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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새물리” 논문 분석을 통한 국내 물리 교육 연구의 변천 및 동향 탐색

        조광희 한국물리학회 2020 새물리 Vol.70 No.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hysics-education-related articles published in the academic journals of “New Physics: Sae Mulli” in the early 2000s and recently, and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anges and the trends in the field of physics education research. The analysis targeted 40 articles published from 2000 to 2002 and 113 papers published from 2017 to 2019.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that physics education research has tended to increase over the past 20 years, and that its weight has gradually increased in the journal. In the early 2000s, development research, which suggested experimental tools, for mechanics, for middle school students, was the most representative case. On the other hand, in recent years, the school level of participants has risen, based on pedagogical factors and learner responses. A tendency to turn to research using social science methods was noted. In addition, the participation targets, physics contents, and research methods have been diversified.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 some approaches and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physics education. 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 초반 및 최근에 “새물리” 학술지에 게재된 물리 교육 관련 논문들을 분석하여변천 특징 및 연구 동향 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2000년 – 2002년에 해당하는 새물리 게재 논문 40편, 2017년 2019년에 해당하는 113편이 분석 대상이었다. 분석 결과, 지난 20년간 물리 교육 연구는 증가하는경향을 보였으며 새물리 학술지 내에서 물리 교육 관련 연구의 비중이 커지고 있었다. 2000년대 초기에는중학생을 대상으로, 역학 관련 내용에 관해, 실험 도구를 제안하는, 개발 연구가 가장 대표적 사례였다. 반면에 최근에는 연구 대상의 학교 급이 높아지고, 교육학적 요소 및 학습자의 반응을 근거로 하며, 사회과학적 방법을 이용한 연구로 바뀌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전반적으로 연구의 대상, 내용, 방법 등이다양해졌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물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도와 시사점 등을 추가하였다.

      • LCA - BCG를 활용한 국내 산업 분석

        조광희,이광식,양광모,조용욱,박재현,나승훈,강경식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12 대한안전경영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2

        본 연구는 통계청(2009-2010)의 국가 산업 표준을 기본으로 생애주기를 고려한다. 생애주기에 대한 변수는 경제활동인구와 사업체 동향을 분석하여 실시하며 이에 따른 자격은 산업과 직업에 관련하여 해당하는 자격의 매칭 테이블을 기준으로 그 자격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산업에 대한 분석은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영기법에 따라 그 절차를 수용하고 관련변수를 응용 또는 적용하도록 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과학 교과서의 예시 유형 분석틀 개발

        조광희,송진웅,서정아 한국물리학회 2010 새물리 Vol.60 No.3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n analytical framework for the exemplification type of a science textbook and to verify its validity by analyzing one middle school science textbook for 7th graders. By reviewing previous research and interviewing science textbook writers, we designed an analytical framework for the exemplification type of a science textbook. The framework consisted of 5 categories : logical arrangement, context, presentation form, external representation, and level of guide-discovery. Additionally, one science textbook was analyzed and the result showed the validity and usefulness of the framework. In conclusion, this analytical framework gave us the numerical information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examples used for students’ understanding of concepts. 이 연구에서는 개념 학습에 관련된 과학 교과서의 예시 유형 특징을 보옂는 분석틀을 개발하고 실제 교과서 분석에 적용하여 이 분석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였다. 먼저 선행 연구 등을 바탕으로 교과서 평가에 있어 개념에 대한 내용 구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임을 도출하고, 이를 위해 개념과 예시의 관계에 대한 분류를 시도하였다. 예시 유형을 분석하기 위한 기준으로 예의 논리적 배치, 상황, 제시, 외적 표상, 안내-발견 수준을 제시하였다. 또 7학년 과학 교과서 1종을 대상으로 역학 개념에 관한 예를 분석하여 분류 기준의 명료화,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하였다. 예시 유형 분석틀이 교과서의 예시 유형에 대한 정보를 수치화하므로, 이 분석틀이 교과서에 제시된 예시 유형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있어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예비 물리 교사가 수행한 전자기 교구 창작 활동의 교육적 효과 탐색 및 교수 모형 제안

        조광희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2020 교사교육연구 Vol.59 No.3

        This study explored what kind of educational experience pre-service physics teachers had in the processof creating teaching aids for electromagnetism, and proposed an instructional model for effective educationalactivities. The participants were 16 sophomores in the department of physics education in the college of education,participated in a semester long project to plan and conduct teaching activities, including creating teaching aids, toteach electromagnetism in physics. In this process, the pre-service teachers, from the learner's point of view, realizedthat they did not know a particular concept, taught themselves how to understand it through the process makingteaching aids. In addition, they had an experience of looking at things around them as teaching aids and felt proud as they completed the making after much consideration and concern. The participants also learned the effects ofcollaborative activities and discussion method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easy explanations, and ultimatelyrealized that the end of teaching should be the understanding of students, from the teacher's point of view. Based on this activity data, the instructional model, called EDMA-PAD, was also proposed to experience the educational effectof making teaching aids. 이 연구에서는 예비 물리 교사가 전자기 교구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교육적 경험을 하는지 살펴보고, 효과적인 교육적 활동을 위한 모형을 제안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2학년 재학생 16명이었으며, 전공 전자기학 학습과 관련한 교구를 창안하고 실제로 제작하는 활동을 한 학기 동안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예비 물리 교사들은 학습자의 관점에서 본인이 특정 개념을잘 알지 못함을 깨닫고, 알기 위해 스스로 학습하였으며, 교구를 만들면서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 교구 제작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변 사물을 교구로 바라보는 경험을하였으며, 고민과 걱정 끝에 교구를 완성하면서 뿌듯함을느꼈다. 아울러 교수자의 관점에서 협업과 토의 방법의효과를 알게 되었으며, 쉬운 설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궁극적으로 가르침의 끝은 학생의 이해이어야 함을 깨달았다. 또 이러한 활동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자 겸 교수자의 관점에서 교구 창작 활동의 교육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EDMA-PAD 모형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일반 물리학을 수강하는 공대생이 그린 전기쌍극자와 자기쌍극자의 장선 모양

        조광희 한국물리학회 2012 새물리 Vol.62 No.8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patterns of field lines for electric dipoles and magnetic dipoles that forty four freshmen in a college of engineering drew in their introductory physics courses. According to the result, less than twenty percent of the participants, 18 \%for the electric dipoles and 16 \% for the magnetic dipoles, gave scientifically correct answers. Others showed some scientificall incongruity in their drawings. For example, some students drew field lines with wrong directions or overlapped them with junctions. In addition, several respondents did not present the proper vector sum in the space between two poles. Also, some confused the electric dipole and the magnetic dipole. These results show that more surveys and instructional improvements are needed for introductory physics courses. 이 연구에서는 일반 물리학을 수강하는 공과대학 1학년생 44명이 그린전기쌍극자와 자기쌍극자 주변의 장선 모양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따르면, 과학적 모형에 해당하는 사례는 전기쌍극자 18 \%, 자기 쌍극자16 \%이었다. 과학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예로는 장선의 방향이 바르지않거나 겹치게 그리는 사례 등이 있었다. 그리고 두 극성 사이의공간에서 벡터 합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거나, 전기쌍극자와자기쌍극자를 서로 혼동하여 그리는 경향도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물리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자기학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와교수법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고등학생의 계열 선택 및 과학․수학 선택 과목 이수에 관한 의견 조사

        조광희,최지선,조향숙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2012 교과교육학연구 Vol.16 No.3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계열 선택 이유 및 대학 진학 희망 분야를 조사하고 과학, 수학 선택 과목의 이수를 결정하거나 포기한 이유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총 41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은 고등학교 계열 및 대학 진학 희망 분야를 선택할 때 수학 또는 과학에 대한 흥미나 성적의 영향, 해당 분야에 대한 자신의 적성, 미래 직장 등을 주로 고려하였다. 특히, 수학이나 과학 때문에 본인의 고등학교 계열을 결정하였다는 의견이 응답자의 절반(48.8 %)에 가 까웠다. 둘째, 고등학생들은 과학 선택 과목을 선정할 때에 해당 과목에 대한 흥미를 가장 중시하였 지만(44.9 %), 학교 사정 및 대입 제도에 따른 결정(27.8 %)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또 44.7 %는 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개설하지 않았거나 내신 및 수능에서에서 불리하기 때문 등과 같 은 외적 여건 탓에 희망 과목의 이수를 포기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셋째, 수학 선택 과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수능, 내신, 개설 여부와 같은 외적 여건(40.1 %)을 상대적으로 크게 고려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선택 과목을 결정할 때 과학 과목에서 외적 여건을 고려하는 비율보다 수학 과목 의 경우에 12.3 %가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능 및 내신을 포함한 대입 제도가 과학, 수학 과목 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적성에 따른 진로 결정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 KCI등재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과학에 관한 성취기준 및 성취수준의 서술어 분석

        조광희 한국물리학회 2014 새물리 Vol.64 No.4

        이 연구에서는 2009 개정 중학교 과학과 교육과정 및 관련 문서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의 서술어 종류와 빈도를 분석하였다. 학습 내용 성취 기준 117개, 성취기준 220개, 성취수준 660개 문장의 마지막 동사가 분석 대상이었다. 학습 내용 성취 기준에서는 ‘이해한다’(44.4\%)와 ‘안다'(35.0\%)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성취기준으로는 ‘설명할 수 있다’가 155회 반복되어 전체의 70.5\%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상중하 등급의 성취수준 진술에서는 ‘설명할 수 있다’(45.6\%)와 ‘말할 수 있다’(23.3\%)가 자주 쓰였다. 또 학습 내용 성취 기준에 제시된 ‘이해한다’와 ‘안다’에 해당하는 하위 행위 동사로는 ‘설명할 수 있다’가 주로 사용되었다. ‘설명할 수 있다’는 높은 성취수준을, ‘말할 수 있다'는 낮은 성취수준을 나타내는 동사로 이용되는 경향이 있었다. 아울러 과학과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몇 가지 시사점을 덧붙였다. We investigated the types and the frequencies of use of the verbs in the achievement standards and the levels of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for middle-school science. We analyzed 117 sentences for content standards, 220 for achievement standards and 660 for achievement levels. We found that ‘to understand’ (44.4%) and ‘to know’ (35.0%) were the most frequently used verbs in the content standards. ‘To explain’ was repeated 155 times (70.5%) in the achievement standards. Moreover, ‘to explain’ (45.6%) and ‘to tell’ (23.3%) constituted the major portion in the achievement level descriptions. A data analysis showed that ‘to understand’ and ‘to know’ in the content standards were mainly transformed to `to explain' in the specific achievement standards. In addition, some preference existed for using particular verbs such as ‘to explain’ in high-level achievement descriptions and ‘to tell’ in low-level achievement descriptions. Finally, some suggestions on curriculum development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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