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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김미예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유아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즉 유아에게 친숙한 동화를 들려준 후 그 동화와 적합한 동극활동과 신체표현, 이야기꾸미기, 과학활동, 동시, 미술활동, 게임 등의 활동을 전개한 후 창의성 검사를 실시하여 통제집단과 비교 해 봄으로써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 및 창의성 구성요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2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 구성요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ㅅ'유치원의 5세 유아 20명을 실험집단으로, 'ㄴ'유치원의 5세 유아 20명을 통제 집단으로 구성하여 1주일에 2회씩, 5주 동안 10회에 걸쳐 실험집단에 동화를 활용한 통합적 활동을 실시하였고, 실험 전 후에 사전, 사후 검사를 함으로써 창의성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전경원이 개발한 학지 심리검사 연구소의 ‘유아 종합 창의성 검사(K-CCTYC, 1999년 개정판)’로서 창의성은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그리고 상상력의 점수를 합한 총점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채점 과정을 거처 SPS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 처리하였고, 창의성 총점 및 구성요인인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 점수에 대해 두 집단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 유아와, 동화를 교사로부터 듣는 것만으로 활동을 그친 통제집단 유아의 창의성 향상 점수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침으로써 창의성이 신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 유아와, 동화를 교사로부터 듣는 것만으로 활동을 그친 통제집단 유아의 창의성 구성요인인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 향상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즉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 유아의 창의성 구성요인별 점수 차를 검증한 결과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이 신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유치원 교육 과정에서 동화를 활용한 동극 중심의 통합적 활동이 유아의 창의력을 개발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는 점, 창의성의 하위요인인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도 창의력 신장에 따라 같이 신장한다는 것과 유아의 창의력 개발에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made to find out what is the effects and impact of the fairy tale to the children, especially there creativity. Fairy tale is shown to the children in various forms that are expression of the tale by there hands and face, make up there own story, poem, sketch of the tale story and game, etc. After making children expose themselves to the abovementioned activities, I will compare this experimental group with other controlled group to figure out the effects of these activities to the creativity of the children. To complete that purpose, I will set up the problems that has to be answered. < Problem > : What is the effects of the play and related activities that are made by the fairy tale to the children's creativity and subcategories of creativity ? 1. What is the effects of the play and related activities that are made by the fairy tale to the children's creativity ? 2. What is the effects of the play and related activities that are made by the fairy tale to the children's subcategories of creativity ? To answer these question, survey was made to the two groups, one is experimental group, ‘ㅅ’ kindergarten which is located in Ilsan, Kyoungi Province, The other is Controlled group, ‘ㄴ’ kindergarten which is located in Ilsan, Kyoungi Province. The size of the group is 20 children each. Experimental group has been going through the activities relating to the fairy tale 2 times a week lasting 5 weeks. Test of their creative talent to each group was made before and after the activities. The method used in this survey is so-called K-CCTYC (Test of children's creative talent invented by the psychological laboratory and collected data are tested by SPSS program. Following is the result of this study. 1. There is the big difference between experimental group which took part in various activities related to the fairy tale and controlled group which just are told the fary tale by the teacher in terms of creative talent. The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could develop there creative talent through these activities. 2. Experimental group can show that their fluency, flexibility, originality, Imagination also well developed comparing to the controlled group. Therefore, This study has its own meaning because It could show that the following facts. Fist, Dramatic play using fairy tale could develop the children's creativities in the educational procedure of kindergarten. Second, the sub-categories of creativities like fluency, flexibility, originality, Imagination also could be boosted accoring to the development of creativities. Third, enviroment of the educ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s that is used for developing children's creativities.

      • 경기민요의 가창 지도방법 연구 : 중학교 3학년 음악교과서를 중심으로

        김미예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경기민요의 가창 지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경기민요 가창에서 지도되어야 할 요점을 연구 정리하고, 중학교 3학년 음악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경기민요의 가창 지도 방안을 연구하였다. 경기민요 가창의 효율적인 지도방법을 제시하고자 중학교 3학년 음악교과서의 경기민요 가창제재곡 자세 및 발성 지도, 발음 지도, 장단 지도, 선율 및 시김새 지도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자세 및 발성 지도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상체에 힘을 빼고 턱과 목이 경직되지 않게 이완시키며 턱을 약간 아래로 잡아당긴 후 어깨를 편안히 내린 자세에서 단전의 힘으로 호흡을 조절한다. 노래는 말하는 것과 다르므로 긴 숨이 필요한 곳에서는 단전의 힘으로 호흡량을 조절해 주어야 하며, 말할 때의 발성과 같은 자연발성으로 노래하도록 한다. 둘째, 발음 지도에서는, 밝고 고운 음색 그리고 가사의 발음에 중점을 둔다. 경기민요는 발음의 형태가 시김새로 나타나고 분명하기 때문에 발음이 매우 중요하다. 발음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목안에서 나오는 발음을 우선으로 하고 입 모양으로 글자를 만들어 마무리를 잘해 주어야 한다. 셋째, 선을 및 시김새 지도에서는 '듣고 부르기'가 가장 중요하다 민요의 전체적인 흐름을 들으면서 선율선 악보를 참고자료로 사용하면 선율의 진행을 눈으로 확인하여 선율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서 부르기가 쉽다. 선율선 악보는 경기민요 가창의 특징인 가사에 따른 모음을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민요의 교육에 있어서는 오선보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민요의 특징인 시김새를 살릴 수 있는 선율선 악보의 활용이 필요하다. 넷째, 장단 지도에서는 학생들이 처음부터 장단을 치면서 노래는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선 구음으로 익숙해지도록 지도한 다음 장구나 무릎장단을 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장구의 부호와 주법지도, 구음을 이용한 장단지도, 인체리듬을 이용한 장단지도, 노래에 맞춰 장단치기, 장단을 치면서 노래 부르기의 순서로 지도한다. 우리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도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하여야 한다. A folk song is a type of popular arts which express emotion and type of the masses in a country through language and melodies. Just as languages are different depending on regions, so folk songs are made with different musical wording depending of regions. Accordingly, the flavor of folk songs in each region are enjoyed when they are sung by the region's unique vocalism. As for music education in school, however, folk songs actually are instructed from the view of western music. Since folk songs printed on music textbooks are inscribed in the five staffs by the western musical scale, the textbooks are not enough to instruct our folk song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 teaching methods of singing Gyeonggi folk songs dividing teaching methods into four parts: instruction of posture and respiration, instruction of pronunciation and vocalization, instruction of melodies and sigimsae(a type of ornamentations), and instruction of rhythm. Respir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connecting the flow of melodies and delivering the meaning of the words. If respiration is done wrong, pulse or order of music can be broken. Inhalation must be performed fast by extending all muscle round and naturally in order not to sound, while it is important to exhale evenly until utterance lasts and leave extra breath when the next inhalation time is reached. As far as Gyeonggi folk songs is concerned, natural utterance, clean and pretty tone color and pronunciation of the words are closely connected. Form of pronunciation is represented by sigimsae(a type of ornamentations) and it is clear in Gyeonggi folk songs. That is, pronunciation is very important, so clear pronunciation must be made through making letters by the shape of lip and completing pronunciation well. When it comes to melodies and sigimsae(a type of ornamentations), it is important to make students listen and repeat instructor's example song. To instruct relative pitch, musical note are used as reference. For instruction of rhythm, instructors simplify complex rhythm and let students get used to the rhythm by an oral sound. Then, Students are instructed to sing a folk song hitting janggu, an hourglass-shaped drum. Our music makes a feature of various rhythms depending on various beats and grouping in Korean language. In order to instruct students in a way of listening and singing, teachers should make many efforts to learn our traditional songs. More studies on effective teaching method of musical notation and sigimsae(a type of ornamentation) suitable for Gyeonggi folk songs are wished to be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instructing singing Gyeonggi folk songs more systematically and concretely.

      • 웹을 활용한 위암수술환자의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김미예 고신대학교 2009 국내박사

        RANK : 247631

        최근 위암수술 환자들은 수술 후 화학요법 병행으로 생존율이 향상되어 위암은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므로 위암 수술 환자들은 수술 후 스스로 자신의 질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가간호 능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자가간호 능력을 증진 시켜주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해서는 비용 효과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을 활용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Bandura(1986)의 자기효능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위암수술환자의 자가관리를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개발된 웹을 활용하여 위암수술환자의 자기효능감, 자가간호수행, 영양상태,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고자 한다. 연구설계는 유사 실험연구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이다. 연구대상자는 B 광역시 일개 대학병원에서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고 항암화학요법을 앞둔 환자로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 20명, 대조군 22명, 총 42명이었다. 연구 도구로서 측정도구는 자기효능감은 Sherer Maddux(1982)가 개발한 자기효능 도구를 기초로 오복자 등(1997)이 재구성한 도구를 참고하여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자가간호수행 측정도구는 오복자(1997)가 개발한 자가간호 행위 측정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영양상태는 체중과 체질량지수를 측정하였다. 삶의 질 측정도구는 태영숙 등(2000)이 개발한 한국 암환자 삶의 질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실험도구는 위암수술환자의 자가관리를 돕기위해 먼저 요구도 조사, 웹사이트 분석, 문헌고찰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웹(www.weam.kr)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4회의 웹을 활용한 교육(1회에 20~30분 소요)과 개별면담, 퇴원 후 1회의 자가학습, 전화상담, e-mail 전송과 항암화학요법을 위하여 재입원하는 당일 개별면담을 하는 본 연구자 개발한 <웹을 활용한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으로 총 6회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8년 8월 16일부터 동년 11월 21일까지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dow 14.0을 이용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은 x2 test 와 t-test로, 가설검정은 ANCOVA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웹 사이트 개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웹 사이트는 기존의 문헌, 환자설문을 통한 교육 요구조사 및 기존 의 위암정보 사이트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발하였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weam.kr이다. 웹 사이트의 사용자 만족도는 평균 3.54±0.10 (도구범위; 1-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대상자들이 웹 사이트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웹을 활용한 위암수술환자의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 개발 웹을 활용한 4회의 교육과 개별면담, 퇴원 후 1회의 자가학습, 전화 상담, e-mail 전송과 항암화학요법을 위하여 재입원하는 당일 웹을 활용한 1회의 교육과 개별면담을 하는 총 6회로 구성된 위암수술환자를 위한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2. 웹을 활용한 위암수술환자의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가설 검정 결과 (1) 제 1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 ① 제 1-1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일반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일반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제 1-1가설은 지지되었다(F=5.246, p< .002). ② 제 1-2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구체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구체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제 1-2가설은 지지되었다(F=30.247, p< .000). 따라서 제 1 가설은 지지되었다. 3) 제 2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자가간호수행 점수가 높을 것이 다”를 검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자가간호수행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제 2가설은 지지되었다(F=24.721, p< .000). 4) 제 3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영양상태가 좋을 것이다” ① 제 3-1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체중이 적게 감소할 것이다”를 검정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체중이 유의하게 감소하여 제 3-1설은 지지되었다(F=3.083, p< .020). ② 제 3-2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체질량 지수가 증가할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체질량 지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여 제 3-2 가설은 지지되었다(F=3.094, p< .019). 따라서 제 3 가설은 지지되었다. 5) 제 4 가설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삶의 질 점수가 높을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처치 후 삶의 질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제 4가설은 지지되었다(F=18.328, p< .000). 결론적으로 본 연구자가 개발한 웹을 활용한 자기효능증진 프로그램은 위암수술환자의 일반적 자기효능감, 구체적 자기효능감, 자가간호수행, 영양상태,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develop a web-based self-efficacy promoting program for self-management of stomach cancer patients with gastrectomy and identify the effects of this program on patients’ self-efficacy, self-care behavior, nutritional status, and quality of life. The theoretical framework was derived from Bandura's Self-Efficacy Theory. A non-equal, comparative pre and post experimental design with convenient sampling method was utilized. 42 stomach cancer patients with gastrectomy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and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20) and control (22).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April 28, 2008 to November 21, 2008.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x2-test, t-test and ANCOVA using SPSS/ Win 14.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is web program was developed through review of existing literature, assessment of patients’ educational needs, available updates on cancer information, web site analysis and solicitation of expert advice throughout the development process. The developed program was housed in http://www.weam.kr/. The user satisfaction rate for this web site was relatively high (3.54±.10; tool range: 1-4). 2. The self-efficacy promoting program consisted of the following: education using the web, face-to-face interviews, telephone counseling, and an e-mail feature. This three-week program covered a total of six sessions and each session lasted 20-30minutes. 3. Findings from this study supported the following hypothesis: For self-efficacy,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degree of general self-efficacy," was supported (F=5.246, p=.002). Moreover,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degree of specific self-efficacy," was also supported (F=30.247, p<.000). For self-care behavior,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degree of self-care behavior," was supported (F=24.721, p-value<.000). For nutritional status,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body weight," was supported (F=3.083, p=.020). Also,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BMI," was supported (F=3.094, p=.019). For quality of life, the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ould have higher degree of QOL," was supported (F=18.328, p<.000).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web-based self-efficacy promoting program as proposed in this research for self-management of stomach cancer patients with gastrectomy would be effective in increasing patients’ degree of self-efficacy, self-care behavior, nutrition status and quality of life. Therefore, web-based self-efficacy promoting program can be utilized a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self-management of stomach cancer patients with gastrectomy. This program can also be found useful for any other cancer patients, for clinical practice and for home care.

      • 조선시대 창살문양을 응용한 직물디자인 개발과 적용에 관한 연구 : 버티칼 블라인드 제작을 중심으로

        김미예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199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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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란, 곧 인간활동의 결과로서 과거의 문화는 우리가 보전하고 연구 해야할 자료로서 가치가 있었다면 현재와 미래사회에서의 문화는 다가올 시대의 그 사회를 어떠한 가치관에 의해 이끌어 가고 변화시키는 가에 대한 인식으로서의 가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문화에 대한 개념규정은, 현대 사회에서 지배적인 문화유형들을 형성한 정치, 경제, 기술을 포괄하는 광범한 맥락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디자인 또한 이러한 문화에 의해서 형성되고 유지되었으며 그 결과 디자인된 제품들은 문화적인 면에서 기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논자의 견해이다. 그러나 우리의 문화는 근대 역사의 전개과정에서 문화적 단절을 가졌으며 외래 문화의 무조건적인 수입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왔다. 현대는 정보화 사회로서 전 세계는 보편적인 가치관 및 세계관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급변하는 서구 사조의 흐름은 계속적으로 우리 문화에 침투해 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한국적 고유성의 회복을 위해, 전통성을 추구하여 한국적 이미지를 형성하여야 하며, 이론적 서술보다는 실제적인 전략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를 도구화하는 것이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접근이라 하겠다.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현 섬유를 사용한 버티칼 블라인드 제작은 한국적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조선시대 창살문양을 응용하여 패턴화 하였으며, 사용시 국제화, 고급화, 세련화의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섬유가 놓여질 공간의 변화나 현대인이 선호하는 색상의 변화, 그리고 해외 디자이너와의 협력체제나 수입원자재의 무분별한 사용 등은 엄청난 인력 수당과 고가의 제작비 그리고 로열티 등으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은 한국적 이미지에 의한 직물디자인의 개발과 적용이 전통의 계승이란 문화적인 작업 ,즉 전통이 무엇이냐는 전통논의(傳統論義)만을 따지기보다는 흐름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발전적이고 실험적인 버티칼 블라인드를 기획 제작하여 섬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또한 섬유의 예술적 문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립할 수 있다는 것과 미래시장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마련에 그 의의가 있다고 본다. Culture is an outcome of human activity and has its value as a recognition on how if leads and changes the future society by certain value just like it is valuable to conserve and study culture of the past. The definition of the concept of culture should be understood based on modern society's politics, economics, and technology which form dominating culture types. Design, also, was shaped and maintained by this culture, and I think all the design products play its function in the cultural aspect. However, our culture suffered cultural discontinuation in the process of modern history, and also brought the conduction of the view of value caused by unconditional import of foreign culture. Informational society in modern times made the whole world share universal value and world view, and the follow of rapid western culture continuously invades our culture. In this time, it is a desirable approach to culture of form Korean image by pursuing our tradition, and to make culture into a tool with a positive attitude, recognizing it as a realistic strategy. Making a vertical blind using the string fabric as a way of making various approaches was patterned adapting chosun dynasty's window bars to it, and it pursues the image of globalization, high quality and refinement. However, it is the fact that the change of space which fabric is to be put, modern man's preferring color, the thoughtless use of imported raw materials, and cooperations system with foreign designers suffer high production cost, manpower cost and loyalty. this studies intended to contribute of fabric industry by productions the developing and experimental vertical blind which satisfies consumers' desire and copes with the current flow of culture, not just by examining what our tradition is. Also, it is meaningful to establish the infinite possibility of the artistic problem of fabric and be ready for a new strategy for the future market.

      • 분산형 전원이 전력계통의 안정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미예 인천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31

        우리나라의 경제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여 산업과 생활의 고도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의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자원량의 감소와 지구환경의 제약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 먼저,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부존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에너지원의 수입의존도가 97[%]에 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장기적인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 등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여기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홍수 피해, 생태계 파괴 등의 환경 문제에 범지구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고 이에 국제기후변화협약(UNFCCC)이 채택되어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에너지원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정보화, 자동화 산업의 발전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활패턴의 변화로 가장 편리한 2차 에너지인 전력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전력 산업은 1차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업종인 만큼 전력 분야에서의 대응이 에너지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중앙 집중형 전원 구조에서 다양한 에너지원의 효율적 활용과 에너지 효율의 향상, 친환경적 에너지원의 사용 등을 꾀할 수 있는 분산형 전원의 개발과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분산형 전원의 도입으로 기대되는 긍정적인 면 외에 대규모 발전기에 비해 비경제적이며 불안정하고 기존 계통에 투입되었을 때 계통운용상의 문제 등 부정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다. 분산형 전원에 대하여 기존에 다루어졌던 연구는 분산형 전원이 계통에 투입됨으로써 얻어지는 송전손실 감소,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 회피비용 등의 편익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며 계통의 운용 측면에서 다루어진 연구들은 배전계통에 국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계통의 운용에는 전체 계통의 안정도 측면이 매우 중요하고 분산형 전원에 대한 연구에서 이 부분이 간과되어 왔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분산형 전원이 계통에 투입되었을 경우 급격한 부하변동, 선로사고, 발전기 탈락과 같은 외란에 의한 과도 안정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분산형 전원이 계통에 투입되었을 경우 끼치는 영향의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분산형 전원의 발전설비, 투입량, 투입위치 등을 달리한 시나리오를 설정하였으며 이를 PSS/E를 이용한 모의시험계통에 투입하여 그 특성을 도출하였다. 또한 이 결과를 토대로 하여 실계통에 적용하여 계통 운용의 측면에서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Recently, Increase of energy consumption is continued accordingly because economy is constant growth. so we need long term of energy supply stability and develop new energy source. The effort of environmental improvement is necessary and our country has to reduce conservatory gas in these situation, our energy policy is summarized that minimizes energy consumption and uses kinds of energy source. Especially consumption of electric power is increased because of development of automatic and intelligent industry. Therefore electric industry is very important role of energy policy. Accordingly, development and introduction of distributed generation which is used various source of energy is planned. However, distributed generation is contained noneconomic and unstable problem than centralize generation. Prior research focused reduction of transmission loss and power plant construction expense and limited electric distributed system. but stability of electric system is important. This paper studied some effort of stability that distributed generation put in electric system through line fault, sudden load change. Various scenarios are planned that distributed generation put in plant system, input position and input amounts, and then we examine sample system through PSS/E electric system package. We conclude basis of this result and examine electric system.

      • 유아 성장에 따른 보행 발달

        김미예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9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성장에 따른 보행발달과 그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처음 보행을 시작한 여자 유아 1명(14개월)으로 유아 피험자가 독립적으로 10보 정도 앞으로 걸을 수 있을 때를 보행의 처음 시작으로 보았다. 처음 보행을 시작한 주를 기점으로 1주 단위로 4주간, 그 후 2주 단위로 8주동안 측정하였고, 마지막으로 4주 후에 측정하여 총 16주 동안 종단연구를 실시하였다. 3차원 동작분석을 위하여 VICON 370을 이용하였고, 오른쪽 다리를 기준으로 인체측정학적 변인과 보행인자(gait parameters; 분속수, 보폭, 보행속도, 활보장, 보폭시간, 단하지 지지기 비율, 이중지지기 비율)의 변화, 시상면에서의 골반,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의 각변화를 살펴보았다. 하지내 협응(intralimb coordination)을 알아보기 위하여 고관절과 무릎관절, 무릎관절과 발목관절, 고관절과 발목관절의 각변화를, 하지간 협응(interlimb coordination)은 오른쪽 고관절과 왼쪽 고관절, 오른쪽 무릎관절과 왼쪽 무릎관절, 오른쪽 발목관절과 왼쪽 발목관절의 각변화를 각도각도도면으로 알아보았다. 20대 성인 여성(21명)을 비교군으로 하여 유아 데이터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분속수는 처음 보행을 시작하여 8주까지는 계속 증가하지만 이후 감소하여 보행이 발달할수록 분속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폭은 16주 동안 꾸준히 증가하였고, 상대보폭은 처음 보행을 시작한 후 6주가 지나면 성인 수준에 도달하였고 16주 후에는 성인과 거의 일치하였다. 보행속도는 꾸준히 증가하여 보행 시작 8주 후 정점을 이루고, 10주부터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상대속도는 보행시작 2주 후 성인 수준에 도달하였다. 양하지 지지기는 보행이 발달할수록 꾸준히 감소하여 8주째에는 성인의 수준에 도달하였다. 입각기와 유각기 비율은 처음 보행을 시작하여 8주가 지나면 성인과 유사한 비율을 나타내었다. 2. 각 관절각의 변화는 골반경사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16주가 지나도 움직임 범위에 있어서는 성인보다 크게 나타났다. 고관절은 성인보다 작게 나타났던 입각기 신전이 서서히 성인 수준에 근접해졌고, 보행 시작후 4주까지 나타났던 유각기말 급속한 신전현상이 안정되었다. 무릎관절의 입각기 초기 굴곡각과 유각기 굴곡각은 전반적으로 성인보다 크게 나타났다. 발목의 초기 족저굴곡은 보행시작 후 16주째 정확히 나타났고, 배굴각은 전체적으로 성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유각기말 발의 중립현상도 12주부터 뚜렷해져 발뒤꿈치로 착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하지내 협응은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경우 초기 양하지지지기와 유각기 후반에 가장 부적절하게 나타났다. 무릎과 발목관절의 협응은 단하지지지기 후반과 유각기에서 가장 부적절한 협응을 나타내었다. 고관절과 발목관절의 협응은 말기 이중지지기 구간에서 성인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다. 4. 보행의 좌우 대칭적 협응을 알 수 있는 하지간 협응은 고관절간 협응과 무릎관절간 협응은 12주, 발목관절간 협응은 16주부터 성인과 유사해졌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Sutherland 등(1980)이 밝힌 유아의 성숙한 보행을 결정할 수 있는 5가지 요소 중 단하지지지기 시간, 보행속도, 보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고, 분속수는 감소하여 유아의 보행발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단하지 지지기 시간이 증가하여 유아의 자세조절능력이 향상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절각의 변화에 있어 특히 유각기말 고관절의 급속한 신전현상이 안정되고 입각기 초기 족저굴곡이 나타나 성인과 같은 발뒤꿈치 착지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보행시 과도한 하지 관절각을 나타내어 유아의 자세조절(postural control) 능력이 성인에 비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내 협응패턴에서는 원위분절보다 근위분절의 협응패턴이 더 빨리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Bernstein(1967)이 주장한 원위분절의 근신경 발달이 근위분절에 비해 늦게 일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간 협응에서는 12주가 지나면 하지관절간 좌우대칭 협응을 뚜렷이 나타났고원위분절인 발목관절간 협응이 가장 늦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 in gait characteristics of an infant as it grows. Gait parameters; rotations of the lower-extremity joints in the sagittal plane; intralimb coordination; and interlimb coordination were analyzed throughout a gait cycle using a VICON 370, CCD camera, VCR, video timer, monitor and AV mixer. One 14 months-old female infant had been observed longitudinally for the first 16 weeks of independent gait. Data on twenty-one female adults were also used for comparison. The infant was observed once a week for the first month, and then once every other week until she had been walking 3 months. Thereafter, last session took place 4weeks later. The analyses of data revealed the following four characteristic. (1) Gait Parameters As the infant grows, cadence increased rapidly from the onset of independent gait but tended to decreased by 8 weeks of gait. Step length increased steadily over the entire 16 weeks of experiment. Walking velocity increased gradually and reached its maximum after 8 weeks of independent gait then tended to decrease. During of double-limb stance decreased continuously from the onset of gait then showed adult-like duration at 8weeks of gait. The rate of stance and swing phase showed adult level by 8weeks of gait. (2) Joint Angle Patterns Pelvic tilt pattern became stable as the infant grows, but the range of motion remainded still much higher than adult group. The infant exhibited a less hip-extension compared with the adults. The phenomena of rapid hip extension during late swing phase became stable to neutral. The infant showed a greater knee-flexion wave during early stance phase and swing phase. The plantar flexion wave during early stance phase emerged at the 16th week. The dorsiflexion wave was higher than the adults. Heel strike was established by the 12th week. (3) Intralimb coordination The infant displayed an inadequate pattern of hip-knee coordination during initial double stance and late swing phase, and knee-ankle coordinated pattern during single limb support and swing phase. The hip-ankle coordination proved inefficient during terminal double limb stance. (4) Interlimb coordination The infant acquired the interhip and interknee coordination with adult-like symmetry by the 12th week. Interankle coordination became symmetrical at the 16th week. In conclusion, the following points were drawn. (1) The development of gait pattern was manifested by increasing step length, rising walking velocity, longer duration of single limb support, and decreasing cadence. Particularly, the increasing duration of single limb support could be interpreted as an improvement of balance control. (2) The infant showed hyperflexed lower-extremity segments than the adult comparison group throughout the gait cycle. This implies that the infant lacks the postural control ability. (3) Based upon the patterns of joint angle, intralimb and interlimb coordin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neuromuscular control of more distal limb segments shows slower development compared to more proximal limb segments.

      • 하지골절환자의 자가간호수행능력과 간호요구의 관계

        김미예 고신대학교 보건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교통사고의 급증과 산업장에서의 불의의 사고로 인한 손상과 그 외 운동외상,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서 골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중년층 이상의 노인에게 발생하는 하지골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하지골절환자는 기능장애나 일상생활 활동 제한과 같은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무력감, 고립감, 사회적 활동 제한 등의 사회심리적 문제를 초래하게 되어 지속적인 자가간호를 할 수 없게된다. 즉 개인의 자가간호수행능력이 자가간호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할 때는 자가간호결핍이 초래되고 간호요구가 증가된다. 이에 본 연구는 하지골절환자의 자가간호수행능력과 간호요구 및 그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하지골절환자를 위한 실재적인 간호전략 및 간호중재 수립에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연구설계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P시, U시, 경상남북도에 위치한 3개 대학병원, 5개 종합병원에서 하지골절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123명이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02년 2월 18일부터 4월13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 방법 을 이용하였다. 연구도구는 조(1990)의 자가간호수행능력 측정도구와 최(1994)의 간호요구 측정도구를 문헌고찰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연구자가 연구목적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것으로 구조화된 질문지이며 4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자가간호수행능력정도는 Cronbach's α = 0.94, 간호요구도는 Cronbach's α = 0.96이었고, 자료분석은 SPSS/PC+10.0을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평점과 표준편차, 1-test, ANOVA와 Scheffe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평균 연령이 44.0±16.44세, 성별은 남자가 61.8%, 종교는 불교가 36.6%, 교육정도는 고졸이 44.7%, 경제상태는 보통이다가 49.6%, 결혼상태는 기혼이 63.4%이었다. 의료보장형태는 의료보험이 39.0%, 돌보는 사람 유무는 있는 경우가 69.9%이었다.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으로는 재원일수는 7~14일이 33.3%, 골절의 원인은 자동차사고가 35.0%, 골절부위는 발목이 31.7%, 하지골절 이외 골절 유무에서는 없다가 83.7%, 하지골절 외 다른 손상유무는 없다가 66.7%, 골절 외 손상 부위로는 피부가 53.6%이었다. 이번 질환으로 인한 수술유무에서 수술한 경우가 80.5%, 배뇨방법에서는 정상배뇨가 94.3%, 배변상태에서는 정상이 91.9%이었다. 이동상태는 지팡이, 휠체어, 워커사용이 42.2%, 현재 질병상태에 대한 인지에서는 '호전되고 있다'가 80.5%, 질병 예후에 대한 인지에서는 '잘 관리하면 질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가 43.9%이었다. 2. 대상자의 총 자가간호수행능력정도는 평균이 61.17±16.11, 평균평점이 2.91±0.76(최저1점, 최고4점)으로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자가간 호수행능력정도는 7개 영역 중 '식사하기영역'(3.56±0.40)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침상활동영역'(3.14±0.96)이었다. 가장 낮은 영역은 '보행영역'(2.02±0.47)이었고 다음은'이동영역'(2.61±1.17)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총 간호요구도는 평균이 117.76±26.39, 평균평점이 3.01±0.67(최저1정, 최고 4점)로 약간 높게 나타났다. 영역별 간호요구 도는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요구영역'(3.19±0.73), '교육적 간호요구영역'(2.99±0.75), '정서적 간호요구영역'(2.98±0.76), '신체적 간호요구영역'(2.86±0.75)의 순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간호요구도는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 또는 알도록 배려 해주는 것'(3.40±0.80)이었고 가장 낮은 문항은 '평안한 상태로 누워있는 것을 도와 줌'(2.52 '± 1 .1 1 )의 문항이었다. 4.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수행능력정도는 남자가 여자보다(t=1.507,p=0.021), 노동직이 주부보다 높았다(F=3.141, p=0.007), 하지골절 외 기타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다른 장기에 손상이 있는 경우보다(F=4.147, p=0.012), 정상배뇨를 하는 경우가 폴리 카테터와 기타를 이용한 배뇨보다(t=3.595, p=0.000), 스스로 걷는 경우가 누워 있는 경우보다(F=26.819, p=0.000), 현재질병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인지하는 경우가 악화되고 있다고 인지하는 경우로다(F=3.203, p=0.04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간호요구도는 여자가 남자보다(F=-3.129, p=0.020), 기독교가 불교 보다(F=2.818, p=0.028), 좌약, 보조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정상으로 대변을 보는 경우보다(t=-3.121, p=0.00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자가간호수행능력과 간호요구도는 유의한 약한 정도의 역 상관관계(r= - 0.356 , p= 0.000)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볼 때 하지골절환자의 자가간호수행능력정도와 간호요구도는 약간 높은 정도로 나타났으며, 진단과 치료 영역에 대한 간호요구도가 가장 높았고, 성별, 배변상태, 배뇨상태 등이 자가간호수행능력과 간호요구도 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자가간호수행능력이 높을수록 간호요구도가 낮았다. 따라서 자가간호수행능력과 제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개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지골절환자의 자가간호수행능력을 증진시키는 간호중재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 The incidence of lower extremity fracture has recently increased rapidly due to casual injuries by traffic and industrial accidents. And the average life expectancy is extended, osteoporosis has become one of the leading causes contributing to lower extremity fracture among the elderl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care ability and nursing needs in patients with lower extremity fractur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3 patients who were admitted into orthopedic department in 3 university hospitals and 5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B city and Kyung-Book area.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18 to April 13, 2002 by self-report method incorporating a 80-item-questionnaire with 4 point likert scale. Measuring instruments were the self-care ability scale(SAS) developed by Cho(1990) and the nursing need scale(NNS) developed by Choi(1994), They were modified by the researcher according to the research objective after an extensive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consultation. The two instruments revealed a high reliability: Cronbach α= 0.94 in SAS and α= 0.96 in NNS.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Scheffe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PC+ 10.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level of overall self-care ability in subjects was relatively high scoring 61.17±16.11(min. 21, max. 84) in the average. Among 7 categories. area of 'eating & drinking' scored the highest Value (3.56±0.40), next to bed-confined activities'(3.14±0.96). The lowest scored areas was walking'(2.02±±0.47). 2. Overall nursing need score of the subjects was also found relatively high with the average score of 117.76±26.39 (min. 39, max. 156). The categorical nursing needs occurred in the following order :'diagnosis and treatment needs' (3.19±0,73)'education needs'(2.99±0.75).'emotional needs'(2.98±0.76) and 'physical needs'(2.86±0.75). The item 'receiving an information and explanation of test results'(3.40±0.80) received the highest score, while the lowest scored was receiving an assistance to lie down comfortably'(2.52±1.11). 3.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self-care ability involved sex(t=1.507, p=0.021) and occupation(F=3.141, p=0.007), injured body parts aside lower extremity fracture(F=4.147, p=0.012) and urine elimination status(t=3.595, p=0.000), mobility(F=26.819, p=0.000) and perception of prognosis of the injury(F=3.203, p=0.044). 4. Factors such as sex(t=-3.129, p=0.020), religion(F =2.818, p=0.028), and bowel elimination status(t=3.121, p=0.006)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determining nursing needs. 5. A weak nega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are ability and nursing needs(r=-.356, p= .000). In conclusion, levels of self-care ability and nursing needs were relatively high among the patients with lower extremity fracture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are ability and nursing needs.

      • 호스피스 간호사의 사람중심돌봄 구조모형 구축

        김미예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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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고령화로 인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상자의 남은 삶을 능동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돌봄(ca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람중심돌봄은 대상자의 결정을 존중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취지와 부합되는 돌봄 제공을 의미한다. 그러나 호스피스 완화의료 분야에서 사람중심돌봄의 핵심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연구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사의 사람중심돌봄을 예측할 수 있는 핵심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이론적 모델을 토대로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고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McCormack 과 McCance (2021)의 사람중심돌봄 이론 모형 (Person-Centered Nursing Framework, PCNF)과 문헌고찰을 기반으로 4개의 잠재변수와 20개의 측정변수로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료수집 하였다. 총 307명의 대상자가 응답하였고, 이 중 불완전한 응답 및 근무경력 1년 이하에 해당되는 응답을 제외한 269명의 설문응답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사람중심돌봄 전제조건, 환경, 과정은 Slater, McCance & McCormack (2017)이 개발한 사람중심돌봄 척도 (Person-Centered Practice Inventory – Staff, PCPI-S)를 김소연과 탁성희(2021)가 한국어로 번역한 후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사람중심돌봄 결과에서 성취감은 Park과 Park(2020)에 의해 개발된 좋은 간호사 측정도구를 이용하였고, 공감만족은 Stamm (2010)이 개발한 (PROQOL Version 5,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에서 Compassion Satisfaction Subscale의 한국어버전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7.0과 IBM SPSS Amos 27.0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χ²=416.01(p<.001), χ²/df= 2.51, GFI =.86, SRMR=.06, RMSEA=.07, CFI=.93, TLI=.92로 권장지수를 모두 충족하였으며, 호스피스 간호사의 사람중심돌봄 예측 요인이 확인되었다. 가설적 모형에서 설정한 7개 경로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사람중심돌봄 전제조건은 환경에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59.1%의 설명력을 보였다. 사람중심돌봄 전제조건과 환경은 사람중심돌봄 과정에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72.9%를 설명하였고, 사람중심돌봄 전제조건, 환경, 과정이 사람중심돌봄 결과에 직ᆞ간접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들 변수는 38.2%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특히 사람중심돌봄 전제조건(개인특성)은 환경, 과정, 결과에 직ᆞ간접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호스피스 간호사의 사람중심돌봄을 장려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간호사 개인의 태도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하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제공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지지적 관계와 조직 시스템과 같은 돌봄 환경도 사람중심돌봄을 촉진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호스피스 간호사들은 좋은 돌봄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호스피스 간호사의 사람중심돌봄 교육 프로그램과 사람중심돌봄을 위한 환경적, 조직적 변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Person-centered care is a widely utilized concept in nursing and health care. However, the key components of hospice person-centered nursing have not much research. Moreover, previous studies on person-centered care have primarily focused on members of nursing rather than outcome factors. Therefor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influential factors of hospice person-centered care is required. This study aimed to establish and validate a structural equation model based on McCormack and McCance’s Person-Centered Nursing Framework among nurses working in hospice palliative care unit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oth online and offline from nurses with more than 12 months of hospice care unit experience. A total of 307 nurses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269 survey responses were analyze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statistics 27.0 programs and Amos 27.0 program. The result of fitness of the hypothetical model was χ²=416.01(p<.001), χ²/df= 2.51, GFI =.86, SRMR=.06, RMSEA=.07, CFI=.93, TLI=.92; overall goodness of fit indices were satisfied with the criteria. This study's results showed that nursing prerequisites and care environment predicted the person-centered nursing process, and the person-centered nursing process predicted the person-centered nursing outcome of hospice care unit nurses. The person-centered nursing process was explained by 72.9% with nursing prerequisites and care environment, and the person-centered nursing outcome was explained by 38.2% with the person-centered nursing process. As a result of this study, to encourage person-centered care among hospice nurses, it is essential to improve nurses' attitudes and abilities for person-centered care. In addition, the care environment, such as supportive relationships and organizational systems, also can facilitate the person-centered nursing practice. Through this positive change, hospice nurses can experience good care. Therefore, this result will be the basis of education programs for hospice nurses' person-centered care and environmental and organizational change for person-centered care.

      • 보육교사의 조직문화 인식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서울시 국ㆍ공립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김미예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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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우리나라 보육 수요는 1980년대 이후 산업화의 급속한 발전과 기혼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라 보육시설의 양적 확대를 가져왔다. 이러한 양적 측면을 강조한 보육시설 확충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의 증가가 미약함으로 인해 보육과 관련된 많은 문제점을 산출하고 있다. 특히, 보육교사들의 보육조직에 대한 불만족과 조직몰입 부족의 문제 등이 제기되었는데(이은진, 1999; 송미경, 2004; 김진아, 2008; 정다운, 2009), 본 연구에서는 보육교사의 바람직한 조직몰입을 돕기 위해서 보육시설의 조직문화가 어떤 형태이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지역 국공립 보육시설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총 24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조사기간은 2009년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7.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신뢰도 검증, 빈도, 기술통계,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보육교사의 조직문화 인식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유지적 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는 관계지향문화의 사기와 과업지향문화의 경쟁은 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보육교사의 정서적 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는 관계지향문화의 구성원의 관계강화와 팀웍, 혁신지향문화의 적응, 과업지향문화의 경쟁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규범적 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로는 관계지향문화의 사기와 과업지향문화의 목표달성, 경쟁으로 나타났다. 넷째, 보육교사의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는 관계지향문화의 구성원의 관계강화와 사기, 혁신지향문화의 적응, 과업지향문화의 경쟁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의한 보육 분야의 실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협의, 토론을 통해 보육조직의 비젼과 보육교사 개인의 비젼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며, 보육조직의 목표달성에 보육교사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격려하고 배려하여 소진과 자발적 이직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동료 보육교사와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관계강화 프로그램 지원이 요구된다. 둘째, 보육교사의 과다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팀웍을 이뤄 수행해야 할 업무가 증가 하고 있는 보육환경에서 보육교사가 팀웍을 갖고 해야 하는 업무가 있을 때 마다 본인이 담당하는 영유아들을 다른 반과 합반 시켜야 하고 담임 교사가 없는 상황에서 영유아들은 많은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일관성을 갖고 제공하도록 하고 보육교사의 소진을 막기 위해서 대체교사, 보조교사, 자원봉사, 희망근로, 노인일자리 사업 등 인력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셋째, 보육교사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사기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여 보육교사의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이 요구되며, 또한 전문직으로서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보육 분야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은 보육교사의 급여 수준, 후생복지 수준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육교사의 사기를 향상시킬 수 있고 안정된 보육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넷째, 보육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보육수요자의 보육욕구에 맞는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찾고 활용하고자 하는 전문가로서의 직무태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타 보육시설의 장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적인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행정서류와 영유아 보육업무를 간소화 시키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보육교사가 보육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다섯째, 보육 조직의 장기, 단기 비젼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조직목표 달성에 보육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보육조직과 보육교사 개인의 성과에 대해 격려와 지지, 보상은 전문가로서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강하게 부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여섯째, 보육교사 개개인의 노력과 성과에 맞는 급여, 후생복지, 신분 보장 등은 보육수요자의 보육욕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보육업무를 수행하게 할 것이며,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일관성을 갖도록 할 것이다. 주제어 : 보육, 조직문화, 조직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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