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천재 신화의 풍자 -존 폰 뒤펠의『괴테가 전화하다』

        함수옥 ( Su Ok Ham ) 韓國世界文學比較學會 2015 世界文學比較硏究 Vol.50 No.-

        Novel of the artist (Kunstlerroman) has long been one of beloved genres in the German literature since its heyday in the Romantic period. Readers are attracted to the novels of the artist with their curiosity over the creative individual and secrets of his or her works while authors are attracted by the possibility of being able to reflect on their own problems as writers by using artists as main characters in their novels. Goethe ruft an, a newly published novel by John von Duffel who is one of the most active authors in the German literary circle, may be categorized as a novel of the artist as it has an author as its main character and brings up the issue of ``secrets of creative writing,`` but at the same time, it takes a critical stance against traditional novels of the artist by making a caricature of motifs carved in the images of artists since the Romantic period such as genius, inspiration, depth of inner self, and masterpieces. This thesis analyzes Duffel``s novel as a parodic novel of the artist in the Post-Modern era and aims to find that Duffel``s satirical critique over traditional images of artists and esthetic views is relevant to his unique poetics that considers creative writing a physical as well as mental labor. 독일문학에서 예술가소설은 그 융성기였던 낭만주의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이다. 작가들이 예술가 주인공을 매개로 하여 창작자로서의 자신의 문제를 성찰할수 있는 가능성에 끌린다면 독자는 창조적 개인과 그의 작품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예술가소설에 매료된다. 현재 독일문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존 폰 뒤펠의 신작 소설 『괴테가 전화하다』는 작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창작의 비밀’이중요한 화두라는 점에서 예술가소설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낭만주의 시대이래 예술가 상(이미지)을 각인해온 모티프들 천재, 영감, 내면의 깊이, 명작 등을 희화화함으로써 전통적 예술가소 설과는 비판적 거리를 취하고 있다. 본고는 뒤펠의 작품을 포스트모던 시대의 패러디적 예술가소설이라는 범주에서 분석하고 풍자를 통한 전통적 예술가 상 및 미학관에 대한 작가의 비판이 예술가는 노동자이며 창작은 정신 뿐 아니라 육체를 기반으로 한 노동이라는 그의독특한 시학과 연결되어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 KCI등재

        Verloren im Netzwerk -Die Wirklichkeitswahrnehmung in Daniel Kehlmanns Ruhm

        함수옥 ( Su Ok Ham ) 한국독어독문학회 2011 獨逸文學 Vol.120 No.-

        2009년 발표된 다니엘 켈만의 소설 『명성』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현대인의 현실인식 및 정체성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부제는 "아홉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소설"인데 아홉 개의 에피소드들이 각기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등장인물과 사건은 서로 연관성을 띤다. 첫 번째 에피소드 「목소리」의 주인공 컴퓨터 기술자 에블링은 자신의 직업에도 불구하고 문명기기에 대한 불신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휴대폰을 구입하지만 통신회사 직원의 실수로 랄프 탄너라는 유명 배우의 전화번호와 중복되면서 그의 일상은 바뀌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자신이 탄너가 아님을 밝히려고 애쓰던 에블링은 탄너를 찾는 전화가 반복되어 걸려오자 전화에서 탄너의 행세를 하게 되고 점차 자신과 그를 동일시하고 자신의 원래 일상을 오히려 낯설게 느낀다. 이 때 휴대전화는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위장의 매체로 기능한다. 한편 네 번째 에피소드 「출구」는 배우 탄너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인가부터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지 않자 주변으로부터 소외되면서 탄너는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런 와중에 유명인들을 흉내내는 모사배우들을 본 그는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 자기자신의 모사배우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한동안의 외유 끝에 집으로 돌아온 그를 집사는 정신병자 내지 사기꾼 취급을 하고 진짜 탄너는 이미 집에 있다면서 내쫓는다. 어떤 사기꾼이 자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지 궁금해진 탄너는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마침내 그를 발견하지만 그가 자신보다 매체에 알려진 배우 탄너의 이미지에 더 잘 부합한다고 판단되자 쓸쓸히 떠난다. 탄너의 이야기는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생산해낸 이미지, 즉 복사본이 원본을 배제하고 자가복제를 거듭한다는 장 보드리야르의 시물라크르 이론을 상기시킨다. 「명성」의 에피소드들은 모두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우연히 발생한 사소한 사건에 의해 주인공의 운명이 파국으로 치닫는다는 내용으로 현대통신매체에 대한 인간의 과도한 의존성에 대한 작가의 불안이 담겨 있다. 다른 한편으로 켈만은 이런 기술발전이 현대인의 현실과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지를 그린다. 「토론에 글 올리기」의 주인공의 경우처럼 인터넷 포럼에서의 존재와 일상생활의 존재가 아주 상이한 양상을 띨 때 둘 중 어느것이 더 진정한 자신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인은 단일하고 자명한 하나의 현실이 아니라 여러 현실을 동시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빈번히 제기되는 원본과 복제, 현실과 가상의 경계의 모호성 및 평행 현실 등의 화두에 대해 켈만은 작품소재의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형식 측면에서도 반응하고 있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 서사세계 외부 서술자의 서사세계 내부로의 틈입, 허구적 인물인 작가 레오리히터와 켈만과의 동일성의 암시 등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형태로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또한 「출구」에서 ``신뢰할 수 없는 서술``의 기법을 통해 제시한 ``이야기들의 병존``은 주관적 관점에 따라 현실이란 대상이 상이하게 지각됨을 암시한다. 작가의 시학적 모토인 "불연속적 사실주의"에 충실한 그의 신작 소설 「명성」은 호모 모빌리쿠스라 명명되는 현대인의 현실 및 정체성에 대한 인식방식을 주제와 형식미학적 차원에서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작품이다.

      • KCI등재

        쉴드 TBM 세그먼트 지수재의 배열수 변화에 따른 방수성능 평가

        함수,정훈,김범주,정경한,이석원,Ham, Soo-Kwon,Jung, Hoon,Kim, Beom-Ju,Jeong, Kyeong-han,Lee, Seok-Won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2020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논문집 Vol.22 No.1

        최근 국내에서는 쉴드 TBM (Tunnel Boring Machine)을 이용한 터널 굴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쉴드 TBM 터널은 비배수 터널로써 세그먼트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터널의 사용성 및 안정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쉴드 TBM 터널의 세그먼트 시공 시 시공오차 및 세그먼트 과다변형에 의한 수팽창 지수재의 방수 성능을 검토하였다. 특히, 수팽창 지수재 1열 배열 및 2열 배열 각각에 대하여 방수 성능을 검토하여, 2열배열의 효율성을 검증하였다. 실험결과, 1열 배열 및 2열 배열 수팽창 지수재는 동일한 방수 성능을 보였다. 즉, 1열 배열 및 2열 배열 모두, 수팽창 지수재는 엇갈림에 대해서는 대응성이 좋으나, 틈새 간격에 대해서는 대응성이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interest in the use of shield TBM (Tunnel Boring Machine) on the tunnel excavation has been increased rapidly in Korea. The shield TBM tunnel is generally designed as non-drainage tunnel. Consequently, if water leakage through the segment joints happens, big problems on the usage and stability of tunnel can be occurred. In this study, the variation of waterproof capacity of hydrophilic rubber waterstop by the construction error and excessive displacement of segment was studied. In particular, the waterproof capacity of each of single and double layer arrangements of hydrophilic rubber waterstop was examined to verify the efficiency of the double layer arrangement. The test results show that the single layer and double layer hydrophilic rubber waterstop showed the same waterproof performance. hydrophilic rubber waterstop has favorable on the offset, however unfavorable on the gap.

      • KCI등재

        청년 빈의 유머러스한 자화상 - 슈니츨러의 노벨레 <늦은 명성> -

        함수 한국헤세학회 2020 헤세연구 Vol.43 No.-

        슈니츨러의 유고작인 예술가 노벨레 늦은 명성은 2014년 발간 후 출판사와 연구자들 사이에서 ‘센세이셔널한 발견“이라는 선전을 놓고 논란을 일으킨 작품이다. 형식적 주인공은 작스베르거라는 노시인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또 다른 주인공은 실제 슈니츨러와 청년 빈 그룹을 모델로 한 젊은 예술가들이다. 본 논문은 슈니츨러의 작품을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하나는 예술가 노벨레로서 예술가 상과 예술의 위상에 대한 담론의 고찰이다. 노시인의 재능의 발견이 그에게 기대했던 명성을 안겨주기에는 너무나 늦었듯이 전통적 예술가 상이나 예술의 개념들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산업화, 도시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예술은 유용성 혹은 대중성이라는 다른 기준에 의해 평가받는다. 둘째는 작품에 투영된 빈 모더니즘의 시대상, 즉 성 역할 변화 및 매체의 발전 등 당대의 주요한 문화적 변동양상이다. 종국적으로는 이 노벨레가 전통과 혁신이 각축하던 세기말 본격적으로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던 슈니츨러가 자신을 비롯한 청년 빈의 딜레마적 상황을 풍자적으로 그린 젊은 예술가들의 집단 초상화임을 규명하고자 한다.

      • KCI등재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 팝공연장의 철학 세미나 -르네 폴레쉬의 반재현극의 미학

        함수옥 ( S Uok Ham ) 한국브레히트학회 2012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Vol.0 No.27

        Die vorliegende Arbeit befasst sich mit den Besonderheiten des Theaters von Rene Pollesch. Pollesch zahlt zu den bedeutendsten Theatermachern der deutschen Gegenwart. Es handelt sich dabei um eine Art Antireprasentationstheater das sich als postdramatisches Theater (Hans-Thies Lehmann) verstehen lasst. Pollesch geht davon aus, dass das traditionelle Theater, das mit literarischen Klassikern operiert, mit der heutigen Wirklichkeit kaum noch zu tun hat und darum unfahig ist, bei der Bewaltigung unserer alltaglichen Probleme zu helfen. Infolgedessen setzt er anstelle der dramatischen Handlung (Plot) philosophische Diskurse. Mit Hilfe von theoretischen Diskursen versucht er seine eigenen Probleme in den Lebens- und Arbeitsverhaltnissen zu erkennen bzw. zu analysieren und schließlich das Publikum zum Nachdenken anzuregen. In seinem Stuck Ich schau dir in die Augen, gesellschaftlicher Verblendungszusammenhang! (2010) denunziert er das Ideal der Selbstverwirklichung im Rahmen der globalen Okonomisierung als Illusion. Dazu lehnt er sich an die kritische Theorie Adornos sowie die Diskursanalyse Foucaults an. Daruber hinaus bedient er sich der Interpassivitatstheorie des osterreichischen Kulturwissenschaftlers Robert Pfaller, die er der seit Jahrzehnten in der Kunstproduktion vorherrschenden Interaktivitat gegenuberstellt. Das Fazit der Pfallerschen Interpassivitatstheorie ist, dass die interaktive Kunstproduktionsmethode dem Rezipienten paradoxerweise die Reflexionsmoglichkeit nimmt. Das andere markante Merkmal des Theaters von Pollesch ist die popkonzertante Gestaltung, bei der die unterhaltsame Performance eine große Rolle spielt. Dies beabsichtigt einerseits, die Schwere der genannten philosophischen Theorie zu reduzieren. Andererseits soll dadurch das ursprungliche Wesen des Theaters, namlich das Spielerische bzw. Unterhaltsame, wieder hervorgehoben werden.

      • KCI등재

        췌장암의 방사선학적 진단: 전산화단층촬영(CT)과 초음파검사(US)를 중심으로

        함수 대한영상의학회 1991 대한영상의학회지 Vol.27 No.5

        Fifty nine CT scans, 54 ultrasonograms(US), 21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ies(ERCP) and 11 angiograms, of 59 pancreatic malignancie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to assess the diagnostic value of imaging modalities, especially that of the CT and US. Sixty three percent of the cases showed a lesion less than 5cm in diameter, more than 60% of the cases were located in the head portion, and most of the hand lesions were smaller than 5cm in diameter. The CT density of the tumor showed 24 with mixed density, 22 with hypodensity, 10 with isodensity and one with hyperdensity. Echopatterns of the tumor were hypoechoic or cystic in 35, mixed echoic in 7, isoechoic in 3, and hyperechoic in 3 cases. In comparing CT with US, the detectability of the pancreas mass was the same in the two modalities, and with regard to other a spects, the CT was slightly superior than the US,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