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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魏書·東夷傅의 固有名詞 表記字 分析

        權仁瀚(Kwon, In-han) 구결학회 2011 구결연구 Vol.27 No.-

        본고는 『三國志』·魏書·東夷傳에 실려 있는 고유명사 표기들에 대한 음운학적 분석을 목표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夫餘·高句麗·東沃沮·濊·馬韓·辰韓·弁辰條' 등 우리 선조들과 직접 관련되는 고대국가들을 대상으로 '國名/部名'(A), '地名'(a), '人名'(B), '官名'(C), '기타어'(D)로 구분하여 고유명사 표기들을 蒐集하고, 수집된 자료를 크게 夫餘系와 韓系로 나누어 그 用字들을 정리, 聲母·韻母·聲調別 분포상의 특정을 추출하여 3세기 경 한반도의 언어, 특히 음운 상태를 再構하고자 한 것이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聲母面에서는 韓系가 夫餘系에 비하여 有聲音, 특히 共鳴音(sonorants)의 비을이 높음으로써 그만큼 韓系語가 부드러운 소리로 실현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韻母面에서는 韓系가 夫餘系에 비하여 閉音節(陽聲韻+入聲韻)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이는 그만큼 夫餘系語가 開音節 構造에 가깝다고 한다면, 韓系語는 閉音節 構造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陰聲韻 중에서 果攝字와 歌韻의 來母字 '羅'가 전혀 나타나지 않은 사실로부터 3세기 당시 한국한자음의 基層音이 아직은 漢代音 정도의 음운 상태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聲調面에서는 夫餘系나 韓系 모두 '平聲>上聲>去聲>入聲'의 순서로 나타남으로써 平聲字 선호 경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倭人條에 비해 去聲字의 비울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넷째, 音素 分布 制約面에서 夫餘系나 韓系 모두 語頭에서의 /?/, /l/ 制約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표준 발음

        權仁瀚 국립국어연구원 2000 새국어생활 Vol.10 No.3

        표준 발음은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의사 소통 기능의 극대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한 개인의 원만하고도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교양인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추게 해 주며,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역 감정의 문제 해결에도 일정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우리의 안이한 인식과 교육의 부재는 이제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라도 표준 발음의 교육과 보급에 각급 학교는 물론 언론 매체 등 전사회적으로 좀 더 적극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한국 한자음의 표준안 연구

        권인한 국립국어연구원 1999 새국어생활 Vol.9 No.1

        마지막으로 이 연구 결과는 우선적으로 ‘국제 표준 문자 코드’에 배정된 한자들의 표준음 정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나, 이 밖에 부수적인 활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그것은 국내 자전들이 보여주는 한자음의 차이 또는 남북한의 한자음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자 할 때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하여 통일 한국에 대비하는 국가 표준의 자전의 편찬까지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일들이 가까운 장래에 실현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이 연구의 결과가 최소한 그러한 일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 KCI등재

        『華嚴文義要决』 및 關聯 資料 調査記

        權仁瀚(Kwon In-han) 구결학회 2009 구결연구 Vol.23 No.-

        이 글은 2008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인 『華嚴文義要?』 연구과제의 공동 연구원으로서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행해진 자료 조사(1차: 2009. 1. 19-23〈京都-奈良〉, 2차: 2009. 6. 24~25〈京都〉)에서 필자가 見聞한 바를 조사 일정에 따라 정리ㆍ소개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華嚴文義要?』의 諸異本에 대한 자료 조사의 내용을 소개함에 초점을 맞추되(2장), 동시에 『華嚴文義要?』의 이본들에 보이는 藏書印들이 의미하는 바를 정리함으로써 이 문헌의 성립 시기 등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하였다(3장).

      • KCI등재

        正倉院藏 ‘第二新羅文書’의 正解를 위하여

        權仁瀚(Kwon In-han) 구결학회 2007 구결연구 Vol.18 No.-

        이 글은 日本 正倉院에 所藏되어 있는 ‘第二新羅文書’에 대한 正確한 判讀 및 解讀을 目標로 한다. 이 文書에 대한 判讀 및 解讀에서 國語學界와 國史學界 사이에 많은 見解差를 드러내고 있음을 勘案히여 되도록 客觀的인 姿勢로써 이에 대한 正解를 試圖하는 한펀, 이 文書의 [앞면] 첫 글자로 登場하는 新羅 俗字 ‘?’의 正體를 究明하기 위한 論議도 겸함으로써 新羅의 吏讀 내지 字形 硏究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한 것이다. 이 글에서는 우선 ‘第二新羅文書’의 正確한 判讀에 焦點을 맞추었다. 그 결과. ①‘接五’([앞면] 1行). ②'馬於內’([앞면] 2行). ③‘永忽知乃末’([뒷면] 2行), ④‘六互大舍’([뒷면] 2行), ⑤‘契米山大舍’([뒷면] 3行) 등 그 동안의 論議들에서 論難을 빚은 部分들에 대하여 唐代 字形 資料와의 比較를 바탕으로 字形 判讀을 어느 정도 確定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解讀面에서는 ①‘馬於內’를 ‘*마?나’[蒜地]로 解讀할 수 있는 地名임을 確忍한 점, ②‘汚去如’의 ‘-去’가 吏讀吐라기 보다는 ‘-了’ 즉, 完7相 表示의 語助辭 機能을 지니는 漢文 文法的 要素임을 指摘한 점, ③‘失’과 ‘丑’에 대하여 韓國漢字音의 觀點에서 各各 ‘實’과 ‘楸’의 假借 表記가 될 수 없음을 指摘한 점 등 從前과는 새로운 主張을 펄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新羅 俗字 ‘?’에 대해서는 雁鴨池 出土의 207번 木簡에서의 쓰임과 「世宗實錄地理志」에서 ‘~尾’로 나타난 貢物의 分布 등을 綜슴的으로 考慮하여 ‘豹’=‘土豹’ 즉, 스라소니(제l 후보) 또는 ‘孤’ 즉, 여우(제2 후보)를 의미하는 글자일 可能性이 높음을 論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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