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수요의 측면에서 살펴본 대학 커리큘럼

        진미석,Jin, Mi-Seo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07 大學敎育 Vol.148 No.-

        대학이 산업체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공별로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산업체에서 활용되는 기술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일치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하여야 하며, 이들 질적 불일치에 관련한 연구는 상당한 예산과 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는 인적자원 개발의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국내 4년제 대학의 진로개발지원 현황과 과제

        진미석,정혜령,이수영 한국진로교육학회 2010 진로교육연구 Vol.23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esent state of career development support system of universities in Korea and to present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career development support system. For doing this, it has been examined organization, programs, a personnel setup, and difficulties of career development centers in 144 universities nationwide. One of the major findings is that the supporting activities for career development in 4-year universities have been expanded and reinforced since 2000 in terms of finance, personnel and programs. However, there are not many programs for improving core competences of employability skills required as important quality to college graduates by employers in universities. The universities need to pay more attention and programs to develope core competence of employability in order to support lifelong career development of their students rather than programs focusing on shot-term events for recruitment. In addition, although the career development supporting system in 4-year universities have been improved, the difficulties still exist in terms of financial issues and the shortage of experts. Especially small size universities have been poorly supplied career development supporting service for their students and granted just small financial supports by the government. Thus, policies of career development support for college students need to be rebuilt more substantially and delicately.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개발지원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국내 4년제 대학생들의 진로개발지원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정책적, 실천적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전국 4년제 대학 144개를 대상으로 조직현황, 프로그램 운영현황, 인원,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였다. 주요결과로는 2000년대 이후 국내 각 대학들의 진로개발지원 활동이 조직적으로 예산적인 측면, 인적자원측면에서 확대보강된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의 인력구성은 2000년대 중반에 비해서 늘어났고, 진로개발 지원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직업진로취업교육, 진로체험, 진로캠프 등 대다수의 취업관련 프로그램들은 대학 내에서 보편화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진로개발지원 기능이 양적으로 외형적으로 확대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대학담당자들은 예산과 전문 인력의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제시하고 있어, 급증하는 진로개발지원 업무를 충분하게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이나 예산의 지원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기초능력에 관한 주요프로그램들은 통상적인 취업·진로개발지원 프로그램에 비해 적게 제공되고 있다. 대학의 진로개발지원이 일상적인 진로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넘어서서 생애진로개발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관심과 강화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진로개발지원현황 조사의 결과에서 조직, 예산, 프로그램 시행, 정부지원 등 여러 측면에서 학교규모에 따른 차이나 지역별, 학교형태별 차이를 일정정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학교규모별로 그 차이가 두러진다. 소규모대학일 수록 학생들의 진로개발지원이 미흡하고 정부재정지원을 받는 비율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바, 소규모학교에서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진로개발지원 방안을 보다 더 섬세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 平等的 觀點에서의 實業系敎育의 再評價 : 優秀實業系學生들의 背景과 進路計劃의 分析을 통하여

        진미석 경희대학교 부설 교육문제연구소 1994 論文集 - 경희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Vol.10 No.1

        우수 실업계 학생들의 실업계 학교에 대한 평가나 졸업 후 진로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두고 판단해 볼 때, 사회에서 대학졸업이라는 학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도 상당히 크고 또 실업계 졸업생들에 대한 파격적인 대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능하지만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을 흡수하는 우수 실업계 학교는 이들에게 심리적으로나 사회지위의 성취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을 위해서는 우수 실업계 학생들의 졸업후의 실제 진로를 추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즉, 이들이 실업계를 졸업한 연후에 얼마나 좋은 취업기회를 가지게 되며 또 직업적인 면에서 그들의 능력에 합당한 성취를 하고 있는가, 그들이 인문계에 진학하여 대학 졸업한 경우보다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들이 대답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후속연구에서 기대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후속연구에서는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학업성취 등을 재기 위해 보다 섬세하고 또 객관적인 척도를 활용하여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기를 기대한다. 자료분석의 결과와 논의를 통해서 우리 교육계에 여러 가지 시사점을 찾아볼 수 있다. 하나는 학생들의 향후진로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고둥학교 계열선택에 있어 학교에서 진로지도를 실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계열에 상관없이 90% 이상의 학생들이 현행의 계열체제를 개선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는 바와 같이, 계열체제에 보다 융통성을 부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 학생들의 진로선택과정과 계열선택에 대한 평가를 분석한 결과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은 대학진학 수요를 냉각시키고 실업계를 확충시키는 정책,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자유로운 진로선택을 위한 방안등은 학력에 따라 우대 받는 학력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뒷받침되어져야만 소기의 목적을 '정당하게'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적인 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념적으로 표방하기만 할 경우, 그리고 여러 가지 정보면이나 판단면에서 성숙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판단을 맡겨둘 경우, 이상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한 학생들만 불이익을 당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 연구결과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KCI등재후보
      • 이공계 기피현상과 고등학생 진로지도

        진미석,윤형한 한국진로교육학회 2002 진로교육연구 Vol.15 No.2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phenomenon, 'dislike of high school students for the major fields of engineering and sc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career guidance in high schools. We found the attitude and achievement of students of mathematics and science subject in choosing or not choosing of the science tracks in academic schools. For his/her decision for the tracks in high schools, a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get help from their parents or friends. Teachers did not play a major role in this process. For choosing the college major, students were less likely to choos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s than the past. Especially students of high academic achievement were less likely to choose these fields. A considerable proportion of students of high academic achievement chose the field of medicine.Presently, the perceived merits of medical occupation such as doctor, dentist, herb doctor rather than the perceived shortcomings of occupations related engineering and science turned out to be main factors, 'dislike of students for the engineering and science fields'. Again, we found the disparity in the career information level of students by family SES and students' achievement which in turn, brings about the disparity in career decision makings.In conclusion, we strongly suggest the improvement of career guidance system in the schools. Specifically creating and distributing better information on educational and occupational careers of each field including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s should be done for students.

      • KCI등재

        석사학위자들의 진로경로와 학위 효용가치인식을 통해 본 일반대학원 석사교육의 기능

        진미석 한국교육학회 2006 敎育學硏究 Vol.44 No.2

        The review of the function of graduate education in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career activities of master degree holders and their evaluation on the value of the graduate education JIN, Mi-sug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al Training) In this study, I tried to figure out the function of the graduate education in Korea by analyzing the career activities and the evaluation of master degree holders on their master degree programs. The result that 72% of master degree holders are on the employment career path while 23% are on the further education path implies that the master degree in Korea is expected as the better preparation period for employment rather than the transitional period for the academic career. Among masters in the track of employment, 30% are employed as part time workers or contingent workers or unemployed. 34% of the working master degree holders have jobs which require qualification level below master degree. While masters do not evaluate the economic value of master degree positively, they evaluate highly the noneconomic value, such as social recognition or self-development. The results prove that the function of master degree in Korea may be not only economic one but also social, intrinsic one. Graduate schools need to adjust the demands of students and industry in implementing curricula and to strengthen career guidance and information for the graduate students. 본 연구는 1980년대 이후 급격한 양적 증가를 보인 국내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의 기능을 분석하기 위한 시도로서 631명의 국내 석사취득자들의 학위취득 1년 반 이후의 진로활동과 석사학위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석사학위자의 72%가 취업경로에 있고 23%가 진학경로에 있어 석사과정의 주된 기능이 취업준비 과정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취업경로에 있는 석사들의 27%가 불완전취업이나 구직상황에 있으며, 취업 석사가운데 34%가 석사보다 낮은 수준의 학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석사학위의 기능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에서 석사들은 석사학위의 경제적인 효용가치는 높지 않으나 사회적 인정이나 자기발전의 효용가치가 높다고 보며, 전반적으로 석사교육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대학원 교육이 학생들의 취업준비와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을 시사해 주는 동시에 효과적인 대학원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은 경제적 기능 이외에도 비경제적, 내재적 기능을 가지는 복합적인 선택행위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KCI우수등재

        석사학위자들의 진로결로와 학위 효용가치 인식을 통해 본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의 기능

        진미석 한국교육학회 2006 敎育學硏究 Vol.44 No.2

        본 연구는 1980년대 이후 급격한 양적 증가를 보인 국내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의 기능을 분석하기 위한 시도로서 631명의 국내 석사취득자들의 학위취득 1년 반 이후의 진로활동과 석사학위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석사학위자의 72%가 취업경로에 있고 23%가 진학경로에 있어 석사과정의 주된 기능이 취업준비 과정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취업경로에 있는 석사들의 27%가 불완전취업이나 구직상황에 있으며, 취업 석사 가운데 34%가 석사보다 낮은 수준의 학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석사학위의 기능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에서 석사들은 석사학위의 경제적인 효용가치는 높지 않으나 사회적 인정이나 자기발전의 효용가치가 높다고 보며, 전반적으로 석사교육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대학원 교육이 학생들의 취업준비와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을 시사해 주는 동시에 효과적인 대학원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은 경제적 기능 이외에도 비경제적, 내재적 기능을 가지는 복합적인 선택행위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