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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결과

        현영삼,김상범,이민규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5 學生指導 Vol.7 No.-

        1994학년도 본 대학교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신입생 생활 실태조사의 통계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신입생 연령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65.6%, 21세가 14.2%로 가장 많으며, 20세가 12.3%, 23세 이상이 4.5%, 22세가 3.5%를 이루고 있다. 21세 이상의,분포는 재수생의 비율로 볼 수 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4.4%, 불교 15.2%, 천주교 13.2%, 유교 0.8%, 천도교 0.3%이며 기타와 종교없음에는 36.0%에 달한다. 우리대학이 기독교를 표방하는 대학이지만 신입생의 1/3정도 만이 개신교 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주성장지에 대한 반응을 보면 서울이 73%를 보여 2/3의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 밖에 경기 10.6%. 경북 3. 5%, 전북 3.0%, 부산·강원각각 2.5% 둥을 보였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56.8%로 서울이 과반수를 약간 상위하고, 그 밖에 경기 13.2%, 강원 11.9%, 충북 6.0%, 충남 3.6%,경북 2.8%, 부산 2.6%, 전북1.8%, 경남 1.2% 등으로 나타났다. 5. 재학 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2/3 정도인 77%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9.6%, 하숙·자취 각 3.5%, 친지와 친척집 각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과대학과 공과대학의 경우는 기숙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숙과 자취의 약 7%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교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금년도 졸업이 66.9%로 재학생 대입의 비율이과반수를 훨씬 웃돌고 있다. 1년 재수의 경우가 18.5%이며, 2년 재수가 9.8%, 3년이상 재수가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3.9%, 편모하의 신입생은 5.3%, 편부하의 신입생은 0.5%이다. 따라서 가정에서의 문제성 여부는 1차적으로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령은 50대의 부모가 48.7%로 가장 많고, 다음이 40대 부모로45.7%, 60대 이상의 분모는 3.5%, 30대 이하의 부모는 2.0%로 나타났다. 대부분의학부모는 50대와 40대에 속해 있어 비교적 경제활동이 왕성한 상태로 여겨진다. 9. 가정의 총 수입을 보면 101-150만원이 32.8%, 51-100만원이 21.9%, 151-200만원이 18.5%로 합쳐서 약 2/3을 차지한다. 따라서 51만원의 수입가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별로 보면 50만원 이하 가정이 15.2%를 차지하며, 51만원 이상-200만원까지의 가정이 73.3%로 2/3을 차지하며,201만원 이상의 가정이 11.4%로 나타났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상업·서비스업이 32.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금융·회사원이 20%를 나타냈다. 또한 공업 ·광업 ·건설업의 종사자가16.9%, 농업·수산업 종사자 15.2%, 공무원 9.1% 교육자 3.1%, 언론인 1.2%, 종교인 1%, 정치·법률가 0.5% 등으로 나타났다. 11. 가족중 주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39.2%가 어머니를 주상담자로 삼고 있으며, 그 다음이 27,2%인 형제와 19.4%인 아버지 순이며, 기타의 상담자가 13.9%를 차지하고 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화목한 가정'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46.0%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좋은 안식처'의 36.1%, '그저 그렇다'의 13.2%이며, '갈등이 잦다'가 2.6%이며, '떠나고 싶다'가 1.8%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볼 때 긍정적인 응답비율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13. 부모와의 가치관 차이는 '다소 있다'는 응답이 56.6%로 가장 많았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23.2%, '거의없다'가 11.3%, '심하다'가 8.4%로 나타났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단독주택이 44%를 비롯하여 아파트 28.3%,연립주택 14.7%를 합하여 87%가 자기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전세10.8%, 월세 1.2%둥으로 나타나 가정의 경제적 수준은 안정적인 중산층으로 판단된다. 15.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 동기에 대한 응답은 학문적 진리탐구가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전문적 직업훈련이 34.1%이고 자신의 인격도야를 함양하기 위해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22.4%로 나타났다. 16.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잘 알고 있었다' 11.6%, '조금알고 있었다' 61.3, '진학지도로 알았다' 15.9%를 보였고, '전혀 몰랐다'고 응답한 학생은 10.8%였다. 주목할 사실은 전련도의 '잘 알고 있었다'의 응답비율이 31.8%에서 올해는 11.6%로 낮아졌다는 것이 해가 지날수록 본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7.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 응답을 보면, 학교에 대해서 애착심을 느끼는 학생이 44.9%이고, 만족도 불만족도 아닌 그저 그렇다는 48.5%이며, 불만족을 표하는 학생들의 분포는 6.5%로 나타났다. 신입생들이 느끼는 학교에 대한긍지는 대체적으로 저조함을 보여준다. 18.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72.7%, '그저 그렇다'22.2%인 반면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불과 3%를 보였다. 전년도에 비해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의 비율이 12.1%에서 72.7%로 나타나 신입생들의 입학시 전공선택을 꽤 신중하며, 자기적성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학문연마 49.7%, 직업훈련 36.4%, 교양교육 6.0%를 보여 학문의 질과 실용성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60.3%, 연구기능 24.8% 전문적 직업훈련 8.9%, 사회봉사의 기능 5.8% 순으로 나타났다. 21. 대학생활을 보람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 교양 및 상식 35.8%가 대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느껴지고 있다. 그외의 분야를 살펴보면, 전공관련 분야 22.2%, 대인관계 20.2%, 오락·취미 7.1%, 사상 및 철학6.5%, 기본교과 실력 6.1% 순으로 나타났다. 22.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학생에 대한 큰이해'가 28.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교수가 18.2%, '지식과 상식'이 15.1%'인격자의 풍모'가 12.4%, '강의에 충실한 교수'가 10.4%를 나타내어 인간적인 측면이 상당히 전년도에 비해 중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63.4%로 과반수를 상위하고,'가치관 동질' 22.8%, '진로동일' 7.1%, '학문적 대화' 5.3% 순으로 나타났다. 24.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48.8%, 이해심 40.4%,설득력 5.1%, 경청자세 4.1%를 보여 신뢰할 만한 친구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25.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는 '지나친 기대'가 37.4%로 가장 높아 부모의 과잉보호가 여전함을 보여주고, 다음으로 '간섭과 통제'가 34.3%의 큰 비율을 보였다. '용돈부족'의 반응이 14.4%와 거처불편 12.7%를 보인 것도 주목할만 하다. 26.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47.2%, 부모 20.2%, 형제 13.9% 순으로 나타나 대화의 상대로서 친구를 필요로 함을 보였다. 27. 우리나라 현 시국에 대한 느낌은 '민주화의 진통기'라고 응답한 학생이43.4%, '미래불안의 시기' 22.8%, '민주주의의 정착기' 22.4%로 응답하였다. 28. 학생시위에 대한 의견은 34.8%가 학생시위에 대해 무관심을 보였다. 또한'대체적으로 민주화가 목표이다'가 32.6%를 차지하여 많은 학생들이 학생시위를 대체적으로 무관심하거나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학생시위에 있어서 좌경색채(.93년 31.4% : 94년 16.7%)가 올해는 많이 줄어든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29. 사회문제 중 가장 심각한 문제에 대한 수치는 부정부패 45.5%, 공해문제27.8%, 인구문제 10.8%, 과소비문제 8.9%로 나타나 사회 윤리적 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높은 정치관심도를 나타냈다. 30.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이용이 극히 적은 이유에 대한 응답을 보면,'이용방법을 전혀 모른다'가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학교에서의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무관심과 학생들의 문제성 결여가 그 주 원인이었다.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朴光民,金志桓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3 學生指導 Vol.15 No.-

        1. 신입생 연력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1.3%, 20세는 59.5%, 21세 18.5%, 22세 6.9%, 23세 이상 3.8%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3.5%, 천주교 13.0%, 불교 15.9%, 유교 1.0%, 천도교 0.3%, 기타 1.1%, 종교 없음은 35.1%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46.4%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2.6%, 경기(인천포함) 32.4%, 강원 2.7%, 충북 1.3%,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3.8%, 경남(울산포함) 3.3%,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2.7%,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45.4%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 33.9%, 경북(대구포함) 3.5%, 경남(울산포함) 3.3%, 전남(광주포함)이 2.7%, 충남(대전포함) 3.2%, 전북이 1.0%, 강원 2.6%, 부산 2.4%, 충북 1.5%,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3.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0.6%, 자취 8.7%, 친척집 2.7%, 친지 2.4%, 하숙 1.8%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8%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2년도 졸업이 54.7%, '01년 졸업이 28.6%이며,'00년 졸업이 12.0%, '99년 졸업이 1.9% '98 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6.0%, '편모'하의 신입생은 2.3%,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5%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련은 '40대'의 부모가 59.7%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7.8%, '60대' 이상의 부모는 1.6%,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9%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201-300만원'이 31.1%, '301만원 이상' 26.4%, 151-200만원'이 22.2%, '101-150만원'이 14.0%로 조사되었으며, '51-100만원' 3.1%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7%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19.7%, '서비스직' '생산직'이 각각 12.4%, '판매직' 12.2%, '전문직' 12.1%, '농어민' 4.0%, 그 외에 미취업도 2.6%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2.3%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3.4%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3.6%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5%), 어머니(45%)는 줄어들었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0.7%(전년도18.9%)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38.6%, '화목한 가정'에 41.2%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1.7%, '그저 그렇다' 16.5%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2.8%, '용돈사용' 16.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9%, '진로문제' 11.4%, '친구교제' 5.7%, '정치사회문제' 4.6%, '종교문제' 3.2%,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1.1%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단독주택' 25.6%, '연립주택' 15.9%, '전세' 4.8%, '월세' 1.0%, '기타' 1.6%로 조사되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3.5%, 없다 6.5%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4.4%였고, 1개 16.0%, 2개 5.9%, 3개 2.5%, 4개 0.6%, 5개 이상은 0.6%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1.9%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4.2%, 1-3년 이하 19.3%, 1년 이하 4.6%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1.1%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 12.9%, 자료검색 8.7%, 채팅 4.6%,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4.5%, 워드프로세서 4.2%,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3.2%, 통계처리 0.8%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8%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5.4%로 가장 높았고, '게임' 17.5%, '이메일' 13.1%, '동호회 활동' 8.3%, '채팅' 5.3%, '파일받기' 4.8%, '전자상거래' 0.5%, '기타' 5.0%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3.2%)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1.0%,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3.9%, 1시간 이하 13.1%, 거의 안한다가 2.3%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 53.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0.0%, '인격조야' 16.1%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1.0%, '진학지도로 알았다' 16.3%, '전혀 몰랐다' 14.4% '잘 알고 있었다' 8.3%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1.9%, '학원 안내자료' 21.5%, '안내홍보 책자' 17.1%, '친구 및 선배' 15.4%, '가족이나 친척' 11.5%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6%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28.4%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54.5%, '불만족한다' 7.1%, '대단히 불만족하다' 5.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8.6%, '우수한 교수진' 12.9%, '스포츠 명문' 11.8%, '자유롭고 개방적이 분위기' 7.2%,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1%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41.1% '그저 그렇다' 47.6%,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9.5%를 보였고 '기타'도 1.8%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7.0%' , ‘학문연마’ 34.5% , ‘교양교육’ 9.4% ,‘기타’ 8.6% 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47.1%, ‘전문적 직업훈련’ 33.1% , ‘연구기능’ 15.0% , ‘사회봉사의 기능’ 4.7%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전공관련 분야’에 31.7% , ‘교양 및 상식’ 에 21.3%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 15.7% , ‘오락·취미’ 15.3% , ‘기본교과 실력’ 9.7%,‘사상 및 철학’ 3.6%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2.7%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77.% , ‘이성교제’ 24.1% , ‘다양한 교양습득’ 19.8% , ‘학문적 탐구’ 11.8% , ‘동아리 활동’ 8.2% , ‘축제’ 3.8% , ‘기타’ 4.6% 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52.0%로 가장 많았고,‘학업 문제(학습 및 성적)' 18.6% , ‘경제적 문제’ 11·4%,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9.4% , ‘대인(동성 및 선· 후배 관계)문제’4.7% , ‘이성문제’3.8%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6.8%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교양’ 35.5% , ‘체육·오락’ 21.7%, ‘예술’13.7%, ‘과학(컴퓨터 통신 등)' 10.0% , ‘종교’ 8.4%, ‘어학’4.6%,'사회 과학’ 2.2%의 순이었고,‘기타’는 4.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6.4% , ‘다양한 경험’ 31.1% , ‘적성과 취미개발’ 17.7% , ‘교양지식의 확대’ 6,0% , ‘자아발견’ 5.0% , ‘사회 봉사” 2.09%,‘책임감·리더십의 함양’ 1.8%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45.4%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8%,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2.7%,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4.2%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오락’ 27.2%, ‘대인·이성 교제’ 17.2%, ‘진로관계’ 15. 5%, ‘스포츠’ 15.0%, ‘경제(재테크)’ 11.2%, ‘사회·정치 문제’ 8.3%, ‘종교·철학’ 5.4% 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8.8%,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1.6%,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0%, ‘유머감각’ 10.5%, ‘대화상대’ 10.3%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6.0%, ‘인격자의 풍모’ 4.4%, ‘권위와 위엄’ 0.6%, ‘사회활동과 봉사’ 0·8%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59.6%로 과반수를 넘었으며,‘가치관 동일’ 28.9%,‘진로동일’ 6.5%, ‘학문적 대화’ 5.0%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3.9%, ‘이해심’ 27.7%, ‘설득력’ 4.8%, ‘경청자세’ 3.7%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9.1%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권 미만’ 31.4%, '3권 정도’ 17.8%, '5권 정도’ 6.0%, 'l0권 이상’ 4.4%, '7권 정도’ 1.4%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32.0%로 가장 높았으며,‘간섭과 통제’ 28.2%, ‘용돈부족’ 23.6%, ‘어린애 취급’ 8.7%,‘거처불편'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7.4%, '부모' 12.6%, '형제' 8.4%, '애인' 6.4%, '친척' 2.7%, '은사' 2.7%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8%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5.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29.1%, '환경문제' 5.8%, '통일문제' 3.5%, '빈곤문제' 3.3%, '여성문제' 2.5%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2%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 200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朴光民,金志桓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4 學生指導 Vol.16 No.-

        1. 신입생 연령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4.7%, 20세는 63.3%, 21세 12.8%, 22세 4.9%, 23세 이상 4.3%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2.9%, 천주교 13.1%, 불교 13.4% 유교 0.8%, 천도교 0.9%, 기타 1.6%, 종교 없음은 37.4%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38.4%로 많은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1.9%, 경기(인천포함) 39.3%, 강원 2.6%, 충북 1.1%,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4.3%, 경남(울산포함) 2.8%,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4.4%, 제주 0.8%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35.9%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42.1%, 경북(대구포함) 4.2%, 경남(울산포함) 2.8%, 전남(광주포함)이 4.4%, 충남(대전포함) 3.3%, 전북이 0.9%, 강원 2.3%, 부산 2.0%, 충북 1.5%, 제주가 0.7%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4.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3.0%, 자취 5.4%, 친척집 2.8%, 친지 1.3%, 하숙3.0%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6%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3년도 졸업이 67.7%, '02년 졸업이20.9%이며, '01년 졸업이 6.9%, '00년 졸업이 2.0% '99년 졸업이 0.8%, '98년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3.7%, '편모'하의 신입생은 4.4%,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6%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령은 '40대'의 부모가 61.8%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5.6%, '60대' 이상의 부모는 1.8%,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8%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301만원 이상' 27.8%, '201-300만원'이 27.1%, '151-200만원'이 21.5%, '101-150만원'이 14.7%로 조사되었으며,'51만원-100만원' 5.6%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8%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20.6%, '전문직' 14.1%, '판매직' 11.6%, '서비스직' 11.5%, '생산직'이11.3%, '농어민' 3.6%, 그 외에 미취업도 2.5%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3.2%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0.3%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4.7%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3.6%), 어머니(42.3%)는 늘어났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1.8%(전년도20.7%)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45.1%, '화목한 가정'에 36.7%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2.4%, '그저 그렇다' 13.8%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3.3%, '용돈사용' 19.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3%, '진로문제' 10.0%, '친구교제' 5.9%, '정치사회문제' 3.9%, '종교문제' 2.1%,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5.1%로 제일 많았고 그다음은 '단독주택' 22.2%, '연립주택' 15.7%, '전세' 3.1%, '월세' 1.2%, '기타'2.7%로 조사되 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0.7%, 없다 9.3%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1.9%였고, 1개 16.5%, 2개 5.8%, 3개 3.2%, 4개 1.1%, 5개 이상은 1.5%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9.1%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0.8%, 1년-3년 이하 15.3%, 1년 이하 4.8%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6.5%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11.7%, 자료검색 7.3%, 워드프로세서 4.9%, 채팅 4.3%,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3.5%,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1.4%, 통계처리 0.4%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1%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2.5%로 가장 높았고, '게임' 10.5%, '이메일' 17.5%, '동호회 활동' 11.6%, '채팅' 7.5%, '파일받기' 4.9%, '전자상거래' 0.8%, '기타' 4.8%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4.5%)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0.3%,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2.9%, 1시간 이하 13.3%, 거의 안한다가 2.7%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49.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2.6%, '인격도야' 17.7%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5.0%, '진학지도로 알았다' 13.8%, '전혀 몰랐다' 12.4% '잘 알고 있었다' 8.8%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5.1%, '학원 안내자료'17.0%, '안내홍보 책자' 16.3%, '친구 및 선배' 21.1%, '가족이나 친척' 8.6%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0%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34.8% '대단히 자랑스럽다' 8.2%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47.5%, '불만족한다' 5.3%, '대단히 불만족한다' 4.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5.5%, '우수한 교수진' 12.9%,'스포츠 명문' 13.8%,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10.5%,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3%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51.2%, '그저 그렇다' 41.2%,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6.5%를 보였고 '기타'도 1.1%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5.2%, '학문연마' 36.2%, '교양교육' 8.7%, '기타' 10.0%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52.4%, '전문적 직업훈련' 29.5%, '연구기능' 11.7%, '사회봉사의 기능' 6.3%순으로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 '전공관련 분야'에 32.7%, '교양 및 상식'에 22.1%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15.3%, '오락 · 취미' 14.1%, '기본교과 실력' 9.0%, '사상 및 철학' 2.4%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4.5%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9.8%, '이성교제' 22.0%, '다양한 교양습득' 18.2%, '학문적 탐구' 12.5%, '동아리 활동'8.8%, '기타' 5.1%, '축제' 3.5%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40.7%로 가장 많았고, '학업문제(학습 및 성적)' 30.0%, '경제적 문제' 12.5%,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6.8%, '대인(동성 및 선·후배 관계)문제' 5.6%, '이성문제' 4.4%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8.0%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 · 교양' 32.0%, '체육 ·오락' 27.0%, '예술' 13.6%, '과학(컴퓨터 통신 등)' 6.6%, '종교' 7.3%, '어학' 6.4%, '사회과학' 2.2%의 순이었고, '기타'는 5.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4.7%, '다양한 경험' 30.4%, '적성과 취미개발' 17.5%, '교양지식의 확대' 6.4%, '자아발견'5.6%, '사회봉사' 3.4%, '책임감 · 리더십의 함양' 2.0%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39.7%,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5%,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7.5%,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5.4%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 ·오락' 23.5%, '대인 · 이성교제'19.0%, '진로관계' 17.1%, '스포츠' 15.1%, '사회 · 정치문제' 10.6%, '경제(재테크)' 9.2%, '종교 ·철학' 5.5%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3.7%,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7.9%,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2%, '유머감각'11.5%, '대화상대' 9.7%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4.9%, '인격자의 풍모' 3.8%, '권위와 위엄' 0.8%, '사회활동과 봉사' 0.3%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60.5%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가치관 동일' 27.6%, '학문적 대화' 6.2%, '진로동일' 5.7%,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4.1%, '이해심'28.6%, '경청자세' 3.9% '설득력' 3.4%,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6.3%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권 미만' 36.9%, '3권 정도' 17.4%, '5권 정도' 4.6%, '10권 이상'3.5%, '7권 정도' 1.3%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29.5%로 가장 높았으며, '용돈부족' 28.8%, '간섭과 통제' 24.9%, '거처불편'에 대한 응답 9.3%, '어린애 취급'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6.7%, '부모' 14.3%, '형제'10.1%, '애인' 4.9%, '친척' 3.2%, '은사'1.3%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4%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3.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31.0%, '환경문제' 5.3%, '통일문제' 4.0%, '빈민문제' 3.2%, '여성문제' 2.7%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1%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 5개학과 신입생의 심리, 정치성향 및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 : Personality, Idelogy and Mental Illness

        허철부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86 明知學生生活 Vol.1 No.-

        4.19이래 우리나라 대학은 만성적인 대학소요로 진통을 격고 있다. 제5공화국 출범이래 대학생의 정치적 행동은 더욱 조직화되고 이념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고 해서 많은 어른의 관심을 끌고 있고 정치, 사회의 안정과 경제성장의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같은 현상에 대한 행동과학적인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명지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는 1985년도에 약간의 예산의 증액이 있었고 또 1985년도에 발족한 경상전산연구소와 경상컴퓨터 클럽의 인원과 자재등을 활용하여 한정된 시간과 인원, 장비등의 제약하에서 85년도 5개 학과 신입생 210명을 대상으로 심리, 정신건강 및 정치성향에 대하여 최신 행동과학 기법인 다변량 통계 기법을 활용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남.여간 성격변인에서 여성특질이 높은 신뢰도를 가지는 차이로 나타났고 책임감과 지배성은 약한 신뢰도의 차이로 나타났다. 진보주의 정치성향에서는 반보수성, 반합헌서의 차이가 남, 여학생 간에 약하게 나타났고 정신건강 변인에서 편집증, 피해망상과 자아 강도 정신질환이 높은 신뢰도의 차이로 나타났고, 우울증, 히스테리성 증상, 정신분열증 등이 약한 신뢰도의 차이로 검출되었다.

      • 1990年度 新入生 實態調査分析結果

        許哲夫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0 明知學生生活 Vol.3-4 No.-

        90년도 신입생의 연령분포는 20세미만이 약 92%를 차지하였고, 신입생중 약 절반(55.2%)이 90년도에 고교를 졸업했고 재수생의 분포는 1년 재수가 30.9% 2년 재수가 10.4%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금년에 처음 실시한 전후기 분할모집에서 전기의 신입생율이 높은것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대학진학동기에 대한 반응(전문적 직업훈련)과 대학에서 원하는 교양강좌(진로에 대한 교양강좌) 및 대학생의 사명에 대한 반응(유능한 사회인이되기 위한 준비)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월등히 많은 분포를 보여 남학생이 보다 실용주의적인 반면에 여학생들은 이상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에서 약 31%가 본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로 반응하여서 본교의 특성에 대하여 보다 사실에 근거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두드러진 점은 정서적 결핍감을 호소하고 있는 학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대체로 고교에서 부족했던 분야를 과외활동을 통하여 보충하고자 하는 욕구와 정서적으로 통하는 친구에 대한 희구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신입생들이 희망하는 교수에 대한 기대에서 교수가 보다 학생과 친근한 거리에 있으며 그들의 인생에 대한 보살핌과 정서적인 욕구결핌을 충족시켜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신입생이 고교입시의 어려움으로 순탄한 10대를 보내지 못한것과 입시에서의 일차적 좌절 그리고 대학 첫생활이 과도한 교양과목으로 소외감이 증대하는점으로 해석이 되는 바 전공과목을 1-2학년에 좀더 많이 증설하여 학과교수와의 지성적 접촉의 기회를 늘여서 건설적으로 향도하여야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와같은 현상이 대학의 반지성주의의 증폭에 이르르지 않도록 보다 고차원적인 대학의 진로를 잡아야만 할 것이다. 현시국에 대한 신입생들의 시각은 66.5%가 민주화를 위한 진통기라 보았으며, 21.3%가 상당히 불안한 시기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 학생시위에 대한 시각은 20.8%가 좌경색체를 띠고 있다고 보수반대 반응을 나타냈지만, 대체로 75.1%의 신입생들이 학생시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것은 학생들이 다분히 윤리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젊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서도 유래하나 고교의 단문단답적 입시위주의 교육에만 휩쓸리어 모든 현상을 단순화하여 보는데서도 나타난다고 보겠으나 오늘날 우리경제가 어려운 시국에 빠져있어 이와같은 이상주의와 급진주의에 대응하는 비운동권의 학생여론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도 우리는 직시하여야만 하겠다.

      • 87學年度 및 88學年度 新入生의 實態比較 結果

        許哲夫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0 明知學生生活 Vol.3-4 No.-

        1. 87학년도 88학년도 신입생의 비교 2. 87학년도 88학년도 신입생 남녀간 실태조사의 비교 3. 87학년도 및 88학년도의 대학별 실태조사

      • 明知大學生 中國硏修團 結果報告

        허철부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2 明知學生生活 Vol.5 No.-

        필자는 1991년도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강경대군 치사사건이 일어난지 10여일 지난 5월 6일 긴급히 서울학생처장에 임명이 되었으며 학생과의 협상과 요구 조건을 완전히 이행하고 사임한 지난 11월 12일 까지 6개월간 동직을 말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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