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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俗地名과 국어음운사의 한 과제 -‘大丘’와 ‘達句火’의 관계를 중심으로-

        권인한 국어학회 2002 국어학 Vol.40 No.-

        Popularized placename and its meaning in Korean historical phonology :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egu and Dalgubeol, [Kwon In-han] 俗地名과 국어음운사의 한 과제-‘大丘’와 ‘達句火’의 관계를 중심으로-, [권인한] This paper aims to discuss a controversial problem in Korean historical phonolog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egu and its popularized placename, Dalgubeol. For this purpose, I collected the old names for Daegu, and analyzed the homophony of Chinese characters used in those i.e., Dabeol(多伐), Dalbeol(達伐), Dalbul(達弗), Dalgubeol(達句火=達句伐) and Daegu(大丘). From this analysis, I emphasized that the change of Dal(gubeol) into Dae(gu) must be explained by the rule of "/ㄹ/(lateral sound)>/j/", and the phonetic characteristics of /ㄹ/ can be reconstructed as /ʎ/(palatalized l) on the grounds of proper name materials of Ancient Korean period. Firstly, there are some homophonic data of yimu(以母) and laimu(來母), such as Seorabeol(徐羅伐) and Seoyabeol(徐耶伐), Jirisan(地理山) and Jiisan(知異山=智異山) etc., and the phonetic value of yimu(以母) can be reconstructed as /ʎ/ in Archaic Chinese. Secondly, variable transcriptions of Aryeong(閼英), Ariyeong(娥利英) and Aiyeong(娥伊英) show that the /ʎ/ can also be reconstructed in syllable-final position and the phonological process of "/ㄹ/→/j/" really existed in Ancient Korean.

      • KCI등재

        고대한국 습서 목간의 사례와 그 의미

        權仁瀚 한국목간학회 2013 목간과 문자 Vol.11 No.-

        본고는 한자문화의 수용과 학습에 초점을 두고서 고대한국의 습서 목간이 지니는 의미를 집중 고찰한 것이다. 본론에서의 논의 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2장에서는 한국 고대목간의 출토 현황을 소개하였다. 현재까지 남한내 20개 유적지에서 600여 점의 목간이 출토된 바, 이 중 묵서 목간의 숫자는 400여 점에 달하고 있음을 보았다. 제3장에서는 습서 목간의 사례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고대한국 한자문화의 구체적인 모습을 추적하였다. 그 결과 습서 목간은 크게 경전 학습에 관련된 것과 문서 작성에 관련된 것으로 나눌 수 있었다. 먼저 경전 학습에 관련된 백제의 사례들은 종류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성왕대에 양나라로부터 경전류를 수입하여 범국가적으로 경전의 학습에 힘쓴 시대적 배경에 부합됨을 알 수 있었다. 경전 학습에 관련된 통일신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당시의 고등 교육기관인 국학에서『毛詩正義』와 같은 유교 경전류를 학습한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문서 작성에 관련된 백제의 사례에서는 종결사 등 문서 작성에 필요한 요소들을 연습한 흔적들을 찾을 수 있었다. 문서 작성에 관련된 통일신라의 사례들을 통해서는 책사 제도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문서 작성을 연습함에 있어서 서두부인 작성 시기와 종결부인 사업 참여자에 관한 정보가 핵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三國史記』·『三國遺事』 자료 연구의 방법과 실제 ― 고유명사 異表記에 의한 고대 한국한자음 연구를 중심으로 ―

        권인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08 한국문화 Vol.42 No.-

        本稿では古代韓国漢字音の研究に焦点を当て、<史記>·<遺事>資料研究の方法と実例を示すことを目標とする。このために固有名詞の異表記の中で古代韓国漢字音の研究資料として相応しい候補を選別した後、古代韓国漢字音再構の方法論を模索し(2章)、新羅国号の例を中心に古代韓国漢字音研究の実例を提示し(3章)、これからの研究方向の模索も試みる(4章)。 漢字音の再構を含めた固有名詞の異表記資料による古代韓国語研究の手順を示した後、各段階別に実行方法を簡単に説明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 1. 音読異表記例の確保 2. 音読異表記例の時代性を確認 3. 時代と地域にあった音韻史および関連音韻情報を活用した漢字音の再構 4. 古代韓国語語形の再構または関連音韻現象の究明 一つ目の段階は音読異表記例の確保であり、<史記>·<遺事>に載っている異表記を基本としながら国内外の各種資料を対象に関連異表記を最大限に収集·整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二つ目の段階は音読異表記例の時代性の確認であり、比較的年代がはっきりしている資料(国内の金石文、古文書および国外の史書類など)に依拠して各異表記の出現時期を確認する作業をいう。これは従来の議論ではあまり強調されていなかったが、正確な音形を再構するためには必須の作業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い。三つ目の段階では、上で確認した時代性の情報に基づいて該当時期、該当地域に合った音韻史的な知識を活用して各異表記に用いられた字の漢字音を再構する。最後の四つ目の段階ではこのようにして再構された漢字音を適用し、古代韓国語の語形の再構または関連した音韻現象(または音韻変化)についての究明がなされることになる。 前に議論·整理した手順と方法に沿って古代韓国漢字音研究の実例を示すことにする。特に新羅国号の異表記例に注目したのは、確保することのできる音読異表記例の数が最も多い例の一つであるばかりでなく、各異表記の出現時期の確認がある程度可能であり、またこれを通じて古代韓国語の音韻現象に関する議論まで可能である点を活かしたため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おく。

      • KCI등재

        한자사전 字音 處理의 原則과 實際에 대한 比較

        권인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15 東洋學 Vol.59 No.-

        As comparing between the process of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and the manner of them in Chinese character dictionaries which has been published in Korean, this paper aims at finding a desirable direction when compiling Chinese character dictionaries (or the standardization of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as a national project). In order to realize this goal, in Chapter 2 this paper scrutinized a Sino-Korean character ‘万’ as a typical example of the history of the process of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in 17 different domestic and foreign Sino-Korean dictionaries. In Chapter 3, we attempted to compare the principles of the process of Sino-Korean characters which were displayed as ‘model examples’ in 6 different Sino-Korean dictionaries published recently and based on the result of the comparison, we tried to classify the principles of them as 3 different types and figured out how to process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in the actual dictionaries. In view of the discussion so far achieved, we could identify the fact that the more recently the Sino-Korean dictionary was published, the more the principles of the process of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and the application of them were developed. In Chapter 4, as the conclusion, this paper organized the directions of the process of the sounds of Sino-Korean characters in Sino-Korean dictionaries as 7 different items and urged the organizations which made certain linguistic policy to pay attention to the standardization of the sound of Sino-Korean characters. 본고는 한국에서 편찬된 자전류를 중심으로 한자음 처리의 원칙과 방법을 비교하면서 앞으로의 자전 편찬(또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한자음 표준화) 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함에 목표를 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제2장에서는 「万」자의 예를 중심으로 국내외의 대표적인 자전 17종을 대상으로 한자음 처리의역사를 살펴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현대에 편찬된 국내 자전 6종의 「凡例」에서 밝힌 한자음 처리의 원칙을 비교하는 한편,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실제 자전들에서의 처리 실태에 대한 비교도 행한 것이다. 이상의 논의를 통하여 한국에서 최근에 편찬된 자전일수록 한자음 처리의 원칙이나 실제에 있어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한 바 있다. 제4장에서는 언어정책 기관에서 한자음 표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면서 자전류 한자음 처리의 방향을 7개 항목으로 정리하여 본고의 결론으로 삼았다. (1) 標題字의 한자음은 “韓國漢字音, 韻目字·聲調·反切<根據 韻書>, 中國音, 日本音”의 체재가 바람직, (2) 標準音 제시에 힘쓰는 한편, 本音·慣用音(·古音)을 망라함으로써 한자생활을 위한 준거뿐만 아니라, 한자음 연구의 참고 자료로서의 기능도 겸하는 것이 바람직, (3) 韻目字를 포함한 한자음의 근거는 集韻의 反 切에 더하여 廣韻·玉篇·正字通·字彙, 經書 集注音 등으로 확대함이 바람직. 또한 한자음 연구의참고 기능을 겸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운목자 정보 외에 “聲調·韻母+聲母” 정보 제시의 체재로 전환이 필요, (4) 일상에 많이 쓰는 글자들을 중심으로 中國音은 漢語 拼音字母에 따른 로마자로 표기하고, 日本音은 가타가나를 이용하여 漢音·吳音을 병기함이 바람직, (5) 複數 漢字音은 근거 反切에 依據 …으로 구별하여제시함이 바람직, (6) 두음법칙 및 어휘적 특수성에 따른 속음의 처리는 어휘 용례에 제시, (7) 字音에서의 音 長 정보도 제시함이 바람직하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東大寺圖書館藏 華嚴經의 각필로 본 신라한자음

        권인한 구결학회 2014 구결연구 Vol.33 No.-

        이 글은 東大寺圖書館 소장의 捲子・節略本 『大方廣佛華嚴經』 卷12~20에 나타난 각필 자료들을 바탕으로 740년대 신라한자음의 一端을 재구한 것이다. 2장에서는 東大寺 華嚴經 및 각필 조사의 실제를 소개한 후, 108항목에 걸친 한자음 관련 각필 자료를 수집하여 원문순으로 제시하였다. 이어서 3장에서는 수집된 각필 자료 중에서 音注字 5항목과 聲點 22항목만을 대상으로 신라한자음의 특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논의 결과, 1)東大寺 華嚴經이 740년대 전후의 신라어 내지 신라한자음을 재구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多大한 가치를 지닌다는 점, 2)신라한자음이 중세 한국한자음과의 부분적인 차이점과 함께 상당한 공통점을 보임으로써 重層的인 한자음 체계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3)聲點 加點法에 있어서도 重層性을 보인다는 점 등이 드러났다.

      • 표준 발음

        權仁瀚 국립국어연구원 2000 새국어생활 Vol.10 No.3

        표준 발음은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의사 소통 기능의 극대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한 개인의 원만하고도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교양인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추게 해 주며,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역 감정의 문제 해결에도 일정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우리의 안이한 인식과 교육의 부재는 이제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라도 표준 발음의 교육과 보급에 각급 학교는 물론 언론 매체 등 전사회적으로 좀 더 적극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俗地名과 국어음운사의 한 과제 : 大丘'와 '達句火'의 관계를 중심으로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egu and Dalgubeol

        권인한 국어학회 2002 국어학 Vol.40 No.-

        본고는 '대구'와 그 속지명 '달구벌'의 관계를 중심으로 /ㄹ/>/j/의 음운변화를 설정함에 있어서 /ㄹ/의 음성적 특성으로 구개화음 /??/이 재구될 수 있음을 차자표기의 자료로써 究明함에 목표를 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구'의 옛 지명 이표기들이 '多伐→達伐(∼達弗?)→達句伐∼達句火→大丘'의 순서로 등장함을 확인하고, 음절별 이표기 用字들의 동음관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지명 개정의 시기나 방향에서 보아 '달구벌>대구'의 변화는 고대 한국한자음의 동음관계를 반영한 자료이기보다는 /ㄹ/>/j/의 음운변화를 반영한 자료임을 강조하였다. 이 변화를 설명함에 있어서 '徐羅伐∼徐耶伐', '地理山∼知異山=智異山' 등 우리의 고유명사 자료들에서 來母와 以母가 동음관계를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以母의 상고음 음가가 /??/로 재구될 수 있다는 점, 《삼국유사》에 보이는 '閼英∼娥利英∼娥伊英'의 이표기 관계에 근거하여 음절말 위치에서도 /??/을 재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閼英∼娥利英') '알→아이' 죽, '달구벌→대구'의 경우와 동일한 음운변동이 고대국어 단계에 실제로 일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閼英∼娥伊英')을 주요한 논거 자료로 삼았다. This paper aims to discuss a controversial problem in Korean historical phonolog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egu and its popularized placename, Dalgubeol. For this purpose, I collected the old names for Daegu, and analyzed the homophony of Chinese characters used in those i.e., Debeol(多伐), Dalbeol(達伐), Dalbul(達弗), Dalgubeol(達句火=達句伐) and Daegu(大丘). From this analysis, I emphasized that the change of Dal(gubeol) into Dae(gu) must be explained by the rule of "/ㄹ/(lateral sound)>/j/", and the phonetic characteristics of /ㄹ/ can be reconstructed as /??/(palatalized l) on the grounds of proper name materials of Ancient Korean period. Firstly, there are some homophonic data of yimu(以母) and laimu(來母), such as Seorabeol(徐羅伐) and Seoyabeol(徐耶伐), Jirisan(地理山) and Jiisan(知異山=智異山) etc., and the phonetic value of yimu(以母) can be reconstructed as /??/ in Archaic Chinese, Secondly, variable transcriptions of Aryeong(閼英), Ariyeong(娥利英) and Aiyeong(娥伊英) show that the /??/ can also be reconstructed in syllable-final position and the phonological process of "/ㄹ/→/j/" really existed in Ancien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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