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알칼리 활성화 결합재 활용 모르타르의 황산염 침식 저항성

        박광민,조영근,이봉춘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16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Vol.20 No.2

        This paper presents an investigation into the durability alkali-activated materials(AAM) mortar and paste samples manufactured usingfly-ash(FA) and ground granulated blast furnace slag(GGBFS) exposed to a sulfate environment with different GGBFS replace ratios(0, 30, 50 and100%), sodium silicate modules(Ms[SiO2/Na2O] 1.0, 1.5 and 2.0) and initial curing temperatures(23°C and 70°C). The tests involved immersions fora period of 6 months into 10% solutions of sodium sulfate and magnesium sulfate. The evolution of compressive strength, weight, length expansionand microstructural observation such as x-ray diffraction were studied. As a results, as higher GGBFS replace ratio or Ms shown higher compressivestrengths on 28 days. In case of immersed in 10% sodium sulfate solution, the samples shows increase in long-term strength. However, for samplesimmersed in magnesium sulfate solutions, the general observation was that the compressive strength decreased after immersion. The most drasticreduction of compressive strength and expansion of weight and length occurred when GGBFS or Ms ratios were higher. Also, the XRD analysis ofsamples immersed in magnesium sulfate indicated that expansion of AAM caused by gypsum(CaSO4·2H2O); the gypsum increased up to 6 monthscontinuously. 본 연구는 플라이애시 및 고로슬래그를 활용하여 알칼리 활성화 결합재로 제조된 모르타르 및 페이스트 샘플의 황산염 저항성을평가하고 황산염 침투에 대한 고저항성 결합재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플라이애시 및 고로슬래그미분말 등의 광물질 혼화재를 결합재로 활용하여 고로슬래그미분말 치환율을 0, 30, 50 및 100%로 제작하였다. 규산나트륨 모듈 Ms[SiO2/Na2O]은 1.0, 1.5 및 2.0으로 조정하였으며, 초기 24시간 양생조건을 23°C 및 70°C로 하고, 10% 황산나트륨 및 10% 황산마그네슘 용액에 각각 침지시키고, 황산염 저항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압축강도, 질량변화율, 길이변화율 및 X선 회절분석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고로슬래그미분말 치환량 및 Ms비가 증가할수록 재령28일 압축강도 발현이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10% 황산나트륨에 침지한 경우에는 모든 시험조건에서 장기적인 강도발현과 질량 및 길이변화율이 작아 황산나트륨 침투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0% 황산마그네슘에 침지한 경우에는 장기적인 강도저하와 질량및 길이변화가 크게 나타났으며, 그 경향은 고로슬래그미분말 치환량 및 Ms비가 증가할수록 현저하였다. 이것은 황산마그네슘의 경우 규산마그네슘수화물의 생성으로 인한 열화가 지배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또한, X선 회절분석 결과 MgSO4 용액 침지에서의 알칼리 활성화결합재의 팽창은 Gypsum(CaSO4․2H2O) 생성 반응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침지 6개월까지는 Gypsum의 생성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유전자감식정보의 활용에 관한 형사법적 고찰

        박광민 성균관대학교 법학연구원 2007 성균관법학 Vol.19 No.2

        Systematic Management of DNA Profiling Information in the Criminal ProceduresPark, Kwang Min

      • KCI등재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 비교분석 연구

        박광민,홍승완,김종필,장항배 한국융합보안학회 2016 융합보안 논문지 Vol.16 No.7

        IT 발전 및 급격한 정보화 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 관련 범죄뿐만 아니라 일반 범죄에서도 중요 증거 또는 단서가 컴 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정보기기 내에 보관되는 경우가 증가하게 되었다.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사 건은 컴퓨터, 스마트폰, USB 등 다양한 디지털 저장매체와 관련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본 논문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현황 및 비교분석을 통해 포렌식 분야 발전방향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모색해 보고자 한다. Important evidence or clue in general crime as well as crime relevant to computer has been discovered in digital devices including computer with advance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turning into a information-oriented society. A leakage of industrial technology and confidential business information is related to digital devices such as computer, smart phone, USB, etc. This paper deal with a current state and comparison analysis of digital forensic technology for developing way of forensic field, so we seek for method of preventing information leakage.

      • 1.5V 고이득 고주파 CMOS Class-AB 연산증폭기의 설계

        박광민 순천향대학교 부설 산업기술연구소 2002 순천향 산업기술연구소논문집 Vol.8 No.1

        A 1.5V high-gain high-frequency CMOS class-AB operational amplitier is presented. For obtaining the high gain and the high unity gain frequency, the input stage of the amplifier is designed with a rail-to-rail differential input pair and the output stage is designed to the rail-to-rail class-AB output stage including the elementary shunt stage technique. With this design technique for output stage, the load dependence of the overall open loop gain is improved and the push-pull class-AB current control can be implemented in a simple way. The designed operational amplifier operates perfectly on the 1.5V supply voltage, and shows the push-pull class-AB operation, In addition, the amplifier shows the DC open loop gain of 71 ㏈, the unity gain frequency of 71 ㎒, and the phase margin of 60˚. When the resistive load R_(L) is varied from i ㏁ to 1 ㏀, the DC open loop gain of the amplifier decreases by only 5 ㏈..

      • KCI등재

        한글專用論의 거짓된 實狀과 國漢混用 語文運動의 成功을 위한 몇 가지 反省

        朴光敏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04 漢字 漢文敎育 Vol.12 No.-

        "한글사랑 나라사랑" 이 말은 한글만 쓰자는 이들이 만들어낸 구호로서 語文政策의 本質을 巧妙하게 덮어 가리고, 語文政策의 實狀을 모르는 젊은이들을 誤導하는데 오렛동안 이용되어 왔다. '한글사랑'이라는 말 속에는 '한글專用(hagul-only ism)만이 至善'이라는 뜻이 교묘히 숨겨져 있어 이를 반대하는(國漢混用을 주장하는) 사람은 곧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等式을 젊은이들에게 强要하고 注入해 온 것이다. 정책 문제에 있어서 言衆은 대개 國家 將來나 公共의 利益보다는 表皮的이고 달콤한 甘言과 눈앞의 이익에 더 많이 기울어지게 마련이다. '한글사랑'이라는 그럴듯한 甘言도 多衆의 국민에게 국어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며 한글전용론자들의 교묘한 二重的 行態를 덮어 가리는 역할을 해 왔다. 심지어 漢字敎育의 當爲性을 주장하는 분들조차도 '점진적 한글전용'이라는 異狀한 논리에 쉽게 同化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순 농경시대로 돌아가거나 얼마의 시간을 두고 영어를 公用語로 쓸 생각이 아니라면 한글전용은 불가능 한 것이다. '한글사랑'이라는 그럴듯한 巧言으로 덮어 가린 僞善은 국어를 망쳤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意識을 荒廢化시켜 국가와 민족의 正體性마저 低落시켜 왔다. 本稿에서는 한글전용 주장의 虛構性을 다시 한 번 분석하고 國漢混用 語文運動의 反省을 통해 우리 語文運動이 指向해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Love of Hangul is love of the nation" This slogan which was invented by Hangul-only-ist has been used for obscuring the essence of the language policy and leading young people astray for a long time. The motto covers subtly the meaning that Hangul-only-ism is the best. Therefore, it inculcates upon the youth the idea that people who advocate co-using of Hangul and Hanja don't love their country. It is natural for people to lean toward honeyed words and immediate gains than the national future or the public benefit. Implanting a mistaken notion about the Korean language, Hangul-only-ist serve to deceive people for some short lined flatteries. What is worse, even the scholars who lay stress on the necessity of Hanja education assimilate easily to the ridiculous logic, the gradual Hangul-only-ism. However, Hangul-only-ism is impossible unless we go back to the agricultural age or use English as an official language, and not only did it ruin the Korean language but also it altered the national identity by devastating young people's consciousness. The object of this paper is to analyze a complete invention of Hangul-only-ism, and to explore the language movement by Introspection of co-using Hangul & Hanja.

      • 200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朴光民,金志桓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4 學生指導 Vol.16 No.-

        1. 신입생 연령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4.7%, 20세는 63.3%, 21세 12.8%, 22세 4.9%, 23세 이상 4.3%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2.9%, 천주교 13.1%, 불교 13.4% 유교 0.8%, 천도교 0.9%, 기타 1.6%, 종교 없음은 37.4%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38.4%로 많은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1.9%, 경기(인천포함) 39.3%, 강원 2.6%, 충북 1.1%,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4.3%, 경남(울산포함) 2.8%,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4.4%, 제주 0.8%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35.9%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42.1%, 경북(대구포함) 4.2%, 경남(울산포함) 2.8%, 전남(광주포함)이 4.4%, 충남(대전포함) 3.3%, 전북이 0.9%, 강원 2.3%, 부산 2.0%, 충북 1.5%, 제주가 0.7%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4.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3.0%, 자취 5.4%, 친척집 2.8%, 친지 1.3%, 하숙3.0%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6%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3년도 졸업이 67.7%, '02년 졸업이20.9%이며, '01년 졸업이 6.9%, '00년 졸업이 2.0% '99년 졸업이 0.8%, '98년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3.7%, '편모'하의 신입생은 4.4%,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6%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령은 '40대'의 부모가 61.8%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5.6%, '60대' 이상의 부모는 1.8%,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8%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301만원 이상' 27.8%, '201-300만원'이 27.1%, '151-200만원'이 21.5%, '101-150만원'이 14.7%로 조사되었으며,'51만원-100만원' 5.6%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8%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20.6%, '전문직' 14.1%, '판매직' 11.6%, '서비스직' 11.5%, '생산직'이11.3%, '농어민' 3.6%, 그 외에 미취업도 2.5%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3.2%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0.3%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4.7%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3.6%), 어머니(42.3%)는 늘어났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1.8%(전년도20.7%)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45.1%, '화목한 가정'에 36.7%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2.4%, '그저 그렇다' 13.8%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3.3%, '용돈사용' 19.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3%, '진로문제' 10.0%, '친구교제' 5.9%, '정치사회문제' 3.9%, '종교문제' 2.1%,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5.1%로 제일 많았고 그다음은 '단독주택' 22.2%, '연립주택' 15.7%, '전세' 3.1%, '월세' 1.2%, '기타'2.7%로 조사되 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0.7%, 없다 9.3%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1.9%였고, 1개 16.5%, 2개 5.8%, 3개 3.2%, 4개 1.1%, 5개 이상은 1.5%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9.1%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0.8%, 1년-3년 이하 15.3%, 1년 이하 4.8%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6.5%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11.7%, 자료검색 7.3%, 워드프로세서 4.9%, 채팅 4.3%,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3.5%,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1.4%, 통계처리 0.4%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1%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2.5%로 가장 높았고, '게임' 10.5%, '이메일' 17.5%, '동호회 활동' 11.6%, '채팅' 7.5%, '파일받기' 4.9%, '전자상거래' 0.8%, '기타' 4.8%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4.5%)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0.3%,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2.9%, 1시간 이하 13.3%, 거의 안한다가 2.7%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49.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2.6%, '인격도야' 17.7%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5.0%, '진학지도로 알았다' 13.8%, '전혀 몰랐다' 12.4% '잘 알고 있었다' 8.8%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5.1%, '학원 안내자료'17.0%, '안내홍보 책자' 16.3%, '친구 및 선배' 21.1%, '가족이나 친척' 8.6%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0%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34.8% '대단히 자랑스럽다' 8.2%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47.5%, '불만족한다' 5.3%, '대단히 불만족한다' 4.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5.5%, '우수한 교수진' 12.9%,'스포츠 명문' 13.8%,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10.5%,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3%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51.2%, '그저 그렇다' 41.2%,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6.5%를 보였고 '기타'도 1.1%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5.2%, '학문연마' 36.2%, '교양교육' 8.7%, '기타' 10.0%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52.4%, '전문적 직업훈련' 29.5%, '연구기능' 11.7%, '사회봉사의 기능' 6.3%순으로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 '전공관련 분야'에 32.7%, '교양 및 상식'에 22.1%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15.3%, '오락 · 취미' 14.1%, '기본교과 실력' 9.0%, '사상 및 철학' 2.4%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4.5%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9.8%, '이성교제' 22.0%, '다양한 교양습득' 18.2%, '학문적 탐구' 12.5%, '동아리 활동'8.8%, '기타' 5.1%, '축제' 3.5%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40.7%로 가장 많았고, '학업문제(학습 및 성적)' 30.0%, '경제적 문제' 12.5%,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6.8%, '대인(동성 및 선·후배 관계)문제' 5.6%, '이성문제' 4.4%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8.0%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 · 교양' 32.0%, '체육 ·오락' 27.0%, '예술' 13.6%, '과학(컴퓨터 통신 등)' 6.6%, '종교' 7.3%, '어학' 6.4%, '사회과학' 2.2%의 순이었고, '기타'는 5.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4.7%, '다양한 경험' 30.4%, '적성과 취미개발' 17.5%, '교양지식의 확대' 6.4%, '자아발견'5.6%, '사회봉사' 3.4%, '책임감 · 리더십의 함양' 2.0%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39.7%,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5%,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7.5%,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5.4%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 ·오락' 23.5%, '대인 · 이성교제'19.0%, '진로관계' 17.1%, '스포츠' 15.1%, '사회 · 정치문제' 10.6%, '경제(재테크)' 9.2%, '종교 ·철학' 5.5%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3.7%,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7.9%,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2%, '유머감각'11.5%, '대화상대' 9.7%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4.9%, '인격자의 풍모' 3.8%, '권위와 위엄' 0.8%, '사회활동과 봉사' 0.3%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60.5%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가치관 동일' 27.6%, '학문적 대화' 6.2%, '진로동일' 5.7%,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4.1%, '이해심'28.6%, '경청자세' 3.9% '설득력' 3.4%,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6.3%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권 미만' 36.9%, '3권 정도' 17.4%, '5권 정도' 4.6%, '10권 이상'3.5%, '7권 정도' 1.3%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29.5%로 가장 높았으며, '용돈부족' 28.8%, '간섭과 통제' 24.9%, '거처불편'에 대한 응답 9.3%, '어린애 취급'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6.7%, '부모' 14.3%, '형제'10.1%, '애인' 4.9%, '친척' 3.2%, '은사'1.3%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4%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3.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31.0%, '환경문제' 5.3%, '통일문제' 4.0%, '빈민문제' 3.2%, '여성문제' 2.7%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1%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朴光民,金志桓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3 學生指導 Vol.15 No.-

        1. 신입생 연력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1.3%, 20세는 59.5%, 21세 18.5%, 22세 6.9%, 23세 이상 3.8%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3.5%, 천주교 13.0%, 불교 15.9%, 유교 1.0%, 천도교 0.3%, 기타 1.1%, 종교 없음은 35.1%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46.4%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2.6%, 경기(인천포함) 32.4%, 강원 2.7%, 충북 1.3%,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3.8%, 경남(울산포함) 3.3%,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2.7%,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45.4%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 33.9%, 경북(대구포함) 3.5%, 경남(울산포함) 3.3%, 전남(광주포함)이 2.7%, 충남(대전포함) 3.2%, 전북이 1.0%, 강원 2.6%, 부산 2.4%, 충북 1.5%,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3.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0.6%, 자취 8.7%, 친척집 2.7%, 친지 2.4%, 하숙 1.8%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8%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2년도 졸업이 54.7%, '01년 졸업이 28.6%이며,'00년 졸업이 12.0%, '99년 졸업이 1.9% '98 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6.0%, '편모'하의 신입생은 2.3%,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5%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련은 '40대'의 부모가 59.7%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7.8%, '60대' 이상의 부모는 1.6%,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9%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201-300만원'이 31.1%, '301만원 이상' 26.4%, 151-200만원'이 22.2%, '101-150만원'이 14.0%로 조사되었으며, '51-100만원' 3.1%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7%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19.7%, '서비스직' '생산직'이 각각 12.4%, '판매직' 12.2%, '전문직' 12.1%, '농어민' 4.0%, 그 외에 미취업도 2.6%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2.3%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3.4%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3.6%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5%), 어머니(45%)는 줄어들었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0.7%(전년도18.9%)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38.6%, '화목한 가정'에 41.2%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1.7%, '그저 그렇다' 16.5%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2.8%, '용돈사용' 16.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9%, '진로문제' 11.4%, '친구교제' 5.7%, '정치사회문제' 4.6%, '종교문제' 3.2%,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1.1%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단독주택' 25.6%, '연립주택' 15.9%, '전세' 4.8%, '월세' 1.0%, '기타' 1.6%로 조사되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3.5%, 없다 6.5%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4.4%였고, 1개 16.0%, 2개 5.9%, 3개 2.5%, 4개 0.6%, 5개 이상은 0.6%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1.9%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4.2%, 1-3년 이하 19.3%, 1년 이하 4.6%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1.1%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 12.9%, 자료검색 8.7%, 채팅 4.6%,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4.5%, 워드프로세서 4.2%,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3.2%, 통계처리 0.8%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8%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5.4%로 가장 높았고, '게임' 17.5%, '이메일' 13.1%, '동호회 활동' 8.3%, '채팅' 5.3%, '파일받기' 4.8%, '전자상거래' 0.5%, '기타' 5.0%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3.2%)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1.0%,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3.9%, 1시간 이하 13.1%, 거의 안한다가 2.3%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 53.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0.0%, '인격조야' 16.1%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1.0%, '진학지도로 알았다' 16.3%, '전혀 몰랐다' 14.4% '잘 알고 있었다' 8.3%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1.9%, '학원 안내자료' 21.5%, '안내홍보 책자' 17.1%, '친구 및 선배' 15.4%, '가족이나 친척' 11.5%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6%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28.4%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54.5%, '불만족한다' 7.1%, '대단히 불만족하다' 5.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8.6%, '우수한 교수진' 12.9%, '스포츠 명문' 11.8%, '자유롭고 개방적이 분위기' 7.2%,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1%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41.1% '그저 그렇다' 47.6%,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9.5%를 보였고 '기타'도 1.8%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7.0%' , ‘학문연마’ 34.5% , ‘교양교육’ 9.4% ,‘기타’ 8.6% 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47.1%, ‘전문적 직업훈련’ 33.1% , ‘연구기능’ 15.0% , ‘사회봉사의 기능’ 4.7%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전공관련 분야’에 31.7% , ‘교양 및 상식’ 에 21.3%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 15.7% , ‘오락·취미’ 15.3% , ‘기본교과 실력’ 9.7%,‘사상 및 철학’ 3.6%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2.7%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77.% , ‘이성교제’ 24.1% , ‘다양한 교양습득’ 19.8% , ‘학문적 탐구’ 11.8% , ‘동아리 활동’ 8.2% , ‘축제’ 3.8% , ‘기타’ 4.6% 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52.0%로 가장 많았고,‘학업 문제(학습 및 성적)' 18.6% , ‘경제적 문제’ 11·4%,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9.4% , ‘대인(동성 및 선· 후배 관계)문제’4.7% , ‘이성문제’3.8%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6.8%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교양’ 35.5% , ‘체육·오락’ 21.7%, ‘예술’13.7%, ‘과학(컴퓨터 통신 등)' 10.0% , ‘종교’ 8.4%, ‘어학’4.6%,'사회 과학’ 2.2%의 순이었고,‘기타’는 4.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6.4% , ‘다양한 경험’ 31.1% , ‘적성과 취미개발’ 17.7% , ‘교양지식의 확대’ 6,0% , ‘자아발견’ 5.0% , ‘사회 봉사” 2.09%,‘책임감·리더십의 함양’ 1.8%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45.4%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8%,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2.7%,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4.2%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오락’ 27.2%, ‘대인·이성 교제’ 17.2%, ‘진로관계’ 15. 5%, ‘스포츠’ 15.0%, ‘경제(재테크)’ 11.2%, ‘사회·정치 문제’ 8.3%, ‘종교·철학’ 5.4% 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8.8%,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1.6%,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0%, ‘유머감각’ 10.5%, ‘대화상대’ 10.3%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6.0%, ‘인격자의 풍모’ 4.4%, ‘권위와 위엄’ 0.6%, ‘사회활동과 봉사’ 0·8%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59.6%로 과반수를 넘었으며,‘가치관 동일’ 28.9%,‘진로동일’ 6.5%, ‘학문적 대화’ 5.0%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3.9%, ‘이해심’ 27.7%, ‘설득력’ 4.8%, ‘경청자세’ 3.7%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9.1%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권 미만’ 31.4%, '3권 정도’ 17.8%, '5권 정도’ 6.0%, 'l0권 이상’ 4.4%, '7권 정도’ 1.4%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32.0%로 가장 높았으며,‘간섭과 통제’ 28.2%, ‘용돈부족’ 23.6%, ‘어린애 취급’ 8.7%,‘거처불편'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7.4%, '부모' 12.6%, '형제' 8.4%, '애인' 6.4%, '친척' 2.7%, '은사' 2.7%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8%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5.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29.1%, '환경문제' 5.8%, '통일문제' 3.5%, '빈곤문제' 3.3%, '여성문제' 2.5%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2%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