다. 이 같은 온열내성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단백질을 유도하는 각종 화학물질과 허혈 등에 의해서도 유도되는 것으로 보아 온열내성에 있어서 스트레스단백질의 중요성이 암시된다. 세포가 외부의 자극을 받아 소포체내강에 unfolded 단백질이 축적되면, 소포체막관통 단백질인 Ire1p가 dimerization되면서 세포질쪽영역에 인산화가 일어나 세포질에 존재하는 XBP1 mRNA는 splicing이 유발되어 중간부위의 26 nt가 떨어져나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XBP1 단백질은 ERSE (ER stress element)에 결합하여 각종 ER chaperone의 전사를 조절한다. 이런 현상을 초기에 정확하게 RT-PCR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system을 확립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열 충격이 신경세포에 미치는 작용을 규명하였다. The cells temporally acquire heat tolerance after heat shock which is not inducible cell death. Heat tolerance protects cells from heat shock, furthermore it has repairing ability for cell injury induced by heat shock. It is suggested that ER (endopalsmic reticulum) chaperones play an important role for capacity of heat tolerance since heat tolerance is generally inducible by ischemia and several kinds of ER stress inducible drugs. When unfolded proteins are accumulated in the ER lumen by extracelluar stimulations in mammalian cell, Ire1p (an ER transmembrane protein kinase/endoribonuclease) becomes simultaneously dimerization and phospholization at cytosol region. This occurs unconventional splicing of XBP1 (X-box protein 1) mRNA in cytosol and removed middle part of 23 nt. XBP1 protein recognizes specifically ERSE (ER stress element) and make a transcriptional complex that controls transcription of ER chaperones. Here, I have established a detection system of ER stress using RT-PCR that is very effective and easy. And using this system I have studied the mechanism; heat shock effectivity on the neurons (PC12). In PC12 cell, on the basis of this study,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heat shock is effective ER stress protector and repairer to maintain inner-cellular homeostasis against rapid extracellular environmental changes.

각종 신종양에서의 Renin함유세포의 분포에 관한 면역조직화학적 연구

김한겸 고려대학교 1988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