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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청년층의 희망임금과 실제임금에 미치는 영향

        박천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6 직업능력개발연구 Vol.19 No.1

        This paper reviews the influence factors of youth reservation wage(hope salary) and real wage by using 2012 KEEP Data. Empirical results strongly suggest that Korean SAT grades and job preference had significant effects on youth reservation wage. But labor market condition, such as job seeking experience, had little effect. Also, youth reservation wage was mo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individual average SAT grade than by the education level. The wage gap by gender was not found systematically, but firm size, whether temporary or a full time job, and occupation type provided some wage premium in real wage. The wage gap between education levels disappeared, but the individual average SAT grade systematically influenced real wages of youth workers. The findings suggest that Korean SAT grades reflect not only psychological importance of youth but also their actual job competencies. 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KEEP, 2012) 결과를 활용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이 청년층의 희망임금과 실제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청년층의 희망임금은 대학수능 성적과 특정 기업만 취업하겠다는 등의취업선호가 구직이나 취업활동과 같은 노동시장 경험보다 더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특히 수능 평균 등급이라는 단일 변수가 복합적인 교육경력보다 희망임금 형성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비재학 청년층의 경우에 수능 평균이 1등급 좋아질 때마다 희망임금이 평균 3.9% 상승하고 있다. 실제임금에 대한 추정 결과를 보면 청년 초기 노동시장에서 성별 임금 격차가 체계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반면에, 기업규모, 정규직 여부, 시간제 근로, 종사 직업이 주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력수준별 임금격차가 사라진 대신 수능등급에 따른 임금차이가 뚜렷하게 확인되어, 비재학 청년층의 경우에 수능 평균이 1등급 좋아질수록 임금도 2.7% 높아지고 있다. 이는 청년층이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수능 성적이 심리적인 중요성(희망임금)은물론 실제 직무역량(실제임금)을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KCI등재

        외모차별이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행에 미치는 영향

        박천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1 직업능력개발연구 Vol.14 No.3

        Using 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KEEP) surveys, we investigate influence of appearance discrimination on school-to-work transition. We find that the experience of physical appearance discrimination is related to physical appearance, such as height and weigh as well as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self-confidence. Those who have the discrimination experience participate in employment preparation of job counseling such as private employment agencies and have relatively failed to be employed. We find also there is no difference of getting a regular job and the wages by experience of physical appearance discrimination. This suggests that we have relatively lower penalty of the appearance discrimination in the workplace than the Western society. 청년층의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과정에서 외모차별 경험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KEEP) 자료를 분석하였다. 개인적인 외모차별 경험은 신장이나 체중과 같은 신체적인 외양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같은 심리적인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외모차별 경험자는 사설취업알선기관의 상담과 같은 개별적인 활동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 외모차별 경험자는 취업실패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으나, 정규직 취업과 취업 이후 임금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외모차별이 입직단계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개인적인 직무중심의 서구에 비하여, 내부자와 외부자를 구별하는 노동시장 특성을 보유한 우리나라에서는 직장에서 외모차별에 의한 불이익이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이 높다.

      •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위한 판단·표현기술 동향

        박천수,장민수,이동욱,김재홍,Park, C.S.,Jang, M.S.,Lee, D.W.,Kim, J.H.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3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8 No.4

        인간-로봇 상호작용 기술(HRI: Human-Robot Interaction Technology)은 로봇이 상호작용 상황과 사용자의 의도를 판단함으로써 상황에 적합한 반응과 행동을 계획하여 순조로운 의사소통 및 상호협력을 실행하게 하는 인식-판단-표현 연계 기술이다. HRI 기술은 인간의 지각, 인지, 표현 기능을 모사함으로써 로봇에 생명을 불어 넣는 로봇 핵심 기술로 개인서비스 로봇뿐 아니라 전문서비스 로봇 및 타 서비스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로봇융합산업 전반에 대한 파급력이 매우 큰 기술이다. 본고에서는 판단과 표현기술을 중심으로 HRI 기술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HRI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기술한다.

      • KCI등재

        대학생의 노동시장 이행에서 외국어와 직업훈련의 연관효과

        박천수,나영선 한국직업교육학회 2013 職業 敎育 硏究 Vol.32 No.6

        Utilizing the results of 2010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2010GOMS)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foreign language learning activity and participation in training on the transition from college to labor marke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First, it is conside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eign language learning activity and the participation in training is very complementary. Second, the foreign language learning activity and the participation in training had greater effects on the integrated labor market targeting college graduates than the separated market for the university graduates from the junior college. Third, the foreign language learning activity exercised the influence reinforcing the employment in the graduate's major field in the individual labor market separated depending on the educational level, and the integrated labor market. So as long as the company’s general employment practice or human-resource management ways are kept, the politic efforts to discourage the college student’s over-preparation for job requirements seems to be rarely effective. This strongly suggests that the establishment of new employment way is a pre-requirement to reduce the college student's preparation on a ‘unnecessary requirement(SPEC)’. 2011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10GOMS1) 결과를 이용하여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 참여가 대학생의 노동시장 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발견한 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대졸자의 노동시장 이행에서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 참여는 상호보완적인 성격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두 활동 가운데 한 가지만 하는 경우에 노동시장 이행에서 부정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모두 참여하게 되면 전반적으로 정규직 취업 가능성은 물론 임금 상승효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분리된 노동시장보다 통합된 대졸 노동시장에서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 참여가 주는 영향이 크다. 이는 전문직을 중심으로 입직을 위한 자격이나 면허가 다르거나 요구하는 전문성의 수준이 높아 전문대학 혹은 4년제 대학 졸업생으로 노동시장이 명확하게 분리된 경우보다, 판매와 서비스직처럼 미분리된 노동시장의 참가자가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 동시 참여로 인한 효과를 얻고 있음을 암시한다. 셋째, 외국어 학습은 학력수준에 따른 개별 노동시장과 통합 노동시장 모두에서 전공분야 취업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직업훈련 참여는 전문대학 졸업자와 통합 노동시장에서 전공분야 취업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에 비하여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을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전공분야 이외의 취업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학 중 전공분야를 바꾸고자 할 때,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 참여를 병행하는 것이 노동시장 이행에서 유리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요약하면 대학생 스펙(SPEC) 쌓기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외국어 학습과 직업훈련의 동시 참여는 정규직 취업가능성과 임금상승을 위한 합리적인 활동으로 확인된다. 그러므로 현재와 같은 서류전형을 포함하는 기업의 단계적인 채용관행이 유지되는 한, 스펙 쌓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은 효과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직무 중심의 새로운 채용방식 도입이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줄이는 선결 요건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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