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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립론

        김윤구(Kim Yun-Ku) 대한철학회 2004 哲學硏究 Vol.90 No.-

        본 논문에서는 모순대립, 반대대립, 관계대립, 결핍대립 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네 가지 대립에 관하여 알아본다. 특히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인 네 가지 대립을 정확하게 서로 구별함으로써, 대립의 의미가 혼동되어 사용되어 나타나는 의미의 혼란을 막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아리스토텔레스가 네 가지 대립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서로간의 구별을 시도한다. 네 가지 대립의 대립물은 관계대립에서는 두 존재자이고, 반대대립에서는 두 속성이며, 결핍대립에서는 ‘가지고 있음’과 ‘결핍’이고, 모순대립에서는 ‘존재’와 ‘비존재’이다. 이러한 구별에서 우리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립론의 가장 큰 특징이 개념이나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에 관한 문제라는 점이다. 나아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정립의 방법이 항상 경험적인 요소로부터 시작해서 형이상학적인 문제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그의 독특한 철학적 방법을 확인한다. 다음으로 중간자의 유무에 따른 네 가지 대립의 구별을 시도한다. 그에 의하면 모순대립은 중간자를 가질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세 대립은 중간자를 갖는다. 그렇지만 관계대립은 있는 것 두 가지의 관계에 대한 대립이기에, 어떻게 반대대립과 결핍대립이 구별되어지는지를 살펴본다. 끝으로 여기에서는 전통적으로 개념과 명제 그리고 추리의 관점에서 진리의 조건으로서 네 가지 대립을 살펴본다.

      • KCI등재

        증례 : 소화기 ; 복막암종증으로 오인된 뱀 생식에 의한 스파르가눔증

        김윤구 ( Yun Ku Kim ),김명환 ( Myung Hwan Kim ),박한승 ( Han Seoung Park ),장지웅 ( Ji Woong Jang ),현일식 ( Yil Sik Hyun ),김지훈 ( Ji Hun Kim ) 대한내과학회 2012 대한내과학회지 Vol.82 No.3

        Sparganosis is a zoonosis caused by sparganum. Humans can be exposed to sparganum by ingesting undercooked snakes or drinking infected copepods harboring sparganum. Sparganosis commonly manifests as migrating subcutaneous masses and may involve multiple organ systems such as the musculoskeletal system, central nervous system, the eyes, and the genitourinary system. We report here a case of laparoscopically confirmed sparganosis caused by ingestion of undercooked snakes. The sparganosis involved the liver and peritoneum and was initially difficult to differentiate from peritoneal carcinomatosis. (Korean J Med 2012;82:331-336)

      • KCI등재후보
      • SCOPUSKCI등재

        혈연간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이식편대숙주질환과 함께 발생한 급성 호산구성 폐렴

        박환성 ( Hwan Sung Park ),옥태진 ( Tae Jin Ok ),김유재 ( You Jae Kim ),김광운 ( Guang Un Kim ),박소은 ( So Eun Park ),안지현 ( Ji Hyun An ),김윤구 ( Yun Ku Kim ),정재호 ( Jae Ho Jeong ),김수정 ( Su Jeong Kim ),이유미 ( Yu Mi Lee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1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Vol.71 No.6

        Pulmonary complications occur in 40~60% of patients who receive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HSCT) and are a source of substantial morbidity and mortality. Acute eosinophilic pneumonia (AEP) is an uncommon,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 occurring in HSCT recipients. We now report the case of a 52-year-old man with AEP who was treated with allogenic HSCT due to acute myeloid leukemia. He complained of fever, cough and dyspnea 390 days after allogenic HSCT. He also had skin and hepatic 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 Hypoxemia, diffuse pulmonary infiltrates on a chest x-ray and eosinophilia in bronchoalveolar lavage fluid were also noted in several tests. His symptoms, pulmonary infiltrates, hepatic dysfunction and skin lesions rapidly improved after treatment with corticosteroid therapy. Our case supports the idea that AEP is a late phase non-infectious pulmonary complication and one of the manifestations of chronic GVHD.

      • KCI등재

        칸트의 문제 "어떻게 선천적인 종합적 판단이 가능한가?"의 생성과정

        김윤구 明知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2004 인문과학연구논총 Vol.26 No.-

        Um Metaphysik zu einer Wissenschaft zu machen, schägt Kant vor, die Grenze der Metaphysik nach dern Vorbild der Logik genau zu bestimmen, wozu die Idee der Metaphysik zu verdeutlichen ist, welche die systematische Bettachtung der Vernunfterkenntnis der Gegenstände ist, sofern diese aus Begriffen möglich ist. Diese formuliert Kant so: ,,Wie sind synthetische Urteile a priori möglich?" Hieraus entsrpingt unsere Aaufgabe, warum er die Frage so umformuliert. Ist Vernunfterkenntnis aus Begriffen möglich, ist diese Erkenntnis a priori, die in der Naturwissenschaft und Mathematik auch wirklich enthalten ist. Folglich teilt Kant die Erkenntnis nach ihrem Ursprung in die Erkenntnis a priori und die a posteriori ein. Da jene Wissenschaften durch die Umänderung ihrer Denkart den sicheren Gang der Wissenschaft gehen, schlägt er vor, die Denkwende in der Metapysik anzunehmen, woraus man sich ein eigenes Erkenntnisvermögen zusprechen darf, dessen Erkenntnis a priori ist. Statt jene Frage,,ob und wie Vernunfterkenntnis aus Begriffen möglich ist", ist nun die Frage zu stellen: ,,wie Vernunfterkenntnis a priori möglich ist". Durch die Kritik der alten Metaphysik gewinnt Kant dann die erkenntnis, daβ unsere Erkenntnis nach ihrem Rechtsgrund in die analytisch und die synthetische einzuteilen ist. Aus den doppelten Einteilungen der Erkenntnis kommen die vier möglichen Erkenntnisarten, wovones faktisch nur drei gibt. Obwohl der Rechtsgrund der analytischen Erkenntnis a priori und der synthetischen erkenntnis a posteriori erklärbar ist, ist der Rechtsgrund der synthetischen Erkenntnis a priori nicht klar. Die Frage ,,Wie ist Vernunfterkenntnis a priori möglich?" wird demnach zur Frage, ,,Wie sind synthetische Urteile a priori möglich?"

      • KCI등재
      • KCI등재

        헤겔의 이론철학에 대한 연구사 : 『정신현상학』과 『논리학』을 중심으로 in Bezug auf『Phanomenologie』und 『Wissenschaft der Logik』

        김윤구 새한철학회 2000 哲學論叢 Vol.20 No.-

        헤겔 『정신현상학』과 『논리학』에 대한 한국에서의 연구가 어떠했는지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이것은 한국에서 연구된 헤겔 철학에 대한 모든 연구 결과를 연구하는 차원이 아니라, 기존의 자료를 모으고, 해제하는 방향으로 전개한다. 즉 한국에서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논리학』이 어떻게 연구되어왔으며,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가를 연구사라는 관점에서 수행한다. 이러한 연구사의 연구를 위해서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논리학』에 대한 연구 성과물들을 발표 연도와 내용에 따라 분류하여, 연구사의 체계적인 도표를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하려 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 문헌이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철학의 입문자들이 이 문헌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그 외에도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등한시하였던 부분이나, 애용되었던 주제들을 드러나게 하여, 연구영역을 확장하거나 심화하게 함으로써, 학문사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와 같은 연구작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학회차원에서 정기적인 자료목록의 제시가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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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gestellung Kants in der :Kritik der reinen Vernunft" : Versuch einer Interpretation der "Vorrede" und "Einleitung" in der "Kritik in der reinen Vernunft" "순서이성비판"의 "머리말"과 "들어가는 말"의 해석시도

        KIM,Yun Ku 영남철학회 1993 哲學論叢 Vol.9 No.-

        칸트는 당시 형이상학을 끝없는 투쟁의 장소로 특징지우면서, 형이상학이 아직도 학문의 길을 가지못하고 있다고 천명하고, 이 위기의 극복을 당대의 과제로 간주했다.(1.1.) 이 길을 찾는 것만으로도 형이상학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 그는 형이상학적인 문제의 해결에 앞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는 문제를 인간의 인식능력을 고찰함으로서 해결하고자 한다.(1.2.) 논리학이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학문의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을 포착한 칸트는, 개념으로부터의 이성인식을 체계적으로 고찰하는 학문인 형이상학도 논리학의 모범에 따라 그 이념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 목적을 위해서는 우선 "개념으로부터 이성인식은 가능한가?" 가 질문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칸트는 "선천적인 종합판단은 어떻게 가능한가?" 라고 묻는다. 따라서 "왜 칸트는 이렇게 질문을 제기하는가" 를 이 논문은 고찰하고자 한다.(1.3.) 개념으로부터 인식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선천적일 것이고, 실제로 수학과 물리학 안에 포함되어져 있다. " 형이상학을 학문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른 학문은 없는가?" 를 모색한 칸트는 수학과 자연과학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학문의 길을 가고 있음을 포착하고 형이상학에서도 사고의 전환을 기도한다.(2.1.) 이 전환을 통해서 우리는 인식능력을 갖고있다는 것과, 이 인식능력에 관한 인식의 가능성을 보게된다.(2.2.) 따라서 인식은 그 원천에 따라 선천적인 인식과 후천적인 인식으로 구별되어진다. 따라서 위의 "개념으로부터 이성인식은 가능한가?" 하는 질문은 "어떻게해서 선천적인 이성인식은 가능한가?" 로 바뀌어져야 한다. (2.3.) 고대의 형이상학이 인식능력에 관한 고찰없이 추구되어짐으로써, 그 이념은 흐려지게 되고, 그 한계는 불문명하게 되어서, 수학적 인식이 선천적이라는 이유로 형이상학적인 인식과 혼돈되는 결과를 불렀다. (3.1.) 게다가 고대의 형이상학자들은 "어떻게 인식을 확장할 수 있는가?" 를 고려함이 없이, 사변세계에 뛰어들고, 심지어는 개념의 분석을 통해서 인식의 명료화가 아니라, 그 확장을 기도하는 오류를 범했다.(3.2.) 사실 인식은 주어진 개념의 의미를 명료화하는 분석판단과 그 의미를 확장하는 종합판단을 통해서 생긴다. 분석판단은 모순율을 판단의 근거로 갖는데 반해서, 종합판단은 사실과 부합되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그 진위가 결정된다.(3.3.) 따라서 모든 인식은 인식의 원천과 그 진위의 근거에 따라 이론적으로는 네가지의 인식이 가능하나, 후천적이면서 분석적인 인식은 없기 때문에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선천적이면서 분석적인 인식은 이론의 여지가 없고, 후천적이면서 종합적인 인식은 경험이 그 진리를 보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나, "2+3 = 5"와 같은 선천적이면서 종합적인 인식은 무엇이 그 진리를 근거지우는지가 불분명하다. (4.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식은 수학과 자연과학에 포함되어 있고, 형이상학이 학문으로서 가능하다면 이와같은 인식으로 구성되어져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 근거가 명확히 규명되어져야 하겠다. 따라서 선천적이면서 종합적인 인식의 근거가 명확히 한다는 것은 "수학과 자연과학이 어떻게 가능한가?" 와 "어떻게 형이상학이 추구되어져 왔으며, 학문으로서 가능한가?"를 규명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위의 "어떻게 선천적인 이성인식은 가능한가?" 하는 질문은 칸트와 같이 "선천적 종합판단은 어떻게 가능한가?" 로 질문되어져야 한다. 이로써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어졌다. (4.2.) 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부터, 선험철학의 완전한 체계로서 형이상학은 아니지만, 그를 위한 완전한 이념을 수록하는 "순수이성비판" 이라는 학문이 나타나게 된다.(4.3.)

      • 만성 성인T세포백혈병/림프종 환자에서 병발한 거대세포바이러스 장염 1예

        박한승,김대영,김지범,김윤구,조민수,옥태진,장선주,이규형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2011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Vol.28 No.2

        Adult T-cell leukemia/lymphoma (ATLL) is a malignancy of mature T-cells caused by the human T-cell lymphotrophic virus type I (HTLV-I). HTLV-I is endemic in some areas in Japan, the Caribbean basin, and Africa but has low prevalence in South Korea. Patients with ATLL are susceptible to opportunistic infections such as cytomegalovirus (CMV) infection, but CMV infection in chronic ATLL is uncommon. Reported herein is a case involving a 44-year-old woman with chronic ATLL who presented the symptoms of fever and diarrhea. She was suspected to have acute-type ATLL but was later diagnosed with CMV co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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