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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퇴계 “理發”설 再論 - ‘理의 能動性’ 의심과 부정에 대한 반성 -

        안재호 한국유교학회 2011 유교사상문화연구 Vol. No.

        퇴계학은 단지 우리 학계의 학자들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여러 전문가들이 그 학문적 성취를 인정하는 분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주자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은 퇴계의 학문이 주자학의 마땅한 발전이라고 설명하고, 양명학을 전공한 학자들은 그것이 주자학을 극복하고 양명학 내지 맹자학과 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주자학의 발전이던 혹은 양명학과의 화해이던, 그 근거는 모두 ‘리발’이라는 주장에 있다. ‘리발’설은 비록 주자학의 체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유학의 근본정신 - 성선설을 통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다는 존엄성을 확보해줄 수 있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서, ‘리발’설은 리, 즉 도덕정감의 주체적 자발성을 강조함으로써 짐승과 다른 점이 거의 없는 인간이 존엄성을 갖게 되는 근거를 확인시켜주는 주장인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 몇몇 학자들이 편향된 주자학적 전통에만 근거하고, 또 서양의 심리철학 인지과학 등에서 계발을 받아 퇴계 ‘리발’설의 가장 핵심적인 의미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결코 그 분들의 작업이 의미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한 번쯤 반성되어야 하는 주장이다. 문석윤 교수의 의심과 이승환 교수의 부정은 기본적으로 주자학 체계에만 근거하고 그 이해도 편향적인 반면, 사단과 칠정 자체의 의미 파악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사단과 칠정 각각에 따라 성공적으로 행위를 완성하더라도 그 둘은 결코 같은 의미일 수 없다. 도덕 정감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드러남에, 그것에 따라 행동한 것은 분명 도덕적 선이다. 이는 단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여 스트레스를 푼 ‘좋음’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만 다른 것이 아니다. 사단에서는 자발성이 강조되고, 칠정은 법도에 맞는 것이 중요하다. 퇴계의 리는 분명하게 기를 조종하고 제어할 수 있다. “말은 사람이 아니면 궤도를 잃는다.” 이렇게 주재성이 강조되는데, 능동적이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주재하는 것이 피동적일 수 있다는 것인가? 어째서 ‘능동성’을 반드시 현실세계에서의 움직임․운동으로만 이해해야 하는가? 퇴계의 ‘리’는 현상적인 운동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도덕주체성의 자발이라는 의미에서 능동적인 것이다. 사단으로 표현되는 ‘리’는, 퇴계가 보기에, 적어도 심성론적 의미에서라도 반드시 능동적인 것이어야 한다. 사단과 칠정을 리와 기로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더 할 수 없이 주자학적 시도이다. 도덕정감이든 일반감정이든 결코 그런 분석틀을 사용해서 적절하게 해석될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면, 퇴계와 같이 하는 것이 “딱 좋을” 것이다. 우리의 도덕성은 저 높은 곳에서 위엄만 갖추고 동상처럼 굳어있는 것이 아니라 活潑潑하게 살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과 같은 도덕정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 KCI등재

        대용유행(大用流行): 왕부지 본체론 연구

        안재호 한국중국학회 2011 중국학보 Vol.64 No.-

        宇宙本體是硏究船山哲學的學者最感興趣的主題, 因而蓄積了許多硏究成果. 然而, 以往的硏究因大都係局限於``氣``或``易``的, 而不可看做是種眞正的本體論硏究. 船山哲學的根源性基礎在於幷重道器而파타們辯證地統一的形上學體系上. 船山雖則僅承認太和絪縕之氣乃是本體和全體, 而其本體和全體不但承擔存在幷且是個自己活動的, 其存在一定要通過其活動才能體現的. 是故, 所謂``道``就成爲一種直接疏通本體和``定體``(具體的個別事物)的唯一通途. 本體通過道的作用展開自己以表現爲無數的定體, 定體則由其道通極於本體. 船山看來, 作爲本體的太和絪縕之氣因具備必能屈伸的功能[神]而能구表現偉大的作用. 由此之故, 全體宇宙在``大用流行``之中. 換言之, 生生不息的無窮變化的運動當中. 是故, 吾人要注意其變化的規律. 與此同時, 船山又肯定存在的第一性和個別事物的先在性. 由此, 他不同宋明儒但重本體, 進一步肯定具體的人類現實生活. 總之, 船山幷重客觀的個別事物和其規律-器與道, 謀求타們之間的辯證統一(非單純合一).

      • KCI등재

        지표면 특성에 따른 대기 냉각 효과에 관한 수치적 연구

        안재호,김태완,이상은 한국환경농학회 2004 한국환경농학회지 Vol.23 No.4

        University of Virginia Mesoscale Model (UVMM) 을 이용하여 지표면의 특성 즉, 지표면 거칠기, 지표면 습도, Albedo 등이 지표면의 온도 또는 지표면 열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실제의 기상조건 하에서의 분석을 위하여 2001년 5월 4일과 8월 29일을 택하여 기상요소들을 산정하였으며 각각의 경우 도시지면 대신 농경지로 이용시의 대기냉각효과를 수치계산 및 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본 모델의 알베도에 대한 민감도는 알베도가 10% 감소하면 일 최고온도가 약 2℃ 씩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설원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지면특성에 따라 10~25%의 범위에서 변한다고 하면 약 2-3℃ 정도의 지면온도 차이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다. 2. 지면의 거칠기와 지표면 온도 변화를 비교하면 지면의 거칠기의 증가는 바람의 속도를 줄이고 그로 인하여 현열과 잠열을 통한 대기 중으로의 열전달이 줄어 지면온도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사료되며, 농경지의 지면의 거칠기라고 할 수 있는 10 cm에서 대도시의 지면의 거칠기로 볼 수 있는 200 m로 증가할 때 일 최고지면온도를 기준으로 약 5℃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3. 일사량이 최대인 오후 1~2시경에 도시지역이 농경지 지역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은 온도를 보여 주었다. 이는 바람속도의 감소로 열의 이류가 적은 점과 지면의 습도 차이로 도시지역에서 잠열로 인한 열의 방출이 작은 점 그리고 지면 특성에 따라 비일, 지면으로의 열전도의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사료되며 본 연구의 모델이 이를 잘 수치모사를 해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농경지 발생 잡초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경제적 가치분석결과 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411~861원 정도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 three-dimensional numerical mesoscale model by Pielke's estimation (University of Virginia Mesoscale Model, UVMM) was appli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and characteristics including land-humidity, land-roughness and land-albedo on some micro-climatic coefficients and the air cooling capaci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land-characteristics exposed a significant effect on air cooling. Air cooling effects between in urban and agricultural areas were compared and the effects were much higher in agricultural area. Air cooling effects of weed species were different and when converted into economic values by diesel oil price the effects were ranged from 411 to 816 Won/plant.

      • KCI등재

        日本彌生初期 農耕聚落의 展開

        안재호 영남고고학회 2006 嶺南考古學 Vol.- No.39

        The formation of the Japanese agricultural settlement from the early period to the earlier middle period of Yayoi is similar to that from the latter part of the first half to the earlier late Bronze Age on the Korean peninsular. Focusing on Eztuzi relics in Fukuoka city known as the oldest relic in Japan and Hoyogo-ken Taigai relics, the oldest ditch relics in Kinki region, the study examined how agricultural settlement was developed by means of investigation on appearance of ditches and changes of settlement formation, and it proved that ditches began to appear in the early Yayoi when the Yayoi culture was about to sprout. In other words, the fact that the inflow of farming culture and appearance of ditches are not coincided in Japan as ditches appeared in the late Bronze Age when farming culture began to spread southward in Korea. For Shimohieda relics that locate on South-north Kyushyu, the development of agricultural settlement was explored through the scale and location of the settlement in the Songgungli-type housing formation. On the 2nd phase of Shimohieda, storage ditches were located around household community as a unit group, and only one larger housing area was found in each region with the disorganization of household community since the 3rd phase, which implied that larger settlement located in high-lands or isolated housing area was meant for the chief. This 3rd phase corresponds to earlier middle period of the Yayoi Age, and previous assumption that a chief equipped with bronze tools emerged from the end of the first half period was also confirmed by the formation of agricultural settlement. 韓半島의 靑銅器時代 後期의 農耕文化 유입으로 日本의 生時代가 시작되었다. 이를 계기로 日本 農耕聚落의 형성과 전개가 어떠한지, 또 韓半島와는 어떠한 관련을 가지는지를 알기 위해 3개의 遺蹟을 선택하여 環濠의 등장과 聚落 구조의 변천을 살폈다.日本 生時代 早期 후반으로서 最古의 環濠로 알려진 福岡市의 江遺蹟과 近畿지방의 最古의 環濠遺蹟인 前期 중엽의 兵庫縣 大開遺蹟을 통하여, 農耕文化의 전개과정 속에서 진정한 生文化가 형성되는 前期에 環濠가 출현하며, 農耕文化의 유입과 環濠의 등장과는 일치하지 않음을 밝혔다. 이를 통하여 韓半島에서도 農耕文化가 남한화하는 靑銅器時代 後期에 비로소 環濠가 등장하는 현상을 이해하고자 했다.西北九州에 위치하는 下稗田遺蹟에서는 貯藏穴과 松菊里型住居로 구성된 聚落구조에서 주거의 규모와 입지를 통하여 가장 융성한 시기의 변천을 살폈다. 下稗田제Ⅱ期에는 世帶共同體를 단위집단으로 삼아 그 주변에 貯藏穴이 분포하고, 제Ⅲ期가 되면서, 世帶共同體의 해체와 더불어 각 지역마다 大型住居가 1동만이 조영되는 특징을 알게 되었다. 즉, 高地나 독립된 거주역에 입지하는 大型住居는 首長의 주거로 파악하였다. 이 시기는 中期 초두이지만, 청동기를 소유한 首長이 前期 말부터 출현한다는 기존의 설을 聚落 구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早期부터 中期 초두까지의 日本 農耕聚落 구조는 韓半島 靑銅器時代 前期 말에서 後期 전반까지의 양상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大用流行: 왕부지 본체론 연구

        안재호 한국중국학회 2011 중국학보 Vol.64 No.-

        宇宙本體是硏究船山哲學的學者最感興趣的主題, 因而蓄積了許多硏究成果. 然而, 以往的硏究因大都係局限於‘氣’或‘易’的, 而不可看做是種眞正的本體論硏究. 船山哲學的根源性基礎在於並重道器而簸它們辯證地統一的形上學體系上. 船山雖則僅承認太和絪縕之氣乃是本體和全體, 而其本體和全體不但承擔存在並且是個自己活動的, 其存在一定要通過其活動才能體現的. 是故, 所謂‘道’就成爲一種直接疏通本體和‘定體’(具體的個別事物)的唯一通途. 本體通過道的作用展開自己以表現爲無數的定體, 定體則由其道通極於本體. 船山看來, 作爲本體的太和絪縕之氣因具備必能屈伸的功能[神]而能夠表現偉大的作用. 由此之故,全體宇宙在‘大用流行’之中. 換言之, 生生不息的無窮變化的運動當中. 是故, 吾人要注意其變化的規律. 與此同時, 船山又肯定存在的第一性和個別事物的先在性. 由此, 他不同宋明儒但重本體, 進一步肯定具體的人類現實生活. 總之, 船山並重客觀的個別事物和其規律-器與道, 謀求它們之間的辯證統一(非單純合一).

      • SCOPUSKCI등재

        류마치스성 심장질환 환자에서 대동맥판막치환

        안재호,이영균,An, Jae-Ho,Lee, Yeong-Gyun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84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17 No.3

        77 cases of Aortic Valve Replacement, which were composed of 64 rheumatic valvular heart disease and 13 combined congenital heart disease, were operat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or Aortic valvular disease during the period from June 1968 to December 1983. Among these 64 rheumatic aortic valvular heart disease cases, 8 patients were expired during and immediate after operation and overall mortality rate was 12.5%. For more precise remarks, thes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periodic groups, 1st period [from 1968 to 1976] and 2nd [from 1977 to 1983] when annual open heart surgery were over 100 cases, and in 1st period three of four patients were died and in 2nd period five of sixty patients were died and its mortality rate was 8.3%. There were 12 cases of postoperative complication, which were 3 cases of remaining other valvular heart disease required MVR, 2 paravalvular leaks [one of them got Redo AVR], 4 thromboembolism or problem of anticoagulant therapy, 2 late death due to SBE with replaced valve failure and one functional AS with small sized valve. Operative death was affected by pump-time and aortic cross-clamping time, heart size, Ejection Fraction, LVEDP and symptom duration, and other many factors may influence the survival rate. Improved operative technique and myocardial protection and meticulous evaluation of the preoperative patient status will make the AVR s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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