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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여고생에서 골량 획득과 연관된 영양 섭취 및 건강 습관:서울 근교 4개 지역 조사

        옥선명,최환석,김철민,찬명 대한가정의학회 2002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3 No.7

        Bone Acquisition Related Health Behavior Factors andNutritional Uptake in High School Girl StudentSun Myeong Ock, M.D., Ph.D., Churl Min Kim, M.D., Chan Myung Ock, Ph.D.and Whan Seok Choi, M.D., Ph.D. 연구배경: 청소년기는 골 형성에 중요하여, 이 시기의 골량 획득은 장년기 후반의 골다공증 및 골절의 주요한 결정 요인이 된다. 골량 획득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며 유전, 인종적인 요인이 중요하며, 그 다음으로는 영양 및 건강 습관을 들 수 있으나, 많은 청소년들이 골량 획득에 저해가 되는 영양 섭취 및 건강 습관들을 가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에 관한 조사가 미흡하다. 본 연구에서는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골량 획득과 연관된 영양 및 건강 습관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방법: 의정부, 수원, 인천, 용인의 고등학교 중 지역별로 각각 1개의 인문계, 실업계 학교 2, 3학년 중 1개 반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 설문 및 골량 획득에 관련된 건강 습관들을 설문 조사하였다.결과: 총 378명의 학생 중 인문계는 179명(47.4%), 실업계는 199명(52.6%)이었다. 골량 획득 영향 인자들을 보면 음주는 46명(12.2%), 흡연은 78명(21%), 비운동군 290명(77.7%), 경활동군은 215명(58%), 체중 감량 시도는 157명(42.4%), 저체중은 105명(30%), 하루 2끼 이하 식사는 275명(72.8%)였다. 권장량 미만의 칼슘 및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경우는 각각 125명(33.1%), 15명(4%)였다. 인문계와 실업계의 비교에서는 실업계 여고생의 음주, 흡연, 저체중, 체중 감량 시도, 하루 2번 이하의 식사 경우가 유의하게 많았으나, 경활동은 인문계 여학생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일일 평균 칼슘 및 단백질 섭취는 실업계 여고생에서 유의하게 적었고, 일일 권장량 미만의 칼슘 섭취도 실업계 여고생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 KCI등재

        The Us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in a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Results from a National Survey in 2006

        옥선명,최준영,차영수,전미선,허창훈,이순영,이성재,이정복 대한의학회 2009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Vol.24 No.1

        The purpose of this survey was to obtain information on the prevalence, costs, and patterns of us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CAM) in a general popul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In 2006, we conducted nationwide and population- weighted personal interviews with 6,021 adults ranging from 30 to 69 yr of age; the final sample consisted of 3,000 people with a 49.8% response rate. In addition to their general socio-demographics, the respondents were asked about their use of CAM during the previous 12-month period, costs, sources of information, and reasons for use. The prevalence of use overall was 74.8%, while biologically based CAM therapies were the most likely type of use (65.4%). The median annual out-of-pocket expenditures for CAM therapies was about US$203. The primary reason for using CAM was for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promotion (78.8%). The main source of advice about CAM therapies use was most likely to be from family and friends (66.9%). Our study suggests that CAM use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very popular in South Korea. Conventional western medical doctors and governments should obtain more evidence and become more interested in CAM therapies.

      • KCI등재

        가정의학과 수련과정에 보완대체의학 교육 도입 필요성에 대한 가정의학과 지도전문의들의 의견 및 교육경험

        옥선명,김철민,최환석,주상연,신호철,송찬희 대한가정의학회 2008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9 No.12

        Backgroun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CAM) use is popular and current trend suggests a demand for CAM education during residency training. Our objective was to assess perception, the need and experience of CAM education for family practice residents by training faculty. Methods: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family physicians (n=262) who were registered in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as residency training faculty between February and May 2006. Results: One hundred and seven (40.8%) of 262 faculty completed the questionnaires. Eighty three (77.6%) respondents recognized the need of CAM education during residency training and fifty two (46.8%) respondents have already educated some kind of CAM. Thirty nine (36.4%) respondents replied that partial CAM educational contents were given out at conferences. Seventy eight (72.9%) respondents recognized the need for educating residents on the general outlines of CAM along with education on verified CAM. Sixty six (61.7%) respondents replied that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should host such education. Conclusion: Most family practice training faculty recognized the need for providing CAM education for family practice residents during residency training, but about an half of family practice training faculty did not have experiences of CAM education. 연구배경: 보완대체의학 이용이 늘어나 보편화되어 감에 따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학과의 수련과정에서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은 전무하며, 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의견조차 수렴 된 바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정의학과 지도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수련 과정에 보완대체의학의 교육도입의 필요성 및 교육 내용에 관한 의견, 교육 경험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06년도 2월∼5월 사이 대한가정의학회에 수련 병원 전공의 지도 전문의로 등록된 262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우편 및 직접 배포에 의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전체 262명 중 107명(40.8%)의 완성 설문을 얻었다. 가정의학과 지도 전문의들의 77.6% (83명)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에서의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46.8% (52명)가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교육을 한다고 하였다. 교육 내용은 36.4%에서 일부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내용을 집담회에서 다룬다고 하였다. 72.9% (78명)에서 향후 전반적인 개요와 함께 검증된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61.7% (66명)에서 교육 주최가 대한가정의학회가 되야 한다고 답하였다. 결론: 많은 가정의학과 지도 전문의들이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보완대체의학 교육 도입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실제 교육 경험은 이에 비해 적었고 체계적이지 않았다.

      • KCI등재

        심신의학의 임상 적용: 근거 중심적 접근

        옥선명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2

        지난 수 십년간 많은 연구들은 정신사회적인 요인들이 생리적 기능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많은 근거들을 제시하여, 일부 만성 질환과 기능성 질환의 관리에 효과적이며 암과 같이 완화적 요법이 필요한 경우에도 긍정적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현대의 대다수의 질병들이 기능성,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및 스트레스, 정신사회적 요인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현대 질병의 효율적인 관리, 의료 질의 향상 등을 위해 심신의학의 개입은 필연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심신의학의 근거중심적인 임상 적용 및 전반적인 개요를 제시하였다.

      • 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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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여성에서 수면시간과 비만과의 관련성

        옥선명,주상연,최환석,박혜민,정규인,송찬희 대한비만학회 2008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17 No.3

        연구배경 : 최근 비만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수면시간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국내 연구는 부족한 상태로 본 연구는 각각 체지방률 및 체질량 지수를 기준으로 하여 비만과 수면시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외래에 내원하여 식이설문, 체성분 분석 등을 받은 484명의 환자들 중,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 비만 치료 및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복용 경력이 있는 자를 제외한, 총 362명의 성인여성들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설문을 통해 비만의 가족력, 병력, 운동량, 주말 및 주중 평균 수면시간, 식이습관 등을 조사하였고,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및 체성분은 생체전기 저항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을 하루 평균 7시간 미만, 7~7.9시간, 8시간 이상 수면시간에 따라 세 군으로 분류한 후 분산분석, 카이제곱 검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체지방률과 체질량 지수에 따른 비만군의 비율과 교차비를 구하였다. 연구결과 : 체지방률 30% 이상을 비만의 기준할 경우, 7~7.9 시간 수면군에서 비만에 속하는 비율이 46.7%로 가장 낮았으며(p=0.112), 체질량지수 25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한 경우도 7~7.9 시간 수면군에서 비만에 속하는 비율이 10.5%로 가장 낮았다(p=0.059). 7~7.9시간 수면군을 기준군으로 하여 체지방률과 체질량 지수에 의한 비만의 교차비를 구한 결과 7시간 미만 수면군과 8시간 이상 수면군의 비만 교차비가 각각 2.20(95% 신뢰구간 1.01-4.80)과 2.21(95% 신뢰구간 1.14-4.27)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결론 : 본 연구 결과에서 하루 7~7.9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경우 체지방률 및 체질량 지수를 기준으로 한 비만의 교차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비만 위험도와 수면시간의 인과관계를 밝혀 줄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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